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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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2회(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 19950704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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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8- 명석 처의 주선으로 양촌리는 서울의
- 부녀회와 자매 결연을 맺고 마을의 -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게 된다. - 동네에서는 십년 넘게 부녀 회장직을 - 맡아 온 종기네를 불신하기 시작하고 - 부녀 회장감으로 명석 처가 적격이라고들 - 한다.종기 부친은 집안일은 뒷전이고 - 마을일에 항상 바쁜 종기네가 구설수에 - 오르자 부녀 회장직을 당장 그만두라고 - 한다.결국 기흥이네 집에서 부녀회가 - 소집되고 종기네가 꼼꼼이 적어둔 장부와 - 통장을 보여주자 모두들 할 말이 없다. - 이때 영남모가 부녀 회장들 중에서 공로를 - 많이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모범상 - 후보에 종기네가 오르게 됨을 알린다. - 한편 출하할 농산물을 운반할 사람이 - 없어 난감하던 일도 종기네로 인해 무사히 - 추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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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2회 | 19950704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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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회 내용>
현숙(양희경)의 주선으로 양촌리는 서울의 아파트와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의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게 된다. 동네에서는 오랫동안 부녀 회장직을 맡은 종기네를 불신하기 시작하고 마을기금 운영에 대해 의 심을 품는다. 종기부(신충식)는 마을일에 항상 바빠 집안일은 뒷전인 부인이 구설수에 오르자 부녀회장직을 그만두라고 한다. 결국 기흥처 (김혜옥)의 집에서 마을 회의가 열리고 종기네(이수나)가 꼼꼼하게 정리한 장부를 보고는 할말을 잃는다. 이때 용진처(고두심)가 들어와 종기네가 모범상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6- 아파트와 자매결연을 맺어 직거래를 하자는 명석 06:50- 부녀회일로 바쁜 부인이 못마땅한 종기부 10:21- 귀동에게 운반을 책임져 달라는 명석 12:21- 명석에게 도와줄거 없냐고 묻는 종기네 15:25- 종기네가 분명히 이익을 본다는 기흥처 20:12- 현숙이 싹싹하고 착하다며 칭찬하는 일용모 23:39- 시어머니에게 농산물 직거래 말하는 현숙 28:46- 부녀회장 종기네에게 불만을 제기하는 기흥처 - 이제 부녀회장을 그만두라는 종기부 35:30- 마을 아낙들에게 기금 장부를 내보이는 종기네 - 종기네가 모범상 후보에 올랐다는 용진처 42:06- 농산물 운반할 사람을 구한 종기네 43: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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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1회(참기름집 여자) | 19950620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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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읍내에 나갔다가 어머니에게 드리기
- 위해 순대를 사던 김회장은 우연히 - 김마담을 만난다.10여년전 다방을 - 하던 김마담은 "남편은 외국으로 - 돈 벌러 가고 지금은 참기름 장사를 - 한다"고 말한다.그러나 남편의 - 의처증 때문에 이혼하고 숨어사는 줄 - 이미 알고 있는 김회장은 그런 - 김마담을 안쓰러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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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1회 | 1995062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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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회 내용>
읍내에 나갔다 단속을 당하는 참기름집 주인을 본 김회장(최불암)은 10여년전 다방을 하던 김마담(남윤정)임을 알아보고 다가간다. 술을 한잔 하던 김회장에게 김마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 한편 일용(박은수)은 읍내에 순길이 옷을 사러 나갔다 김회장과 김마 담을 보고 어머니(김수미)에게 말을 하고 일용모는 그 말을 김회장처 (김혜자)에게 전해 마음을 심난하게 만든다. 다시 읍내에 나간 김회장 은 김마담의 남편이 의처증에 걸려 하루걸러 김마담을 때린다는 말을 듣고는 마음이 착찹해 진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2- 마을에 재밌는 사람이 왔다며 가자는 일용모 11:54- 명석의 신혼여행에 따라가겠다는 친구들 15:31- 단속을 당한 김마담을 알아보는 김회장 16:40- 김마담에게 술을 사주며 대화 나누는 김회장 23:05- 순길의 옷을 고르다 김회장과 김마담 보는 일용 25:00- 읍내에서 김회장과 여자 봤다고 말하는 일용 30:28- 김회장처에게 김회장 얘기 하는 일용모 - 일용모의 말이 신경쓰이는 김회장처 36:21- 참기름집 찾은 김회장, 김마담 남편 얘기하는 상인 39:48- 김마담 때문에 마음이 착찹한 김회장 45: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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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0회(일용이 처) | 19950613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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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일용이 빌려와 한길가에 세워둔
- 트렉터에 승용차가 충돌하는 - 사고가 발생.보험사측에서 일용에게 - 불리한 처리를 하자 일용처는 신문사, - 방송국에 탄원서를 보내고 다음날 - 신문에 기사화 되는데 동네사람들은 - 여자가 잘난체 한다고 수근거린다. - 결국 일용처의 권리 찾기 활동으로 - 보상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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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0회 | 1995061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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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회 내용>
일용(박은수)이 빌려와 일을 하다 새참을 먹는 중 세워둔 트렉터에 이씨(박상조)의 승용차가 충돌을 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씨는 보 험사가 알아서 해줄꺼라며 자리를 뜨고 일용과 일용처(김혜정)는 빌려온 트랙터라며 잘 해 달라고 보험사에게 부탁을 한다. 하지만 보험사 측에서 경운기 기준으로 보상을 하겠다고 하자 일용네는 기 가 막혀 한다. 억울한 마음에 일용처는 신문사에 전화를 하고 그것 이 기사화 되는데 일용은 여자가 너무 나선다며 일용처를 나무란다. 하지만 일용처는 계속 탄원서를 쓰는 등 보상을 받기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 보험사에서 다시 보상을 하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5- 일용이 빌려온 트렉터와 충돌한 이씨의 승용차 10:27- 보험사가 알아서 해줄것이라며 가버리는 이씨 13:20- 경운기 기준으로 보상하겠다는 말에 화내는 일용 - 보상을 조금밖에 받지 못해 억울해 하는 일용네 21:01- 신문사에 사정을 적어 탄원서를 쓰는 일용처 -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라는 보험사 직원 25:55- 일용처를 찾아온 박기자, 격려하는 사람들 28:57- 탄원서 작성한 일용처, 그만 두라는 일용 35:30- 신문기사가 나자 나선다며 나무라는 일용 40:10- 일용처의 노력으로 보상을 받게 되자 기쁜 일용 44: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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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9회(유월의 편지) | 19950606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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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월남전 참전으로 아들을 잃은 노인,
- 현충일을 맞아 아들에 대한 회상에 빠지고 - 공군에서 복무하고있는 아들 친구가 - 찾아와서 위로해 준다. - 노인과 아이들을 공군부대로 초청해 - 군부대의 현장을 설명,국립묘지참배등 - 초청일과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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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9회 | 199506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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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회 내용>
월남전 참전으로 아들 종태를 잃은 박노인(홍민우)에게 현충일을 맞아 아들 친구인 영수(박영태)가 찾아온다. 영수는 박노인에게 종태의 유품 인 사진과 하모니카를 건내며 하모니카가 자신의 목숨을 살렸다는 얘기 를 한다. 박노인은 아들의 사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신다. 이튿날 마을 아이들과 박노인은 공군부대를 찾고 여러 경험을 하고 마 지막으로 국립묘지를 찾아가는데 박노인은 오랫동안 아들의 무덤을 떠 나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4:28- 자신을 찾아온 영수를 반기는 박노인 - 아들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박노인 11:50- 박노인의 죽은 아들이 돌아왔다는 일용모 14:08- 종태의 사진과 하모니카를 건내는 영수 20:33- 영수와 박노인에게 점심 대접하는 김회장댁 25:52- 영수가 돌아간 후 아들 사진을 보며 우는 박노인 - 박노인을 보고 왠지 가슴이 아팠다는 용진처 35:28- 박노인과 함께 공군부대 방문한 아이들 42:20- 국립묘지를 찾은 아이들과 박노인 46: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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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8회(노총각 이장 장가보내기) | 1995053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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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명석모는 명석에게 결혼하면 읍내에
- 나가서 살라며 슬쩍 떠본다.그러나 - 명석이 뜻밖에 수긍하자 섭섭해한다. - 현숙이 명석모에게 물건 살 돈을 - 맡기고 같이 혼수감을 고르러 다니다 - 명석모가 소매치기를 당한다.명석모는 - 속상해 하며 혼자 집으로 온 뒤, - 명석에게 현숙이 처음부터 마음에 - 들지 않았다며 결혼을 다시 생각해 - 보라고 한다.명석은 언짢아서 소주를 - 마시고 있다가 현숙에게 술주정을 한다. - 다음날 현숙이 잃어버린 돈을 찾았다며 - 내놓지만 명석모의 태도는 냉랭하다. - 잃어버린 돈 때문에 명석모가 상심하여 - 병날까봐 현숙이 적금을 해약하여 - 가져왔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이에 - 명석모는 감동하여 마음이 풀어진다. - 드디어 마을회관 공터에서 동네 사람들 - 축복하에 명석과 현숙은 전통 혼례를 -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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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7회(손자의 수염) | 1995052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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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용진은 영남이 시험공부 핑계로 방정리를
- 하지 않자 은근히 화가 난다.더구나 - 용진처까지 영남이를 감싸는 것이 더 - 못마땅하다.시험보는 날,영남은 일찍 - 깨우지 않았다고 투덜대고 용진은 일부러 - 오토바이를 혼자 타고 출근한다.영남은 - 지각하여 시험을 망쳤다며 영진에게 자전거를 - 사달라고 하나 거절당한다.속상해하는 영남에게 - 김회장은 방법을 알려주고,저금통을 털어 산 - 헌 자전거를 스프레이로 칠하는 영남. - 문득 영남의 콧수염을 본 용진은 흐뭇하면서도 - 묘한 기분이 든다.그날 저녁,용진은 - 면도기를 사와 영남에게 건네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