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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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7회(가계부 쓰는 남자) | 1995082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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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2- 생활비를 다 썼다는 순영의 말에
- 용식이 가계부를 보자고 한다.가계부가 - 정리되어 있지 않자 용식은 이제부터 - 자신이 가계부를 쓰겠다고 한다.한편 - 돈이 필요하다는 막내딸의 전화를 받은 - 어머니는 비상금을 모두 털지만 얼마되지 - 않자 낙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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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7회 | 1995082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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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회 내용>
생활비를 다 썼다는 순영(박순천)의 말에 용식(유인촌)이 가계부를 보 자고 한다. 가계부가 정리되어 있지 않자 용식은 이제부터 자신이 가 계부를 관리하겠다고 나선다. 한편 김회장처(김혜자)는 영애(홍성애)에게서 돈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고 비상금을 털어보지만 얼마되지 않자 낙심을 한다. 고민 고민 하던 김회장처는 김회장(최불암)이 어머니(정애란)에게 용돈을 드리는 틈을 타 자신도 달라고 얘기해 보지만 핀잔만 듣고 속이 상한 어머니는 넋두 리를 하는데 이를 순영이 듣고 죄송스러워 혜란(이상미)에게서 돈을 꿔 어머니께 드린다. 용식은 창수(이창환)가 돈을 받으러 오자 무슨 돈 을 빌려썼냐며 화를 내지만 이내 어머니께 용돈을 드린 사실을 알고는 고마워 하며 순영에게 가계부를 돌려준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19- 생활비를 다 썼다는 순영, 가계부 보자는 용식 - 가계부를 자신이 관리하겠다는 용식 - 기흥처에게 속상하다며 하소연 하는 순영 10:45- 영애가 돈 보내달라는 말에 비상금 보는 어머니 15:54- 가계부 쓰는 용식이 못마땅한 순영 21:12- 용식모 찾아가 돈이 없다는 김회장처 26:03- 어머니 용돈 드리는 김회장에게 자신도 달라는 부인 31:36- 어머니 얘기 듣고는 왠지 마음이 안좋은 순영 - 어머니에게 돈을 드리는 순영 36:39- 용식에게 가계부 쓰지 말라는 어머니 39:08- 부인에게 현금카드와 통장을 주는 김회장 42:56- 순영이 어머니께 용돈 드렸단 말에 감동한 용식 48: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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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6회(두레박 부부) | 19950808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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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혜란이 읍내에 나갔다가 늦게 돌아오자
- 화가 난 창수는 혜란이 사들고 온 남방을 - 집어 던진다.이에 발끈한 혜란이 대들자 - 창수는 말대답한다며 밥상을 들어 엎고 - 나가 버린다.다음날 혜란은 옷보따리를 - 싸들고 아들과 집을 나가지만 막상 - 갈 곳이 없자 저녁이 되어 다시 집으로 - 돌아온다.한편 혜란이 부부싸움을 했다는 - 말에 용식 어머니는 ''부부란 우물속의 - 두레박과 같은 것''이라며 혜란을 다독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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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6회 | 1995080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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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회 내용>
혜란(이상미)은 신발을 사러 읍내에 가자며 자는 창수(이창환)를 깨운 다. 그러자 창수가 화를 내며 소리를 쳐 혜란을 기죽게 만든다. 읍내 에 나간 혜란은 자신의 신발 대신 창수의 옷을 사오는데 창수는 혜란 이 늦게 들어왔다며 옷을 던진다. 이에 발끈한 혜란이 대들자 창수는 말대답을 한다며 밥상을 엎고 나가 버린다. 속이 상한 혜란은 다음날 개똥(최준용)과 함께 짐을 싸서 집을 나가지만 갈 곳이 없어 다시 마 을로 돌아오고 김회장처(김혜자)는 혜란을 다독거린다. 창수는 미안한 마음에 혜란의 신발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36- 신발 사러 가자는 혜란, 화 내는 창수 07:04- 부인에게 건강 목거리 주는 김회장 14:34- 혜란이 늦게 들어오자 소리를 지르는 창수 - 말대답을 한다며 밥상을 엎는 창수 20:36- 창수를 나무라는 친구들, 밤새 우는 혜란 24:22- 개똥이와 함께 짐을 싸서 나가는 혜란 29:17- 혜란과 개똥에게 점심을 사주는 기흥처 34:33- 저녁이 되자 갈 곳이 없어 순영을 찾은 혜란 40:00- 혜란을 찾아가 다독여 주는 김회장처 - 읍내에 가서 혜란의 신발을 사 온 창수 46: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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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5회(불효자는 웁니다) | 19950801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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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김회장의 육촌형제들이 양촌리를 찾아와
- 앞으로 중병을 앓고 계시는 어머니의 - 소식을 김회장에게 전하고 묘자리를 - 구하려고 한다.이런 와중에서 육촌형제들은 - 서로 의견이 상충되고 다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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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5회 | 1995080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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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회 내용>
효재(이원종)와 영재(차윤회), 영재의 아들 용욱(정호근)이 어머니의 중병을 알리려 김회장(최불암)을 찾고 어머니의 묘자리를 구하려고 한 다. 하지만 아버지 묘와 합장을 시켜드리려는 효재와 그냥 국립묘지에 모시려는 영재 사이에 의견이 상충되어 두 형제는 계속 다투고 김회장 은 그 두 형제를 보며 씁쓸해 한다. 효재는 영재가 혹시 형님이 죽어 서 묘자리를 관리 안할까 그러냐며 아픈 소리를 해 효재를 속상하게 하지만 이튿날 아버지 무덤을 안고 눈물 흘리는 형에게 죄송하다며 사 과를 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6- 아버지의 산소에서 서럽게 우는 효재 10:39- 어머니가 얼마 못사신다는 소식 전하는 효재 15:43- 다투는 효재와 영재, 의문을 모르는 김회장 20:31- 아버지 산소를 이장하겠다는 영재 21:52- 합장하겠다는 효재와 반대하는 영재 32:21- 속상해 김회장에게 하소연 하며 눈물흘리는 효재 37:09- 합장을 못시킬 바에야 화장을 시키자는 용욱 - 묘지 붙들고 우는 형님에게 사과하는 영재 42: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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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4회(며느리들) | 19950718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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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1- 냉장고 살 돈을 보냈다는 친정어머니
- 전화에 신이 난 순영은 큰집에 들러 - 은근히 자랑한다.용진처는 용진에게 - 자신의 친정은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 시부모님께 낯이 서지 않는다고 말한다. - 다음날 새 냉장고는 큰집으로 배달되고 - 쓰던 냉장고는 순영이가 가져간다. - 여전히 시무룩한 아내가 마음에 걸린 - 용진은 자신의 돈으로 한약을 지은후 - 처가에서 보내왔다며 아버지에게 내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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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4회 | 1995071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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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회 내용>
냉장고 살 돈을 보내겠다는 친정어머니 전화에 신이 난 순영(박순천)은 큰집에 들러 은근히 자랑을 한다. 용진처(고두심)는 용진(김용건)에게 자신의 친정은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며 시부모님께 낯이 서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음날 새 냉장고는 큰집으로 배달되고 쓰던 냉장고는 순영이 가져가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한 용진처는 계속 기분이 좋지 않다. 시무룩한 아내가 마음에 걸린 용진은 자신의 돈으로 한약을 지은 후 처 가에서 보냈다며 아버지(최불암)에게 내밀고 사정을 안 용진처는 용진 에게 고마워 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3- 냉장고 살 돈 보내주겠다는 엄마 말에 기쁜 순영 - 순영이 자랑을 하자 씁쓸한 용진처 11:43- 시부모님께 낯이 안서고 미안하다는 용진처 18:39- 큰 집에 냉장고 들여올 생각에 뿌듯한 순영 21:41- 새 냉장고 보고 좋아하는 어른들, 기분 좋은 순영 27:47- 새 냉장고를 쓰자니 마음에 걸리는 용진처 30:15- 처남에게 한약을 받았다며 아버지께 건내는 용진 33:29- 용진이 일부러 거짓말을 한 것을 알게된 용진처 36:44- 복길모와 기흥처에게 싫은 소리 듣는 순영 39:40- 용진처에게 찾아가 미안하다고 하는 순영 43: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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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3회(신혼여행지에서 생긴 일) | 1995071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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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명석과 현숙이 경주로 신혼여행을
- 간다는 말에 동네 청년들은 부러워하고 - 창수와 응삼이 따라간다.콘도에 여장을 - 푼 현숙은 세 남자에게 저녁을 짓게하고, - 나이트클럽에 간 응삼이 30대 여자와 - 춤을 추다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다. - 술에 만취한 응삼은 신혼방에서 쓰러져 - 잔다.다음날 민망한 응삼이는 명석과 - 현숙을 위해 호텔방을 예약해 놓고 - 창수와 함께 마을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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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3회 | 1995071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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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회 내용>
명석(신명철)과 현숙(양희경)이 경주로 신혼여행을 간다는 말에 동네 청년들은 부러워하다 결국 창수(이창환)와 응삼(박윤배)이 이들을 따 라간다. 콘도에 여장을 푼 현숙은 세 남자에게 저녁을 짓게 한다. 밤 이 되자 응삼이 놀러가자며 명석 부부를 꼬셔 나이트 클럽을 가는데 한 여자(이명희)가 응삼에게 접근해 춤을 함께 추자고 하면서 응삼의 지갑을 훔쳐간다. 속이 상해 술에 만취한 응삼은 그대로 명석의 신혼 방에서 잠이 들고 이튿날 미안해진 응삼은 호텔을 예약하고는 창수와 함께 마을로 돌아온다. 한편 현숙은 명석이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눈길을 주자 기분이 상하고 하루 먼저 집에 돌아오기로 한다. 뾰루퉁한 현숙에게 어쩔 줄 모르던 명석은 혼자 사는 박노인(홍민우)의 선물까지 준비한 현숙의 세심함에 새삼 감탄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명석이 신혼여행을 간다자 부러운 청년회 12:36- 명석의 신혼여행에 따라나선 응삼과 창수 14:45- 콘도로 와 남자들에게 밥을 하라는 현숙 19:37- 응삼에게 접근해 지갑을 훔친 여자 27:58- 되는일이 없다며 계속 술을 마시는 응삼 29:26- 술에 취해 명석의 신혼방에서 자버린 응삼 32:59- 미안한 마음에 호텔 예약하고 떠난 응삼, 창수 37:52- 명석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자 기분이 상한 현숙 42:29- 속 깊은 현숙이 고마운 명석 46:0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