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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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2회(바람이 분다) | 1995101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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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2- 추수때마다 느끼던 열악한 농촌문제에
- 대해 용식과 일용은 특용작물 재배를 - 통해 경제성 높은 농촌생활을 만들려고 - 한다.하지만 자금문제로 용식은 김회장에게 - 과수원 땅을 팔자고 제의한다.이에 - 김회장은 놀라워 하고 가족들에게 큰 - 파문이 인다.결국 김회장은 자금에대한 - 대책을 용식과 논의하고 땅만큼은 - 팔아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그리고 33년 - 동안 자신이 기록한 농사일기를 용식에게 - 물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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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2회 | 1995101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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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회 내용>
일용(박은수)과 함께 농사에 대해 논하던 용식(유인촌)은 과수원 땅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여 특용작물을 심어야 겠다고 결심하고 아버지(최 불암)께 말씀드리지만 김회장은 형과 함께 의논해 보라는 말을 할 뿐 이다. 자신을 아직도 못미더워 한다고 생각한 용식은 속이 상하고 어 머니(김혜자)께 아버지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용식은 집을 팔기로 하고 이 소식을 들은 김회장은집을 팔고 큰집에 들어와 살지언 정 과수원 땅을 팔아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자신이 오랫동안 써온 농사일기를 용식에게 건낸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4- 창고 빌릴 걱정하는 김회장, 과수원 일로 바쁜 용식 08:42- 수남이 컨닝을 했다는 말에 혼내는 용식 12:17- 과일 팔고 융자를 받아 특용작물을 재배하려는 용식 16:42- 과수원을 팔겠다는 말에 걱정하는 순영 23:19- 과수원 땅을 팔겠다는 말에 용진과 의논하라는 김회장 - 아버지가 자신을 못미더워 하자 서운한 용식 31:19- 어머니에게 아버지 설득해 달라고 하는 용식 34:23- 일하는 용식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김회장 39:25- 일용모가 용식이 집을 판다고 하자 놀라는 김회장처 41:57- 과수원 땅을 팔아서는 안된다는 김회장 - 용식에게 자신이 쓴 농사일기 주는 김회장 48: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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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1회(할미꽃 사랑) | 19951003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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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김노인은 일용네에게 로션을 선물한다.
- 이에 일용네는 밑반찬을 만들어 고운 - 옷으로 갈아입고 김노인 집으로 가는데 - 마침 김노인이 생선장사 아줌마와 -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오해한다.더구나 - 로션이 남자용인 것을 알고는 더욱 - 화가 난 일용네는 일부러 박노인에게 - 반찬을 갖다 준다.박노인은 언제 - 만나면 드릴려 했다며 머플러를 일용네에게 -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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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1회 | 1995100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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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회 내용>
일용모(김수미)가 고운 자태로 길을 나서자 김노인(정대홍)과 박노인 (홍민우)은 일용모가 지금도 곱다며 말을 하다 서로 다투게 된다. 김 노인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일용모를 찾아가 이래저래 신세를 졌다며 로션을 내민다. 기분이 좋은 일용모는 반찬을 싸다가 김노인을 주려고 하는데 생선장수 김씨(김경애)와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오해 하여 집에 돌아온다. 더구나 일용(박은수)이 로션이 남자용이라고 하 자 더욱 화가 난 일용모는 일부러 박노인에게 반찬을 주고 박노인 역 시 일용모에게 머플러를 건넨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2- 김노인이 머플러에 대해 묻자 당황하는 박노인 07:45- 이노인에게 새장가 들으라고 하는 박노인 - 일용모를 두고 다투는 김노인과 박노인 14:55- 일용모에게 신세를 졌다며 로션을 주는 김노인 21:00- 화해를 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두 노인 22:14- 김노인과 김씨가 식사하는 모습에 질투하는 일용모 30:06- 박노인에게 반찬을 주는 일용모, 머플러주는 박노인 36:23- 김씨를 일용네 데려가 식사를 달라 청하는 김노인 41:08- 김노인에게 물벼락 맞고 화내는 일용모 44: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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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0회(마흔 고개) | 19950926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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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저녁내내 용진처가 저기압이자 용진은
- 왜 그렇게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냐고 - 한다.이에 용진처는 하루종일 빨래하고 - 밥하는 일에 싫증이 나고 여러 사람 - 눈치보는 것도 피곤하다며 큰소리친다. - 다음날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읍내에 - 나온 용진처는 망설이다가 용진에게 - 전화를 걸어 다방에서 만나기로 한다. - 한시간이 훨씬 넘어 들어온 용진이 -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자 용진처는 - 오히려 안쓰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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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0회 | 1995092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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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회 내용>
매일 매일 끊이지 않는 집안일에 힘이 든 용진처(고두심)는 용진 (김용건)까지 자신을 귀찮아 하자 마음이 상한다. 저녁 내내 부인 이 저기압이자 용진은 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냐며 화를 낸다. 이에 용진처는 집안일도 힘들고 눈치보는 것도 싫다며 소리를 쳐 용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다음날 시어머니(김혜자)의 부탁으 로 읍내에 간 용진처는 용진을 만나기로 하는데 늦게 들어온 용 진에게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자 밥을 꼭 챙겨먹으라며 한마디 하고는 집에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4:33- 꿀물을 타온 부인에게 버럭 성질을 내는 용진 07:53- 잠에 빠져 미처 용진을 깨우지 못한 용진처 10:44- 끊이지 않는 집안일이 고되 잠든 용진처 14:39- 다정한 용식부부를 부러운 듯 보는 용진처 20:16- 대충 파스를 붙인 용진에게 짜증이 난 용진처 - 잡지 보는 영남을 혼내는 용진처 26:18- 갑자기 설움이 받쳐 눈물을 흘리는 용진처 29:58- 한마디 하는 용진에게 화를 내는 용진처 33:35- 시어머니의 권유로 읍내에 나온 용진처 39:03- 용진에게 저녁 챙겨먹으라며 말하는 용진처 44: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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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9회(우리 엄니) | 19950919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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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용이네 할머니가 집안일을 도와주려다
- 실수를 하자 일용이와 처가 싸움을 - 하게되고 일용이는 어머니의 고마움을 - 느끼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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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9회 | 1995091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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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일을 나간 아들(박은수)과 며느리(김혜정)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지만 실수 투성이다. 며칠 후 일용모는 종기네(이수나)로 부터 일용의 한복을 구입하는데 일용처는 한마디 상의 없이 덜컥 한복 을 구입한 어머니 때문에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 게다가 일용이 왜 상의도 없이 사냐고 하자 결국 화가 나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일용이 자신만 빼고 가족을 데리고 읍내에 나가자 서운한 일용모는 술을 마시고는 일용에게 쓴소리를 하고 말대답하는 일용과 다툰 일용 모는 속이 상해 눈물을 흘린다. 이튿날 집에 돌아온 일용은 어머니께 용서를 구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31- 아들, 며느리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는 일용모 - 국에서 개미가 나오자 놀라는 복길 13:32- 집에 돌아와 어머니 상태 전하는 용진처 16:41- 일용의 한복을 샀다고 하자 난감해 하는 일용처 - 기분이 상해 아무말도 안하는 일용모 21:07- 괜히 며느리 앞에서 심술궂은 말을 하는 일용모 25:00- 식구들이 자기만 빼고 외출하자 서운한 일용모 30:02- 술에 취해 일용과 다투는 일용모 33:41- 일용에게 서운해 눈물을 흘리는 일용모 37:35- 집에 돌아와 용서를 구하는 일용 4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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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8회(꽃신) | 19950905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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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추석맞이 준비로 분주한 양촌리 사람들
- 모습과 세시 풍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 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머니께 선물과 - 건강을 빌고 어머니는 김회장에게 - 양말과 며느리에게는 꽃신을 선물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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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28회 | 1995090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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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자꾸 윤달 얘기를 꺼내며 명절인데도 너무 집이 조용하다며 서운한 내색을 한다. 그리고는 김회장댁에 찾아가 윤달 에 수의를 마련하면 장수를 한다며 수의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 친다. 순영(박순천)이 이를 듣고는 일용처(김혜정)에게 얘기를 한 다. 한편 날이 좋다고 외출을 하고 온 할머니(정애란)는 추석이 되자 김회장(최불암)에게는 양말을, 며느리에게는 꽃신을 선물로 준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4:29- 형님이 없어 대신 아침 챙기는 순영 08:44- 명절이 너무 조용하다며 서운해 하는 일용모 10:48- 놋제기로 제사지내는 말에 마지못해 수긍하는 김회장처 15:39- 은근히 수의를 하고싶다는 뜻 비치는 일용모 - 일용처에게 수의 얘기 해주는 순영 24:51- 날이 좋다고 홀로 외출을 하시는 할머니 31:35- 수의 얘기를 하자 실감하지 못하는 김회장 39:10- 어머니에게 기분 풀으라고 하는 일용 43:09-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얘기를 나누는 가족들 48:38-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