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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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7회 | 19951128 | 4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37회 내용>
응삼(박윤배), 귀동(이계인)에게 공짜술을 얻어마신 일용(박은수)은 괜히 자존심이 상해 집에 돌아와 어머니(김수미)에게 술주정을 부린다. 일용의 모습이 안되어 보인 일용모는 가족 모르게 부업을 하기 시작한 다. 이를 알게 된 일용은 극구 말리지만 일용모는 혜란(이상미) 등 부 녀 회원들을 모아 부업을 계속하게 된다. 하지만 부업 일거리를 준 남 자가 물건만 챙기고 돈은 주지 않고 떠나버리자 일용모는 끙끙앓고 혹 시나 어머니가 아플까 걱정한 일용처(김혜정)는 그동안 모아온 돈을 들고 일당을 받았다고 거짓말 하고는 어머니께 건낸다. 한편 용진(김용건)이 불안해 하고 우울해 하자 용진처(고두심)는 용진 에게 무슨일이냐고 계속 묻지만 용진은 별일이 아니라며 둘러대고 결국 부서에서 돈을 잃어버렸다고 실토한다. 용진처는 그동안 고이 모아둔 돈을 용진에게 내밀며 이 돈으로 해결을 하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술에 취해 들어온 일용이 안쓰러운 일용모 - 공짜 술을 마셨다며 자존심 상해 하는 일용 13:46- 조장으로 부업을 시작하게 된 일용모 19:06- 처자식을 위해 열심히 돈 벌어야 한다는 귀동 21:36- 몰래 부업 하겠다는 어머니 말리는 일용 26:04- 말리는 며느리에게 심심풀이로 하겠다는 일용모 29:04- 불안해 하는 용진이 이상한 용진처 29:40- 용돈을 안드린다고 부인을 타박하는 일용 33:27- 부서에서 돈을 잃어버렸다는 용진 - 용진에게 그동안 모아온 돈 내미는 부인 38:41- 일당을 주지 않고 물건만 챙겨간 남자 42:58- 비상금으로 일당을 받았다고 하는 일용처 46: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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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7회(딴 주머니 돈) | 1995112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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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51- 응삼,귀동이와 술 한잔 하고 돌아온
- 일용이의 소침한 모습에 복길이 할머니는 - 가족을 모르게 부업을 하기 시작한다. - 이를 알게 된 일용이는 극구 말리지만 - 복길이 할머니는 개똥이 엄마등 부녀 - 회원들과 부업을 계속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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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6회 | 1995111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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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회 내용>
본가에 들어와 살기로 결정한 용식(유인촌)과 순영(박순천)은 식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새 방 꾸미기에 분주하다. 그러나 순영은 적당히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한편 자신은 편하게만 잇으려 한다. 이런 속사정을 모르는 시어머니(김혜자)는 딸처럼 응석을 부리는 둘째 며느리 순영을 용진처(고두심)보다 더 귀여워 한다. 묵묵히 집안 일만 하던 용진처는 갑자기 자신의 처지가 원망스러워 진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이삿짐 싸기가 힘들다며 꾀부리는 순영 08:28- 순영이 일을 잘하게 되었다 칭찬하는 김회장처 15:28- 힘들다는 순영 안마해 주는 김회장처 20:46- 자신의 노고를 몰라주는 어머니가 서운한 용진처 25:59- 용식의 이사를 돕는 마을 청년들 33:31- 순영이 싹싹하다며 칭찬하는 일용모 37:10- 고생했다며 형님에게 선물 내미는 순영 43: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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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6회(여우와 곰) | 19951114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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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39- 본가에 들어와 살기로 결정한 용식과
- 처 순영은 식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 새 방 꾸미기에 분주하다.그러나 순영은 - 적당히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에게 일을 - 시키는 한편 자신은 편하게만 있으려 - 한다.이런 속사정을 모르는 시어머니는 - 딸처럼 응석을 부리는 둘째 며느리 - 순영을 맏며느리인 용진 처보다 더 - 귀여워한다.묵묵히 집안 일만 하던 - 용진 처는 갑자기 자신의 처지가 - 원망스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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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5회 | 1995110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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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회 내용>
순영(박순천)은 현숙(양희경)으로부터 소국을 한다발 사서 돌아오다 일용(박은수)을 만난다. 일용은 용식(유인촌)에게 청혼을 받은 날이 라며 국화를 산 순영을 보고 왠지 부럽기만 하다. 순영은 화병에 꽃 을 꽂고 화장을 하며 용식을 기다리는데 집에 돌아온 용식은 들에 국화가 지천인데 돈을 주고 샀다며 오히려 핀잔을 줘 순영을 속상하 게 한다. 한편 일용처(김혜정)는 일용이 다 떨어진 옷을 입는다며 타박을 하자 기분이 상하나 이튿날 일용이 자기 몰래 친정에 용돈을 보낸 사실을 알고는 감동을 받는다. 용식도 뒤늦게 사정을 알고 순영을 읍내로 불 러 함께 저녁을 먹는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36- 순영에게 용식과의 연애 얘기 묻는 기흥처 09:50- 할머니에게 시집살이 시킨다는 일용모 15:11- 현숙에게서 소국 사가는 순영 19:19- 특용 작물 재배로 아버지께 의논하는 용식 23:05- 순영에게 국화 샀다고 타박하는 용식 - 부인에게 후질근하게 옷을 입었다고 핀잔주는 일용 27:58- 속이 상해 용진처에게 하소연 하는 순영 36:30- 일용이 친정에 돈 보낸 사실 안 일용처 42:22- 뒤늦게 사실 알고 순영을 읍내로 불러낸 용식 48: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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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5회(가을 여인) | 1995110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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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시월의 마지막 날 용식으로부터 청혼을
- 받은 순영이 국화와 맥주를 사가지고 - 가자 일용은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 화병에 꽃을 꽂고 화장을 한 순영은 - 잔뜩 부풀어 있는데,특용 작물 재배로 -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파김치가 되어 - 집에 들어온 용식은 무관심하고 오히려 - 들에 국화 천지인데 돈주고 샀다며 - 순영에게 핀잔준다.한편 일용 처가 - 일용의 누렇게 된 옷을 입고 자려고 - 하자 일용은 궁상스럽다며 순영과 비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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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4회 | 1995102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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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회 내용>
가을 추수로 벌어들인 돈을 세어보던 귀동(이계인)은 부인(이미지)이 노마(김태진)의 방을 넓혀주고 싶다고 하자 기대에 차서 걱정 말라고 하지만 번 돈에서 비료값과 사료값을 제하면 얼마 남지 않는 사실을 알고는 좌절한다. 차마 부인에게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귀동은 일 부러 돈을 주며 옷을 사입으라고 하는데 기분이 좋았던 명자도 귀동이 자꾸 술을 마시자 속이 상하고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보고 노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노마를 찾은 귀동에게 명자는 왜 돈이 별로 남 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냐며 섭섭해 하고 귀동은 잘 될거라며 부인을 안심시킨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2- 옷이 비싸 구경만 하다 나오는 명자 05:55- 노마에게 축구를 열심히 하라는 귀동 07:49- 표고버섯 농사를 시작하려는 용식 11:02- 붕어빵 장사를 하겠다는 부인 말리는 귀동 13:28- 소작으로 번 돈을 세어보다 풀이 죽은 귀동 17:19- 돈이 별로 안남았다고 말을 못하겠다는 귀동 23:27- 명자에게 옷을 사 입으라며 돈 주는 귀동 - 읍내에 나가 쇼핑하는 명자 31:03- 귀동이 자꾸 술을 마시자 속상한 명자 - 복길이 돈을 안주자 때리려는 노마 38:40- 노마가 없어져 찾아다니는 마을 사람들 - 사정 듣고 귀동에게 섭섭하다는 명자 48: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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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4회(농사) | 1995102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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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양촌리 사람들의 가을 추수 결과
- 벌어들인 돈으로 기분은 고조되어 있고 - 생활계획을 세우지만 번 돈으로는 - 턱없이 모자라 오히려 고민에 빠진다. - 하지만 사람들은 체념하고 내년 농사를 - 위해 열심히 일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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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3회 | 19951017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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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회 내용>
종기부(신충식)는 부인(이수나)에게 아침부터 음식 타박을 한다. 외출 길에 귀동(이계인)과 마주친 종기부는 귀동이 돈을 빌려 달라 하자 고 추 판 돈이 있으니 부인에게 가 보라고 한다. 그 사이 종기네는 쌍봉 댁(이숙)을 찾아가 남편 몰래 돈을 쓸 일이 있다며 돈을 빌리는데 왠 승용차가 서더니 경숙(강영아)이 내리며 약수를 찾는데 묵을 곳이 필 요하다 해 종기네는 흔쾌히 자기의 집으로 데려간다. 길가에서 경숙을 만난 종기부는 약수터까지 경숙을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종기네 가 경숙을 인사시키자 머쓱해 하며 처음 보는 것 처럼 대한다. 그러면 서 종기네가 씻지도 않고 잔다며 돌아눕는가 하면 밭에 일하러 나가는 종기네의 옷이 구질구질하다며 핀잔을 준다. 이튿날 섭이네(김정)에게 종기부가 약수를 먹으러 갔다는 얘기를 들은 종기네는 남편에게 화를 내는데 집에 돌아가자 경숙과 남편이 소주를 함께 마시고 있어 더욱 화 가 나 버너에 물을 부어버린다. 읍내에 나간 남편이 약과 빵을 사다주 자 화가 풀린 종기네는 다음날 경숙이 고추와 깨를 가지고 가버린 것 을 알고는 짜증이 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3- 음식을 짜게 했다며 타박하는 종기부 07:31- 돈을 빌리러 온 귀동과 마주친 종기부 11:08- 쌍봉댁에게 돈 빌리려는 종기네 13:00- 부엌에서 나오다 발을 다친 순영 17:09- 귀동에게 돈이 없다고 하는 종기네 20:00- 경숙에게 손수 약수터 안내하는 종기부 24:22- 경숙을 처음 본것처럼 대하는 종기부 - 씻지도 않고 잔다며 잔소리하는 종기부 32:08- 종기부가 약수를 먹으러 다닌다는 섭이네 - 경숙과 술 마시는 남편 보고 화 내는 종기네 - 빵과 약을 사온 종기부, 감동하는 종기네 43:21- 밤 사이 깨와 고추를 가지고 간 경숙 46: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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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3회(가을 부부별곡) | 19951017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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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7- 위장병에 좋은 약술을 찾아 양촌리에
- 온 30대 중반의 경숙이 종기네에 - 민박한다.종기아버지는 상냥하고 애교가 - 많은 경숙과 종기네를 비교하고 하루종일 - 밭에서 일하고 지친 종기네가 세수도 - 하지 않고 자리에 눕자 종기아버지는 - 땀냄새 난다며 돌아눕는가 하면 밭에 - 일하러 나가는 종기네의 옷이 구질구질하다고 - 한다.일하고 있던 종기네는 종기아버지가 - 경숙과 같이 약수터에 갔다는 말을 듣고 - 분하고 속상해 한다.집에 돌아온 종기네는 - 경숙과 종기아버지가 마주앉아 소주를 - 마시고 있자 경숙의 버너에 물을 퍼붓는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