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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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2회 | 19960102 | 6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42회 내용>
큰아들 용진(김용건)은 적금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생각에 부풀어 있 는데 용식(유인촌)은 영농자금이 부족해 고민을 하자 순영(박순천)은 은근히 기분이 상하여 투덜거린다. 이때 광을 청소하러 가던 김회장 (최불암)이 갑자기 마루에 주저앉아 가족들은 깜짝 놀라 그를 병원으 로 모신다. 의사(문시경)는 김회장이 혈압이 높아 안정을 취해야 한 다며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권유하고 김회장처는 김회장이 오랜 잠에 서 깨어나자 그제서야 안도를 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오른손이 뜻대 로 움직이지 않자 당황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식구들이 자신을 신주 단지 모시 듯 조심스러워 하자 답답하고 속상하기만 하다. 게다가 김회장처(김혜자)가 아버지를 일본에 보내드리고 싶다고 하는 바람 에 돈 문제로 두 며느리들이 얘기를 하는 것을 들은 김회장은 기분 이 씁쓸해져서 친구(김길호)를 만나 말없이 술잔을 기울인다. 술에 취한 김회장이 들어오자 부인을 비롯한 가족들이 걱정의 눈으로 그 를 바라보고 김회장은 열심히 일하면 한번씩 아프게 마련인데 왜 호 들갑을 떠냐고 말한다. 00:00:00- 타이틀 00:01:31- 전CM 00:04:34- 지금의 삶이 고맙고 만족한다는 김회장처 00:07:13- 자동차 구입할 생각에 기대에 부푼 용진네 00:08:25- 영농자금이 부족한 용식 보고 투덜대는 순영 - 용식을 걱정하는 부인에게 안심시키는 김회장 00:14:08- 마루에서 주저앉은 김회장, 놀라는 가족들 - 김회장이 고혈압이니 조심하라는 의사 00:19:02- 걱정이 되어 김회장댁을 찾은 마을 사람들 00:20:41- 김회장이 깨자 안도하는 김회장처와 용식 - 오른손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자 당황한 김회장 00:26:03- 김회장처에게 괜히 신경질 내는 김회장 00:31:03- 김회장을 일본에 보내드리고 싶다 하는 김회장처 00:38:51- 며느리들이 돈으로 고생하자 마음이 불편한 김회장 00:40:36- 친구를 만나 말없이 술잔을 기울이는 김회장 00:46:27- 술에 만취하여 들어온 김회장 나무라는 부인 - 식구들이 호들갑을 떤다고 하는 김회장 00:51:04- 과수원에 나와 나무를 바라보는 김회장 01:00: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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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2회(아버지) | 19960102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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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4- 큰아들 용진네는 적금타서 자동차를
- 구입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 그러나 둘째 용식이 영농자금이 부족해 - 고민하자 순영은 불공평하다며 투덜거린다. - 광을 청소하러 나가던 아버지가 갑자기 - 마루에 주저앉게 되고 놀란 가족들은 - 병원으로 모신다.의사는 혈압이 높아 - 계속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온천에 - 다녀오실 것을 권고한다.안정제를 맞고 - 잠에서 깨어난 아버지는 할머니 걱정을 - 하며 요란떤다고 나무란다.아버지는 - 오른손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주전자를 - 떨어뜨리고 당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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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1회 | 1995122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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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회 내용>
일용(박은수)은 공사장에 갔다가 다리를 다치고 무엇 하나 이루어 놓 은 것이 없는 자신이 한심스럽다. 응삼(박윤배)은 동생의 집에 갔다와서 자신이 창피하다는 동생의 말을 듣고 속이 상해 일용어머니(김수미)에게 한탄을 한다. 노마엄마(이미지)는 보배엄마(김혜옥)에게 믹서기를 빌리 러 갔다가 자존심이 상해 돌아와 하우스 일을 갔다가 다쳐 눕는다. 이를 본 노마아빠(이계인)가 타박을 하자 도둑질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오라며 화를 낸다. 속이 상해 술을 마시던 응삼과 노마아빠가 싸움이 붙고 이 를 말리던 김회장에게 두 사람은 나아질 것 없는 형편을 한탄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쌍봉댁을 오여사라 부르며 선물을 주는 강씨 10:52- 아파 누워있는 김노인 13:04- 흑염소 농장에 다녀온다는 용식에게 꼼꼼히 챙기라는 김회장 17:37- 자기가 창피하다는 동생때문에 속이 상해 술을 마시고 일용어머 니에게 하소연하는 응삼 21:47- 믹서기를 빌려달라는 노마엄마에게 은근히 생색을 내는 보배엄마 23:54- 공사판에 나갔다가 다친 일용 25:59- 가난한 처지가 한심스러운 일용 32:00- 용진과 부부동반 송년모임에 가는 용진처 36:48- 강씨 부인이 사고를 당했다고 다른 사람이 대신 수금을 나오자 실망하는 쌍봉댁 39:31- 노마아빠가 하우스 일을 갔다가 다친 자신에게 화를 내자 도둑질 이라도 해오라는 노마엄마 41:35- 속이 상해 술마시다 싸움이 붙은 노마아빠와 응삼 45:14- 나아질 것 없는 형편을 한탄하는 노마아빠 47:55- 깊어가는 겨울 밤 51: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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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1회(가는 세월) | 1995122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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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조카 돌잔치가 있어 동생집에 갔다가
- 형때문에 창피하다는 소리를 들은 노총각 - 응삼은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고 한심스럽기 - 짝이 없다.명자는 보배내에 믹서기를 - 빌리러 갔다가 자존심 상해 그냥 돌아온다. - 막노동하고 돌아온 기동은 하우스 일을 - 하다가 다쳐 누워있는 명자로부터 마누라 - 거지 취급받게 하지 말라는 말에 속이 - 상해 집을 나온다.술취한 응삼이 귀동의 - 기분을 건드리자 귀동은 응삼을 한대 - 치는데 이때 김회장이 그 모습을 보게 된다. - 두들겨 맞고 싶었다는 응삼과,나아지지 않는 - 자신의 형편에 절망하는 귀동에게 김회장은 - 내년에 가서 또 속더라도 기대를 버려서는 - 안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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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0회 | 19951219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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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회 내용>
어머니(김수미)가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하자 일용(박은수)은 속이 상해 부인(김혜정)에게 어머니 틀니를 해 드리자고 하는데 일용처는 돈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다. 이를 참지 못한 일용은 창수(이창환) 에게 돈을 빌려 어머니를 치과에 데려간다. 일용이 어머니의 일로 냉 랭하게 굴자 일용처도 속이 상한다. 치료가 끝난 후 치료비를 지불하 려는데 의사(이원재)가 며느리가 치료 중에 치료비를 내고 갔다고 하 자 일용과 일용모는 크게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31- 이빨이 아파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일용모 - 일용에게 조금만 기다려 보라는 일용처 09:29- 부인이 어머니 신경을 안쓰자 신경질 내는 일용 13:14- 어머니 틀니 때문에 계를 앞당기려는 복길모 17:21- 어머니를 데리고 치과에 가는 일용 21:43- 어머니 일로 부인에게 냉랭하게 대하는 일용 25:04- 치료비를 부인이 냈다고 하자 당황하는 일용 26:42- 틀니를 하니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일용모 30:51- 몰래 치료비를 지불한 며느리 혼내는 일용모 35:44- 내의를 사주며 부인에게 고마워 하는 일용 4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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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0회(엄니 틀니한 날) | 19951219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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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6- 복길이 할머니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하자
- 일용이는 어머니에게 틀니 해 드리라고 - 아내에게 말하지만 아내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 말한다.이를 참지 못한 일용이는 개똥이네서 - 돈을 빌려 어머니와 같이 치과에 간다. - 어머니가 치료받는 중에 며느리는 몰래 - 치료값을 지불하고 이를 안 일용이와 - 시어머니는 크게 당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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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9회 | 19951212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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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회 내용>
영남(김기웅)이 고교입시를 치르는 날 용진처(고두심)는 불길한 꿈이 마음에 걸려 하루 내내 불안하다. 시험이 끝난 후 친구들은 영남에게 함께 노래방을 가자고 하고 영남은 할 수 없이 따라간다. 전화연락도 없이 영남이 들어오지 않자 식구들은 초조하게 기다린다. 미란은 노래 방 앞에서 영남을 만나 반가워 하지만 영남은 아랑곳 않고 손수레에서 반지 하나를 구입한다. 이때 불량 소년들이 시비를 걸어 싸움이 벌어 진다. 순경과 함께 집에 들어온 영남을 보고 용진처는 화가 나 영남을 혼낸다. 이튿날 용진(김용건)은 배드민턴을 사주고 영남은 어머니에게 반지를 꺼내 주며 새벽밥을 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4:31- 간밤의 꿈이 불길해 내내 마음에 걸리는 용진처 - 영남이 시험을 보러 가자 기도하는 용진처 12:00- 시험 후, 영남에게 노래방을 가자는 친구들 - 영남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용진처 18:11- 늦도록 영남이 오지 않자 걱정하는 용진처 24:33- 미란을 만나고 반지를 사는 영남 - 불량소년들과 시비가 붙은 영남 27:20- 영남이 순경과 함께 들어오자 화를 내는 용진처 - 무관심한 용진을 탓하는 용진처 34:58- 영남의 가방에서 반지를 찾아낸 용진처 38:38- 영남에게 배드민턴을 선물하는 용진 - 엄마에게 고생하셨다며 반지를 주는 영남 4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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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9회(엄지발가락 반지) | 19951212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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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9- 영남이 고교 입시 치르는 날 용진처는
- 불길한 꿈이 마음에 걸려 하루내내 - 불안하다.시험을 잘 치르지 못한 영남은 -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풀자는 - 말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전화연락도 - 없이 영남이 저녁이 되어도 오지 않자 - 식구들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 영남을 찾는 미란의 전화가 걸려온다. - 노래방에서 나온 영남을 미란이 보고 - 반가워하지만 영남은 관심없고 손수레에서 - 알반지를 산다.이때 불량 소년들이 시비를 - 걸어와 싸움은 벌언진다.순경과 함께 - 영남이 집에 들어오고 속상한 용진처는 - 아들 취미가 무엇인지 아느냐며 무관심한 - 용진에게 화를 낸다.다음날 용진은 - 우표책과 기념 우표를 사와 영남에게 - 건네준다.기분이 좋아진 영남은 전날 샀던 - 반지를 꺼내 용진처에게 끼워주며 새벽밥 - 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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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8회 | 1995120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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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회 내용>
일본에서 에이꼬(김서라)라는 여자가 김회장(최불암)을 찾아오자 식구 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맞이한다. 에이꼬가 자신의 선생님의 조카 라는 사실을 안 김회장은 반가워 어쩔 줄 모른다. 이때 할머니(정애란) 가 에이꼬의 어머니 마사꼬가 김회장의 첫사랑이었다는 말을 하여 김회 장 처는 일순 긴장을 한다. 에이꼬의 출연으로 김회장은 옛사랑의 기억 에 잠기고 둘은 두런두런 옛 이야기를 나눈다. 떠나는 날, 에이꼬는 어 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의 첫사랑이 누군지 궁금했 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예전 김회장이 파 주었던 목각인형을 건내준 다. 목각인형을 손에 쥔 김회장은 다시 추억에 잠긴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29- 에이꼬가 집에 찾아오자 궁금해 하는 식구들 14:12- 용진과 함께 산책하며 얘기 나누는 에이꼬 17:13- 담임 선생님의 손녀라는 사실 알고 반가운 김회장 21:28- 에이꼬의 어머니가 김회장의 첫사랑이라는 할머니 24:07- 마사꼬와 김회장의 관계 넌지시 묻는 김회장처 31:10- 에이꼬와 마사꼬에 대한 추억을 말하는 김회장 37:51- 에이꼬에게 자주 놀러오라는 김회장처 40:46-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놀라는 김회장 - 김회장을 꼭 보고 싶었다며 목각인형 주는 에이꼬 49: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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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38회(어떤 인연) | 1995120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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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26- 일본에서 미모의 에이꼬가 김회장을
- 찾아오자 식구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 맞이한다.에이꼬의 어머니 마사꼬가 - 김회장의 첫사랑이었다는 할머니 말에 - 어머니는 잔뜩 긴장하고 김회장은 순간 - 당황한다.에이꼬의 출현으로 김회장은 - 옛사랑의 기억에 잠기고 마사꼬를 한번 - 보고 싶다는 김회장에게 에이꼬는 눈물이 - 가득하여 보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 말한다.에이꼬는 자기 어머니의 첫사랑이 -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며 손 때 묻은 목각 - 인형을 건네주고 김회장을 떠난다.마사꼬를 - 모델로 자기가 파 주었던 목각인형을 손에 - 쥔 김회장은 다시 추억에 잠긴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