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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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7회 | 19960206 | 4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47회 내용>
순영(박순천)을 데리고 과수원을 둘러보던 할머니(정애란)는 집에 돌아 와 용식(유인촌)을 찾는다. 영문을 모르는 김회장처(김혜자)는 과수원 에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 시간 용식은 형 용 진(김용건)을 만나 흑염소 때문에 대출을 하겠다고 하자 용진은 아버지 와 상의해 보라고 말한다. 집에 돌아온 용식을 불러 맨몸으로 아버지가 일궈낸 과수원을 함부로 한다며 크게 꾸짖는다. 이튿날 용식에게 최씨 (최병학)가 찾아와 자신의 과수원을 맡아달라고 하자 용식은 고민에 빠 지는데 용진이 용식에게는 과수원이 맞는다며 흑염소는 하지 말라고 하 자 용식이 기분이 나빠 용진에게 말대답을 한다. 다투던 두 사람은 용 진이 결국 화가 나 용식의 뺨을 때리자 싸움이 일단락 되나 그 후에 집 에는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과수원에 다녀와서 역정을 내시는 할머니 08:12- 형에게 흑염소 때문에 대출을 해야겠다는 용식 - 과수원에 나가 쓰레기를 치우는 김회장처 12:27- 용식을 불러 과수원 일을 꾸짖는 할머니 16:19- 용진에게 용식이 혼이 났다고 말하는 용진처 19:21- 용식에게 과수원을 맡아달라고 하는 최씨 23:56- 과수원 문제로 용식과 다투다 뺨을 때리는 용진 30:38- 가족들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침묵 35:10- 과수원에 있는 용식을 찾아가는 김회장처 - 용식에게 흑염소 자료를 넘겨주는 용진의 친구 44:32- 어머니와 함께 과수원을 정리하는 용식 46: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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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7회(어머니의 땅) | 1996020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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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8:13- 순영을 데리고 과수원을 둘러보던
- 할머니는 밭둑 옆에 쓰레기가 수북하게 - 쌓여있자 용식을 불러 꾸지람을 한다. - 그러나 용식은 과수원 관리보다는 - 흑염소 키우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이런 - 사실을 안 용진은 용식과 다투다가 - 뺨을 때린다.이 일이 있은후 용진과 - 용식은 물론이고 가족들 사이에 어색한 - 침묵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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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6회 | 1996013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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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회 내용>
장날을 맞아 혜란(이상미)이 더덕을 팔겠다고 하자 일용모(김수미)는 자기가 잘 팔아줄테니 함께 나가자며 조른다. 읍내에 간 둘은 진짜 산 더덕이라며 손님을 끄는데 갑자기 요즘 어딨냐며 오마담(김정하) 이 핀잔을 주자 이에 발끈한 일용모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 던 중 지나가던 손님 박사장(임무수)이 더덕을 발로 차 일용모는 더 욱 화가 나 박사장의 멱살을 잡고 이를 밀쳐 낸 박사장 때문에 일용 모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7- 택시기사 시작하는 귀동을 축하하는 사람들 - 혜란에게 같이 더덕을 팔자고 하는 일용모 10:56- 마담이 더덕이 가짜라고 하자 발끈하는 일용모 - 마담의 손님인 박사장과 싸움이 붙은 일용모 16:00- 입원한 어머니 사정 듣고 마담에게 따지는 일용 19:27- 일용이 경찰서에 있다는 소리에 우는 일용모 22:52- 마담이 촌놈이라 무시하자 화가 나는 용식 25:52- 박사장을 때린 일용, 경찰서 찾은 친구들 28:18- 합의하라는 용진, 어머니를 생각해 못하겠다는 일용 - 경찰서에 찾아와 고소 취하하는 오마담 33:52- 형사에게 조목조목 따지는 용진처, 사과하는 박사장 37:38- 어머니 모시고 집에 돌아오는 일용, 일용처 39: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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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6회(그래! 촌놈이다) | 1996013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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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장날을 맞아 혜란이와 일용엄마는 읍내에
- 가서 더덕을 판다.진짜 산 더덕이라며 - 지나가는 손님들을 끌던 중 오마담은 - 요즘 세상에 진짜가 어디에 있냐며 핀잔을 - 주고 이에 분노한 일용엄마와 오마담은 -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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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5회 | 1996012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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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회 내용>
노마(김태진)의 생일이 다가오자 명자(이미지)는 노마에게 생일선물로 뭐가 갖고 싶냐고 묻다 속이 메스꺼워 진다.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명자는 가슴이 답답해 진다. 한편 귀동(이계인)은 공사장에서 인부(전희룡)와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고 명자는 귀동에게 잔소리를 하다 임신 사실을 말하게 된다. 명자 가 자꾸 자신에게 잔소리를 하자 귀동은 홧김에 그럼 결혼을 그만두자 고 말해 명자를 속상하게 한다. 이튿날 차마 귀동에게 말을 하지 못하 고 아이를 지운 명자에게 귀동은 미역국을 끓이며 못난 자신을 탓하고 명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노마에게 생일선물로 뭐가 갖고 싶냐는 명자 08:59- 공사장에서 인부와 싸움이 붙은 귀동 11:31- 임신 사실을 알고 수심이 가득해진 명자 14:02- 얼굴이 엉망이 된 귀동에게 잔소리 하는 명자 - 귀동에게 임신했다고 말하는 명자 20:24- 돈 꾸러 다니다 서럽게 우는 명자 25:15- 홧 김에 명자에게 나가서 마음대로 살라는 귀동 - 명자에게 너무 심하게 굴어 자책하며 우는 귀동 36:58- 귀동이 공사장을 찾아가지만 발길을 돌리는 명자 41:16- 명자가 아이를 지운 사실 알고 놀라는 귀동 47:07- 손수 미역국을 끓이며 명자에게 사과하는 귀동 49: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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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5회(노마의 생일) | 19960123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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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42- 노마의 생일 이틀전 노마 아빠는
- 공사장에서 인부중의 한 명과 다투고 - 노마 엄마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 노마와 노마의 친구들은 동네 할아버지의 - 집을 청소해주고 용돈을 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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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4회 | 199601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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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회 내용>
무단 벌목으로 산림법에 걸린 종태(양택조)는 용진(김용건)에게 이번 일을 덮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한다. 이에 종기부(신충식)를 찾아간 종태는 술을 사주고 돈을 주며 용진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 다. 종기부는 해결해 주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막상 용진이 자신의 부 탁을 거절하자 어쩔 줄 모르고 종태는 종기부의 집에 찾아와서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결해야지 왜 안하냐며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는 일을 해결해 줄때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급기야 종기네의 방에 드러눕는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용진에게 산림법 위반으로 걸린 것을 무마해 달라는 종태 06:58- 종기부에게 용진을 설득해 달라는 종태 13:56- 용진에게 종태 봐달라는 종기부, 거절하는 용진 - 종태가 혹시 나쁜 맘 품을까 걱정하는 김회장처 - 앞으로 종태와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종기네 23:41- 종기부를 찾아와 엄포를 놓는 종태, 화내는 종기네 - 종태에게 받은 돈 돌려주자 방에 드러눕는 종태 29:33- 동네 청년들을 불러오는 종기부, 꼼짝 않는 종태 34:40- 귀동이 오자 슬그머니 자리를 뜨는 종태 - 고마워 술을 사는 종기부, 오마담 추궁하는 종기네 45: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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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4회(양촌리 유지) | 1996011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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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무단 벌목으로 산림법에 걸린 박종태는
- 김과장에게 이번 일을 덮어달라고 -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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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3회 | 1996010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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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회 내용>
자칭 백운거사라고 하는 구씨(홍성민)가 일용네를 찾아와 물을 얻어마 시더니 대뜸 순길에게 횡액이 있다고 말한다. 일용모(김수미)는 화가 나서 구씨를 쫓아내지만 이내 마음이 걸려 마을을 돌아다니며 운세를 봐주고 있는 구씨를 다시 찾아가 부적을 부탁한다. 어머니가 부적값을 구하려고 온 것을 본 일용(박은수)과 일용처(김혜정)는 쓸데없는 일이 라고 하지만 일용모는 돈을 빌려 부적값을 지불한다. 결국 어머니가 기어코 부적을 샀다는 사실을 안 일용은 화가 나 구씨를 찾아가 사람 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다며 소리를 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구씨는 손녀를 업고 찾아와 부적값을 벌기 위해 지어낸 말이라며 사실을 고 백한다. 하지만 손녀를 업은 구씨의 모습이 측은해 보였던 일용모는 그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순길이에게 횡액이 있다고 말하는 구씨 - 구씨의 말이 신경쓰이는 일용모 12:04- 다른 집에 있는 구씨를 다시 찾아가는 일용모 18:44- 부적 값을 덜 받으면 효험이 떨어진다는 구씨 - 쓸데없는 데에 돈을 쓴다는 일용처 - 혜란에게 금슬 다스리는 부적 하라는 구씨 27:33- 어머니가 부적을 만든 이유를 말하자 화내는 일용 32:31- 다짜고짜 구씨의 멱살을 잡는 일용 36:15- 부적을 팔기 위해 지어낸 말이라고 하는 구씨 - 손녀를 업은 구씨가 불쌍해 식사를 대접하는 일용모 46: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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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43회(겨울바람) | 19960109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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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1- 자칭 백운거사라고 하는 노인이 마을에
- 나타난다.손자 순길에게 횡액이 있다는 - 노인의 말에 일용네는 쓸데없는 소리말라며 - 일축하지만 은근히 마음에 걸린다.노인은 - 마을을 돌아다니며 운세를 보아주는데, - 창수와 사이가 좋지 않은 혜란이 - 금슬좋아지는 부적을 산다.일용네는 결국 - 노인에게서 횡액을 피할 수 있는 부적을 - 사게되고 나중에 이를 안 일용은 남의 - 자식 목숨가지고 장난친다며 노인을 찾는다. - 일용의 말에 가책을 느낀 노인은 손녀를 - 업고 다시 일용네에 찾아와,부적 팔 - 욕심으로 꾸며낸 이야기라며 부적값을 - 내놓는다.노인의 모습이 측은해 보인 - 일용네는 노인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지만 - 일용과 일용처는 못마땅하게 여긴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