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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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2회 | 1996031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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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752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약을 사먹고 돌아오는 길 번쩍이는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다. 창수(이창환)는 소가 시름시름 앓자 속이 상해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한편 용진(김용건)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장폐수를 나르는 트럭 을 발견하고 뒤쫓아 보지만 실패하고 용식(유인촌)은 혹시 그 폐수때 문에 소가 아픈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결국 소를 도축업자(윤석오) 에게 넘긴 창수는 속상한 마음에 마을 강으로 향하는데 거기서 세차 를 하는 사내들(김세현, 김세민)과 싸움이 붙는다. 마을의 당산나무가 부러지자 사람들은 놀라 동제를 지내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약을 사고 돌아오는 길 수상한 것을 본 일용모 07:16- 소가 기운이 없자 속상한 창수 08:59- 영애에게서 연락을 받고 사색이 된 어머니 12:05- 공장폐수를 나르는 트럭을 뒤쫓는 용진 18:22- 소 걱정으로 우리를 떠나지 못하는 창수 19:10- 집에 오는길에 일용모와 똑같은 것 발견한 종기부 19:59- 결국 소를 도축업자에 넘기는 창수 26:16- 함부로 세차하는 사람들과 싸움 붙은 청년들 28:52- 가축이 죽고 나무가 마르자 놀라는 어르신들 36:48- 당산나무에 모여 동제를 모시는 마을 사람들 41: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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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2회(옥녀봉 산신령) | 19960313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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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0- 용진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공장폐수를 담은 트럭을 발견하고 - 추적해보지만 몸만 상한다. - 한편,마을 사람들은 가축들이 시름시름 - 앓기 시작하고 나무가 제때에 자라지 - 않는 등 마을에 우환의 징조가 보이자 - 동제를 모시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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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1회 | 1996030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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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회 내용>
장날을 맞아 읍내로 나간 일용모(김수미)와 김회장처(김혜자)는 노래자 랑 대회를 구경하게 되는데 상품 때문에 대회에 나간 일용모는 망신을 당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부녀회에서는 노래자랑대회를 준비하고 청년 회에서는 상품을 준비하는 등 이를 적극 지원해 준다. 상품에 제주도 항 공권과 호텔 이용권이 있다고 하자 이를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일어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3- 읍내에 갔다 노래자랑에 나가는 일용모 11:16- 마을에 노래자랑대회를 해보자는 종기네 12:31- 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청년회 15:07- 제주도 항공권을 준비했다고 하자 놀라는 부인들 18:49- 상품이 크자 노래대회에 나가겠다는 순영 - 어머니가 참가를 고려하자 좋아하는 순영 25:22- 심사위원인 응삼에게 잘보이려는 종기네, 쌍봉댁 - 연습에 몰두하는 마을 사람들 32:27- 망신당할까봐 걱정하는 김회장처 34:41- 국회의원에게 받은 돈과 항공권 돌려주자는 용식 - 상품에 항공권이 없다고 하자 서운해 하는 사람들 48: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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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1회(봄날은 온다) | 19960306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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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7:50- 장날을 맞아 읍내로 나간 일용어머니와
- 용식어머니는 노래자랑대회를 구경하게 된다. - 이것을 계기로 부녀회에서는 부녀회 - 노래자랑대회를 준비하고 청년회에서는 - 상품을 준비하는 등 이를 적극 지원해 - 주지만 제주도 항공권과 호텔 이용권을 -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 신경전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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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0회 | 1996022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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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회 내용>
택시를 운전하는 귀동(이계인)은 읍내에 나가는 종기네(이수나)와 일용 모(김수미)를 공짜로 태워주려는데 종기네가 한참을 오지 않아 다른 손 님을 놓칠 지경이 된다. 이를 안 명자(이미지)는 속이 상해 혜란(이상미) 에게 속풀이를 한다. 한편 읍내에서 만나기로 한 귀동이 오지를 않자 종기네와 일용모는 그냥 마을로 돌아오는데 귀동의 차가 논두렁에 빠지는 바람에 오지 못한 것을 종기네는 귀동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며 짜증을 부리다 숙이네(김명희)에 게서 명자가 자꾸 종기네가 공짜 승차를 해 속이 상하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귀동이 일부러 오지 않았다며 명자를 찾아가 따지고 든다. 사정을 들은 귀동은 종기네를 찾아가 사과를 하고 민망해 진 종기네는 노마의 학용품을 샀다며 선물을 내민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귀동의 택시 공짜 승차하려는 부인 핀잔 주는 종기부 11:35- 택시를 타서는 애매한 위치를 대는 촌로 17:33- 귀동의 택시가 오지 않아 그냥 오는 일용모, 종기네 - 논두렁에 빠진 귀동의 택시 21:05- 귀동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며 짜증내는 종기네 24:41- 귀동이 일부러 안나타났다며 따지는 종기네 - 속이 상해서 울음을 터뜨리는 명자 30:23- 사정 듣고 종기네에게 사과하는 귀동 37:37- 종기네의 말 너무 마음에 담지 말라는 귀동 - 노마 주려고 샀다며 학용품 내미는 종기네 4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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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50회(봄은 오는데) | 19960227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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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0- 택시 운전하는 귀동이는 종기네의 번번한
- 공짜 승차에 언잖게 생각하고 시내까지 - 태워주고 귀가하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한다. - 그러나 한시간이 지나도 귀동이 택시가 - 나타나지 않자 종기네와 용식은 다른 - 택시를 타고 마을로 돌아온다.이 일로 - 인해 종기네와 귀동이네는 서로 다투게 - 되고,한편 귀동이는 논두렁에 차가 빠져 -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 집에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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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49회 | 19960220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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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남편과 사별한지 오래된 숙이네(김명희)에게 김씨(박 희우)를 소개시켜 준다. 설을 맞아 내려온 숙이(전미선)는 엄마에게 결 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고백을 한다. 장에 간 두 모녀는 김씨와 마 주치게 되고 숙이네는 당황하며 얼른 자리를 피한다. 이튿날 김씨가 집 에 찾아오자 숙이는 엄마가 재가하려는줄 알고 엄마를 몰아붙이며 따지 고 뒤이어 찾아온 일용모에게 엄마는 재가 할 필요가 없다며 화를 낸다 일용모는 숙이가 시집을 가면 엄마는 어떻하냐며 차근차근 숙이를 달래 고 오해를 푼 숙이는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숙이네와 김씨 중매 서는 일용모 07:42- 집에 온 숙이, 숙이네에게 결혼하라는 일용모 15:41- 엄마에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숙이 19:56- 시장에서 김씨를 만나 당황하는 숙이네 27:22- 엄마가 재가하려는줄 알고 화를 내는 숙이 32:17- 일용모가 찾아오자 따져 묻는 숙이 36:20- 옛일을 회상하며 마음을 털어놓은 숙이 48: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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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49회(엄마하고 나하고) | 1996022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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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남편과 사별한지 오래된 숙이네는
- 일용네의 소개로 선을 보게 되고 숙이네는 - 김씨를 마음에 들어한다.설을 맞아 숙이는 - 집에 오는데 엄마의 이런 사실을 알고 - 숙이네를 몰아 부친다.일용네의 도움으로 - 숙이와 엄마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옛일을 - 회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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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48회 | 1996021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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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회 내용>
마을 주민들이 설 맞이 준비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박노인(홍민우)은 월남에서 죽은 아들 생각이 간절해 진다. 박노인이 홀로 있는 모습을 본 일용(박은수)은 왠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청년회에서 풍물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도 홀로 명절을 맞는 박노 인이 안되보여 음식을 챙겨주는 등 배려를 한다. 한편 읍내에 나갔다가 제기를 파는 상기(최종환)를 본 박노인은 왠지 마음이 쓰여 상기를 챙기고 잠자리를 마련해 준다. 그러면서 자신은 죽은 아들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상기의 어머니도 집나온 아들이 생각날 것이라며 이야기 하고 이튿날 상기는 박노인에게 상을 선물하 고 마을을 떠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명절이 되자 마음이 허해 김회장댁 찾은 일용모 07:21- 월남에서 죽은 아들 얘기를 하는 박노인 - 홀로 있는 박노인 안타깝게 보는 응삼, 일용 13:33- 설 준비를 안하는 며느리 핀잔 주는 일용모 16:26- 노인들을 위해 풍물놀이를 벌이자는 일용 20:13- 아들 사진을 붙들고 눈시울 적시는 박노인 21:58- 용진처에게 대신 시장 봐오겠다는 순영 - 시장에서 박노인과 만난 동네 새댁들 27:53- 제기 파는 상기가 안되보여 챙기는 박노인 30:21- 며느리에게 옷 선물 받고 좋아하는 일용모 32:57- 상기를 집에 데려와 하루 묵으라는 박노인 - 잠자리에 누워 상기에게 아들 얘기를 하는 박노인 40:00- 박노인 집에 상을 놓고 떠난 상기 42: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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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48회(산 너머 고향에는) | 19960213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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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4- 마을 주민들은 설 맞이 준비를 하느라
- 분주하다.박노인은 설을 맞아 월남전에서 - 죽은 아들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고 - 청년회에서는 이런 외로운 노인들이 함께 - 할 수 있는 풍물놀이마당을 마련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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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