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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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7회 | 19960417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57회 내용>
서울에서 피아니스트인 친구 영주(박영귀)가 방문하자 마을은 영주 얘기 로 시끄럽다. 오랜만에 만난 영주를 보고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에 용 진처는 괜시리 기가 죽는다. 게다가 용진(김용건)에게도 스스럼 없이 대 하는 영주를 보고 용진처(고두심)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인다. 용진 은 이런 부인의 마음을 달래려 풍금을 마련해 연주를 부탁한다. 한편 혜란(이상미)은 걸핏하면 자신을 막 대하는 창수(이창환)에게 화가 나고 읍내에 나갔다 머리를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오양(이경아)에게 짜증을 낸다. 마침 미용실을 인수하려는 기홍처(김혜옥)를 만난 혜란은 자신도 미용일을 배우겠다고 나서지만 창수의 반대에 부딪힌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혜란에게 냉이 캐러 가자고 하는 기홍처 05:40- 어머니에게 약 챙겨주는 일용처 06:46- 친구 영주가 온다는 사실에 들뜬 용진처 - 영주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용진처 14:08- 자신에게 막 대하는 창수에게 화내는 혜란 17:31- 왠지 영주와 비교가 되는것 같은 용진처 20:43- 마음먹고 한 머리가 마음에 안드는 혜란 - 기홍처가 미용실 인수한다는 소리에 놀란 혜란 26:51- 영주에게 피아노 연주 부탁하는 용진 - 초라함을 느끼는 용진처 격려하는 용진 32:35- 혜란이 미용일 하겠다고 하자 화내는 창수 35:13- 카페에서 피아노를 쳐보는 용진처 - 집에 돌아와 영주가 말한 비디오 보는 용진처 42:28- 풍금을 마련해 부인에게 연주 부탁하는 용진 47: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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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7회(풍금이 있는 풍경) | 1996041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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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29- 서울에서 피아니스트인 큰 며느리의
- 친구가 방문하자 마을은 시끄럽다. - 큰 며느리는 친구의 당당하고 자신있는 - 모습에 초라함을 느끼고 용진은 이런 - 아내의 마음을 달래려 풍금을 마련해 - 연주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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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6회 | 1996041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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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회 내용>
쌍봉댁(이숙)은 일용모(김수미)가 빌린 외상값을 받으러 오는데 이 사실 을 몰랐던 일용(박은수)과 일용처(김혜정)는 깜짝 놀란다. 종기네(이수 나)가 산에서 캔 더덕을 구경하고 있던 일용모는 집에 돌아와 일용에게 왜 몰래 돈을 빌리냐며 싫은 소리를 듣고는 화가 나 돈을 벌어야 겠다며 더덕을 캐러 가는데 가시더미를 태운다는게 그만 산에 불을 내고 만다. 넋이 나간 일용모를 달래 군청에 간 일용은 산주인 정씨(정한헌)가 어머 니를 심하게 다그치자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여 소리를 지르는데 혹시나 어머니가 금고형을 당할까 다시 정씨를 찾아가 정중히 사과를 하고 어머 니를 모시고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36- 산에서 예전에 심은 더덕을 찾아낸 종기부 07:51- 일용모가 빌린 외상값을 받으러 온 쌍봉댁 - 왜 돈을 몰래 빌렸냐며 짜증내는 일용 17:23- 더덕을 캐러 산으로 가는 일용모 - 잘못해 불을 내는 일용모, 일용모 구하는 용식 24:16- 넋이 나간 일용모, 자책하는 일용처 27:01- 조사 받는 일용모 찾아가 화를 내는 산주인 - 어머니에게 심하게 하는 정씨에게 소리치는 일용 - 다시 정씨를 찾아와 정중히 사과하는 일용 40:42- 어머니에게 사과하는 일용 44:01- 다음주 예고 45: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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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6회(산불) | 19960410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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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4- 쌍봉댁에게 돈을 빌린 일용네는 아들에게
- 싫은 소리를 듣고 돈을 벌어 오겠다고 - 더덕을 캐러 산으로 간다.가시더미를 - 태우려다 그만 산불을 내게 되고 결국, - 군청에 가게 된다.산주인에게 심한 모욕을 - 당하고 있는 어머니를 본 일용은 본의 - 아니게 산주인과 다투고 만다.결국 산주인의 - 합의로 일용네는 금고형을 면하게 되지만 - 아들에게 더없이 미안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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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5회 | 19960403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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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회 내용>
비가 오자 옛사진을 꺼내들고 추억에 젖은 김회장처(김혜자)는 왠지 모 르게 쓸쓸한 기분이 들어 읍내에 가는 큰며느리(고두심)를 따라 나선다. 우동을 먹던 김회장처는 우동값을 못내 절절매는 사람이 어릴적 한 동네 오빠인 순구임을 알고는 다가가 아는척을 한다. 순구(민지환)오라버니를 집에 데려온 김회장처는 정성을 다해 식사를 대접하고 이 모습을 본 할 머니(정애란)는 탐탁치 않아 한다. 집에 데려온 순구 오라버니가 예전과 는 다르게 돗자리 팔기에만 급급하자 김회장처는 마음이 착찹하기만 하 다. 한편 순구오라버니가 마을을 돌며 비싸게 돗자리를 팔고 창수(이창환)에 게 침을 잘못 놔주어 창수가 병원에 가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김회장처 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부인하지만 수남이 없어졌다는 저금통이 순구 의 가방에 있자 씁쓸해 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3- 비가 오자 옛사진을 들여다보는 김회장처 09:46- 우동집에서 순구 오라버니 만나는 김회장처 - 순구오라버니를 집에 데려온 김회장처 19:47- 오씨를 집에 데려온 것이 못마땅한 할머니 24:49- 아들들에게 돗자리를 파는 오씨, 착찹한 어머니 - 서둘러 짐을 챙기는 오씨, 저금통 드는 오씨 29:20- 마을에서 돗자리 파는 오씨, 창수 침 놓는 오씨 - 창수가 잘못되었다는 혜란, 며느리 혼내는 할머니 - 오씨의 가방에서 저금통 발견한 어머니 39:28- 오씨에게 가방을 주고 옛추억을 말하는 김회장처 45: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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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5회(봄손님) | 19960403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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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6- 용식 어머니는 읍내에 나갔다가 어릴 때
- 한 동네에서 절친하게 지냈던 순구 - 오라버니를 만나 집으로 모셔 온다.그러나 - 예전의 풍채 좋던 모습은 찾아 볼 수 - 없고 돗자리 팔기에만 급급한 오라버니의 - 여유없는 모습에 어머니는 마음이 착찹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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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4회 | 1996032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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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회 내용>
김사장(문희원)과 동수(황우연)는 양촌리 저수지에 낚시터를 만들 계획 이라며 다짜고짜 포크레인을 끌고 온다. 당황한 용식(유인촌)과 일용(박 은수)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고 자신들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은 일이라며 적극 반대하고 나선다. 이에 김사장은 귀동(이 계인)과 종기부(신충식)를 따로 불러 낚시터 홍보를 하며 물량공세를 펼 치고 둘은 마을회의에서 저수지를 옹호하다 크게 다투게 된다. 마을 사 람들의 의견이 쉽사리 모아지지 않자 김사장은 결국 폭력을 행사하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저수지에 낚시터를 만든다는 박씨와 김사장 - 항의하는 청년회에게 허가를 받았다는 동수 11:35- 자신들의 의견이 무시되자 분노하는 마을 사람들 15:56- 종기네와 귀동에게 낚시터 홍보하는 김사장, 동수 - 청년회를 불러 은근히 협조를 강요하는 김사장 24:28- 낚시터를 옹호하는 종기부와 귀동, 다투는 사람들 30:07- 자책하는 명석, 더이상 상관 않겠다는 귀동 33:24- 일용과 용식을 외딴곳으로 끌고가 폭력을 가하는 남자 38:36- 집에 돌아온 용식, 일용, 귀동에게 사과하는 일용 40:42- 낚시터 허가 취소나자 기뻐하는 용식 47: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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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4회(저수지에서 생긴 일) | 1996032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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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김사장과 김동수는 양촌리 저수지에
-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포크레인을 끌고 - 온다.이를 지켜보던 일용이와 용식이의 - 항의에 마을 사람들이 몰려온다. - 김사장과 김동수의 물량공세에 몇몇 - 주민들은 현혹되지만 제대로 먹혀들지 - 않자 폭력을 행사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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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3회 | 19960320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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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회 내용>
몸이 아픈 용진처(고두심)가 깜빡 잠이 든 사이 과수원일을 하던 김회장 처(김혜자)가 들어온다. 아침상도 정리하지 않고 잠이 든 용진처에게 김 회장처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용진처는 자신이 아픈데 자기 대신 일 을 봐주지 않은 순영(박순천)이 얄밉기만 한다. 몸이 안좋아진 용진처가 병원에 다녀온 사이 용진처 앞으로 동생이 보낸 선물이 도착하는데 마침 집에 있던 순영과 일용모(김수미)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선물을 열어 본다. 이를 알게 된 용진처는 순영에게 크게 화를 내고 순영은 미안해져 형님의 눈치를 본다. 이튿날 몸이 안좋은 형님을 위해 쑥을 뜯고 온 순 영은 구두가 불편한 복길네(김혜정)에게 새구두를 빌려주는 형님의 모습 에 기분이 상하고 급기야 형님에게 따지게 된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36- 머리가 아파 앓아 누운 용진처 08:34- 잠이 든 용진처 나무라는 김회장처 - 나갔다온 순영에게 핀잔 주는 용진처 15:48- 용진처가 없는 사이 선물 온 구두 신어보는 순영 25:06- 불같이 화내는 용진처 때문에 놀란 순영 31:08- 구두 불편해 하는 복길네에게 새구두 주는 용진처 35:05- 형님의 태도에 기분이 상해 따지는 순영 40:12- 읍내로 순영을 불러내 구두 선물하는 용진 44: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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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3회(동서지간) | 19960320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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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6- 동서지간에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을
- 사랑과 신뢰로 해결해 나간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