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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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2회 | 19960522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62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김회장처(김혜자)가 저승사자(박철)에게 끌려 상여를 타는 꿈을 꾸고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튿날 김회장처를 찾아간 일용 모는 꿈얘기를 하며 하루종일 조심하라는 말을 한다. 한편 용식(유인촌)은 새 이장직을 인수인계 받으려 군청을 찾은김에 보 건소장(차영옥)에게 부탁을 하여 마을에 무료순회진료를 하기로 하고 아 침부터 속이 안좋다는 어머니에게 진료를 권유한다. 증상을 들은 보건소 장은 병원에 진찰을 받으라는 말에 겁이 덜컥 나고 일용모와 병원을 찾 는데 단순히 체한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안심하나 도리어 일용모에게 담 석이 발견되어 놀라게 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5- 저승사자가 김회장처를 데려가는 꿈을 꾼 일용모 08:53- 김회장처를 찾아가 꿈이 안좋다고 조심하라는 일용모 11:35- 새 이장인 용식에게 이것저것 부탁하는 사람들 15:50- 꿈 얘기에 내내 기분이 좋지 않은 김회장처 20:03- 기흥처에게 꽃다발을 내미는 유퉁 20:43- 종오에게 이장일 인수인계 받는 용식 25:10- 어머니에게 순회진료가 오니 받아보라는 용식 27:46- 보건소장에게 진찰받는 일용모, 김회장처 - 병원에서 검진받으라는 말에 놀라는 김회장처 40:30- 단순히 체했다는 말에 안심하는 김회장처 - 일용모에게 담석이 있다는 의사 48: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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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2회(꿈풀이, 생시풀이) | 1996052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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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7- 일용모는 용식모가 저승사자에게 불려가는
- 꿈을 꾼다.일용모는 걱정이되서 용식모에게 - 조심하라 이른다.걱정이 된 가족들은 - 용식모에게 진찰받을 것을 권하고 진찰을 - 받은 결과 용식모보다는 일용모가 담석이 -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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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1회 | 1996051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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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회 내용>
명석(신명철)은 자신의 꽃 하우스에 도둑이 든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달 려드는데 흠씬 맞고 하우스의 비싼 꽃들을 도둑맞게 된다. 명석이 하우 스 일로 바쁜 사이 용진(김용건) 대신 양촌리를 담당하게 된 종남(이희 도)이 마을회의를 열어 양촌리가 마을 중 가장 낙후되었다며 문제점을 지적한다. 한편 용식(유인촌)은 홍사장(강인덕)의 권유로 작년에 저장해 둔 사과 를 출하하기로 하는데 하우스의 사과가 모조리 상해있자 좌절한다. 홍사장은 마을 공동 저장창고를 왜 유치하지 않냐며 묻고 금시초문인 용 식은 친구들과 함께 이장인 명석을 찾아가 마을 저장고에 대해 따져 묻 는다. 그러다 이장에 대한 자질시비가 일어 명석은 이장직을 그만두고 새 이장으로 용식이 선출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자신의 꽃 하우스에 도둑을 보고 달려드는 명석 08:06- 양촌리 담당하게 된 종남, 경찰에 신고하는 명석 12:38- 부락회의를 열어 양촌리의 문제점 지적하는 종남 - 어젯밤 상처로 병원에 가 진단을 받는 명석 20:05- 용식에게 작년 사과를 출하해 보라는 홍사장 - 하우스 사과가 다 ?어있자 좌절하는 용식 26:19- 마을 공동 저장창고를 유치해 보라는 홍사장 29:09- 이장인 명석을 찾아가 저장창고에 대해 묻는 사람들 - 미안한 마음에 명석을 찾아가는 친구들 38:47- 새 이장으로 선출된 용식 43: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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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1회(새 이장) | 19960515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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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1- 일용과 응삼이 인수한 딸기하우스와
- 용식이의 사과가 저장고가 없어 섞어 - 버리는 일이 생기자,양촌리에서는 이장에 - 대한 자질 시비가 일어나고 새 이장을 - 선출하게 되고 용식이는 양촌리 새 - 이장으로 선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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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0회 | 199605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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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회 내용>
숙이(전미선)가 집에 내려와 신랑감 상호(정선일)가 인사를 하러 온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소작을 하는 엄마(김명희)가 챙피하다며 짜증을 내고 읍내에 가서 좋은 옷을 골라주고 방에 도배까지 하는 등 상호에게 잘보 이려고 온갖 정돈을 하자 숙이모는 가정형편을 속이고 결혼하는 숙이 때 문에 걱정이 되어 어쩔 줄 모른다. 이튿날 시골로 인사를 온 상호에게 김회장댁 과수원을 보여주며 자신의 것이라고 한 숙이에게 일용모(김수 미)가 찾아와 숙이네의 어려운 사정을 말하는 바람에 모든 거짓말이 들 통이 나고 상호는 그 길로 마을을 떠난다. 한편 영남(김기웅), 수남(김경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연극을 하겠다고 하고 용진(김용건)은 아이들에게 연극 대본을 써주고 연습을 시켜 어버 이날에 어른들을 모시고 연극 공연을 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꿈에서 숙이를 부르는 숙이부 꿈을 꾼 숙이네 06:30- 남편 산소에 울타리를 치려는 숙이네 09:42- 딸기 출하하는 일용, 사과값이 괜찮다는 홍사장 14:37- 소작하는 엄마에게 챙피하다며 짜증내는 숙이 - 상호에게 잘보이려고 방에 도배하려는 숙이 22:18- 어버이날을 맞이해 연극을 하겠다는 영남, 수남 25:41- 가정 형편을 속인 숙이가 맘에 걸리는 숙이모 29:33- 상호에게 잘못보일까 집을 빌리려는 숙이 34:23- 일용모 때문에 가정형편을 들켜버린 숙이 - 떠나는 상호에게 매달리는 숙이모 40:12- 아이들 연극 연습시키는 용진 42:40- 동네 어른들 앞에서 연극 하는 아이들 - 일하는 엄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떠나는 숙이 48: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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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60회(모정) | 1996050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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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6- 숙이가 신랑감을 데리고 시골 집으로
- 내려온다.숙이네는 집안정돈을 하던 중 - 딸이 가정 형편을 속이고 결혼하려 하자 - 크게 걱정하지만 모른체 한다.아이들은 - 어버이날을 맞아 연극 준비에 여념이 - 없고 시골로 내려온 신랑감은 복길 - 할머니로 인해 숙이네의 어려운 사정을 -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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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9회 | 1996050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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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회 내용>
양촌리 세 노인은 용진(김용건)의 부탁을 받아 짚공예품을 만들기로 하 고 여사장(이금복)으로부터 선금을 받는다. 하지만 그 사이 개장수 도씨 (한태일)가 박노인(홍민우)이 애지중지 하던 염소 두 마리를 훔쳐가고 이를 알게 된 박노인은 음식점에서 자신의 염소를 찾지만 주인(김윤형) 이 증거가 어딨냐며 완강하게 부인하자 시름시름 앓게 된다. 이를 안타 깝게 여긴 김노인(정대홍)은 이노인(정태섭)을 설득하여 선금으로 받은 돈으로 박노인 몰래 염소 두 마리를 사서 음식점 주인에게 찾아왔다며 거짓말을 하고 염소를 데려온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3- 일용과 응삼이 인수한 딸기밭 보러 온 용진 07:26- 김노인에게 자기 염소 자랑하는 박노인 - 양촌리 세 노인에게 짚공예품 부탁하는 용진 14:27- 공예품 만들기로 하고 여사장에게 선금 받는 노인들 - 언덕에 있는 흑염소를 데려가려는 도씨 21:20- 언덕에 두었던 염소가 없자 놀라는 박노인 - 개장수 도씨 짓이라는 종기부, 신고하는 박노인 28:08- 음식점에서 자신의 염소 발견한 박노인 - 순경에게 도씨에게서 샀다고 말하는 음식점 주인 38:14- 앓아누운 박노인, 선금으로 염소 사자는 김노인 42:31- 집에 들어와 있는 염소 보고 기뻐하는 박노인 47: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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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9회(노인과 염소) | 1996050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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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3- 양촌리 세노인은 새로이 일자리를
- 얻게되어 기뻐하지만 박노인이 애지중지하던 - 염소를 도둑맞는다.급기야 박노인은 앓아 - 눕게 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김노인과 - 이노인은 선수금으로 받은 돈으로 - 박노인에게 염소를 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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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8회 | 1996042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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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회 내용>
응삼(박윤배)과 일용(박은수)은 종기부(신충식)가 추천하는 딸기하우스 사업에 구미를 느껴 적금을 깨서라도 하우스를 인수하여 동업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때마침 서울에 사는 응철의 집에 머물던 어머니(유명순)가 응삼을 찾아와 응철이 이사를 하는데 이사비용을 대라고 하자 응삼은 그 동안 참고있던 화가 폭발해 자신은 응철에게 할만큼 했다며 자신에게 더 이상 돈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는 늘 응철을 운운하는 어머니 에게서 느낀 서운한 감정도 토로한다. 속이 상한 응삼모는 짐을 싸서 서 울로 올라가는데 응삼은 결국 어머니에게 통장을 쥐어주고 일용에게 하 우스를 못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미용실을 개업한 기홍처 축하해 주는 사람들 06:37- 일용과 응삼에게 딸기농사 권하는 종기부 - 종기부와 하우스 둘러보는 응삼과 일용 11:17- 동업 제의하는 응삼, 망설이는 처 설득하는 일용 15:01- 엉망이 된 집을 보고 짜증을 내는 어머니 - 응철의 이사비용을 마련해 보라는 응삼모 23:43- 어머니 앞세워 돈 받으려는 응철이 괘씸한 응삼 - 어머니와 크게 다투는 응삼 - 속상해 하는 응삼을 달래는 친구들 32:05- 술에 취한 응삼, 응삼을 기다리는 어머니 35:31- 떠나는 어머니를 마냥 보는 응삼 40:13- 일용에게 하우스 인수 못하겠다는 응삼 - 어머니에게 적금통장 드리는 응삼 44:25- 어머님이 사다준 옷을 보고 감동하는 응삼 47: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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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58회(저린 손끝) | 1996042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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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2- 응삼과 일용은 종기 아버지가 추천하는
- 딸기하우스 사업에 구미를 느껴 둘은 - 적금을 깨서라도 해보려는 의욕을 보인다. - 서울 작은아들집에 묵다가 오랜만에 - 응삼모가 내려오지만 응삼이와 불화가 생겨 - 둘은 고성이 오간다.응삼모는 서울 - 작은아들집에 다시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 나가고 응삼은 딸기하우스와 동생 이사비용 - 사이에서 갈등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