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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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7회 | 1996070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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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67회 내용>
마을에 탈주범이 숨어들어 밥과 옷가지를 훔쳐간다. 명자(이미지)와 혜 란(이상미)이 언덕배기에서 죄수복을 발견하고는 놀래 용식(유인촌)에게 가져오자 용식은 마을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주고 청년회 친구들과 마을의 순찰을 돈다. 한편 종기부(신충식)는 읍내에 나갔다 취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 탈주범 을 만나 부인(이수나)에게는 친구라며 그를 집으로 데려온다. 마침 집을 방문한 용식 일행은 그가 탈주범임을 알게 되는데 이를 눈치 챈 탈주범 이 도망가려고 하나 종기부가 그를 붙잡고 계속 얘기를 하는 바람에 탈 주범은 잡히고 종기부는 표창장을 타게 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3- 옷가지와 밥을 훔치는 탈주범 06:48- 밥과 옷이 없어지자 당황하는 일용처, 혜란 10:25- 핑계를 대서 읍내에 나가려는 종기부 - 폐가에 숨어 사는 탈주범 16:43- 죄수복을 발견한 명자와 혜란 22:48- 술에 취해 탈주범을 집에 데려오는 종기부 - 손님이 탈주범임을 알게 된 종기네 36:47- 눈치를 채고 종기네를 묶는 탈주범 - 술에 취한 종기부 덕에 잡히는 탈주범 44:00- 표창장을 받는 종기부 46: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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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7회(용감한 종기 아버지) | 19960703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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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2- 마을에 탈주범이 숨어들어 밥과 옷가지를
- 훔쳐간다.양촌리는 야단법석을 떨고 동네 - 청년들은 순찰대를 조직한다.한편 종기 - 아버지는 읍내에서 술을 먹고 취해 집으로 - 오다 탈주범을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온다. - 술에 취한 종기 아버지는 탈주범을 잡게 - 되고 표창장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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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6회 | 1996062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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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회 내용>
상가에 다녀온 할머니(정애란)는 심기가 불편하다. 치매로 고생하던 할 머니의 친구가 자식들이 귀찮게 여기자 그만 자살을 했기 때문이다. 김 회장(최불암)은 꿈을 꾸고 일어나신 어머니의 요가 젖어있자 자신이 물 을 엎지르고 실수를 했다고 하고 부인(김혜자)에게 어머니를 어떻게 모 신 거냐며 타박을 한다. 게다가 어머니가 이미 돌려드린 반지를 김회장 처에게 달라고 하여 이미 드렸다고 해 역정을 내시자 김회장은 도리어 부인을 탓하여 김회장처는 어머니만 생각하는 김회장에게 화가 난다. 옷 장을 뒤지다 반지를 발견한 할머니는 며느리가 반지를 찾았다며 자신의 반지를 내밀자 낭패스럽고 김회장은 미안한 마음에 마을에 생긴 그네터 에 부인을 데려가 그네를 태워준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3- 상가에 다녀온 뒤 심기가 불편한 할머니 09:44- 죽은 친구 꿈을 꾸고 이불에 실례를 한 할머니 - 어머니를 잘못 모셨다며 부인을 타박하는 김회장 14:50- 금반지를 달라는 할머니, 도로 드렸다는 며느리 - 부인을 채근하는 김회장 19:17- 어머니만 챙기는 남편에게 섭섭한 김회장처 25:51- 어머니에게 판소리 들려주는 김회장 30:46- 자신의 반지 어머니께 드리려는 김회장처 - 반지 찾은 할머니, 어머니께 반지 내미는 김회장처 35:38- 친구 무덤에 다녀와 도로 반지를 주는 할머니 41:47- 미안한 마음에 부인에게 그네 태워주는 김회장 45: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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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6(세모시 옥색치마) | 1996062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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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22- 할머니는 상가에 다녀온 뒤 심기가
- 불편하다.치매로 고생하던 할머니 친구분이 - 자식이 귀찮게 여기자 이를 비관하여 - 자살했기 때문이다.김회장은 헛소리를 하며 - 주무시는 할머니를 깨우다가 젖어있는 요를 - 발견하고 실수인척 물을 일부러 요에 - 앞지른다.김회장은 앓는 소리하며 잠자고 - 있는 용식모를 깨워 그동안 어떻게 모셨기에 - 그런 실수를 할 정도로 기력이 쇠해지셨나며 - 타박한다.다음날 할머니는 전에 맡긴 금반지를 - 가져오라고 한다.용식모가 돌려드렸다고 하자 - 누굴 노망난 늙은이 취급하느냐며 화를 낸다. - 그 일로 김회장은 오히려 용식모에게 정신을 - 어디에 두고 다니냐며 역정을 낸다. - 옷장을 뒤지다 우연히 반지를 찾은 할머니는 - 낭패스러워한다.그런줄 모르는 용식모는 - 자신의 반지를 내밀면서 찾았다고 거짓말한다. - 친구 무덤에 다녀온 할머니는 그동안 - 고약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한다.김회장은 - 단오를 맞아 마을에서 매달아 놓은 그네터로 - 용식모를 데려가 쌍그네를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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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5회 | 19960619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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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회 내용>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가는 길 상호와 라면을 먹던 영남(김기웅) 은 불량배들을 만난다. 상호를 찾아온 이들은 폭력을 가하며 서클가입을 권유하고 상호가 맞는 것을 보고 있던 영남에게 입막음을 한다. 한편 용진(김용건)은 예전에 보증문제로 애를 먹었던 친구 영식에게 연 락이 오자 혹시나 또 보증을 서 달라고 할까 핑계를 대며 그를 피하고 영식이 집에 찾아오자 용진처(고두심)는 용진이 외근을 나갔다며 둘러 댄다. 부인이 왜 자꾸 피하냐며 다그치자 용진은 영식의 얼굴을 보면 거절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런다고 한다. 이때 상호모(이영희)가 찾아와 영남에게 상호를 때린 아이들이 누구냐 묻고 대답을 하지 못한 영남은 그 길로 불량배들을 찾아간다. 흠씬 맞은 영남은 상호에게 자신 도 상호만큼 맞았으면 했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상호를 찾아온 불량배들, 입막음 당하는 영남 09:43- 집에 돌아와 논과 과수원 둘러보는 김회장 - 영식에게 전화오면 구실을 대라는 용진 13:42- 상호의 집에 찾아가 아침을 챙기는 영남 15:25- 용진에게 전화하는 영식, 용식 칭찬하는 김회장 20:41- 박의원에게 집에 신경써주어 고맙다는 김회장 26:39- 영식 피하는 용진, 갈등하는 영남 - 영식이 찾아오자 거짓으로 둘러대는 용진처 33:11- 영식을 보면 보증 거절 못할것 같다는 용진 - 영남을 찾아가 불량배가 누구냐는 상호모 39:14- 불량배 찾아가는 영남, 용진에게 충고하는 김회장 44: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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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5회(세 친구) | 19960619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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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던 영남과
- 상호는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다가 불량배들을 - 만난다.서클에 들어올 것을 강요하던 - 불량배들은 상호에게 폭력을 가하고 영남은 - 봉변당하고 있는 상호를 안타깝게 바라보기만 - 한다.용진은 보증문제로 애먹었던 친구 - 영식이 또 보증을 부탁하자 전화를 따돌린다. - 집에까지 찾아온 영식에게 용진처는 용진이 - 없다고 둘러댄다.나중에 김회장이 이 - 사실을 알게되는데 친구 관계가 끊어질 - 것같아 거짓말했다는 용진의 말에 김회장은 - 방법이 틀렸다며 친구를 잃지 않으려면 먼저 -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 한편 김회장은 자신이 일본에 가 있는 - 동안 자주 집에 찾아와 어머니께 신경써줬던 - 박의원을 만나 새삼 진한 우정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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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4회 | 199606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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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회 내용>
일용(박은수)은 자기 일만 생각하고 하우스에는 얼굴도 내비치지 않는 응삼(박윤배) 때문에 부아가 난다. 일용처(김혜정)는 읍내에 나갔다 품삯으로 줄 돈을 모조리 소매치기 당해 어쩔 줄을 모른다. 일용은 응삼 에게 찾아가 왜 하우스 일에 신경을 쓰지 않냐며 짜증을 내고 응삼은 그럼 너도 할 일을 하고 하우스 일을 보라고 해 둘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난다. 때마침 소매치기 일 까지 겹치자 결국 일용은 응삼에게 동업 을 그만두자고 제의하고는 수익을 반으로 나누어 응삼에게 건넨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응삼이 하우스에 오지 않자 짜증내는 일용 07:30- 읍내에 나갔다 소매치기를 당하는 일용처 - 뒤쫓는 오씨, 안절부절 못하는 일용처 16:12- 하우스 일 소홀히 하는 응삼과 다투는 일용 20:50- 며느리 전화 받고 깜짝 놀라는 일용모 24:27- 하우스 수익이 적어 답답하다는 응삼 - 일용에게 소매치기 소식 전하는 일용모 26:58- 계속 우는 일용처, 속상한 일용과 응삼 - 응삼이 짜증을 내자 동업 그만 두자는 일용 34:01- 통장에서 돈 찾아 일당 나눠주는 일용 - 돈 반으로 나누고 동업 관계 끝내려는 일용 39:46- 수익이 모자란다며 우기는 응삼 46:29- 범인 잡았다는 소식 듣는 일용처, 돌아온 김회장 49: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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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4회(동업자) | 1996061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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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 일용은 딸기 비닐하우스를 동업하는
- 응삼이 열심히 일하지 않자 벌컥 화를 - 낸다.한편 하우스 품삯을 주기 위해 - 읍내에 돈을 찾으러 간 일용처는 - 소매치기를 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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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3회 | 1996060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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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회 내용>
정육점 주인 오씨(유퉁)는 기흥처(김혜옥)를 흠모하나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기흥처 때문에 마을 어귀까지 그녀를 쫓아와 끈질기게 구 애를 한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용진(김용건)이 기흥처가 유부녀에 아이 까지 있다고 말을 하지만 오씨는 믿을 수가 없다. 막무가내로 나오는 오 씨의 태도에 기흥처는 기가 막히고 저녁 내내 미용실앞을 떠나지 않는 오씨 때문에 용진의 도움을 받아 함께 귀가한다. 한편 오씨는 기흥처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호적등본을 떼 어 보고는 1년전 기흥처가 이혼했음을 알게 되어 기흥처를 찾아가 따져 묻고는 김회장댁에 쫓아가 용진이 기흥처와 바람을 피운다며 행패를 부 린다. 이혼한 사실이 밝혀진 기흥처는 앞으로는 당당하게 살겠다며 다 짐을 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기흥처에게 자신의 마음을 받아달라는 오씨 - 기흥처가 딸이 있는 유부녀라는 용진과 쌍봉댁 08:03- 오씨에 대해 묻는 혜란에게 소문내지 말라는 기흥처 10:57- 나라에서 뽑는 전원농을 신청해 보자는 용식 15:43- 용진이 미장원에 있는 것을 보고 화내는 오씨 - 오씨가 끈질기게 구애를 하자 나가는 기흥처 25:15- 마음을 받아 달라는 오씨에게 소리치는 기흥처 31:15- 용진에게 연락해 집에 함께 귀가하는 기흥처 34:03- 기흥처의 호적등본을 보고 이혼했음을 안 오씨 - 용진이 기흥처와 바람을 피웠다며 소란피는 오씨 41:41- 속상해 하는 엄마를 위로하는 보배 46:40- 오씨 보고 미용실 문을 닫아야 겠다는 기흥처 48: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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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3회(새로운 날의 시작) | 19960605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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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 정육점 주인 오씨는 기흥처를 흠모하지만
- 이를 무시하자 꽃다발을 들고 마을까지 - 찾아간다.기흥처가 유부녀라는 용진의 말에 - 오씨는 믿을 수 없다며 매일 미장원에 - 나타나 끈질기게 구애를 한다.막무가내로 - 나오는 오씨의 태도에 기흥처는 기가 막히고 - 저녁내내 오씨가 미장원앞에 지키고 서있자 - 기흥처는 용진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퇴근한다. - 기흥처가 용진을 좋아하는 줄로 오해한 - 오씨는 용진집에 가서 이혼한 여자와 바람을 - 피운 용진을 나오라며 소란피운다. - 기흥처가 일년 전에 이혼했다는 오씨의 말에 -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용진처를 찾아온 - 기흥처는 이혼녀가 됐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며 -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 것이라며 - 새로운 각오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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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