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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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2회 | 199608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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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72회 내용>
소값 하락으로 밀린 사료값을 재촉받던 창수(이창환)는 학교 선배 하씨 (주호성)와 태호(남영진)가 찾아와 땅 값을 후하게 쳐줄테니 팔라는 말 에 갈등을 한다. 제대로 된 목장을 갖고 싶던 창수는 망설임 끝에 팔기 로 결심하는데 종오(이희도)에게서 태호가 땅을 사서 러브호텔을 짓는 다는 말을 들은 용식(유인촌)은 친구들과 창수를 찾아가 계약을 만류해 보지만 창수는 단호히 거절한다. 이에 청년회가 하씨를 찾아가 연판장 을 받아서라도 여관을 짓지 못하게 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용 식과 다투고 갈등하는 창수에게 김회장(최불암)은 창수가 팔려는 땅이 창수의 아버지가 척박했던 것을 기름지게 일궈낸 소중한 것이라고 말한 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19- 창수에게 사료값 재촉하는 남자 09:01- 용식에게 지원금 얘기 꺼내는 창수 10:13- 창수에게 땅을 팔라는 김사장 - 고민하는 창수, 반대하는 혜란 23:35- 용식에게 땅의 목적을 말해주는 종오 - 하씨에게 땅 사려는 이유 묻는 창수 26:34- 창수 찾아가 땅을 팔지 말라는 친구들 30:34- 계약한 창수, 만류하는 친구들 34:24- 하씨에게 여관 짓는걸 막겠다는 용식 - 김사장에게 자신도 용식 돕겠다는 용진 37:45- 창수에게 아버지가 일군 땅이라는 김회장 45: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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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2회(파문) | 1996082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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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5- 창수는 소값 하락으로 밀린 사료값을
- 갚지 못해 재촉을 받는다.그때 학교 - 선배인 태호가 찾아와 시가의 두 배를 - 주겠다며 밭을 팔라고 한다.제대로 된 - 목장을 갖고 싶은 창수는 망설이다 - 팔기로 결정한다. - 태호가 창수네 밭에 러브호텔을 지을 - 계획이란 사실을 알게된 용식과 동네 - 청년들은 창수에게 동네 정서에 좋지 - 않다며 계약을 취소하라고 하지만 창수는 - 단호히 거절한다.이어 용식 등이 태호를 - 찾아가 동네 사람들의 연판장을 받아서라도 - 여관을 짓지 못하게 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 취한다.용식 등이 태호를 찾아갔다는 말에 - 창수는 용식과 심하게 다투고,밭에 앉아 - 갈등하고 있는 창수에게 김회장은 원래 - 척박했던 땅을 네 아버지가 기름진 땅으로 - 일구었다며 농사꾼에게는 땅이 곧 근본이고 - 뿌리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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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1회 | 1996080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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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회 내용>
상호와 자전거 여행을 계획한 영남(김기웅)은 엄마(고두심)의 반대에 부딪힌다. 용진처는 용진(김용건)에게 동생이 자녀를 유학보내는데 영남 도 유학을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서울에서 김회장의 외손녀 상희가 친구와 놀러온다. 이들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다느니 방에서 지네가 나온다느니 호들갑을 떨고 친구들을 불러 원두막에서 마음대로 수박을 깨 놓고 춤을 추어 일용모(김수미)를 화나게 한다. 상희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김회장(최불암)은 이 사실을 알고 상희와 친구에게 일을 시키고 용진처는 집에서 하는 공부가 다는 아니라는 생각에 영남의 여행을 허락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19- 영남의 자전거 여행 반대하는 용진처 - 영남을 어학연수 보내고 싶다는 용진처 13:58- 손녀 상희 보고 반가워 하는 김회장처 19:48- 옥수수가 입에 안맞는다는 상희와 친구 - 지네가 있다고 호들갑 떠는 상희 29:06- 수박을 깨버려 혼이 나는 아이들 - 상희에게 일을 시키는 김회장 38:23- 상희와 친구 꾸짖는 김회장처 - 영남의 자전거 여행 허락하는 용진처 42:58- 상호와 여행 떠나는 영남 45: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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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1회(방학 맞아 오신 손님) | 1996080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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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한달 전부터 친구와 자전거 여행을
- 계획하던 영남은 한가하게 놀러다닐 시간이 - 어디 있느냐며 공부하라는 용진처의 말에 - 낙담한다.한편 서울에 사는 김회장의 - 외손녀 상희가 친구와 놀러온다.이들은 -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방에서 지네가 - 나온다는 등 호들갑을 떤다.상희 등은 - 일용네 원두막에서 소란하게 춤을 추고 - 이때 일용네가 나타나는데 수박 여러 통이 - 깨진채 버려져 있자 깜짝 놀란다. - 상희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김회장은 - 이 사실을 알고 네가 내 외손녀라는 게 너무 - 부끄럽다며 대학생의 눈으로 농촌 사람들을 - 애정과 관심 가지고 헤아려 주기를 바랐다며 - 당장 돌아가라고 야단친다.책 펴놓고 하는 - 공부만 공부가 아니라는 김회장의 말에 - 용진처는 영남의 자전거 여행을 허락한다. - 다음날 영남은 동해안으로 여행을 떠나고 - 상희와 친구는 밭에서 땀 흘리며 고추 등을 - 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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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0회 | 1996073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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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회 내용>
귀동(이계인)은 비오는 날 차를 몰고 가다 길 옆에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지만 너무 놀라 도망치고 만다. 여자가 목숨을 잃고 손에 귀동의 단추를 들고 있어 귀동은 범인으로 몰려 경찰서에 잡혀가고 진범이 잡혀 다행히 집에 돌아오지만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런 귀동을 보고 안쓰러운 명자(이미지)는 남편을 위해 피해자 동생을 만나보는 등 백방으로 노력 하여 귀동은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길에 쓰러진 여자를 보고 도망치는 귀동 - 죄책감에 괴로워 하는 귀동 09:00- 집에 찾아와 귀동을 연행하는 두 형사 14:56- 죽은 여자의 범인으로 귀동을 모는 형사들 - 명자에게 결백을 주장하는 귀동 19:03- 진범이 잡혀 풀려나는 귀동 21:55- 도망친 귀동을 탓하는 사람들, 괴로운 귀동 26:51- 죽은 여자 생각에 운전을 못하는 귀동 29:23- 앓아누운 귀동 걱정하는 명자 - 적금을 해약해 피해자 가족에게 주는 명자 36:28- 돈 돌려주는 피해자 동생 - 명자에게 고마워 하는 귀동 44: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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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70회(다시 찾은 우산) | 19960731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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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5- 귀동은 비오는 날 차를 몰고 가다
- 길옆에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지만 - 너무 놀라 도망치고 만다.그 일로 - 귀동은 죄책감에 시달린다.그런 귀동을 - 안쓰러워하는 귀동처는 남편을 위해 - 노력하고 결국 귀동은 아내에 의해 마음의 - 안정을 찾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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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9회 | 1996071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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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회 내용>
마을을 떠나 공사판에서 일을 하는 응삼(박윤배)은 숙이(전미선)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 하루 괴롭기만 하다. 퇴원을 한 숙이는 서울에 가지 않 겠다고 우겨 숙이모(김명희)는 걱정을 한다. 한편 응삼의 소식을 들은 응삼모(류명순)는 당장에 양촌리로 내려와 숙 이모에게 응삼이 무슨 잘못을 했냐며 따지고 숙이는 자기 대신 욕을 먹 은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응삼은 공사장에서 만난 김씨(장항선)와 술을 먹다 싸움이 붙어 파출소에 가게 되는데 귀동(이계인)과 일용(박은 수)이 응삼을 데리고 내려온다. 마을로 돌아온 응삼은 마음의 평화를 얻 고 숙이모에게도 격려를 받고 숙이는 응삼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로 떠난 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숙이 때문에 괴로워 하는 응삼 08:42- 숙이네 찾아와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 - 마을을 떠난 응삼이 걱정되는 친구들 12:40- 서울로 올라가지 않겠다는 숙이 - 응삼모에게 응삼 소식 말하는 일용모 18:52- 숙이모 찾아가 따지는 응삼모 - 엄마에게 미안해 하는 숙이 27:57- 술에 취해 김씨와 싸움이 붙은 응삼 - 파출소에 있는 응삼 데려가는 친구들 39:36- 돌아온 응삼 격려하는 김회장 42:53- 떠나는 숙이 배웅하는 응삼 48: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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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9회(남과 여)(하) | 1996071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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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마을을 떠난 응삼은 공사장을 전전하고,
- 퇴원을 한 숙이는 자리에 눕게 된다. - 마을 소식을 접한 응삼모는 양촌리로 - 내려와 숙이모와 심하게 싸운다.한편 - 응삼은 공사장에서 만난 김씨와 술을 먹고 - 싸우다 파출소로 잡혀간다.친구들에 의해 - 마을로 돌아온 응삼은 마음에 평화를 얻고 - 자기 자신의 자리가 여기라는 것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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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8회 | 1996071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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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회 내용>
가정 형편을 속인 것이 들키는 바람에 상호와의 결혼이 깨진 숙이(전미 선)가 걱정된 숙이네(김명희)는 서울을 찾아간다. 술로 엉망이 된 숙이 때문에 속이 상한 숙이모는 숙이를 데리고 양촌리로 내려온다. 한편 응삼(박윤배)이 아직까지 혼자인 것이 마음에 걸렸던 종기네(이수 나)는 응삼에게 맞선을 주선하지만 맞선녀에게 무시를 당한 응삼은 화가 나 가게에서 술을 마신다. 함께 술을 마시던 숙이가 응삼에게 결혼을 하 자고 하자 덩달아 취한 응삼 역시 좋다고 한다. 이튿날 응삼은 숙이모를 찾아가 사죄하지만 숙이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자 죄책감에 마을을 떠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6- 상호와 헤어졌다는 전화 받는 숙이네 06:53- 응삼이 혼자인게 마음에 걸리는 부녀회장 - 응삼에게 맞선 제의하는 부녀회장 16:20- 엉망이 된 숙이 데리고 내려오는 숙이모 21:06- 맞선 보는 응삼, 응삼을 무시하는 맞선녀 - 숙이 손에서 술 뺏는 숙이모 30:44- 술에 취해 응삼에게 결혼하자는 숙이 37:41- 숙이네에게 찾아가 죄송하다는 응삼 40:06- 약을 먹은 숙이, 죄책감에 마을 떠나는 응삼 44: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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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68회(남과 여)(상) | 19960710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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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0- 숙이가 결혼할 남자와 헤어져 상심한채
- 양촌리로 돌아오고,맞선을 본 응삼은 - 여자에게 채인다. - 동네 어귀 가게에서 숙이와 응삼은 술을 - 먹게 되고 취한 둘은 술김에 결혼을 - 약속한다.다음날 숙이모는 펄쩍 뛰고 - 숙이는 약을 먹게 된다.한편 응삼은 - 동네 사람들을 볼 면목이 없어 짐을 - 챙겨 들고 마을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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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