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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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7회 | 19960925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77회 내용>
추석이 되자 김노인(정대홍)은 아들 상철이 내려오길 기대하며 버스정류 장에서 하염없이 아들을 기다린다. 하지만 기다리던 아들이 오지 않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서울에서 부인과 이혼을 하고 사업도 실패를 한 영태(안병경)가 양 촌리로 내려온다. 그는 아버지 산소에서 홀로 넋두리를 하며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친구들 앞에서는 일부러 허세를 부리던 영태는 일용(박은수)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사정을 안 친구들은 합심하여 영태가 양촌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00:00- 타이틀 00:10- 전CM 03:12- 아들 상철이 오길 기다리는 김노인 07:16- 하우스 이익금 보고 기분 좋은 일용과 응삼 11:41- 고향에 내려와 산소 찾아가는 영태 - 아버지 산소에서 홀로 넋두리 하는 영태 26:11- 술 취해 친구들에게 심한 소리하는 영태 - 일용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영태 35:01- 영태를 만나 옛 이야기를 하는 김회장 40:50- 아들이 내려오지 않아 상심하는 김노인 42:01- 영태가 양촌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친구들 47: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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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7회(귀향) | 1996092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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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29- 추석을 맞아 양촌리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 사람들로 들떠 있는데 서울에 있는 아들이 - 안내려와 김노인은 상심한다.한편 객지생활을 - 오래한 영태가 내려와 고향에 정착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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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6회 | 1996091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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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회 내용>
용진처(고두심)는 용진(김용건)의 월급이 반밖에 들어오지 않자 쓸 돈이 없어 복길네(김혜정)에게 돈을 빌린다. 속상한 마음도 잠시 용진이 자꾸 집안일에만 매달리고 벌초를 하다 눈에 벌까지 쏘이자 화가 나 용진에게 돈을 주며 학원에라도 다니라고 잔소리를 한다. 한편 용진은 시내에 나간 길에 홍계장(윤순홍)을 만나는데 용진이 없어 도 산림과는 잘 돌아간다는 말에 씁쓸함을 느끼고 뭐 하나 잘하는 것 없 는 자기 자신에게 자괴감에 빠져 돌아오는 길에 트럭 운전사(전희룡)와 싸움이 붙게 된다. 경찰서에서 아들을 데려오던 김회장(최불암)은 용진 에게 격려를 해 준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순영에게 돈 얘기 꺼내다 황급히 얼버무리는 용진처 09:50- 벌초하다 눈에 벌에 쏘인 용진 - 복길네에게 돈 빌리는 용진처 15:48- 벌초 한 풀을 가지고 내려오다 넘어지는 용진 22:10- 집안일만 하는 용진 때문에 심통부리는 용진처 27:48- 용진 없이도 산림과가 잘 돌아간다는 말에 씁쓸한 용진 35:50- 사고날 뻔한 트럭 운전수와 싸움 붙은 용진 41:01- 자괴감 느끼는 용진을 격려하는 김회장 46: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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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6회(뭔지 아나요) | 1996091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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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14- 정직을 당한 김회장의 큰아들 용진은
- 집안 일이나 군청에서 자신의 설길에 - 대한 심한 자괴감에 빠진다.그런 아들을 - 김회장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라 말하고 - 그걸 이겨내는 것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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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5회 | 1996091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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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회 내용>
일용처(김혜정)는 학교 참관일에 머리를 이쁘게 하고 오라는 복길(노영 숙)의 말이 걸려 고추 판 돈을 가지고 보배네 미용실을 찾는다. 꼬임에 빠져 여자(조성숙)와 화투를 치게 된 일용처는 고추 판 돈을 모두 잃는 바람에 제정신이 아니다. 보다못한 일용모(김수미)는 미장원을 찾아가 잃은 돈을 도로 찾아준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4- 엄마에게 머리 이쁘게 하고 학교 오라는 복길 - 딸 복길의 말이 신경쓰이는 일용처 15:25- 꼬임에 빠져 보배네 미용실에서 화투하는 일용처 - 돈을 잃어 속상해 하는 일용처 25:22- 넋 나간 일용처 보고 놀라는 일용, 일용모 - 밤중에 벌떡 일어나 화투 연습하는 일용처 32:45- 화투 친 여자에게서 돈 받아내는 일용모 44: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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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5회(어쩌다 한 번) | 19960911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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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일용처는 머리를 하러 보배네 미장원에
- 들렀다가 화투를 하게 되고 고추 판돈을 - 모두 잃게되어 제정신이 아니다.보다못한 - 일용모는 미장원으로 찾아가 잃은 돈을 -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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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4회 | 199609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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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회 내용>
용진처(고두심)는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용진(김용건)이 집에만 있자 답답하기만 해 홍계장(윤순홍)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용진은 홍 계장에게 자신이 이제껏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 속 이 상하다고 말한다. 용진처는 용진이 그토록 동료와 친구를 위했는데 용진은 위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더욱 속이 상했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3- 홍계장 찾아가 징계에 대해 묻는 용진처 - 집에만 있는 용진이 답답한 용진처 15:48- 용진 얘기로 어수선한 동네 19:39- 홍계장에게 공든탑이 무너지는 느낌이라는 용진 - 부인에게 감사실장 왜 만났냐는 용진 27:51- 용진이 동료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용진처 - 부인에게 말 없이 친구를 찾아간 용진 41:34- 친구 양식장에 있는 용식 데려오는 용진처 47: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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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4회(그 여름의 끝)(하) | 19960904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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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큰아들
- 용진은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올린 공든탑이 -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는다. - 그를 지켜보는 식구들은 어쩔 수 없는 - 현실에 마음 아파한다.그러나 용진처의 - 노력으로 용진은 마음을 잡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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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3회 | 1996082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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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회 내용>
북면 마을의 산사태로 사태 복구에 힘쓰던 용진(김용건)에게 김기자 (박병훈)가 찾아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시공업체에 사방공사를 맡긴 용진을 의심한다. 복구 작업 중 다리를 다친 용진은 자신이 뇌물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실장(한규 희)을 찾아가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결국 징계위원회에서 2개월간의 정직 징계를 받는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19- 북면 마을의 산사태로 급히 나가는 용진 07:14- 용진의 부주의를 탓하는 김기자 - 실장에게 용진의 얘기 꺼내는 김기자 12:39- 사태 복구를 하다 다친 용진 17:53- 자신의 뇌물 기사 보고 놀라는 용진 - 실장에게 찾아가 따지는 용진 22:50- 구설수에 말린 용진 탓하는 김회장 26:12- 억울하여 울분을 토하는 용진 - 김기자 만나 결백 주장하는 용식, 용진처 32:28- 용진의 징계에 실장 찾아가는 김회장처 38:25- 실장의 집을 찾지만 돌아오는 김회장 46: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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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3회(그 여름의 끝)(상) | 19960828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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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29- 한밤의 폭우로 북면 마을이 산사태가
- 난다.산림과장인 용진은 사태해결에 - 분주한데 지방 신문에 김과장이 뇌물을 - 받은것처럼 기사가 쓰이고 급기야 김과장은 -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는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