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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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2회 | 19961110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82회 내용>
용진처는 순영이 장에서 늦게 오자 점심준비를 하지 않았다며 타박을 하고 기분이 상한 순영은 이에 질세라 말대답을 한다. 서로 감정이 좋 지 않던 두 사람은 저녁까지 불편한 얼굴로 대하다 결국 큰소리까지 오 가며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게 된다. 한편 영남은 복길의 옷차림을 보고 한마디를 해 복길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내내 마음에 걸렸던 영남은 시집을 선물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 고 김회장은 영남에게 힌트를 얻어 며느리들에게 서로의 이름으로 3행 시를 지어오라고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01:17- 전CM 04:20- 장에서 늦게 온 순영 나무라는 용진처 - 음식 버려 혼나는 형님이 고소한 순영 10:53- 복길의 옷차림 보고 한마디 하는 영남 15:14- 순영이 장을 잘 못봤다 타박하는 어머니 - 깨 문제로 다투는 용진처와 순영 25:36- 복길이 옷차림 보고 어머니 탓하는 일용 - 복길에게 낮의 일 사과하는 영남 36:55- 서로에게 심한 말을 했다는 용진처, 순영 39:28- 서로의 이름으로 3행시 지어오라는 김회장 - 서로의 이름을 되뇌이며 화해하는 두 사람 51: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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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2회(당신의 이름으로) | 19961110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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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26- 오전내내 밭에서 일하느라 지친 용진처는
- 점심때가 되어도 순영이 상을 차려놓지 - 않자,장에 간다고 밭일도 빠지고 수다떨다 - 이제 왔느냐며 순영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 - 이에 기분이 상한 순영은 용진처에게 - 지지않고 말대답한다.저녁까지 불편한 얼굴로 - 대하던 둘은 드디오 큰소리까지 오가며 -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한다. - 다음날 김회장은 며느리들을 불러 서로의 - 이름을 아느냐며 상대의 이름으로 감동을 - 주는 3행시를 지어오라고 한다. - 고민하며 미운 감정으로 시를 짓던 - 며느리들은 자주 서로의 이름을 되뇌이다가 - 고마왔던 일들이 떠올라 마음이 풀려 - 화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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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1회 | 1996110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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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회 내용>
영남은 순경으로 출근하는 날 어머니에게 대학 나온 여느 아들보다 잘 살겠다며 다짐을 한다. 두 모자의 모습을 바라보던 순영은 담배를 피다 걸린 아들 수남을 생각하며 한숨을 짓는다. 한편 용식은 아버지가 제초제는 토양을 죽인다며 유기농법을 권유하자 싫은 내색을 비친다. 게다가 아들 수남이 담배를 핀 사실을 알게 되어 수남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자 수남은 농사를 짓겠다고 한다. 용식은 수남에게 아직은 공부할 때라고 충고하고 아버지께 생각이 짧 았다며 잘못을 사과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01:16- 전CM 04:20- 대학 나온 아들보다 잘 살겠다는 영남 - 담배 피다 혼난 수남 때문에 속상한 순영 12:44- 옛 얘기하는 어머니에게 짜증내는 일용 15:12- 복길에게 영화 보러 가자는 영남 - 아들 수남의 영양제 사는 용식 17:51- 용식에게 유기농법 권유하는 김회장 - 아버지의 말씀이 옳지만 왠지 싫다는 용식 28:41- 아버지와 다툰 용식 위로하는 친구들 34:15- 수남이 담배를 핀 사실 알게 된 용식 - 아버지에게 농사 짓겠다는 수남 46:28- 아버지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용식 50: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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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1회(공부할래, 농사지을래) | 1996110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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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아버지 김회장을 중심으로 3대가 한집에
- 살면서 농촌의 일상사를 잔잔하게 그린 - 농촌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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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0회 | 1996102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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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회 내용>
마을 청년들은 마을을 찾은 자동차 영업사원의 설명을 듣고는 차를 구입 하고 싶어한다. 읍내에서 친구 이사장(유판웅)의 차를 보고 부러웠던 종 기부 역시 마음이 들떠 차를 사겠다는 결심을 하고 귀동에게 운전을 배 우고 필기시험 문제집을 사 공부를 한다. 하지만 귀동 몰래 택시를 운전 하다 차를 논에 빠뜨리는 등 사고를 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마을 청년들을 찾은 자동차 영업사원 - 차 한대 사야겠다는 종기부(신충식) 14:19- 귀동(이계인)에게 운전 배우는 종기부 17:47- 읍내에 나가 필기시험 문제집 사는 종기부 20:19- 트럭 고르는 일용(박은수), 응삼(박윤배) 20:52- 공부하는 남편 나무라는 종기네(이수나) 26:43- 몰래 귀동의 택시 운전하다 사고 낸 종기부 31:04- 트럭 사서 고사 지내고 시운전 하는 일용 36:01- 외판사원과 연습하다 차 고장 낸 종기부 44: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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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0회(면허증 좀 봅시다) | 19961027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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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마을 청년들은 자동차 영업사원의 제품
- 설명을 듣고는 차를 구입하고 싶어한다. - 자가용을 갖는게 소원인 종기부 역시 - 마음이 들뜬다. - 운전면허증이 없는 종기부는 당장 - 필기시험 문제집을 사서 공부도 하고 - 출근하는 기동을 졸라 운전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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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9회 | 19961009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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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회 내용>
순영(박순천)의 옛 친구 경미(이상숙)가 찾아온다. 순영은 반가운 마음 에 경미를 맞이하지만 경미는 대뜸 집안 어르신들과 일용모(김수미)에게 자신이 들고온 약을 판다. 게다가 동네 사람들에게도 약을 팔겠다고 나 서 순영은 점점 난감해 진다. 저녁이 되어 용식(유인촌)이 들어와 경미 를 보고 남편 얘기를 묻자 경미는 당황한 듯 말을 얼버무리고 순영은 경 미에게 변해도 너무 변했다고 말한다. 이튿날 떠날 준비를 하는 경미에 게 일용모가 찾아와 약을 먹고 탈이 났다며 소란을 피우고 자존심이 상 한 경미를 성급히 떠나게 된다. 떠나는 경미를 붙잡은 순영은 경미로부 터 남편이 식물인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5- 친구 경미를 보고 반가워 하는 순영 09:21- 집안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 파는 경미 - 동네 사람들 소개해 달라는 경미, 난감한 순영 16:13- 약을 팔다 보배모와 말다툼하는 경미 - 파는데 까지 약을 다 팔겠다는 경미 22:12- 용식이 남편 얘기 하자 얼버무리는 경미 24:51- 경미가 예전과 크게 변했다는 순영 31:09- 응삼에게 약 파는 경미, 약 먹고 탈난 일용모 34:27- 경미가 사기꾼이라며 성질 내는 일용모 - 남편이 식물인간이라 고백하고 떠나는 경미 40:09- 다음회 예고 42: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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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9회(옛 친구) | 19961009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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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수남엄마의 옛 친구 경미가 찾아온다.
- 수남엄마는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 기뻐하지만, - 친구는 건강식품을 팔 목적으로 찾아온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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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8회 | 1996100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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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회 내용>
추석에 오지 않은 아들 상철(이상철)의 꿈을 꾼 김노인(정대홍)은 아들 의 소식이 궁금해 연락을 해 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주소를 들고 서울로 올라간다. 상철은 아는 형에게 사기를 당해 그 형을 찾느라 힘든 상황이지만 아버지를 보고 고기를 사드리는 등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려 고 한다. 하지만 용출이 찾아와 상철이 몰래 용출 몰래 빼간 돈을 돌려 달라며 주먹질을 하고 싸워 김노인은 상황을 알게 된다. 상철은 어떻게 해서든지 서울에서 성공하겠다며 다짐한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36- 아들의 꿈을 꾸고 일어나는 김노인 07:24- 포도 수확하고 기뻐하는 김회장 10:14- 아들 걱정에 전화해 보는 김노인 15:38- 아들 상철의 집을 찾아 간 김노인 22:36- 자기에게 사기 친 남자 잡겠다는 상철 - 아버지 보고 고기를 사드리는 상철 32:03- 사장님에게 선불 해달라는 상철 34:53- 상철 찾아와 다짜고짜 주먹질 하는 용출 38:58- 서울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상철 46: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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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78회(서울의 하늘 밑) | 19961002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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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양촌리 김노인은 추석에 아들이 내려오지
- 않자 직접 서울로 올라간다.아들 상철은 -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상황이었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