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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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9회 | 1996122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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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아버지의 비밀장부> 내용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은 일용(박은수)에게 다방 아 가씨들을 만나기로 했다며 함께 읍내에 가자고 한다. 하지만 일용은 천 사의 집으로 친구들을 데려가고 친구들은 그곳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 을 보내고 보람을 느낀다. 한편 농사를 짓고 남은 돈을 따져보던 김회장(최불암)은 며느리들이 각 자 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을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씁쓸해 한다. 읍내에 나간 김회장은 돈을 찾아 외상값을 갚고 돌아서다 친구(오승룡) 를 만난다. 아버지를 모시러 간 용진(김용건)과 용식(유인촌)은 아버지 가 흘리고 간 장부를 보고 아버지가 그동안 힘들게 생활을 꾸려오셨다 는 사실에 죄송스럽고 부끄럽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14- 전CM 04:02- 일용에게 읍내 다방 가자는 응삼 08:14- 농사 남은 돈에 기대거는 며느리들 11:50- 용진처와 순영에게 나들이 가자는 부녀회장 - 핸드폰과 전자레인지 얘기 듣는 김회장 17:27- 다방에 가는 줄 알고 좋아하는 친구들 - 일용이 천사의 집에 가자 놀라는 친구들 24:33- 읍내에서 돈 찾아 외상 갚는 김회장 - 전자레인지 설명 듣다 친구 만나는 김회장 33:21- 천사의 집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용과 친구들 35:40- 아버지의 비밀장부 보게된 용진, 용식 40:53- 장부 보고 아버지 사정 알게 된 용진, 용식 47:35- 돈 없다고 푸념하는 부인에게 장부 보여주는 김회장 54: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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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8회 | 19961222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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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캡틴>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용식(유인촌)이 데려온 일손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는 탐탁치 않아 하지만 용식은 일당이 싸다며 써 보기로 한다. 예상외로 일 손들(미민, 유니, 얀띠)이 일을 잘 해내자 만족을 한다. 한편 영남(남성진)은 양촌리에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데 용식이 한 번 눈감아 달라는 말에 그럴 수 없다며 용식과 언쟁을 벌인다. 그 사이 집에 있던 일손들이 사라지자 용식은 배신감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3:05- 일손이 외국인이자 내키지 않는 김회장 - 예상외로 일을 잘하자 만족하는 용식 18:05- 영남에게 불법체류자 주의주는 소장 19:59- 일손 빌려주며 입단속 시키는 용식 - 마을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 잡는 영남 25:21- 외국인 일손들에게 점심 주는 일용모 33:44- 일을 못한다 타박하자 짐싸는 여자들 - 여자들 달래서 계속 일 하기로하는 용식 41:08- 단속 나온 영남에게 눈감아 달라는 용식 51:37- 몰래 떠난 여자들 때문에 화난 용식 55: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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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7회 | 1996121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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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불러주오> 내용
김회장네 집은 성주고사를 치르기로 하고 그 준비를 맡은 용진처(고두심) 과 순영(박순천)은 부정타지 않도록 조심하며 정성스럽게 준비를 한다. 한편, 양천리에 이동철물점을 하는 복길의 친구 병삼(임현식)이 나타나고 병삼이 파는 흙을 팔기 위해 동네 친구들을 만나지만 병삼을 의심하자 일 용은 친구들과 싸우고 만다. 종기부(신충식)이 말려서 싸움을 멈춘 일용 과 친구들, 종기부는 일용과 병삼, 말리러 왔던 영남(남성진)을 집으로 데 리고 가서 술을 대접하지만 갑작스레 쌀 한 포대가 없어지자 병삼을 범인 으로 의심한다. 친구 일용마저 자신을 의심하자 병삼은 서운해하며 양천리 를 떠나고, 범인이 병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매우 미안해한다. 양천리 사람들 또한 병삼이 주고 간 소쿠리를 보며 그에게 서운하게 대했던 것을 미 안해 한다. 한편, 김회장네 성주고사는 무사히 끝나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음 식을 나누는 가운데 일용모는 자기만 부르러 오지 않자 찾아가서 화를 내 고 할머니(정애란)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손주 며느 리들을 훈계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 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 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 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 (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병삼(임현식) 01:16- 전CM 04:04- 성주고사를 지내기로 하는 김회장네 집 08:00- 갑자기 이동철물점을 끌고 마을에 나타난 일용의 친구 병삼 08:59- 성주고사 지낼 준비를 정성스럽게 하는 용진처와 순영 - 콩나물을 얻으러 복길이네 갔다가 그냥 돌아오는 용진처 . 영남을 기다리며 홍두께를 들고 있는 일용모 15:13- 일용의 동네에 흙을 팔기 위해 일용을 찾아온 병삼 - 갑자기 나타난 병상이 불길한 종기네 24:01- 병삼을 의심하는 친구들과 싸우는 일용 28:02- 고사에 올릴 떡을 망쳐서 당황하는 용진처와 순영 29:56- 병삼을 고추 한 포대 주고 얼른 보내려는 일용모 33:40- 일용과 병삼에게 마음 풀도록 술자리를 마련해준 종기부 - 영남에게 복길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일용 37:15- 자신을 도둑으로 의심하는 일용이 서운해 떠나는 병삼 42:26- 병삼이 주고 간 소쿠리를 보며 반성하는 마을 사람들 - 몰래 만나 사랑을 속삭이는 복길과 영남 47:45- 자기만 빼놓고 모인 김회장네 고사집에 찾아가 화내는 일용모 -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하라고 훈계하는 할머니 53:32- 다음회 예고 53: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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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6회 | 1996120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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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의 번개> 내용
복길(김지영)은 김회장처(김혜자)의 주선으로 알부자로 소문난 경운기집 아들과 선을 보고, 선 본 측에서는 복길을 맘에 들어해서 다음날 상견례 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복길을 좋아하는 영남(남성진)은 복길이 선 본 것 일로 심란해하고, 복길 역시 영남을 생각하며 착잡해한다. 다음날, 복 길은 부모님과 상견례 자리로 향하고 영남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갑 자기 복길의 상견례 자리에 찾아가 복길을 데리고 나온다. 잘 되가던 혼 담이 깨져서 일용(박은수)과 일용모(김수미)가 굉장히 속상해 하는 가운 데, 복길과 영남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집에 돌아온 복길을 일용이 혼내고, 의외로 영남은 혼나지 않고 가족들이 서로 아닌척하며 감싸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 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 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 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 (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01:15- 전CM 04:03- 순찰 돌다가 발목이 삔 다방아가씨를 태워준 영남 - 김회장처의 주선으로 선을 보는 복길 10:02- 복길이 선을 보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게 싫은 영남 - 선 본 남자 측에서 또 만나자는 연락에 기뻐하는 어른들 17:08- 복길이가 선 본 이야기로 들뜬 동네 사람들 19:39- 착잡한 마음에 각자 노래방을 찾은 영남과 복길 - 서로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는 영남과 복길 25:06- 상견례 하러 가는 복길을 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영남 - 식사 자리에서 복길의 선 얘기를 하는 가족들이 불편한 영남 30:31- 복길의 선 자리를 주선해준 김회장에게 저녁을 대접하려는 일용모 - 일하던 도중 급한 일이 있다며 가버리는 영남 35:37- 상견례 장소에서 복길을 채가는 영남 - 혼사가 깨져서 실망하는 복길의 가족들과 미안해하는 영남의 가족 41:35- 복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영남 43:28- 집에 돌아온 복길을 혼내는 가족들과 사과하러 온 김회장처 - 영남을 기다리는 가족들, 복길과 돌아온 영남을 쫓아내는 일용 49:19- 영남을 혼내지 않고 오히려 감싸주는 가족들 53:19- 다음회 예고 5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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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5회 | 1996120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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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회 내용>
수남(강현종)은 당구비가 없어 교복을 맡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떻게든 당구비를 마련하기 위해 수남은 과외를 시켜달라며 부모님을 조르다 깨 를 팔아 당구비를 마련해 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김회장처( 김혜자)가 수남을 안쓰럽게 보고 깨를 팔아 돈을 마련하려 하는데 죄책 감이 든 수남은 아버지(유인촌)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깨 장사에 나선다. 한편 일용모(김수미)는 성공한 옛 고향 친구(김복희)에게 며느리(김혜정 )가 말린 고추를 준다. 고추를 팔아 곗돈을 마련하려 했던 며느리는 어 머니의 행동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 일용모는 읍내에서 한약을 지어와 이제는 남에게 지지않고 화끈하게 살겠다고 한다. 하지만 며느리와 일용 (박은수)의 넋두리를 듣고는 미안해져서 새벽에 고추장사를 나간다. 00:00- 타이틀 01:17- 전CM 04:20- 당구비 없어서 교복 맡긴 수남 06:31- 몸이 안좋은 어머니 때문에 속상한 일용 08:48- 당구비 때문에 과외 해달라는 수남 13:59- 서울 가자는 복길 말에 싫다는 영남 - 수남이 깨를 뒤지는 모습에 놀란 김회장처 24:26- 예전 한 동네 산 친구 만난 일용모 - 곗돈 때문에 팔 나물까지 주자 속상한 일용처 32:45- 이제 화끈하게 살겠다는 일용모 39:41- 영남에게 솔직히 말하는 수남 - 사실 알고 화내는 용식 47:37- 일용모와 함께 장사에 나선 수남 53: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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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5회(깨같은 내 인생) | 1996120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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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9- 아버지 김회장을 중심으로 3대가 한집에
- 살면서 농촌의 일상사를 잔잔하게 그린 - 농촌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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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4회 | 1996112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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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회 내용>
유난히도 김회장의 뒷모습이 쓸쓸하자 두 며느리는 어머니가 안계셔서 그런 것 같다고 추측하지만 김회장은 친구의 부음 소식을 듣고 상가에 가는 것이 었다. 그곳에서 죽은 친구의 딸 해숙(김동주)을 만난 김회장 은 그녀의 넋두리를 들어주는데 그 모습을 본 순영이 둘 사이를 오해하 게 된다. 김회장이 들고 온 시집의 작가가 해숙임을 알게 된 순영은 일 부러 전화를 해 김회장을 속이고 해숙의 존재를 알아내려 하지만 김회 장은 순영임을 알고 웃으며 용진처와 순영에게 점심을 사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01:18- 전CM 04:21- 옛날 짝사랑 했던 사람 얘기하는 용진처 - 김회장이 왠지 이상한 두 며느리 08:48- 단풍 구경 간 김회장처 부러운 일용모 11:42- 양촌리에 나타난 여자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 14:07- 형님이 아직도 옛 남자 잊지 못한다는 순영 19:09- 상가집 찾아간 김회장 - 복길과 사진작가 사이 의심하는 영남 24:05- 김회장과 죽은 친구의 딸 보는 순영 - 용진처에게 김회장 얘기 하는 순영 34:40- 김회장에게 여자가 누구냐는 순영 - 친구 얘기를 하며 속상해 하는 김회장 45:50- 김회장을 속이려다 들킨 순영, 용진처 52: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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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4회(엄마가 없는 사이) | 19961124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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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0- 아버지 김회장을 중심으로 3대가 한집에
- 살면서 농촌의 일상사를 잔잔하게 그린 - 농촌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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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3회(왜 그러실까) | 19961117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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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9- 아버지 김회장을 중심으로 3대가 한집에
- 살면서 농촌의 일상사를 잔잔하게 그린 - 농촌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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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3회 | 1996111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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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회 내용>
용진처가 상의도 없이 신문지를 종기네에게 줬다고 하자 어머니는 기분 이 상하고 용진처는 일용처가 자신의 시어머니께 신문지 얘기를 했다고 하자 동네에 자신의 흉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 한편 김회장처는 말도 없이 여름 참외를 먹었다며 역정을 내는 할머니의 기분을 풀어드리려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도무지 화가 풀릴 기색이 없으 시자 점점 지쳐간다. 게다가 마을에서 만난 종기부가 신문지를 돌려 주 며 며느리 시집살이를 그만 시키라고 하자 기분이 나빠 용진처를 꾸짖고 용진처는 어머니의 마음을, 어머니는 할머니의 마음을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보배(최진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숙이네(김명희), 섭이네(김정), 쌍봉댁(이숙), 보배모(김혜옥), 혜란(이상미), 명자(이미지), 아역-순길(유덕환) 01:17- 전CM 04:21- 신문지 누구 줬다며 성질내는 어머니 - 짚 함부로 버렸다며 화내는 일용모 12:27- 김회장처가 신문 얘기 했다는 복길네 - 어머니가 자기 흉봤다며 속상해 하는 용진처 17:04- 여름 참외를 버렸다며 역정 내는 할머니 - 기분을 안푸는 어머니, 난감한 김회장처 25:13- 김회장처에게 신문지 돌려 주는 종기부 28:28- 어머니가 혼내자 억울해 하는 용진처 - 음식 냄새가 나쁘다고 질색하는 할머니 35:57- 할머니 때문에 속상한 어머니, 풀 죽은 용진처 42:59- 변덕스러운 어머니 때문에 답답한 김회장처 47:26- 어머니께 죄송하다며 우는 용진처 52:2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