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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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2회 | 19970330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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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회 내용>
- 김회장댁에 놀러간 일용엄니(김수미)는 자식 자랑하는 용식모 (김혜자) 때문에 심통이 나 있다. 어느날 일용(박은수)과 용식 (유인촌)이 나란히 효자상 후보에 오르고, 일용엄니는 효자상을 받으려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한다. 한편, 일용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식이 용돈도 주고 선물고 사줬다고 퍼트리고 다닌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일용엄니의 연기를 오해하고 일용에게 한소리 하고, 일용은 그런 어머니에게 역정을 내는데... 00:00- 타이틀 03:34- 효자상 후보 오른 일용,용식 - 자식자랑하는 일네 때문에 심통난 일용엄니 14:17- 효자상 받으러 노력하는 일용엄니 30:38- 효자상 공적 조사하러 나온 공무원에게 일용 추천하는 일용엄니 40:33- 아들의 역정에 속상해 우는 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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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1회 | 19970323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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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회 내용>
- 순영(박순천)은 농사일로 피곤한 남편 용식(유인촌)이 안쓰럽다. 그런데 순영의 눈에는 시어머니(김혜자)가 첫째 아들만 챙기는 것 같아 섭섭하다. 시어머니가 첫째(김용건)에게만 약을 지어주자 순영은 홧김에 마당에 있는 고추를 시장에 내다 팔아 수남(강현종) 이 평소 갖고 싶었던 신발과 남편의 약을 산다. 순영은 시어머니 모르게 일용처(김혜정)에게 약을 다려달라고 부탁하고, 이것을 본 일용엄니(김수미)는 시어머니에게 고자질하는데... 00:00- 타이틀 04:19- 농사일로 피곤한 남편이 안쓰러운 순영 14:55- 시어머니가 첫째 아들만 챙겨주는 것에 섭섭한 순영 25:48- 홧김에 고추 내다 팔아 수남 신발, 용식 약 한첩 사는 순영 39:56- 순영 달래주는 김과장 - 순영이 자기집에서 약 다린다고 말하는 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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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1회 (삭제예정- 오디오불량) | 19970323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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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회 내용>
- 순영(박순천)은 농사일로 피곤한 남편 용식(유인촌)이 안쓰럽다. 그런데 순영의 눈에는 시어머니(김혜자)가 첫째 아들만 챙기는 것 같아 섭섭하다. 시어머니가 첫째(김용건)에게만 약을 지어주자 순영은 홧김에 마당에 있는 고추를 시장에 내다 팔아 수남(강현종) 이 평소 갖고 싶었던 신발과 남편의 약을 산다. 순영은 시어머니 모르게 일용처(김혜정)에게 약을 다려달라고 부탁하고, 이것을 본 일용엄니(김수미)는 시어머니에게 고자질하는데... 00:00- 타이틀 04:19- 농사일로 피곤한 남편이 안쓰러운 순영 14:55- 시어머니가 첫째 아들만 챙겨주는 것에 섭섭한 순영 25:48- 홧김에 고추 내다 팔아 수남 신발, 용식 약 한첩 사는 순영 39:56- 순영 달래주는 김과장 - 순영이 자기집에서 약 다린다고 말하는 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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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0회 | 1997031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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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회 내용>
- 이장인 용식(유인촌)의 소개로 버젓이 사무실과 창고까지 갖춘 종자상으로부터 몇 개월전 포전매매하기로 하고 종자를 구입한 양촌리 사람들은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상인이 나타나지 않자 불량종자를 팔아 먹기 위한 사기극임을 알게된다. 마을사람들은 대책회의를 열어 직접 농산물을 내다 팔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농산물유통시장을 와보니 가격결정부터 경매까지 관련법으로 인해 쉽지 않은데... 00:00- 타이틀 04:21- 용식이 소개한 종자상으로부터 사기당한 양촌리 사람들 12:03- 작업해서 직접 팔러나가는 사람들 26:17- 유통정보 알수 없어 헐값에 파는 용식 39:25- 농안법의 문제점에 허탈해 하는 용식 - 농산물 정책을 비판하는 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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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0회 (삭제예정-오디오불량) | 1997031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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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회 내용>
- 이장인 용식(유인촌)의 소개로 버젓이 사무실과 창고까지 갖춘 종자상으로부터 몇 개월전 포전매매하기로 하고 종자를 구입한 양촌리 사람들은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상인이 나타나지 않자 불량종자를 팔아 먹기 위한 사기극임을 알게된다. 마을사람들은 대책회의를 열어 직접 농산물을 내다 팔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농산물유통시장을 와보니 가격결정부터 경매까지 관련법으로 인해 쉽지 않은데... 00:00- 타이틀 04:21- 용식이 소개한 종자상으로부터 사기당한 양촌리 사람들 12:03- 작업해서 직접 팔러나가는 사람들 26:17- 유통정보 알수 없어 헐값에 파는 용식 39:25- 농안법의 문제점에 허탈해 하는 용식 - 농산물 정책을 비판하는 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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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9회 | 1997030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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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회 내용>
- 개인적인 사정으로 숙이네는 옷감을 내다 판다. 일용엄니 (김수미)는 옷감을 사고 싶지만 돈이 쪼들리는 집안사정 때문에 구경만 하고 돌아온다. 집으로 오니 외가에 새옷도 있고 TV도 있다는 순길이의 말에 일용엄니는 섭섭함을 느낀다. 게다가 일용처(김혜정)가 친정에 돈을 보낸 사실을 알고는 화가나 순길을 데리고 밭으로 가 술을 마시는데... 00:00- 타이틀 04:19- 옷감파는 숙이네, 친정에만 돈 쓴 며느리에게 삐진 일용엄니 - 친정엄마 생일 잊은것에 죄책감 느끼는 일용처 16:15- 섭섭해 하는 일용엄니, 친정엄마 생일상 몰래 치르려는 일용처 - 친정에 돈 보내는 일용처 30:09- 친정에 돈 보낸것 알고 화난 일용엄니 46:22- 이 아파서 병원 실려간 일용엄니, 술먹고 실려간 순길 53:16- 서로 미안하다면서 우는 일용처,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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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8회 | 1997030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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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회 내용>
- 노마엄마, 순영(박순천),혜란(이상미) 세사람은 군청으로 컴퓨터 배우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동네사람들 몰래 어딘가로 향한다. 세사람은 캬바레가 있는 건물로 발걸음을 향하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부녀회 여자들은 그들을 보고 춤바람이 났다고 생각하고 뒤를 밟는데... 00:00- 타이틀 04:16- 마을 사람들 몰래 카바레 건물로 들어서는 노마엄마,혜란,순영 14:07- 노마엄마,혜란,순영이 춤바람 났다고 생각하는 아낙들 16:46- 들킬까봐 초조한 세사람 26:21- 세사람 미행하다 캬바레에서 춤추다 걸린 망신당하는 부녀회장 38:42- 춤바람 났다는 말 듣고 찾아나서는 남편들 - 카드값 갚으려고 사탕공장에서 일하는 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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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7회 | 1997022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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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회 내용>
- 한때 동네에서 말썽만 일삼았던 귀동(이계인)은 결혼 후 많이 착실해졌다. 그런데 차사고가 나면서 시비에 휘말리고 피해자를 때려 파출소로 가게 된다. 다행히 김과장(김용건)의 부탁으로 피해자와 합의하여 풀려났지만 동네 사람들은 귀동의 과거를 말하면서 험담을 한다. 우연이 그 얘기를 들은 노마(정인호)는 화가나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욕한 아저씨들 때리고 도망간다. 이튿날, 노마에게 맞은 남자는 경찰과 함께 양촌리를 찾아온다. 그런데 피해자는 수남(강현종)의 날카로운 눈빛을 오해하여 수남을 가해자로 지목하는데... 00:00- 타이틀 04:20- 차사고 시비 휘말려 파출소 간 귀동 - 김과장의 부탁으로 합의해주는 피해자 16:53- 아버지를 욕하는 사람 구타하고 도망가는 노마 25:35- 피해자의 오해로 파출소 가는 수남, 사실 말하지 않는 노마 35:54- 괴로워서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는 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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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6회 | 1997021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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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고>내용
- 아침부터 노래를 흥겹게 부르는 용진(김용건)의 모습에 가족들은 으아 해 한다. 용식(유인촌)은 물건 시세를 잘 못 맞춘 수남엄마(박순천)를 혼내고, 반대로 남편 내조를 잘해 시세 잘 맞춘 혜란(이상미)은 남편 (이창환)에게 칭찬을 듣는다. 용진은 요즘 회사 승진?문에 신경 쓸일 도 걱정거리고 많다. 마침 심부름온 부인(고두심)의 모습을 보고 괜히 화를 내며 타박하고, 다방에서 영남(남성진)을 만나다가 용진이 다방주인 에게 돈을 건너는것을 보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18- 아침부터 흥얼거리며 노래부르는 용진 - 물건 시세 때문에수남엄마 혼내는 용식, 반대로 부인 자랑하는 창수 - 남편 내조 잘 해야한다는 혜란, 노래방 드나드는 용진 13:02- 승진때문에 신경쓰인는 용진, 심부름온 부인 구박하는 용진 - 다방에서 용진의 로비 모습을 본 어머니와 영남 - 괘씸해서 그 돈 찾아서 고기 산 어머니 26:42- 노래방 간 수남과 아이들은 노래부르는 용진을 본다 - 승진 문제로 계속 걱정되는 용진 35:21- 아침부터 부인에게 큰 소리내는 용진 - 뒷산 토사 채취하다 걸린 명석, 이 일로 꾸중듣는 용진 - 명석에게 화내는 용진 43:22- 용진 때문에 마음 속상한 용진처, 부인을 회사로 부르는 용진 - 회식자리에 안가고 부인과 화해의 자리를 마련한 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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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5회 | 1997020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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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이야기>내용
- 보배는 엄마(김혜옥)가 눈웃음 치며 장사하는 것이 보기 싫어 심술을 부리고, 우연히 응삼(박윤배)이가 엄마에게 청혼하는 소리를 듣는다. 또 자신이 왜 백일사진이 없는지 생각하게된다. 보배는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며 다니고 짐을 싸서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 수남(강현종)에게 돈을 빌려 달라하고, 수남은 가족들에게 거짓말로 돈을 얻어낸다. 집을 나간 것을 안 엄마와 동네 여자들은 보배가 업동이 라는 말을 하게 되고, 보배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지만 쉽지않고 거리를 방황하다 늦게 들어온다. 보배는 업동이인 자신이 엄마의 앞길 에 방해 되고 싶지 않아서 나갔다며, 조금 더 키워주면 자신의 힘으로 살겠다고 말을 하게 되고... 00:00- 타이틀 04:17- 엄마가 눈웃음 치며 장사하는게 보기싫은 보배 - 우연히 엄마와 응삼의 이야기를 들은 보배 10:34- 보배엄마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응삼 - 엄마에게 백일사진이 왜 없냐며 묻는 보배 20:00- 동네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선물 주며 고맙다는 보배 - 응삼이 거절하는 보배엄마, 집떠나려는 보배 - 아빠 산소 찾아가 우는 보배, 집 나간걸 알게된 수남 36:02-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 보배 - 가족들에게 거짓으로 돈 받아간 것 걸린 수남 - 없어진 보배 걱정하는 엄마, 보배가 업동이임을 말하는 동네사람들 - 자신이 엄마 앞길 걸림돌 될까봐 나가려했던 보배 51:05- 다정하게 식사하는 보배와 엄마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