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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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8회 | 1997051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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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삼종지도>
어머니(김혜자)는 가스렌지에 물을 올려 두고 잊는가 하면 늘 끼던 반지 를 잃어버린다. 김회장(최불암)은 아내에게 영수증을 달라고 하지만 어 머니는 기억을 못하는데 용식(유인촌)에게 영수증을 맡겨 놓고는 아내에 게 화를 낸 것을 알게 된 김회장은 미안해한다. 읍내에 나갔다가 아내에 게 줄 반지를 들고 집으로 오지만 아내는 이미 용진(김용건)이 사 준 반지를 끼고 나타나고 김회장은 아내에게 삼종지도를 아냐고 물으면서 아직은 자신을 따르라 하며 자신이 주는 반지를 끼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4:20- 건망증이 심해진 어머니 13:01- 반지를 잃어버려서 고민인 어머니 23:48- 읍내 나갔다가 복길이와 영남이에게 고기 사주고 돌아 온 김회장 - 어머니가 반지를 잃어 버린 것을 알게된 용진과 김회장 32:16- 읍내에 일 보러 나가는 김 회장 38:44- 아내에게 줄 반지 사고 집으로 돌아 온 김회장 - 어머니에게 고기 사드리고 반지 선물하는 용진 - 아내에게 자신이 주는 반지로 바꿔 끼라고 하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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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7회 (삭제예정- 오디오불량) | 1997050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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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내용
순길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양촌리 사람이라고 무시를 당한다. 순길의 친구 어머니는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순길 같은 촌놈과 짝을 해줬다고 짝을 바꿔 달라고 부탁을 하고 돼지를 키우는 순길네 집 을 놀리는 짝과 싸움을 한다. 순길의 친구 어머니는 양촌리를 찾아와 화를 내고 가고 시골 사람이라고 무시 당한 일용은 마음이 아프다. 순길네 사정을 들은 김회장(최불암)은 순길을 불러 반 친구들을 양촌리 로 초대를 하는데... 00:00- 타이틀 04:17- 순길이 마중 나가는 일용 모 - 친구 생일집에 갔다가 시골 아이라고 무시당한 순길 11:24- 친구 생일집에 갔다와서 컴터퓨터 사달라고 조르는 순길 21:17-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움하고 집에 온 순길 27:06- 양촌리 순길네를 찾아 온 순길이 친구네 엄마 - 순길이가 시골 아이라고 차별 받지 화나는 일용 35:57- 순길에게 학교 친구들을 양촌리에 데리고 오라고 하는 김회장 39:49- 순길이네 친구들에게 동네 구경 시켜 주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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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7회 | 1997050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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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내용
순길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양촌리 사람이라고 무시를 당한다. 순길의 친구 어머니는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순길 같은 촌놈과 짝을 해줬다고 짝을 바꿔 달라고 부탁을 하고 돼지를 키우는 순길네 집 을 놀리는 짝과 싸움을 한다. 순길의 친구 어머니는 양촌리를 찾아와 화를 내고 가고 시골 사람이라고 무시 당한 일용은 마음이 아프다. 순길네 사정을 들은 김회장(최불암)은 순길을 불러 반 친구들을 양촌리 로 초대를 하는데... 00:00- 타이틀 04:17- 순길이 마중 나가는 일용 모 - 친구 생일집에 갔다가 시골 아이라고 무시당한 순길 11:24- 친구 생일집에 갔다와서 컴터퓨터 사달라고 조르는 순길 21:17-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움하고 집에 온 순길 27:06- 양촌리 순길네를 찾아 온 순길이 친구네 엄마 - 순길이가 시골 아이라고 차별 받지 화나는 일용 35:57- 순길에게 학교 친구들을 양촌리에 데리고 오라고 하는 김회장 39:49- 순길이네 친구들에게 동네 구경 시켜 주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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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6회 (삭제예정- 오디오불량) | 1997042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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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을 내라> 내용
평소 돈을 잘 아끼는 혜란(이상미)과 창수(이창환)네를 안좋고 생각하던 양촌리 사람들은 부부 동반 모임에 가서 의도적으로 밥값을 내게 만들고 안그래도 자신이 밥을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창수는 친구들이 밥값내 는걸로 서운하게 하자 자신도 친구들에게 섭섭하게 대하는데 급기야 결 국 생일날 송별회를 연다. 00:00- 타이틀 04:16- 돈 아끼는 창수와 혜란을 비꼬는 동네 사람들 - 친구들에게 이번엔 밥을 사겠다고 하는 창수 11:21- 부부 동반 모임 회식비를 창수와 혜란이 내게 하는 친구들 26:42- 창수와 혜란네 팔았던 밭은 다시 사게 될 것 같아 좋아하는 일용네 - 논 수리하는 순서를 친구들에게 양보 하지 않는 창수 35:10- 일용네에게는 밭을 못 팔겠다는 혜란 40:17- 생일상 준비하는 혜란 45:28- 송별회 준비한 창수와 이를 말리는 일용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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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6회(밥값을 내라) | 1997042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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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아버지 김회장을 중심으로 3대가 한집에
- 살면서 농촌의 일상사를 잔잔하게 그린 - 농촌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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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5회 | 1997042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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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길이는 외로워>
학원을 가지 않아 심심한 순길은 사고를 치러 다니고 그런 순길이 안쓰 러운 일용 엄마(김수미)와 복길(김지영)은 순길의 학원비를 벌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일용 엄마는 점집 무당에게 동네 사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 고 점집 홍보를 하여 돈을 벌고 복길은 개업하는 가게에서 나레이터 모델 일을 하는데 결국 둘은 영남(남성진)에게 들키고 김회장댁으로 몰래 도 망친다. 00:00- 타이틀 04:20- 학원을 가지 않아 심심해 하는 순길 12:29- 학원비 때문에 일하러 다니는 순영 18:47- 아르바이트 하는 일용 엄마와 복길 - 나레이터 모델 일 하는 복길 - 아르바이트 하는 복길이를 잡아 가는 영남 44:48- 집에서 도망쳐 김회장네 집에 가는 일용엄마와 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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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5회 (삭제예정- 오디오불량) | 1997042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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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길이는 외로워>
학원을 가지 않아 심심한 순길은 사고를 치러 다니고 그런 순길이 안쓰 러운 일용 엄마(김수미)와 복길(김지영)은 순길의 학원비를 벌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일용 엄마는 점집 무당에게 동네 사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 고 점집 홍보를 하여 돈을 벌고 복길은 개업하는 가게에서 나레이터 모델 일을 하는데 결국 둘은 영남(남성진)에게 들키고 김회장댁으로 몰래 도 망친다. 00:00- 타이틀 04:20- 학원을 가지 않아 심심해 하는 순길 12:29- 학원비 때문에 일하러 다니는 순영 18:47- 아르바이트 하는 일용 엄마와 복길 - 나레이터 모델 일 하는 복길 - 아르바이트 하는 복길이를 잡아 가는 영남 44:48- 집에서 도망쳐 김회장네 집에 가는 일용엄마와 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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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4회 | 1997041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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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외출> 내용
용식(유인촌)과 순영(박순천)은 속초로 여행을 떠난다. 수남(강현종)은 큰 엄마의 보살핌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하는데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 걸려 담배 꽁쳐 500개를 주워 오라는 벌을 받는다. 성적표를 받아 온 수남은 김회장 몰래 도장을 찍다가 들키고 김회장의 지시로 영남의 파출 소 유치장에 갇힌다. 00:00- 타이틀 04:02- 속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용식과 순영 12:29- 학교에서 담배 피다 걸린 수남 - 담배 꽁초 500개 주워 오는 벌 받는 수남 23:54- 용진과 영화보러 왔다가 복길과 영남 만나는 며느리 35:13- 성적표에 몰래 도장 찍다가 김회장에게 들키는 수남 - 수남이 학교에서 담배 피다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김회장 42:43-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수남 - 양촌리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르고 데이트 하는 용식과 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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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3회 | 1997040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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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입맛>
봄이 되자 입맛이 당기는 김회장 가족들은 고기 반찬이 없다며 투정을 하고 살림 살이 빠듯한 며느리(고두심)은 가족들에게 섭섭하다. 순영 (박순천)은 형님이 살림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형님은 순영에게 살림을 한 번 맡겨 보기로 하는데 김회장과 부부는 걱정스럽다. 순영은 시장에 가서 비싼 재료들을 사 와서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 생활 비를 펑펑 쓰다가 결국 생활비가 모자라게 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돈을 꾸러 다닌다. 소 사료비가 없어 며칠째 계속 돈을 꾸러 다니던 혜란 (이상미)은 순영이 복길(김지영)네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은 빌려 주지 않았던 일용 처에게 화가나는데... 00:00- 타이틀 03:31- 가족들이 반찬 투정하자 김 빠지는 며느리 - 일용 처에게 사료비 꾸러 왔다 거절 당하는 혜란 15:14- 순영에게 집안 살림을 맡기는 며느리 23:25- 시장 보고 고기 반찬 해서 올리는 순영 32:36- 동네 아저씨들에게 비싼 도시락 대접하는 순영 37:46- 형님에게서 고지서 받고 고민하는 순영 43:52- 생활비가 모자라자 돈 꾸러 다니는 순영 - 일용 모에게 돈 빌리고 나오다 혜란과 마주치는 순영 - 일용 처에게 따지는 혜란과 이를 알고 순영에게 화난 일용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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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03회 (삭제예정-오디오불량) | 1997040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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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봄 입맛>
봄이 되자 입맛이 당기는 김회장 가족들은 고기 반찬이 없다며 투정을 하고 살림 살이 빠듯한 며느리(고두심)은 가족들에게 섭섭하다. 순영 (박순천)은 형님이 살림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형님은 순영에게 살림을 한 번 맡겨 보기로 하는데 김회장과 부부는 걱정스럽다. 순영은 시장에 가서 비싼 재료들을 사 와서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 생활 비를 펑펑 쓰다가 결국 생활비가 모자라게 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돈을 꾸러 다닌다. 소 사료비가 없어 며칠째 계속 돈을 꾸러 다니던 혜란 (이상미)은 순영이 복길(김지영)네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은 빌려 주지 않았던 일용 처에게 화가나는데... 00:00- 타이틀 03:31- 가족들이 반찬 투정하자 김 빠지는 며느리 - 일용 처에게 사료비 꾸러 왔다 거절 당하는 혜란 15:14- 순영에게 집안 살림을 맡기는 며느리 23:25- 시장 보고 고기 반찬 해서 올리는 순영 32:36- 동네 아저씨들에게 비싼 도시락 대접하는 순영 37:46- 형님에게서 고지서 받고 고민하는 순영 43:52- 생활비가 모자라자 돈 꾸러 다니는 순영 - 일용 모에게 돈 빌리고 나오다 혜란과 마주치는 순영 - 일용 처에게 따지는 혜란과 이를 알고 순영에게 화난 일용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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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