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837회 | 19971130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837회 내용>
- 광고감독인 손감독은 양촌리 쌀 광고에 마을 사람을 CF 모델로 쓰기로 하고 테스트를 한다. 광고를 찍는 동안 김회장댁의 대접을 받는 손감독은 그곳에서 대학동창이었던 은영(첫째며느리,고두심)을 만나고 반가워한다. 손감독이 대학시절의 은영을 얘기하는 동안 옆에 있는 남편 김과장(김용건)은 은근히 질투가 난다. 한편, CF모델로 뽑인 일용 부부(김혜정,박은수)는 하루종일 광고를 찍는것이 쉽지많은 않은데... 00:00- 타이틀 04:16- CF모델 뽑는다는 말에 설레는 마을사람들 - 양촌리 쌀 광고에 마을사람을 CF모델로 쓰겠다는 손감독 19:07- 모델 테스트 받는 마을사람들 28:15- 대학동창인 손감독, 첫째 며느리 36:48- CF 찍는 일용네 - 손감독과 부인 사이 질투하는 김과장 51:39-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36회 | 19971123 | 5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836회 내용>
- 금동(임호)은 추운 날씨에 읍내 장터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치매노인(최선자)이 안쓰러워 집으로 데려온다. 김회장 일가는 노인을 불쌍히 여겨 보살피고 자식을 찾아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김회장(최불암)이 노인의 자식과 연락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이튿날 노인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한편, 첫째 며느리(고두심)는 시어머니(김혜자)의 허락으로 치매가 심한 친정모의 집에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금동이 데려온 노인 때문에 며칠 미루기로 한다. 그러는 사이 친정모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는데... 00:00- 타이틀 04:16- 읍내 장터에서 만난 치매할머니에게 친절 베푸는 금동 - 치매걸린 친정모 생각하는 첫째며느리 15:35- 치매노인을 집으로 데려온 금동 27:34- 치매노인의 자식을 찾아주는 김회장 일가 - 치매노인 때문에 친정가는 것 미루는 첫째 며느리 41:21- 짐싸서 도망가는 노인, 어머니 찾아온 아들 46:51- 친정모 사망소식 듣는 첫째 며느리 54:57-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35회 | 19971116 | 5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복길이는 외로워>내용
- 복길(김지영)은 파출소 앞에서 영남(남성진)이 어떤여자와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속상해 한다. 그 여자는 삼촌 금동(임호)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영남에게 말한다.하지만 금동은 그 자리에 나가지 않고 영남에게 대신 나가서 말을 전해 주는데 복길이 보고 영남이를 따라가 지숙을 또 보게 된다. 마음이 상한 복길은 자신이 지적이지 않아서 영남이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며 지적인 모습으로 변신하지만 영남이 바빠서 만날수가 없다. 외로운 복길은 쓸쓸히 집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금동은 양촌리 까지 찾아온 지숙이 불편하다. 똑똑한 여자가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알수 없다한다. 지숙은 한번더 기다릴테니 저녁을 사라고 말하고, 고민끝에 금동은 그 자리에 나가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1- 아침부터 영남이와 싸워 입이 나온 복길 - 영남이 여자와 다정히 이야기하고 있는걸 본 복길 14:43- 금동과 지숙를 만나게 해주려는 영남 - 영남에게 화가난 복길, 금동이 대신 나가서 말 전하는 영남 - 영남이를 몰래 따라간 복길, 마음이 상해서 돌아온다 26:23- 차곡차곡 돈이 모이는 것이 기쁜 슬기엄마, 수능치르는 수남 32:03- 영남에게 좋게 보이려고 지적인 스타일로 바꾸는 복길 - 양촌리까지 금동이를 찾아온 지숙, 한번 더 기다린다는 지숙 - 영남을 기다리다 혼자서 쓸쓸해 하는 복길 45:34- 금동과 만난 지숙, 늦게 일 끝내고 복길이 만나러 온 영남 |
|||
전원일기, 834회 | 19971109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가을 어느날> 내용
가을이 되자 추수기를 마무리하는 일손들로 바쁜 양촌리. 일손을 거들던 수남모는 예상치 못하고 허리를 다치고 만다. 그저 대수롭 지않게 침으로 해결을 하려하지만 고통이 계속되자 병원에 찾아갔 다가 농촌 사람들이 걸린다는 농부병 진단을 받는다. 하지만 둘은 더 나쁜 증상이 아닌것임을 감사한다. 한편, 슬기네 가족들을 주제로 소설을 쓰던 영남모는 느닷없이 하 루 외출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이유를 모르는 어머니는 걱정스런 마음에 용진에게 이 일을 말하고, 우연히 영남모의 소설을 발견한 용진은 소설의 내용과 영남모의 행동을 오해하고 의심한다. 오해가 풀린 영남모는 다음날 주부백일장에 참여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김회장처(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용진처(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금동(임호), 금동처(최지나),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수남(강현종), 순길(유덕환) 01:14- 전CM 04:18- 슬기가족을 주제로 글을 쓰는 영남모 - 상태처의 곁으로 돌아온 상태 07:43- 추수 마무리 일 하다 허리다친 수남모 - 곶감 만들며 가을 이야기하는 일용모 16:15- 침을 맞는 수남모, 찜질 도와주는 영남모 23:27- 모의고사 성적표를 당당하게 내미는 수남 26:33- 가족들에게 돌며 전달되는 구두티켓 32:34- 농부증 진단받는 수남모, 노래 불러주는 용식 38:25- 변비로 고생하는 일용모 - 몸이 안좋은 일용모 걱정에 눈물 흘리는 일용 45:40- 영남모의 소설을 보고 오해하는 용진 49:17- 어머니에게 돌아온 구두티켓, 백일장 나간 영남모 53:53- 다음회 예고 54:40- 후CM |
|||
전원일기, 833회 | 19971102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슬기는 어디로 가나>내용
- 영팔은 양촌리로 내려와 동네 사람들에게 온천개발을 하면 농사일 안해도 잘 살수 있다며 동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보러한다. 김회장은 마을 사람들이 걱정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된다. 영팔은 또 아버지가 살던 집에 사는 슬기네를 ?아내려고하고 결국 슬기네는 이사를 결심한다. 김회장댁은 이사를 막아보려고 하지만 다른 수가 없다. 순길은 슬기가 이사 못가게 하려고 슬기와 산에 숨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3:26- 온천개발 설명회로 동네가 시끌해 진다 - 일자리가 없어서 동네를 떠나야 할것 같다는 병태부부 - 김회장이 걱정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바로 잡으려 한다 17:36-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김회장댁을 원망하는 영팔 - 상태부인에게 일주일안에 집을 비우라 말하는 영팔 - 떠난다는 말에 같이 살 방법을 생각해보는 김회장댁 29:05- 영팔이의 서울 집을 찾아 아버지를 만난 김회장 -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속상해 하는 영팔 - 이사가는 슬기네를 위해 선물 준비하는 김회장댁,일용엄마 38:40- 슬기에게 인형선물하고, 이사 안가게 숨는 순길,슬기 - 순길과 슬기를 찾느라 동네가 발칵 뒤집어 진다 50:18- 영팔은 잘못을 뉘우치고, 이사 안가도 되는 슬기네 |
|||
전원일기, 832회 | 19971026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산다는 것이 뭔지> 내용
오늘도 어김없이 장사를 나선 금동(임호)과 병태(유덕환)는 관리비를 요구하는 불량배들과 싸우게 되고 병태는 그 중 한명에게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다. 불량배들은 그것을 빌미로 병태에게 돈을 요구하고 병태의 가족들은 실의에 빠진다. 참다 못한 병태는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감옥에 가겠노라며 경찰서에 가자고 하고 마침 온 금동과 용식(유인촌)과 함께 경찰서에 간다. 경찰서에서 지숙의 증언으로 사건은 해결된다. 한편 양촌리에 살다가 타지에 가서 많은 돈을 번 영팔은 김회장(최불암)에게 동네 온천 개발을 제안하지만 김회장은 반대한다. 이에 영팔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 개발 설명회를 개최하려 한다. 00:00- 타이틀 04:16- 지숙과 금동의 만남 - 관리비를 요구하는 불량배들과 싸우는 금동과 병태 07:29- 장사를 마치고 온 금동 10:31- 병태의 집에 찾아와 치료비를 요구하는 불량배들 15:22- 슬기네를 걱정하는 사람들 17:17- 금동과 용식의 대화, 금동의 결혼 이야기를 하는 부모님과 할머니 20:42- 고장난 농기계의 부품을 찾아 나온 용식과 금동 23:06- 장사 나온 병태 부부 - 금동에게 결혼 자리를 넌지시 묻는 부모님 25:04- 아이들의 운동회에 온 식구들 - 운동회까지 찾아온 불량배들 30:40- 운동회 후 집에 돌아온 사람들 36:26- 동네의 온천개발을 제안하는 영팔 41:06- 해결되는 불량배와의 사건 - 병태의 집에서 행패부리는 불량배들 - 지숙의 증언으로 해결되는 사건 47:44- 집을 비워달라는 영팔의 말에 걱정하는 병태 가족 49:20- 자신의 과거 때문에 지숙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는 금동 52:47- 영팔의 양촌리 개발계획 설명회 소식에 놀라는 사람들 53:09-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31회 | 19971019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농자천하지대본> 내용
용식(유인촌)을 찾아온 일용(박은수)은 자신의 논이 썩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함께 논으로 나선 두 사람은 이대로 두었다가는 벼가 모두 썩겠다고 판단하여 벼를 모두 베어내고 논이 썩는 원인을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과 함께 찾아 나선다. 썩는 원인이 인근 모텔의 폐수라는 사실을 발견한 그들은 증거를 채취하여 용진(김용건)에게 주고 그 폐수가 모텔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고 소송을 준비하지만 아버지(최불암) 는 대화로 해결하자고 한다. 한편 아버지는 용식이 자신을 노인 대우 하는 것이 서운하여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용식은 그런 아버지 와의 오해를 푼다. 00:00- 타이틀 04:16- 농업연수에서 본 외국 농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용식 06:05- 길에 버려진 책상을 재영에게 가져다 주는 일용의 어머니 09:27- 점점 썩어가고 있는 일용의 논 - 노인취급을 받는게 서운한 아버지 17:45- 논이 썩는 원인을 찾아 나선 사람들 - 인근에서 흘러나오는 폐수가 원인임을 알아낸 용식과 일용 - 증거 포착에 나선 영남과 복길 26:44- 자신이 늙어가는 것이 서운한 아버지 - 용식에게 농사일지를 물려주려는 아버지 - 용식이 자신을 노인 대우 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 40:58- 폐수 무단 방류와 쓰레기 무단 투기의 증거를 모으는 사람들 46:32- 서로의 오해를 푸는 용식과 아버지 49:24- 폐수 사태를 대화로 해결해 보자는 아버지 51:09- 마을사람들 앞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연설하는 용식 54:40-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30회 | 19971012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엎친데 덮친다더니> 내용
일이 없어도 천하태평인 상태(임현식)가 아내(김자옥)는 원망스럽다. 하지만 상태의 마음도 무거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어느 날 나갔다 들어 오던 상태는 수남의 어머니(박순천)와 복길의 어머니(김혜정)가 자신의 딸 재영이 수학여행도 못가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무거워져 집에 들어오지만 상태의 아내는 그런것도 모르고 상태를 타박 한다. 이에 상태는 돈을 벌어오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한편 상태의 가출이 자신들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운 수남의 어머니와 복길의 어머니는 재영의 수학여행 비용을 주자고 하고 병태(유덕환) 부부도 조카인 재영을 위해 자신들이 힘들게 번 돈을 내어 놓는다. 하지만 재영은 수학여행을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4:16- 일이 없어도 천하태평인 상태 - 낚시하다가 물에 빠진 상태 - 천하태평 상태가 못마땅한 상태의 아내 09:37- 아파트에 장사하러 갔다가 과외선생을 만난 금동 11:35- 장사나간 금동이 대견한 가족들 12:42- 상태의 아내를 찾아온 일용 어머니 14:11- 학교에서의 수남과 재영 16:15- 장사를 마치고 온 금동과 병태 20:29-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가는 상태 - 상태네와 병태네의 어려운 생활 - 상태를 타박하는 상태의 아내 - 편지만 남겨두고 집을 나간 상태 32:07- 상태네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34:56- 가장이 없는 가족들을 추스리는 상태의 아내 - 파출부일을 하는 병태의 아내 - 늦게 들어오는 가족들 때문에 걱정하는 상태의 아내 - 서로를 위로하는 상태의 가족들 47:32- 재영의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해주는 사람들 - 여행을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재영 52:34- 농업연수에서 돌아온 용식 54:15-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29회 | 19971005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그 한마디> 내용
일용의 아내(김혜정)는 항상 자신에게 무뚝뚝한 일용(박은수)이 자신의 고생은 알아주지 않고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하는 것이 원망스럽다. 장에 물건을 팔러 나갔다가 일용의 서운한 말에 상처 받고 집으로 돌아온 일용의 아내는 일용과 크게 싸우고 시어머니(김수미)와도 오해가 생긴다. 이에 일용의 아내는 집을 뛰쳐나가는데... 00:00- 타이틀 04:16- 자신에게 무뚝뚝한 일용이 못마땅한 일용의 아내 12:31- 시장에 물건팔러 나갔다가 마음 상한 일용의 아내 - 들께를 팔러 다니는 일용의 아내 - 일용의 말에 마음이 상해 집으로 돌아온 일용의 아내 21:09- 예전에 만났던 과외선생과 다시 만난 금동 22:08- 잘 적응하는 금동이 대견한 할머니 23:13- 서로 다투는 일용과 일용의 아내 29:38- 과외선생과 데이트 하는 금동 33:28-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일용이 원망스러운 일용의 아내 - 일용과 크게 다툰 후 집을 뛰쳐나가는 일용의 아내 - 일용을 타박하는 일용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 47:32- 밤늦게 들어온 일용의 아내, 그리고 화해 53:09-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28회 | 19970928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영남 콜롬보> 내용
용식(유인촌)은 정부의 지원을 통한 외국 농업연수를 떠난다. 10년간 거래해 온 식당에 배추를 가져다주러 간 금동(임호)은 금고의 돈이 없어진 것을 자신의 딸이 가져간 것이라 생각지 않고 금동을 오해하는 식당 주인으로부터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그동안의 부도덕한 생활로 인하여 금동은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되고 이런 금동이 안타까운 영남(남성진) 과 복길(김지영)은 오해를 풀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00:00- 타이틀 04:16- 외국으로 농업연수를 떠나는 용식 06:29- 식당에 배추를 공급하러 갔다가 도둑으로 몰린 금동 - 리어카가 미끌어져 배추를 엎어버린 금동 - 금동이 금고에서 돈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식당 주인 부부 - 그동안의 전과로 경찰 조사에서도 불리한 금동 23:20- 식당 주인 딸의 과외선생에게 수사 협조를 부탁하는 영남 - 식당 주인 딸의 손에서 못보던 반지를 발견하는 과외선생 28:01- 금동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마을 사람들 31:32- 오해받는 금동이 안쓰러운 어머니 34:10- 영남과 복길의 노력으로 풀리는 오해 - 식당 주인 딸을 떠보는 과외선생 - 식당을 찾아간 영남과 복길 - 식당 주인 딸을 미행하는 복길 - 식당 주인 딸의 자백을 받아내는 영남, 풀리는 오해 53:21-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