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866회 | 19980628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복길이 맘은 누가 알아주지?> 내용
복길(김지영)은 오랜만에 서울로 대학을 간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친구가 몰라보게 이뻐진 모습을 보고 조금 질투를 느낀다. 한참을 옷을 골라 친구를 만나러 가지만 친구는 복길에게 촌스럽다고 말하고 복길은 살짝 기분이 상한다. 한편, 일용처(김혜정)는 상태처(김자옥)와 함께 깨를 직접 팔지 않고 참기름으로 짜내어 팔러 나가지만 잘 팔리지 않아 속상해한다. 일용(박은수) 부부는 속상해하고, 마을 사람들은 일용네 논의 벼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더욱 안타까워한다. 한편, 일용처는 읍내에 나갔다가 복길의 옷차림을 보게 되고, 집에 돌아온 복길의 옷차림을 확인한다. 그러자 일용은 복길의 옷차림을 보고 크게 화를 내고 복길은 친구들은 모두 세련되게 입는데 자신은 촌스럽게 입는다며 속상해한다. 다음날 복길은 동사무소에 갔다가 일용이 열심히 일을 한 탓에 지문이 다 지워져 찍히지 않는 것을 보고 괜히 마음이 찡하다. 00:00- 타이틀 04:18- 오랜만에 서울사는 친구를 만난 복길 08:18- 친구와의 약속에 나간 복길 - 한참동안 옷을 골라입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복길 15:23- 참기름을 팔러 나간 일용처 - 잘 팔리지 않는 참기름 - 젊은 여자들의 노출패션이 못마땅한 일용 - 수남과 함께 옷을 사러 간 복길 - 참기름을 팔지 못해 속상한 일용처 - 속상한 일용부부 31:05- 멋을 부린 수남과 복길 36:10- 논의 벼가 죽어가자 걱정하는 남자들 - 일용네를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 - 참기름을 팔지 못해 서로에게 마음이 상한 일용처와 상태처 41:33- 복길의 차림을 보고 크게 화가 난 일용 - 옷차림 때문에 일용에게 크게 혼난 복길 - 속상한 복길 - 아버지가 힘들게 고생하며 살았다는 생각에 미안한 복길 53:46-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65회 | 19980621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신고합시다> 내용
상태(임현식)는 최근 밭에다 쓰레기를 던지고 가는 일이 늘어나 걱정을 한다. 그리고 순영(박순천)과 용식(유인촌)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누군가 뛰쳐 나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명이서 함께 밤을 지샌 것 같다고 추측을 한다. 쌍봉댁(이숙)은 마을에 낯선사람이 온 것을 보고 반가워하고, 순길(류덕환)과 슬기(이현지)는 그 두 사람이 북한 말을 쓰는 것을 듣게 된다. 그 후 두 아이는 북한말을 따라하기 시작하고, 어른들은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다 윤희(조현숙)는 순길과 슬기에게서 북한말을 사용하는 낯선사람들에 대해 듣게 되고 이상하게 여겨 마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마을 사람들은 간첩의 짓이라 생각하고, 경찰과 군인들이 출동을 하지만 간첩의 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용식과 순영은 밤 사이 비닐하우스를 찾아갔다 사람이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사람들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하룻밤을 보낸 뒤 떠난다. 00:00- 타이틀 03:49- 마을에 생기는 이상한 일 - 밭으로 날아오는 쓰레기때문에 화가 난 상태 - 비닐하우스에서 누군가 지냈다고 생각하는 용식부부 - 낯선 사람들을 본 쌍봉댁과 순길, 슬기 - 범인을 잡아내려고 지키는 상태 21:52- 간첩의 짓이라 생각하는 마을 사람들 - 계속되는 이상한 일 - 북한말을 쓰는 낯선사람들에 대해 알게 된 마을 사람들 - 간첩의 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마을 사람들 34:25- 남영을 찾아가는 금동 38:29- 범인을 잡은 양촌리 사람들 - 비닐하우스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용식부부 - 떠나는 딱한 사정의 가족들 52:30-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64회 | 19980614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딸> 내용
둘째 딸 영숙(엄유신)이 걱정된 어머니(김혜자)는 용진(김용건)의 차를 타고 서울로 향한다. 그리고 이사를 갔고 사위(임채무)의 회사가 부도를 맞은 것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 중 가족들은 어머니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자 걱정을 한다. 한편, 병태 (최종환)와 금동(임호)은 남영(조하나)이 계속 일을 나오지 않자 걱정을 하고, 금동은 남영의 집을 찾아간다. 남영이 자꾸 일을 빠졌던 이유는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셨기 때문이었다. 한편, 한참을 기다린 끝에 어머니는 영숙을 만나게 되고 영숙의 사정을 알게된다. 어머니는 한밤중에 몰래 나와 아버지(최불암)에게 전화를 걸고, 다음날 바로 아버지는 영숙의 집을 찾는다. 영숙네의 사정을 알게 된 가족들은 돈을 모아 영숙네를 돕기로 한다. 하지만 영숙은 그 돈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하는 수 없이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냥 돌아온다. 하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00:00- 타이틀 03:24- 둘째 딸 영숙을 만나러 서울로 향한 어머니 - 서울로 향하는 어머니 - 부도가 나 이사를 갔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 어머니 - 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없자 걱정하는 가족들 15:34- 걱정되어 남영의 집을 찾아가는 금동 - 남영을 걱정하는 병태와 금동 22:55- 아이보는 재미로 신난 병태 25:11- 영숙을 만난 어머니 - 영숙을 찾아다니는 어머니 - 기다리다 밤늦게 영숙을 만난 어머니 - 영숙네의 사정을 알게 된 어머니 37:53- 영숙의 사정을 알게 된 가족들 - 영숙의 집을 찾아가는 아버지 - 영숙을 도우려는 가족들 |
|||
전원일기, 863회 | 19980607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팔년만의 울음소리> 내용
병태(최종환)와 윤희(조현숙)는 아이가 나오기 보름전이라 산부인과를 찾는다. 그 후 식사를 하러 갔다가 남영(조하나)과 금동(임호)을 만나고, 병태가 남영을 계속 칭찬하고 모든 말에 잘 웃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모두 병태와 윤희의 아이가 무사히 나오길 바라고 기다린다. 그런데 상태의 처(김자옥)는 상태(임현식)가 자신이 아들을 못낳았으니 병태에게 대신 아들을 낳으라고 말했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은근히 윤희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고 이를 참지 못한 병태는 화를 내고 만다. 급기야는 형에게도 섭섭한게 많다며 말다툼끝에 따로 나가 살겠다고 말한다. 상태는 그런 병태때문에 걱정을 하고, 병태 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다. 그러던 중 윤희의 배가 아파오고.. 무사히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상태부부와 병태부부는 화해를 하고, 아이의 탄생을 마을사람들은 함께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3:49- 산부인과를 다녀오는 윤희와 병태 - 아이가 나올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병태부부 - 병태에게 남영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며 질투하는 윤희 12:34- 무사히 아이를 낳길 바라는 마을 사람들 - 윤희를 구박하는 상태처 - 건강하게 아이낳길 바라는 마을 사람들 - 신경써주는 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운 병태네 가족 22:32- 상태와 그 처에게 섭섭한 병태 - 크게 다툰 병태와 상태부부 -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 - 속상함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병태 43:06- 건강하게 태어난 윤희와 병태의 아이 50:03- 다음회 예고 |
|||
전원일기, 862회 | 19980531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아버지의 비밀> 내용
용진(김용건)은 회식끝나고 나가던 길에 아버지(최불암)가 웬 여자와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전화 한통을 받고 급히 나가자 용진은 설마하고 생각한다. 한편, 병태(최종환)는 함께 일하기로 한 남영(조하나)과 금동(임호)이 잘 되기를 바란다. 세 사람은 함께 일을 하는데, 쌀을 직거래로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남영과 함께 병원에 들른 금동은 아버지가 웬 여자와 아이 한명과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그러던 중 일용네(김수미)는 아버지가 웬 여자를 만난다는 소문을 듣고 깜짝 놀라 어머니(김혜자)에게 소식을 전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선뜻 사정을 묻지 못하고, 마을에 해괴한 소문이 돌게 된 사실을 안 아버지는 가족들을 모두 모아 얼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 아이의 어머니가 젊은 여자이기에 오해들을 한 것 같다고 말하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아이가 있는 병원을 찾는다. 00:00- 타이틀 03:48- 아버지의 외출 - 젊은 여자와 아이랑 함께 식사하는 아버지를 본 용진 11:04- 금동과 남영 14:46- 영남에게 음식을 해주는 복길 - 고생하는 영남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 복길 22:38-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가는 아버지 - 아이가 위급하단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한 아버지 28:24- 금동과 남영 - 쌀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남영 - 병원에서 나오는 아버지를 보고 의아해하는 금동 37:08- 아버지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 마을 - 일용네에게서 소문을 듣게 된 어머니 43:25- 몰래 병든 아이를 도와온 아버지 -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찾은 어머니 55:00-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61회 | 19980524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여자가 하루쯤 집을 비우면> 내용
양촌리 여자들은 낮에는 남자들과 똑같이 밭일을 하고, 밤에 돌아와 집안일을 하는 생활에 지쳐 불만을 토한다. 그 일로 순영(박순천)과 용식(유인촌)은 다투고, 불만을 얘기하던 마을 여자들은 마음을 모아 단결하자고 외친다. 그리고 여자들이 일을 하지 않고 하루 나가 쉬기로 했다고 말하고, 어머니 (김혜자)는 반대하지만 할머니(정애란)는 허락을 한다. 그렇게 마을 여자들은 모여서 놀러를 나가고, 용식과 용진(김용건)은 금동(임호)과 함께 식사준비를 하고 설거지에 청소까지 한다. 용식은 불평만 늘어지지만 용진은 기왕 하는거 즐겁게 하자며 좋게 생각을 한다. 한편 여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은 안하던 집안일을 하느라 고생을 한다. 마을로 돌아온 여자들은 급히 집으로 향한다. 가족들은 여자들이 집에 없는 동안 느낀 것이 많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3:50- 일에 치여사는 생활에 불만을 느끼는 여자들 - 다투는 순영과 용식 17:41- 여자들 대신 집안일을 하는 남자들 - 여자들 하루 쉬는 날을 만들기로 한 마을 여자들 - 적극 찬성하는 할머니 - 여자들이 모두 놀러나간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 - 집안일을 하는 남자들 -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들 - 고생하는 가족들 47:17- 집으로 돌아온 마을 여자들 54:04-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60회 | 19980517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왜들 그러시나?> 내용
김회장(최불암)의 배밭에서 일하는 지남(이희도)과 친구. 지남은 딸의 수술비를 벌기위해 멀쩡한 팔을 부러뜨리고 일부러 사다리에서 떨어진다. 팔과 머리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는 지남은 결국 입원을 하게 되고, 김회장댁 식구들과 주민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용진(김용건)과 영남(남성진)이 군청에서 일하고, 경찰이라는 사실을 안 지남과 친구는 당황을 한다. 이런 이들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영남은 이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지남의 친구는 김회장 에게 보상금으로 이천만원을 요구하고, 김회장은 근심어린 표정을 짓는다. 복길(김지영)은 병원에 입원한 지남과 친구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가는데, 우연히 히 들이 하는 대화를 엿듣게 된다. 지남의 딸이 아파 이런 일을 꾸민 사실을 알고는 영남에게 말한다. 지남의 딱한 사정을 들은 김회장은 지남을 잘 타일러 집으로 돌려 보낸다. 00:00- 타이틀 03:50- 김회장 대상으로 사기친 지남(이희도) - 일부러 사다리에서 떨어진 지남 16:15- 걱정하는 주민과 가족들, 철문 떼어간 도둑 28:14- 지남과 친구 의심하는 가족들 - 영남(남성진) 경찰이라는 사실 알고 김회장에게 돈 요구하는 친구 38:38- 지남과 친구의 대화 몰래 엿듣는 복길(김지영) 45:36- 지남의 딱한 사정 안 김회장(최불암) 50:49-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59회 | 19980510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어려운 문제> 내용
남영(조하나)는 브레이크 고장난 트럭을 타고 있는 금동(임호)의 목숨을 구해준다. 고마워 하는 금동에게 남영은 서로 같이 있을 수 있을 시간이 늘었다며 좋아한다. 순길(유덕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일용모(김수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손자도 이렇게 하는데 자신에게 조금의 관심도 보이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섭섭한 감정을 갖는다. 결국 며느리에게 어버이날 신경쓰지말고 평소에 잘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일용모. 일용처(김혜정)에게 죄송한 마음에 밤새 시어머니 곁을 지키고, 며느리의 마음을 안 일용모는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농약 잘못 희석해 뿌린 종기네(이수나)는 벌레 먹은 열무를 앞에 놓고 걱정을 하다가 결국엔 아무도 놀래 농약을 더 치고선 출하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순영(박순천)은 금동에게 이 사실을 말할까 말까 고민한다. 00:00- 타이틀 03:48- 브레이크 고장난 금동(임호) 구해준 남영(조하나) - 어버이날 일용모(김수미)에게 카네이션 달아주는 순길(유덕환) 15:18- 어버이날 착각한 일용모 24:10-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자식들 38:12- 자신에게 신경쓰지 않는 며느리에게 화내는 일용모 - 농약 잘못 쳐 벌레 먹은 열무잎 50:39- 농약친 열무 출하하려고 하는 종기네 52:35-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58회 | 19980503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엉뚱한 일> 내용
오토바이 두대가 금동(임호)의 트럭을 가로막는다. 그리고는 금동에게 당신들의 동네에서만 야채거래를 하라며 경고를 하는데, 금동은 어이 없다는 듯이 웃을뿐이다. 한편 청과물시장에서 남영(조하나)을 만난 금동은 남영에게 차갑게만 대할 뿐 남영에게 조금의 관심도 갖지 않는다. 다음날 금동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남영을 발견하고는 왜 왔냐며 따지듯 묻지만 사실은 새로운 식당에 야채납품하는 것을 도와주려고 한 사실을 알고는 고마워 한다. 한편 금동과 계속 마찰을 빚던 청과물 도매상들은 계속되는 경고에도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트럭 바퀴에 못을 밖고 차를 고장내는 등 나쁜짓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금동은 고장난 트럭을 타고, 운전 중 브레이크가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해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아는 남영은 재빨리 금동의 트럭을 뒤쫓아가 가까스로 금동의 트럭을 멈추게 한다. 00:00- 타이틀 04:05- 다른 청과물도매상과 마찰 빚는 금동(임호) 경인상사 청과물도매상 - 고추 모종 다시 심는 상태(임현식) 경인상사 청과물도매상 - 남영(조하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금동 17:38- 금동에게 야채 납품할 식당 소개해주는 남영 - 바퀴 바람빠져 티격태격하는 금동과 남영 30:33- 시에 관심 갖는 복길(김지영), 청과물도매상과 몸싸움 벌이는 금동 43:08- 금동차 고장내는 청과물도매상들 - 금동 목숨 구해준 남영 50:53- 다음주 예고 |
|||
전원일기, 857회 | 19980426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기호 1번 김수남> 내용
수남(강현종)은 학교 학생회장 후보가 되어 기분이 들떠 있다. 그런 수남 앞에서 영남(남성진)은 장난식으로 참으라며 후보자리에서 물러 나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순영(박순천)은 기분이 상해 투덜 거린다. 한편 상태(임현식)는 고추밭에는 계분이 좋다는 책의 내용을 듣고 양계장에 버릴려고 하는 닭똥을 퍼와 밭에 뿌린다. 다음날, 고추밭의 식물은 모두 죽어 있는것을 발견한 상태. 상태는 일용(박은수)으로부터 닭똥을 생으로 주면 독해 식물이 다 죽어버린다는 말을 듣고 절망스러워 한다. 수남은 같이 선거활동을 하는 친구와 마찰을 빚는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몰래 연설문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본 수남은 자기보다는 친구가 후보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친구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한다. 00:00- 타이틀 04:20-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수남(강현종) - 영남의 말에 서운한 순영(박순천) 18:10- 밭에 비료주는 상태(임현식), 금동(임호)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남영 - 복길(김지영)과 데이트 하는 영남(남성진) 31:43- 연설문과 공약 상의하는 수남 37:20- 비료 잘못주어 고추밭 망친 상태 42:49- 학교에서 특강하는 김회장(최불암), 친구에게 후보 양보하는 수남 53:59- 다음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