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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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5회 | 1998083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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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여름의 꿈> 내용
여름이 되자 양촌리에는 수박 축제기간이 되고 수박을 수확한 일용 모 (김혜정)은 자신이 팔러 나가는 것이 돈이 남겠다는 생각에 일용(박은수) 에게 도시로 팔러 나가자고 하고 일용은 나가기 싫어 하는데 결국 둘은 트럭에 수박을 싣고 아파트 단지에 들어간다. 하지만 경비 아저씨와 실 랑이를 벌이고 그 와중에 일용 처는 일용에게 일용이 가진 것이 없는 것을 온 사람이 다 안다는 말을 하고 일용은 화가 나서 집으로 가버린다. 일용 처는 병태와 금동의 도움으로 수박을 다 팔고 집으로 온다. 일용 모(김수미)의 훈계를 받은 일용 처는 일용과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02:55- 수박 축제 이야기가 한창인 양촌리 사람들 - 일용에게 수박 팔러 가자고 조르는 일용 처 12:50- 도시로 수박 팔러 나간 일용 부부 -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싸우는 일용과 일용을 무시하는 일용 처 22:32- 혼자 수박 팔고 있는 일용 모를 돕는 병태와 금동 - 수박 팔고 혼자 집으로 돌아 오는 일용 처 31:55- 부부 싸움 했다가 화해 하는 일용 부부 43:49- 양촌리 수박 품평회 53:0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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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4회 | 1998082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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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내 이빨> 내용
순길(유덕환)은 집에서 이를 뽑는데 무서워한다. 억지로 순길의 이를 뽑으려 하는 일용 처(김혜정)에게 일용 모(김수미)는 그냥 흔들어서 빼게 놔두라고 한다. 김회장(최불암)댁에서 인절미를 먹던 일용 모는 이가 뽑히자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데 충치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뽑힌 이만 치료해 달라고 하는데 결국 치통이 심해져 병원을 찾고 일용 처는 일용 모의 치과 치료비를 구하러 다닌다. 00:00- 타이틀 02:34- 이 뽑는 것을 무서워 하는 순길 - 김회장집에서 이 뽑혀 치과 치료 받는 일용 모 11:47- 젖소 기르는 막내 딸 집에 갔다 와서 다투는 김회장과 어머니 27:00- 이 뽑는 순길 - 치통으로 고생하면서도 치료비 때문에 이 치료 거부 하는 일용 모 39:52- 어머니에게 딸 갔다 주라고 돈 내미는 며느리 47:15- 일용 어미 치과 진료비 때문에 돈 구하러 다니는 일용 처 53: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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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3회 | 19980815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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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회 내용>
- 순길(류덕환)이 슬기에게 자꾸 그림을 그려달라는 광경을 본 순길모(김혜정)는 속상하여 괜시리 상태처(김자옥)에게 화살을 돌린다. 자식들로 인해 순길모와 상태처 사이에는 미묘한 신경전이 흐르고 이로 인해 아이들도 싸우고 말을 하지 않는다. 순길에게 미련하다고 하고, 순길모에게는 속 좁다고 말하는 상태처에게 화난 복길모는 동네 사람들에게 상태처의 흉을 본다. 상태처는 자신이 서울 변두리 미용실에서 보조를 했다고 쑤군대는 광경을 목격하곤 분노가 치미는데... 00:00- 타이틀 02:37- 순길이 그림 그려주는 슬기보고 속상한 복길엄마 10:56-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진 순길네,슬기네 24:06- 자신을 흉보는 일용처,순영 목격하는 상태처 35:16- 자신이 서울 변두리 미용실에서 보조했다는 소문듣고 화난 상태처 - 화해하는 순길,슬기 - 사과하는 일용처,순영 50:3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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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2회 | 1998080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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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회 내용>
- 길을 가다 개똥을 밟게된 상태(임현식)는 옛 미신을 믿으면서 왠지 운수 좋은 일이 생길것 같다고 예감한다. 하지만 상태의 기대와는 달리 하루 일진이 꼬이기 시작한다. 길 잃은 아이에게 집 찾아주다 아이 엄마로부터 야단만 맞고, 오는 길에 버스를 놓쳐 집에 걸어오고, 정전으로 전주에 올라가 감전만 당하고 벌금을 무는 등 않좋은 일만 발생한다. 상태처(김자옥)는 그런 상태의 모습에 괜히 짜증이 나고 속상해 펑펑 우는데... 00:00- 타이틀 02:42- 개똥밟고 운수대통 기대하는 상태 13:38- 길 잃은 아이 집 찾아주다 야단만 맞고, 버스놓쳐 걸어오는 상태 25:45- 남영에게 청혼하는 금동 40:30- 갑작스런 정전으로 전주에 올라 점검하다 감전되고 벌금내는 상태 - 속상해 우는 상태처, 달래주는 상태 54:5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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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1회 | 1998080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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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회 내용>
- 용식(유인촌)은 서점에서 우연히 첫사랑 미옥과 마주친다. 다시 만난 미옥을 보고 용식은 마음이 심란하고, 일용(박은수)은 그런 용식에게 다시 한번 만나보면 마음이 정리될 것 이라고 한다. 용식은 서점에서 뒤바뀐 책을 돌려주려 미옥을 다시 만난다. 미옥은 용식에게 한 남자를 마음에 품으며 남편과 살아왔다면서 또 와줄수 없느냐는 말로 용식의 맘을 흔드는데... 00:00- 타이틀 02:47- 서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용식의 첫사랑 미옥 - 미옥의 꽃집에서 받은 꽃을 순영에게 주는 용식 15:52- 바뀐 책 전해주면서 다시 미옥 만나는 용식 26:09- 마음에 용식 품고 살아왔다며 또 와줄수 없냐고 하는 미옥 39:22- 용식을 수상해 하는 순영, 용식을 찾아온 미옥 54:1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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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0회 | 1998072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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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회 내용>
- 무더운 여름날 별로 갈곳이 없는 양촌리 마을 남자들은 근처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로 한다. 그때, 마을에 새로 개업한 다방 여자들이 나타나 같이 놀자고 하면서 자신들이 가져온 술을 나눠 먹고는 남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운다. 용식(유인촌)은 읍내 수퍼에서 자신들이 먹은 술을 사서 그대로 주지만 다방 여자들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하는데... 한편, 다방 여자들과 함께 춤을 추는 아버지를 목격한 수남 (강현종)은 아버지에게 실망을 하는데... 00:00- 타이틀 03:52- 가까운 계곡에서 피서 즐기는 남자들 14:11- 우연히 합석한 다방여자들과 함께 노는 남자들 - 다방 여자들과 노는 아저씨들 목격하고 실망하는 수남 28:52- 바가지 쓰고 뒤늦게 후회하는 남자들 37:20- 같이 찍은 사진 빌미로 허위 외상값 받으려는 다방여자들 - 실망한 아버지 때문에 밤거리 배회하는 수남 49:4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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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70회(피서) | 1998072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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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51-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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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69회 | 1998071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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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회 내용>
- 종가집 맏며느리인 은영(고두심)은 소설 공모를 준비하고 있지만 궂은 집안일로 원고를 쓸 틈이 좀처럼 나질 않는다. 원고 마감일에 쫓긴 은영은 제사까지 겹쳐 낮에는 제사준비를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느라 피곤하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모든일을 처리해야하는 은영은 자신의 고단함을 소설로 적는다. 한편, 제사와 친정모 기일이 겹친 은영은 제사를 마치고 노할머니 (정애란)의 허락을 얻어 친정모의 묘소에 다녀온다. 그사이 노할머니는 맏며느리를 생각해 대신 그릇을 정리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데... 00:00- 타이틀 03:18- 소설 응모작 보내려다 수정하려고 다시 가져가는 은영 - 혼자서 제기닦는 은영 15:09- 원고 마감일 쫓기면서 제사 준비하는 은영 28:54- 제사상 차리느라 원고도 쓰지 못하는 은영 41:33- 친정모 묘소가는 은영, 그릇 정리하다 쓰러진 노할머니 - 원고에 자신의 처지 이입시켜 쓰는 은영 53: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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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68회 | 19980712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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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회 내용>
- 병태(최종환)와 함께 쌀직거래 동업을 하는 금동(임호)과 남영 (조하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남영은 자신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병든 노모를 돌보느라 금동을 향한 마음을 억누른다. 금동은 그런 남영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면 잡으라는 말을 하곤 자신의 손을 내미는데... 00:00- 타이틀 03:48- 아파트에 쌀 팔다가 동네 쌀집주인에게 돌맞은 금동 - 금동을 간호해주는 남영 14:20- 병든 노모 돌보느라 남자 만나는게 부담스런 남영 30:47- 동업하면서 서로 호감갖는 남영,금동 45:30- 누군가 남영에게 손을 내밀면 잡으라는 금동 - 남영에게 손 내미는 금동 55:0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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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867회 | 19980705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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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양촌리 선발대회>내용
- 슬기엄마(기자옥)는 농촌일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덩달아 수남엄마(박순천)도 다이어트 한다면서 밥을 적게 먹는다 이를 본 어머니(김혜자)는 걱정이 되고, 반면, 복길엄마(김혜정)는 너무 먹어서 일용(박은수)에게 타박까지 받는다. 동네 여자들의 다이어트 극성에서 걱정된 남편들이 대책을 세워 미세스 양촌리 선발대회를 열게되고, 미용체조와 맛사지를 배워 준비에 여념이 없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고... 00:00- 타이틀 03:49- 살이 쪄서 다이어트 수칙 세우는 슬기엄마 08:59- 다이어트 한다고 적게 먹고 운동하는 수남,슬기엄마 21:25- 대책으로 미세스 양촌리 대회 여는 남자들 - 수남엄마 살빼는거 싫어하는 어머니 - 복길엄마가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는 일용 30:09- 점점 더 외모에 신경쓰는 슬기,수남엄마 - 슬기엄마에게 미용 체조와 맛사지 배우는 동네 여자들 - 쓰러진 슬기엄마 43:39- 미세스 대회 나가려고 꾸미고 나가는 양촌리 여자들 - 장기자랑하고 뜻깊게 시상하는 미세스 양촌리 대회 55:2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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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