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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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5회 | 1998111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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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5회> 내용
아침부터 바쁜 일용처에게 일일이 이것 저것을 시키는 일용때문에 일용처는 짜증이 난다. 게다가 그릇을 깬 일용처에게 다쳤냐고는 묻지 않고 타박을 하는 남편 때문에 일용처의 화는 누그러질줄 모 르고 서로 함께 일을 하던 부인들은 남편 흉을 보기 시작한다. 한 편 일용은 사사건건 짜증을 내는 부인 때문에 아침도 먹지 않고 집을 나와버리고 복길과 순길은 혹시라도 부모님 사이가 멀어질까 걱정한다. 그래서 복길은 부모님을 화해시키려는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 00:00- 타이틀 03:03- 일일이 자신을 찾는 일용때문에 짜증나는 일용처 -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처량한 일용처(김혜정) 11:38- 무심한 일용(박은수) 때문에 화내는 일용처 18:17- 아침부터 다투는 일용부부, 걱정하는 식구들 - 서로 남편 흉보는 일용처, 순영(박순천), 상태네(김자옥) 30:45- 남영(조하나)에게 좀 꾸며보라는 금동(임호) 40:18- 일용에게 부인한테 잘해주라는 용남(유인촌) - 복길(김지영)의 계획으로 화해하는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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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4회 | 1998110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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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4회> 내용
순영은 용진처에게 대청소를 하며 오래된 것들은 이제 버리자고 한다. 하지만 왠지 어머니의 허락을 받지 않고 버리기가 마음에 걸렸던 큰며 느리는 김회장에게 허락을 받고 대청소를 시작한다. 뭐든 오래된 물건 은 계속 버리려고 하는 순영 때문에 시어머니의 심기가 불편해 진 가 운데 순영은 결혼 반지를 넣어둔 용남의 잠바를 버린것을 알고 깜짝 놀라는데... 00:00- 타이틀 03:08- 대청소하며 버릴건 버리자는 순영(박순천) - 버섯 농사 때문에 속상한 남영(조하나), 돕는 금동(임호) - 어머니(김혜자) 몰래 오래된 그릇들 버리는 순영 10:04- 오래된 물건 버리겠다고 허락받는 며느리들 15:30- 함께 놀러가기로 한 영남이 오지 않아 집 찾아간 복길 - 영남(남성진) 집에서 청소하는 복길(김지영) 26:06- 일용(박은수)에게 혼나고 울음 터트리는 복길 30:24- 모르고 결혼반지를 넣어둔 잠바 버린 순영 42:09- 안절부절 못하는 순영, 반지 찾아 주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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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3회 | 1998110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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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3회> 내용
출판사 일로 읍내에 갔던 용진처는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이 시골 생활을 비하하듯 말하자 기분이 착찹해 진다. 게다가 대학을 나와 다들 좋은 곳에 취직했다는 친구들의 자식 자랑에 용진처는 대학을 나오지 않고 경찰을 하는 영남의 자랑을 차마 하지 못한다. 친구들 과 헤어진 후 영남과 함게 저녁식사를 하던 용진처는 대학을 보내지 못해 안타깝다며 하소연을 한다. 한편 순길이 미술대회에서 상을 타 오자 일용모는 너무도 기뻐하며 순길이를 데리고 다니며 자랑을 하 고 일용과 복길도 미술에 소질이 있었다며 마냥 흐뭇해 한다. 00:00- 타이틀 03:10- 출판사에서 전화받는 용진처(고두심) 08:35- 출판사의 미적지근한 대답에 답답한 용진처 - 시골생활이 돈이 덜 든다고 말하는 친구들, 씁쓸한 용진처 18:01- 순길(유덕환)이 상 타 기쁜 가족들, 자랑하는 일용모 23:33- 자식 자랑하는 친구들 틈에 애써 웃는 용진처 29:06- 영남(남성진)과 저녁 하며 흐뭇한 용진처 - 순길의 상이 마냥 기쁜 일용모(김수미) - 아들 대학을 보내지 못해 안타까운 용진처 44:19- 친구들에게 아들자랑 하지 못한게 속상한 용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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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2회 | 199810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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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2회> 내용
몸이 안좋은데도 새벽부터 벼베기를 나가는 김회장을 보며 용진모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힘들어하는 김회장에게 농사는 아들들에게 맡기자고 하지만 김회장은 눈으로 직접 봐야한다 며 쉬자 않고 논에 나간다. 용남은 아버지가 논에 너무 애착을 갖는 것 같아 답답해한다. 한편 점심을 준비하는 도중 가족들은 김회장이 없어진 것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찾아나서는데... 00:00- 타이틀 03:04- 새벽부터 벼베기 시작하는 김회장(최불암) - 아들들에게 맡기자는 용진모(김혜자) 10:07- 아들, 주민들 추수하는 모습 지켜보는 김회장 18:14- 아픈데도 나가는 김회장 때문에 속상한 용진모 27:34- 아버지의 애착에 답답해 하는 용남(유인촌) 33:57- 손수 낫으로 벼베는 김회장, 돕는 아들, 손자들 - 집에 쌓인 쌀푸대 보며 흐뭇해 하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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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1회 | 19981018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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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1회> 내용
시골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에게 갑자기 집주인인 친구가 찾아와 집을 비워달라고 한다. 갑작스러운 요구에 상태네 가족들은 망연자실하 여 이사를 가려고 하지만 막상 떠나려고 해도 힘든 현실 때문에 점점 절 망한다. 한편 이웃 주민들은 상태네의 속을 알수가 없다며 얘기하던 도 중 상태네 사정을 알게되고 김회장과 주민들은 상태 가족을 위해 집을 마련하려고 애쓰는데... 00:00- 타이틀 03:12- 시골 생활에 점점 정착해 가는 상태네 07:16- 상태(임현식) 찾아와 집 비워달라는 친구(박상조) - 갑작스러운 요청에 앞이 막막한 가족들 18:38- 집 구하려는 병태(최종환), 상태네를 모르겠다는 사람들 24:03- 속상한 상태모(김자옥), 사정 알게된 동네 사람들 - 학교 그만두고 돈벌겠다는 재영(채민희) 말에 속상한 상태처 45:18- 응삼(박윤배)집에 같이 살게된 상태네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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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0회 | 1998100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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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80회>
명절을 맞아 못올꺼라고 예상했던 딸들이 집에 찾아오자 용진부, 모는 깜짝 놀란다. 오랜만에 보는 딸들 때문에 반가운 마음도 잠시 딸들이 가지 않고 계속 집에 머물자 서서히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한편 순영 은 자꾸 자신의 속을 긁는 시누이가 얄밉고 큰 딸은 남편이 왜 안오냐 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며 오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남편이 집에 나타나자 가족들과 큰 딸은 당황하고 화가 난 어머니는 무슨일이 냐며 자초지종을 묻는데... 00:00- 타이틀 03:58- 명절을 맞아 친정 찾아온 딸들(엄유신, 김영란) - 시누이에게 푸념하다 오히려 타박받는 순영(박순천) 21:19- 박서방 사업 궁금해 하는 가족들, 대답 회피하는 큰딸 26:46- 딸 시댁 보내려는 어머니(김혜자), 순영 비아냥 대는 시누이 34:17- 박서방이 차막혀 못온다며 거짓말 하는 큰딸 - 갑자기 찾아온 남편(박광남) 때문에 놀라는 가족들 44:29- 모두 모여 즐겁게 명절 쇠는 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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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79회 | 19980927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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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용
몸이 안좋은 어머니(김혜자)는 집에 누워 지낸다. 할머니(정애란) 밥 차리는 것을 깜박한 순영(박순천)은 집에 와서 부랴 부랴 밥을 차릴려고 하는데 부엌에서 갑자기 어머니가 쓰러진다.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나왔지만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 양촌리 사람들은 혹시라도 안 좋은 소식이 들릴까봐 걱정을 한다. 결국 어머니는 별 이상이 없고 양촌리 사람들은 꽃을 사들고 축하하러 병원을 찾는다. 00:00- 타이틀 03:37- 허리가 안좋은 어머니 12:38- 병원가기 싫어하는 어머니 19:19- 갑자기 쓰러지는 어머니 26:12- 큰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 받는 어머니 - 어머니 걱정하는 양촌리 사람들 51:05- 어머니의 검사 결과 53:46-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을 찾는 양촌리 사람들 56: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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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78회 | 199809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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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네> 내용
밭을 팔려고 하나 헐값에 팔리는것이 싫은 일용(박은수)은 자꾸 밭을 팔지 못하고 짜증만 난다. 다들 힘들어 하는 가운데 일용 모(김수미) 는 일용 처(김혜정)에게 밥을 빨리 안 차린 다는 등 투정을 부리고 결국 일용은 어머니에게 화를 낸다. 일용에게 잔소리를 들은 일용모는 자신만 나가면 된다고 하고 동네를 배회하는데 영남(남성진)에게 발견 되어 경찰서에서 밤을 보낸다. 영남의 연락을 받고 일용 모를 데리러 일용 처와 복길(김지영)이 경찰서를 찾고 일용 모가 돌아오자 일용네 밭은 팔리는데... 00:00- 타이틀 03:35- 밭이 잘 팔리지 않아 고민하는 일용 15:58- 늦게 상 차린다는 일용처에게 역정 내는 일용 모 25:42- 일용에게 잔소리 듣자 집 나가 버리는 일용 모 - 길거리에서 배회하다 영남에게 발견되고 경찰서 가는 일용 모 38:30- 영남의 파출소로 일용 모를 데리러 온 일용 처과 복길 42:01- 밭 팔리자 잔치하는 일용네 48: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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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77회 | 199809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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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내용
아내(고두심)에게 용돈을 더 달라고 하는 용진(김용건)은 용돈을 주지 않자 구청 직원에게 돈을 빌리려고 하고 순영(박순천)은 용식(유인촌) 몰래 비상금을 챙긴다. 단란주점 사장은 용진에게 술값을 갚으라고 재촉 하고 용진은 용식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데 용식은 돈이 없다. 순영과 비상금에 대해 이야기하다 둘은 용진 몰래 단란 주점 술값을 계산하고 아내가 계산 했다고 생각한 용진은 아내에게 카드 전표를 보여 주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3:11- 아내에게 용돈 달라고 하는 용진 10:30- 부하 직원에게 돈 빌릴려고 하는 용진 20:43- 읍내 은행 갔다가 단란 주점 사장과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순영 - 용식에게 돈 빌리려고 하는 용진 34:37- 순영의 비상금 이야기 하는 용식 40:02- 단란 주점비 내러 갔다가 계산 된 것을 알게 된 용진 - 아내가 대신 계산해 준 줄 알고 말하는 용진 47:53- 화해하는 용진부부 49:1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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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76회 | 1998090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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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 그의 어깨> 내용
복길(김지영)은 학교 운동장에서 영남(남성진)을 기다리는데 신문 기자 가 혼자 놀고 있는 복길 사진을 몰래 찍고 도망간다. 영남이 오지만 영남은 호출을 받고 다시 경찰서로 가고 신문 기자를 다시 만난 복길 은 기자에게 필름을 달라고 하고 기자는 자신은 신문 기자라고 소개한다. 영남은 범인을 잡고 그 모습을 사진 기자는 찍는다. 복길에게 영남의 기사가 신문에 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영남의 기사가 신문에 나오자 복길은 신문을 온 동네에 배달한다. 영남 모(고두심)는 복길 모(김혜정) 에게 복길이 지나치다고 말을 하고 복길은 엄마에게 한 소리 듣는다. 00:00- 타이틀 01:59- 혼자 있는 복길 사진을 찍는 기자와 일이 바쁜 영남 13:18- 범인 잡는 영남과 그 모습을 찍는 신문 기자 28:16- 영남 기사가 난 신문을 사고 양촌리 배달 하는 복길 - 복길모를 찾아와 복길이 지나치다고 말하는 영남 모 44:15- 금영모에게 신문 보여 주는 금동 47:49- 복길에게 복길의 사진 뽑아 주는 신문 기자 54:30-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