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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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5회 | 1999070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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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내용
양촌리에 여관을 지으려고 하는 김사장이 나타난다. 동네에 러브호텔이 들어 선다고 생각하자 화가 난 주민들은 김사장을 막으려고 하는데 김 사장이 상태(임현식)을 불러 여관 종업원으로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상태는 동네사람들에게 김사장 앞잡이 노릇을 하고 이를 알게 된 병태(최종환)는 형에게 화가 나는데... 00:00- 타이틀 04:22- 양촌리에 여관 지을 땅 보러 나온 설계사무소 김사장 - 여관방으로 사진 배달 가는 영남과 복길 17:00- 여관에 들어 갔던 영남과 복길 때문에 고민하는 김회장 20:24- 상태를 꼬셔서 여관 지을려고 하는 김사장 34:47- 동네사람들 선동하는 상태 - 상태에게 김사장 앞잡이 노릇 하지 말라고 화내는 병태 44:48- 연판장에 싸인하는 상태 49:2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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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4회 | 1999062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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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내용
영남(남성진)이 식품 위생법 위반한 사람에게 협박을 받고 용진(김용건) 과 며느리(고두심)은 고민을 한다. 밭에서 일을 하고 온 일용처(김혜정) 에게 일용 모(김수미)는 점심 상을 차려주고 일용 처는 고마워한다. 순영(박순천)과 남영(조하나)은 읍내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하지만 임 신이 아니자 실망을 하고 우울해 하는 남영에게 순영은 점심을 사주고 기분을 풀어 준다. 일용 처 친척집에 결혼식이 있자 일용 모는 가족들 다 보내고 김회장댁에 온다. 00:00- 타이틀 04:22- 영남의 일을 걱정하는 용진과 며느리 - 영남에게 화내는 복길 14:15- 산부인과 갔다가 실망하고 돌아오는 남영과 순영 28:59- 식품위생법 위반한 남자에게 협박 받는 영남 37:27- 아무일 없이 잘 풀려난 영남 42:47- 동생네 집에 못갈 것 같은 며느리 48:1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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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3회 | 19990620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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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회 내용>
- 사진관에서 일하는 복길(김지영)은 우연히 사진콘테스트 공모 공고를 보고 출품하기로 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의 주민등록 사진을 무료로 찍어준다는 복길에 대해 상태처(김자옥)는 복길의 사진 실력을 못 미더워 하면서 비웃는다. 어느날, 사진관에서 일하는 중에 손님의 항의가 들어온다. 손님인 남자는 사진이 잘못나온 원인을 제대로 짚으면서 테이블에 놓인 복길의 사진을 보고 평가하면서 좀 더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한마디 하는데... 00:00- 타이틀 04:22- 사진콘테스트 공모하려는 복길 10:29- 복길네 사진관에서 찍으라고 홍보하는 일용네 - 출사가는 복길,영남,재영,수남 24:04- 마을사람들 증명사진 찍어주는 복길 33:08- 자신의 실력이 부족함을 느끼는 복길 39:00- 사진콘테스트에 입선한 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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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2회 | 1999061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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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회 내용>
- 종기부(신충식)는 빌린돈과 술집 외상값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 그때 낯선 남자가 나타나 마을의 수호신인 거북바위를 팔라며 돈을 내민다. 종기부는 급한 마음에 돈을 받고 바위를 판다. 사람들은 곧 바위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 바위가 사라진 후 마을 사람들에게 잇따른 사고가 생기는데... 00:00- 타이틀 04:22- 빌린돈, 술집 외상값으로 돈이 궁한 종기부 - 돈 건네며 거북바위 넘겨달라는 사장, 돈받고 넘기는 종기부 18:51- 거북바위가 사라진 것 알게 된 마을 사람들 26:10- 사고가 잇따르자 거북바위를 찾자는 사람들 39:55- 사실 알고 다시 원래대로 갖다 놓으라는 동네사람들 49:2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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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1회 | 19990606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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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회 내용>
- 쌍봉댁(이숙)은 오마담의 차에 내리는 술에 취한 용진(김용건)을 목격하고 복길네에 소문을 낸다. 그 소식을 들은 일용모(김수미)는 바로 용진모(김혜자)에게 찾아가 말을 한다. 용진모는 일용모가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것이 아니라 약올리는 것 같아 화가 나는데... 한편, 노총각 응삼(박윤배)을 눈앞에 두고 보기가 가슴 아픈 응삼모(김영옥)는 매번 응삼을 박대한다. 이런 모습을 보는 동네사람들도 응삼모가 무섭고 불편한데... 00:00- 타이틀 04:23- 마담의 차에 내리는 용진 목격하는 쌍봉댁 05:30- 일용네에서 소문내는 쌍봉댁, 자식 찾아온 응삼모 - 오마담과 용진 담겨 있는 사진 발견하는 복길 24:15- 오마담,용진 찍힌 사진 보여준 일용엄니에게 화내는 용진모 31:16- 응삼을 박대하는 응삼모, 무서워 하는 동네사람들 36:31- 처신 조심하라고 주의주는 용진모, 서울로 올라가는 응삼모 50:4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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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10회 | 19990530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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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회 내용>
- 일용처(김혜정)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오라는 전화를 받지만 바쁜 집안일과 어려운 형편에 가려는 생각조차 없다. 일용엄니 (김수미)와 일용(박은수)은 그런 일용처가 안타깝고 미안하여 옷과 신발을 사주면서 동창 모임에 가라고 부추긴다. 그렇게 남편과 시어머니가 사준 옷과 신발로 30년 만에 처음으로 동창회에 나간 일용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었던 철우를 만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1- 초등학교 남자친구에게 걸려온 전화받는 일용처, 관심갖는 일용 14:32- 동창회 다녀오라는 일용 - 며느리 구두 사주는 일용엄니, 아내 옷 사주는 일용 24:14- 식구들이 사준 옷,신발로 30년 만에 동창회 가는 일용처 32:18-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과 단둘이 시간보내는 일용처 41:23- 일용와 철우 모습 번갈아 떠올리며 비교하는 일용처 47:3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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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09회 | 1999052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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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회 내용>
- 김회장(최불암)의 친구인 박원장(심양홍)은 어느날 찻집을 하는 오여사와 재혼 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아들도 그렇고, 주위의 시선도 자신을 못마땅해 한다며 자신의 편이 되달라고 부탁한다. 김원장의 아들은 오여사가 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재혼하려 한다고 생각하여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에는 김회장댁에 찾아가 아버지를 말려 달라고 부탁하는데... 00:00- 타이틀 04:20- 재혼하기로 했다며 내편이 되주었으면 좋겠다는 박원장 14:50- 박원장의 재혼 반대하는 자식들 24:06- 불공드리러 갔다 오여사 본 일용엄니,김회장처 30:42- 김회장댁 찾아와 아버지 말려달라고 부탁하는 박원장 아들 - 먼저간 남편이 그리운 일용엄니 43:53- 오여사가 떠나 재혼 못하게 된 박원장 50: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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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08회 | 19990516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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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간> 내용
양촌리 부인들은 야유회를 가기로 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용진처(고두심) 는 몸이 아픈데 집안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동서 순영(박순천) 에게 서운해한다. 순영이 야유회에 가기로 한 날 이모님이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은 용진처는 순영에게 야유회가는 날을 미뤄달라고 부탁하지만 순영은 곤란해하고 결국 야유회를 간다. 용진처는 순영이 돌아온 뒤 이모님 께 갈 채비를 하는데 이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 순영은 형님 에게 미안해하고 용진처는 섭섭한 마음을 얘기하며 결국 화해한다. 00:00- 타이틀 01:21- 전CM 04:24- 밭일을 하고 함께 밥을 먹는 양촌리 부인들 06:45- 몸살기 있는 용진처를 걱정하는 어머니 08:18- 몸이 안좋으니 순영에게 집안일 좀 거들어달라는 용진처 10:12- 부녀회에서 놀러가는데 참여하겠다는 용식처 11:59- 부녀회에서 놀러가는 것에 대해 허락받는 용일처 13:31- 용진처에게 부녀회 모임에 함께 가라고 권유하는 용진 16:56- 야유회 갈 준비를 하려고 장을 보는 용식처와 용일처 18:23- 이모님이 편찮으시다고 연락을 받고 놀란 어머니와 용진처 18:57- 이모님께 가봐야겠다며 놀러가는 날을 미루라는 용진처와 곤란해하는 순영 21:31- 이모님을 걱정하며 슬퍼하는 용진처와 달래주는 용진 22:59- 야유회를 간 양촌리 부녀회 부인들 - 집에 남아 일을 하는 용진처와 딱하게 보는 어머니 - 관광버스 안에서 신나게 노는 양촌리부인들 28:11- 여행을 가기로 한 복길과 영남 29:12- 야유회를 하며 즐기는 양촌리 부인들 - 집에 전화해 할머니를 잘 챙겨드리는 용일처 - 이모님께 가겠다고 연락을 하는 용진처 -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양촌리 부인 37:23- 이모님께 가려던 중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용진처 38:34- 자기때문에 이모님댁에 못간 용진처에게 미안해하는 순영 42:08- 형님께 미안하다는 순영과 서운해하는 용진처 45:55- 순영의 사과를 받아주며 화해하는 용진처와 순영 49: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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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07회 | 1999050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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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07회> 내용
얼마남지않은 어버이날에 복길이는 영남의 어머니에게 미리 점수도 따놓을 겸 선물을 하려고 한다. 금빛 스카프를 고른 복길은 순길을 시켜 영남 어머니에게 선물을 전하지만, 선물을 받은 영남 모의 마 음은 편하지않다. 영남에게는 더 좋은 짝을 맺어주고싶은 영남 모에 게 용진은 복길이만한 아이가 없다며 둘의 사이를 인정해주자고 하 지만 영남 모의 마음은 그렇지않다. 순영을 통해 영남 모가 부담스 러워한다는 말을 들은 일용 처는 마음이 편하지않고,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복길에게 세상일에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다며 토닥여 준다. 다음날 영남 모는 복길에게 선물이 부담스럽다며 자신이 받은것과 비슷한 스카프를 준비해 다시 일용 처에게 선물한다. 한편, 어버이날이 반갑지 않은 응삼은 자기가 직접 카네이션을 골 라 가슴에 달지만 왠지모를 서글픔에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허전한 마음에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던 응삼에게 슬기가 꽃과 손수건을 전 해주고 이에 응삼은 감동을 받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아버지(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 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 처(박혜정)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금동(임호), 남영(조하나) 병태(최종환), 윤희(조현숙), 종기네(이수나), 영숙(김영란) 04:21- 모시적삼을 어버이날 선물로 받고싶은 일용엄니 12:15- 어버이날 준비에 돈 부족한 순영, 일용처 19:49- 영남 부모님 선물 골라 순길에게 전하는 복길 28:50- 복길이 맘에 안드는 영남 모, 인정하자는 용진 - 자기가 직접 카네이션 사서 다는 응삼 33:43- 복길 선물 부담스러워하는 영남 모에 서운한 일용 처 - 어버이날이 쓸쓸한 응삼 44:46- 복길 상처안받게 토닥여주는 일용 처, 돌려주는 영남 모 47:00- 슬기의 선물에 감동받은 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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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06회 | 1999050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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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울 때>내용
- 새마을 금고에 도둑이 들어 영남(남성진)이 신고받아 출동한다. 그 전에 재영(유현지)의 용감함으로 다행히 도둑을 잡게 되고, 재영이 마을의 스타가 된다. 영남은 도둑을 소속 파출서에 넘기려다가 동창인 선미 (함신영)를 만나게 된다. 영남은 선미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 하는데 그 모습을 본 복길은 마음이 좋지않다. 그러던 어느날, 김회장댁에 간 복길은 영남을 만나러온 선미와 마주치게 되고, 어른들이 선미를 좋아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더욱이 영남은 자신을 동네 동생이라고 소개해서 족길의 마음은 슬프기만 하는데... 00:00- 타이틀 04:20- 도둑이 든 새마을 금고로 출동한 영남 - 범인 잡은 재영,영남은 범인 인계하다 다시 만난 선미 10:33- 재영의 행동에 동네가 시끌하고, 회식간 음식점에서 영남을 본 재영 - 사람들이 재영이 이야기하고 다니는것이 싫은 부모 21:22- 영남이 순미와 함께 있는모습을 본 복길 - 영남의 집을 찾아온 선미를 본 복길 - 동네 동생이라는 영남의 말에 마음 상한 복길 35:10- 영남이를 마을어귀에서 기다리는 복길, 선미와 출근하려는 영남 41:2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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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