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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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62회 | 2000060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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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붉은 이유> 내용
일용처(김혜정)은 토마토를 수확하고 피와 땀이 결실인 토마토를 제값에 받고 싶다. 복지관 출입이 잦은 일용 엄마(김수미)는 복지관에서 파는 크리스탈 그릇이 탐나고 일용 처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만 일용 처가 돈 을 주지 않자 화를 낸다. 쑥갓을 수확하는 창수(이창환)와 혜란(이상미) 은 본전만이라도 받았으면 하지만 결국 로타리를 엎고 만다. 일용 처 또한 토마토를 제값이 못 넘기자 속이 타고 둘은 며느리(고두심)와 순영 (박순천)과 함께 속풀이를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토마토 수확해서 기분이 좋은 일용처 13:39- 토마토일만 하는 일용처에게 화난 일용 엄마 21:41- 복지관 출입이 잦은 일용 엄마 26:00- 토마토 싸게 넘겨서 일용과 싸우는 일용 처 37:35- 며느리와 순영에게 속 푸는 일용 처 43:06- 로타리 갈아 엎는 창수와 혜란 - 사이다 먹고 맘풀고 와서 혼자 소주 마시는 일용 처 52:3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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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61회 | 2000052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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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며느리> 내용
빨래를 하는 남영(조하나)를 금동(임호)이 도와 주고 이 모습을 봤던 복길(김지영)과 혜란(이상미)는 동네에 소문을 내는데 금동은 형님들 에게 구박을 받고 맘이 상한다. 결국 남영과 금동은 이 일로 싸우게 된다. 그런 와중에 집안일을 시키려고 순영(박순천)이 남영을 부르나 잠결에 전화를 받은 남영은 꿈인 줄 알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고 친구 를 만나러 나간 자리에서 큰 형님(고두심)을 만나 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미안한 남영은 금동의 체면을 세워주려 아침 일찍 김회장댁 에 아침상을 차리고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4:22- 남영의 빨래를 도와주는 금동 11:17- 금동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말이 많은 동네 사람들 27:04- 가사 분담 문제로 싸우는 금동과 남영 34:41- 자다가 순영의 전화를 받고는 친구 만나러 간 남영 - 친구들 만나러 나갔다가 큰 형님 만나는 남영 48:02- 새벽에 김회장댁에 와서 아침상 차려 놓고 간 남영 52:3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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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60회 | 2000052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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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내용
일용엄마(김수미)는 일용(박은수)과 함께 화투를 치고 어머니에게 용돈 을 드릴 생각으로 화투를 져준다. 어머니(김혜자) 집에 가서 아들 자랑 을 하던 일용엄마는 어머니가 자신의 이름으로 만든 통장을 보여주며 아들과 며느리들이 만들어 줬다고 자랑을 하고 일용엄마는 괜히 아들 자랑했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오는데 일용과 일용처에게 단단히 삐쳐서 역정을 내고 복길(김지영)네 놀러 온 순영(박순천)은 어머니 이야기를 해준다. 다음 날 순길은 학교에 준비물을 놓고 가고 일용엄마가 학교갔 다가 집으로 돌아오자 일용은 엄마의 이름이 적힌 통장을 보여준다. 00:00- 타이틀 04:19- 화투 치다가 어머니에게 일부러 져 주는 일용 09:11- 아들들이 돈을 모아서 준 것을 일용모에게 이야기 하는 어머니 17:15- 어머니 때문에 부아가 치밀어 괜히 심술 부리는 일용 모 28:42- 순영의 말을 듣고 일용엄마의 화를 풀어 줄 생각 해내는 일용 처 - 할머니 이야기가 적힌 순길의 일기장을 보는 일용 42:06- 순길의 준비물을 들고 학교 찾아 가는 일용 엄마 - 일용모의 이름이 적힌 통장을 보여주는 일용 50:2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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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9회 | 2000051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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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과 김순경> 내용
영남(남성진)은 더 좋은 곳으로 전근을 갈 기회가 생기지만 복길(김지영) 과도 헤어지게 되고 양촌리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된다. 용진(김용건)은 산불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일에 시달리다 결국 쓰러진다. 영남은 미란에게 자신은 양촌리에 남겠다고 말하고 미란에게서 용진 또한 도청으로 영전할 뻔한 일이 있었지만 양촌리의 파수꾼으로남고 싶어 그대로 있었다는 말을 듣는다. 00:00- 타이틀 04:22- 전근때문에 고민하는 영남 - 미란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 영남 15:03- 아침 일찍 출근했다가 과로로 쓰러지는 용진 23:42- 병원에서 검사 받고 집으로 돌아온 용진 34:43- 전근을 포기하는 영남 - 미란에게서 용진의 이야기를 듣는 영남 42:02- 오랜만에 쉬는 용진과 영남 51: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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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8회 | 2000050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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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회 내용>
세 노인은 미용사 할머니에게 잘 보이려고, 목욕탕에 갔다오고 선물로 줄 사탕을 사는 등 아침부터 분주하다. 그러나 오늘따라 미용사 할머니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세 노인은 지쳐간다. 한편, 복길이네 사진관에서 할머니가 여권사진을 찍는다. 복길은 사진을 찍어주다가 미용사 할머니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녁 늦게 미용사 할머니는 마을회관에서 노인들과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준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미용사 할머니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다. 복길과 일네가 마을사람들에게 미용사 할머니의 이민사실을 알리고, 마을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워한다. 미용사 할머니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세 노인들은 다음달 달력에 미용사할머니가 올 날짜를 표시하면서 즐거워하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일네는 세 노인에게 미용사할머니의 얘기를 해줄까 생각하다가, 즐거움을 뺐는것같은 생각에 모른척한다. 00:00- 타이틀 01:18- 전CM 04:20- 미용사할머니 오는날 마을 아침 풍경, 여권사진 찍는 미용사 할머니 - 외모에 신경을 쓰는 세 노인 - 복길이네 사진관 - 목욕탕에 갔다온 김노인, 질투하는 박가와 이가 - 복길이네 사진관에서 여권사진을 찍는 미용사 할머니 - 신이난 세 노인 - 딸기 따며 얘기나누는 여자들 16:18- 미용사 할머니를 기다리는 세 노인 - 미용사 할머니를 기다리는 김노인과 박노인 - 미용사할머니에게 줄 사탕을 사는 박노인 - 기다리다 지쳐 장기를 두는 세노인 22:56- 미용사 할머니를 기다리는 마을 사람들 28:11- 머리를 깎는 봉사를 하는 미용사 할머니 - 버스에서 미용사할머니를 만난 복길 - 마을회관에서 머리를 깎아주는 미용사 할머니 - 미용사 할머니의 방문으로 떠들썩한 마을 - 아이들에게도 미용봉사를 하는 할머니 37:05- 할머니가 캐나다로 이민간다는 사실을 얘기하는 복길 39:03- 봉사를 마치고 떠나가는 미용사 할머니 - 미용사 할머니를 배웅하는 마을 사람들 - 박노인의 사탕 선물에 발끈한 노인들 43:50- 미용사 할머니의 이민 사실을 알게된 마을 사람들 - 캐나다로 떠나는 사실을 이장과 순영에게 말하는 할머니 - 떠나는 미용사할머니를 아쉬워하는 마을사람들 47:33- 달력에 미용실할머니가 오는 날을 표시하는 세 노인 48:16- 미용실 할머니가 떠나는 사실을 말하고 다니는 일네 50:09- 할머니가 떠나간 사실을 모르고 좋아하는 노인들 51:14- 다음회 예고 52: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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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7회(내 친구야) | 20000430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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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4:18- 0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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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7회 | 20000430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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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회 내용>
순길(유덕환)은 소녀가장인 짝궁 인혜에게 줄려고 고무장갑을 가지고 간다. 어머니(김혜자)는 일용엄마(김수미) 몰래 월촌리 계모임을 가고 이 사실을 모르던 순영(박순천)의 말을 듣고 알게 된 일용엄마는 어머니 에게 삐치는데.. 학교를 이틀째 결석 한 순길 때문에 학교에서 전화가 오고 일용(박은수)은 화를 낸다. 어느 날 전학을 가게된 인혜가 순길에게 고무장갑을 돌려주려고 순길네 집을 찾아온다. 00:00- 타이틀 04:19- 고무장갑 챙기고 매점에서 과자 사가지고 등교하는 순길 - 일용엄마에게 비밀로 하고 월촌리 계모임 가는 어머니 08:40- 어머니가 월촌리 계모임 간 사실을 알게 된 일용엄마 14:45- 빨래 하는 인혜에게 먹을거 주고 빨래 도와 주는 순길 23:51- 일용엄마가 왕따라고 하는 동네 사람들 29:31- 이틀째 학교를 결석한 순길 - 순길을 찾아온 인혜 41:24- 화해하는 어머니와 일용엄마 49:4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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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6회 | 2000042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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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별곡> 내용
사춘기에 접어든 순길(유덕환)은 엄마(김혜정)에게 옷타령 신발 타령을 하고 일용(박은수)는 그런 순길을 혼내는데 화가 나서 집을 나간 순길은 쌍봉댁(이숙)네 매점에서 저녁을 얻어 먹는다. 평소 순길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했었던 쌍봉댁은 순길에게 자신의 양자로 들어오라는 소리를 하고 순길은 집을 나가려고 한다. 이 사실을 안 일용엄마(김수미)는 쌍봉댁을 찾아가 남의 집 아들을 넘본다며 화를 내는데... 00:00- 타이틀 04:22- 사춘기가 찾아 온 순길과 순길 같은 아들이 있었음 하는 쌍봉댁 08:27- 상갓집 가는 병태와 윤희 대신 아름이를 돌보게 된 남영 20:24- 신발 안 사주자 화가 난 순길 - 순길에게 엄마가 싫으면 양자로 들어오라고 농담하는 쌍봉댁 33:51- 쌍봉댁을 찾아가 순길을 넘보냐며 화 내는 일용 엄마 41:19- 박노인과 이노인에게 자식자랑 하는 김노인 45:25- 쌍봉댁에게 고모나 이모 사이 하자고 하는 순길 - 아름이 데려가는 윤희 48:4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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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5회 | 2000041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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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회 내용>
- 어느날 마을 비탈길에 버려진 고물차가 발견되고, 일용(박은수)의 밭에는 건축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일용은 자신의 밭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다 다치고, 아들 순길(류덕환)은 버려진 고물차를 장난삼아 타다 다친다. 이에 화가 많이 난 일용은 차주인을 찾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일년 후배인 문호였던 것이다. 차에 묶여 있는 각종 벌금과 과태료, 폐차처리비가 아까워 몰래 버렸던 문호는 일용에게 사과하지만 쉽게 받아주질 않는데... 00:00- 타이틀 04:21- 비탈길에 버려진 고물차, 일용밭에 버려진 건축쓰레기 12:23- 버려진 차에서 놀다가 개울로 쳐박혀 다친 순길 - 건축 쓰레기 치우다 다치는 일용 20:23- 버려진 차 주인 찾는 일용 27:37- 과태료,벌금,폐차 비용 아까워 차버린 문호 34:33-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는 일용, 용식에게 도움청하는 문호 45: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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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954회 | 20000402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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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회 내용>
- 선거철이 되자 마을 사람들은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농사일은 뒷전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런저런 접대가 부담스러우면서도 간다. 오래전에 양촌리에 있었던 이홍집은 선거에 출마하게 되자 갑자기 양촌리를 찾아와 여기저기 부탁을 한다. 그의 부탁을 받은 응삼(박윤배)은 친구들을 억지리 데리고 가 술접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려 망신만 당하고 온다. 김회장(최불암)은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나무라는데... 00:00- 타이틀 04:20- 선거철 되자 여기저기 들어오는 접대 14:10- 이홍집 부탁받고 친구들 끌고 음식점에서 밥 먹는 응삼 - 김회장에게 부탁하는 이홍집 28:54- 음주 운전 단속하는 영남에게 걸린 창수 39:01- 선거로 정신 흐트러진 남자들을 나무라는 김회장 50:1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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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