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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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2회 | 2001010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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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전원일기, 992회> 내용
콘도이용권을 가진 영남은 복길에게 친구들과 다함께 동해로 여행을 가자고 하고, 콘도 이야기를 들은 남영은 금동에게 이용권을 이용하 고싶다고 한다. 군고구마 장사를하던 병태부부는 윤희가 주인집의 눈 치를 보느랴 차를 대접한것을 핑계로 부부싸움을 하고, 이에 친구들 은 화해를 시켜주기위해 영남이의 콘도이용권으로 함께 여행을 하기 로 계획한다. 영남과 단 둘이 가고싶었던 복길이는 친구들과 함께 가 자는 제안에 투덜거리며 튕기지만 이내 병태부부를 타일러 함께 동해 행 기차에 오른다. 기차안에서 맞은편에 앉은 남자들이 자꾸 쳐다보자 복길이는 자신 에게 관심있는 줄로만 알고 남자들에게 생색을 낸다. 콘도에서 다시 만난 남자들은 알고보니 남영에게 관심을 보인것으로 남영이 유부녀 라는 사실을 믿지않는다. 한편, 서울여자들과 남수를 연결시켜주고싶 은 친구들은 도와주지만 뜻대로 되지않는다. 밤이되자 친구들은 부부싸움으로 서로에게 소원해진 병태와 윤희를 위해 이벤트를 열어주고, 서먹하던 두사람은 친구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다시 화해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아버지(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 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 처(박혜정)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금동(임호), 남영(조하나) 병태(최종환), 윤희(조현숙), 종기네(이수나), 영숙(김영란) 순길(류덕환) 04:21- 콘도 이용권 사용하고싶은 영남, 남영 13:47- 부부싸움한 병태 부부, 단 둘이 여행가고싶은 복길 22:54- 병태 부부와 함께 동해로 떠나는 사람들 - 동해에 못가서 아쉬운 순길 30:55- 옆 남자들에게 착각하는 복길, 화해하는 병태 부부 33:44- 동해바다에 도착해 구경하는 사람들 38:06- 남영에게 접근하는 남자 44:45- 남수와 서울여자 연결시키려는 친구들 49:34- 친구들이 마련해준 방에서 화해하는 병수, 윤희 51:0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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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1회 | 2000123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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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1회> 내용
모처럼 친정어머니와 저녁식사를 약속한 남영은 기분이 좋다. 이어 오랜만에 둘째딸 영숙이 찾아오고, 가족회식을 주도하지만 엄마와 약속을 한 남영은 회식에 불참뜻을 밝히고, 영숙은 이런 남영이 못 마땅하다. 금동과 함께 친정 엄마의 옷을 사고 약속한 음식점으로 간 남영은 그곳에서 김회장 식구들과 마주치고, 남영이 금동과 몰래 식 사를 나온것으로 오해한 영숙은 남영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이때 친 정엄마가 음식점으로 들어오고 남영을 오해한 영숙은 친정엄마 앞에 서 민망해진다. 미안해하는 친정엄마와 함께 가족회식에 참석한 남 영. 영숙과 며느리들은 남영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함께 노래방에 간다. 00:00- 타이틀 - 출연: 아버지(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 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 처(박혜정)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금동(임호), 남영(조하나) 병태(최종환), 윤희(조현숙), 종기네(이수나), 순길(류덕환) 04:22- 친정어머니와 저녁약속을 한 남영 09:45- 친정 회식을 거절하는 남영이 미운 영숙 18:38- 영숙과 함께 며느리 흉보는 어머니 27:56- 친정엄마 옷 고르는 남영, 식당에서 마주친 가족들 35:44- 남영 마음 오해하고 따지는 영숙, 미안해하는 남영 엄마 43:46- 온 가족이 모여 회식하는 김회장댁, 노래방간 며느리들 - 남영의 마음 풀어주는 금동 51:5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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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0회 | 2000122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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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0회> 내용
혼자사는 응삼이가 걱정되는 응삼 모는 크리스마스를 겸해 응삼의 집에 찾아오고, 집과 사는 모습을 본 응삼 모는 빨리 결혼이라도 하 라며 응삼을 타박한다. 주변에서도 결혼을 하라며 독촉하자 응삼의 마음도 심란해지고, 때마침 담배를 사러간 응삼은 쌍봉댁에게 담배 를 부탁한다. 이에 몰래 솔 담배를 숨겨놨다가 응삼의 집에 가져다 준 쌍봉댁에게 응삼 모는 자신의 아들이 아깝다며 쌍봉댁을 무시한 다. 이 말을 들은 쌍봉댁은 자존심이 상해 술을 마시고, 뒤늦게 응 삼이 달려와 쌍봉댁의 마음을 풀어주며 둘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부모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 복길은 영남도 함께 자 신의 부모님의 선물을 챙겨주기를 바란다. 부모님에게 선물을 전하 는 복길과 영남. 일용은 복길의 선물이 너무나 고마워 항상 하고다 니다가 우연히 용진과 만나 선물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빈정상한 일용 부부는 자식 다 소용없다며 속상해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아버지(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 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 처(박혜정)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금동(임호), 남영(조하나) 병태(최종환), 윤희(조현숙), 종기네(이수나), 순길(류덕환) 04:21- 노총각 응삼이 혼자지내는 것이 불만인 응삼 모 10:11- 부모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하는 영남, 복길 18:48- 마을 어르신들에게 결혼 독촉받는 응삼 25:36- 응삼 주기위해 솔 담배 숨겨놓지만 면박받는 쌍봉댁 33:23-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복길, 영남, 용진 이야기에 서운한 일용네 - 쉬지못해 속상한 병태네 찾아온 친구들 46:48- 모두가 평화롭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밤 52: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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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9회 | 2000121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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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9회> 내용
갑작스레 걸려온 초등학교 동창의 전화에 순영은 깜짝 놀라고, 만 나는 약속을 잡은 순영은 잘보이기 위해 머리를 하는 등 기분이 들 떠있다. 달라진 순영의 모습에 용식은 자신의 말때문에 외모를 가꾼 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동창을 만나기로 했다는 순영의 말에 용식은 버럭 화를 낸다. 함께 동창을 만나러 나가던 용식은 마음이 내키지않아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순영 혼자서만 약속장소로 나가게 된다. 동창과 함 께 이야기를 나누던 순영은 동창도 돕고 자신의 배도 팔고싶은 생각에 동창에게 배를 팔기를 권유하고, 사업을 하다가 망한 동창은 순영의 배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고 작정한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용식은 계약을 물리려하지만, 부인의 충고를 듣고 용식과의 배 계약을 스스로 취소한 동창에게 용식은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영 은 용식이 계약을 취소한것이 아닐까 걱정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아버지(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 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 처(김혜정) 영남(남성진), 복길(김지영), 금동(임호), 남영(조하나) 병태(최종환), 윤희(조현숙), 순길(류덕환), 민자(김자옥) 종기네(이수나) 04:23- 초등학교 남자동창과의 약속에 머리한 순영 14:13- 남자친구 이야기에 발끈하는 용식 19:09- 되돌아간 용식, 식사 후 동창이 바래다주는 순영 - 지난 앨범보며 왕년의 얘기하는 영남 모 32:12- 순영과 용식의 배 이용해서 사기치려는 동창 43:09- 양심의 가책 느끼고 계약 돌리려는 동창 50:59- 순영의 친구 인정하는 용식 52: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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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8회 | 2000121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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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겨울밤>
생일날 응삼은 어머니 꿈을 꾸고 마음이 좋지 않다. 용식은 도망간 동석의 원금 상환과 응삼의 최고장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 결국 용식은 응삼과 싸우고, 응삼은 농협을 찾아가 사정을 봐달라며 원금 상환일을 연기해 달라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한편 동석의 딸 연희는 복길을 찾아오고, 일용과 일용처는 연희를 반갑게 맞아준다. 용식은 연희를 통해 동석의 연락처라도 알아볼까 하지만, 김회장은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며 말린다. 응삼은 속상한 마음에 농협 앞에서 만난 동석과 술을 마시고 동네에서 술주정을 부린다. 그러다가 일용네를 어머니로 착각하고 대성통곡을 하다가 잠이 드는데... 00:00- 타이틀 04:20- 생일날 어머니 꿈을 꾼 응삼(박윤배) 07:25- 원금 상환으로 마음이 무거운 용식 09:50- 술 사겠다는 응삼의 제의를 거절하는 동네 친구들 11:13- 복길(김지영)을 찾아온 연희(이세은) 13:15- 영남에게 동석을 풀어달라고 부탁하는 응삼 - 최고장을 들고 왔다가 응삼과 싸우는 용식(유인촌) - 응삼의 사정을 봐줄수 없다고 하는 농협 은행원 23:00- 연희를 반갑게 맞이하는 일용(박은수)와 일용처(김혜정) - 동석과 술을 마시는 응삼 - 영남(남성진)에게 청탁을 받지 말라고 하는 용식 - 일용네에서 연희를 보고 놀라는 순영(박순천) - 말다툼하다가 응삼을 때리는 동석 - 용식에게 연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김회장(최불암) 35:59- 동네에서 술주정 부리는 응삼 - 일용네(김수미)를 어머니로 착각한 응삼 43:47- 김회장에게 인사하러 온 연희 46:37- 병태(최종환)의 보증을 서주는 남수(양동재) 47:34- 응삼의 술주정 얘기로 소란스러운 동네 사람들 50:03- 용식에게 밭을 사라고 하는 응삼 53:1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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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7회 | 2000120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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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라는 이름의 웬수 내용>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온 복길은 일용처에게 자신의 월급 통장을 달라고 요구한다. 그런데 일용처가 통장 관리를 맡길 수 없다며 주지 않자 복길은 단식 투쟁을 시작한다. 일용는 저번에 밭살때 복길의 돈을 다 썼다는 일용처의 얘기에 놀란다. 한편 영남은 격려금을 받아 스웨터를 산다. 영남에게 스웨터 선물을 받은 영남엄마는 고마워 하면서도 김회장 부인에게 선물하자고 한다. 김회장 부인은 영남이 스웨터를 선물했다며 너무 기쁜 나머지 자랑하러 다닌다. 일용네는 복길과 일용처가 싸우는 모습을 보다 못해 돈을 썼다는 사실을 복길에게 알려주고, 이에 복길은 정말 화가 나 집을 나간다. 일용처는 복길과 마주치고 대화하면 싸울 것 같아 영남을 찾아가 통장을 주며 복길을 설득해 달라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부케 받고 기뻐하는 복길(김지영) - 복길이 시집 보낼 생각에 슬퍼하는 일용처(김혜정) - 통장을 달라고 하는 복길과 싸우는 일용처 13:29- 격려금으로 스웨터를 산 영남(남성진) 16:35- 통장을 달라며 단식 투쟁하는 복길 - 복길의 돈을 썼다는 일용처의 말에 놀라는 일용(박은수) 25:36- 영남엄마(고두심)에게 스웨터를 선물하는 영남 - 영남에게 스웨터를 선물받고 기뻐하는 김회장 부인(김혜자) - 연락없는 아들에게 화가 난 이노인(정태섭) - 일용네(김수미)에게 스웨터를 자랑하는 김회장 부인 32:58- 복길에게 절대 통장을 줄 수 없다고 하는 일용처 - 돈을 썼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일용네/집을 나가는 복길 - 일용처에게 복길이 찾아오라고 소리지르는 일용 - 선희네 집에서 지내는 복길 . 잠을 못 이루는 일용처, 복길 42:10- 영남에게 복길을 설득해 달라고 하는 일용처 - 복길을 야단치며 통장을 전해주는 영남 - 생선과 고기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온 복길 - 일용을 통해 통장을 돌려주는 복길 . 일용처에게 사랑한다며 안기는 복길 53:2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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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6회 | 20001126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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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내용>
소학교 동창의 장례식에 다녀온 후 김회장은 한숨을 쉬며 심란해 한다. 김회장이 걱정된 김회장 부인은 며느리 영남엄마와 상의하여 김회장, 용건, 용식의 개소주를 맞춘다. 한편 순영은 요즘 부쩍 피곤해하는 남편 용식이 걱정스러워 토종닭을 사서 집에 가던 길에 일용네의 얘기에 솔깃해 자라 엑기스를 산다. 일용네에게 순영이 자라 엑기스를 샀다는 말을 들은 김회장 부인은 용식의 개소주 처리 문제로 영남엄마와 상의 하다가 영남을 주기로 결정한다. 김회장은 용진과 영남을 앉혀놓고 제사 지내는 법을 가르치고, 이 모습을 본 순영은 용식과 수남은 열외됐다며 속상해한다. 게다가 때마침 배달된 개소주도 용식의 것이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난 순영은 소주를 마시며 일용처에게 털어놓는다. 이에 일용처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오해를 풀어 주는데... 00:00- 타이틀 04:20- 김부장의 장례식에 간 김회장(최불암) - 용식(유인촌)의 건강을 걱정하는 순영(박순천) - 영정 사진을 찍는 김회장 - 건강하신 어머니(정애란)를 보며 착찹해하는 김회장 . 김회장 때문에 심란한 김회장 부인(김혜자) 24:47- 종기부(신충식)와 묏자리를 보러 가는 김회장 - 김회장, 용건(용진), 용식의 개소주를 맞추는 김회장 부인 29:04- 피곤해하는 용식을 위해 토종닭을 사는 순영 - 일용네(김수미)의 말에 솔깃해 자라 엑기스를 사는 순영 - 기계 수리 교육을 받고 온 금동(임호), 병태(최종환), 남수(양동재) - 용식에게 줄 토종닭을 못챙겨 화가 난 순영 35:28- 순영이 자라 엑기스를 산 사실을 알게 된 김회장 부인 - 영남(남성진)에게 개소주 먹으라고 하는 영남엄마(고두심) 37:55- 용진과 영남에게 제사 지내는 법을 가르치는 김회장 - 용식과 수남이 열외 당한 것 같아 기분이 상한 순영 - 순영이 오해했다며 걱정하는 김회장 부인 45:33- 소주를 마시며 속상해 하는 순영 - 순영에게 김회장의 영정 사진을 보여주는 복길(김지영) - 김회장 부인에게 용서를 비는 순영 51: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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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5회 | 2000111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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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찌그러진 자화상> 내용
복길(김지영)의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고 활기차지만 할머니(김수미)는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한다. 여느때 처럼 사진관으로 출근해 허둥지둥 바쁘게 일하던 복길은 신혼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을 망가뜨리는 커다란 실수를 하고 만다. 그 일로 신혼부부와 시장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은 복길은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기만하다. 한편 중국집 배달부와 귀동(이계인) 이 얽힌 교통 사고를 처리하던 영남(남성진)은 중국집 배달부로부터 같은 마을 아저씨라고 편파적인 조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상한다. 중국집 배달부는 그 이후에도 자신의 집나간 개를 찾아달라며 파출소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영남은 그럴수록 경찰로서의 삶에 회의 를 느낀다. 군청에서 일하는 미란은 민원인으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듣고 혼자 맥주를 마시던중 복길과 만나게 되고 영남과도 우연히 만나 셋은 신세한탄을 하며 술을 마신다. 다음날 복길은 신혼부부를 만나 용서를 구하고 영남을 괴롭히던 중국집 배달부를 불러 혼쭐을 낸다. 00:00- 타이틀 04:21- 언제나 활기찬 복길의 출근길 07:39- 문에 종이를 새로 바르는 김회장댁 며느리들 09:27- 실수 투성이인 복길의 사진관 업무 - 읍에 나가기 위해 창수에게 차를 빌리려는 일용과 응삼 11:50- 안좋은 일이 있었던 복길과 영남 - 귀동의 사고처리에 나갔다가 중국집 배달부와 싸운 영남 - 신혼여행 필름을 망가뜨린 책임을 떠맡게된 복길 - 파출소장에게 편파조사 항의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영남 19:11- 서로의 처지를 위로하는 영남,복길,미란 - 민원인으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은 미란을 위로하는 용진 - 복길을 대견스러워 하는 동네 아주머니들 - 퇴근 후에 우연히 맥주집에서 만난 복길과 미란 - 집나간 개를 찾아달라며 행패부리는 중국집 배달부 - 맥주집에서 만나게된 영남,복길,미란,이순경 - 서로의 처지를 한탄하는 세사람 32:14- 영남과 복길의 한탄 - 만취해 들어온 영남 - 작은 마을에서의 생활이 답답한 복길 - 경찰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다는 영남 - 용식으로부터 영남에게 있었던 일을 듣는 영남의 어머니 - 자신의 삶이 불만족스러운 복길 41:09- 도배하는 병태,금동,남수 42:15- 좋지 않았던 일을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영남과 복길 - 다시 찾아와 행패부리는 중국집 배달부 - 신혼부부에게 용서를 구하는 복길 - 복길에게 혼쭐이나는 중국집 배달부 -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영남과 복길 53:0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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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4회 | 2000111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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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내용
자신의 조카가 미혼모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용진의 아내(고두심)는 고민으로 마음이 좋지 않다. 조카 몰래 사촌 언니가 용진의 아내에게 아기를 데려오고 용진의 아내는 용진(김용건)과의 상의 끝에 숙이 아주 머니 집에 아기를 맡기기로 한다. 숙이 아주머니는 조심하여 돌볼테니 걱정 말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기가 귀한 시골인지라 숙이 아주머니 집에 아기가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 나가고 결국엔 김회장의 아내(김혜자) 의 귀에도 들어가게된다. 며느리를 불러 다그친 김회장의 아내는 사실을 듣고 조카에게 전화하여 아기를 데려가라 하라고 한다. 미혼모로서 살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를 생각하면 차라리 입양을 시키는 것이 더 좋 겠지만 김회장(최불암) 역시 아기를 키우겠다는 조카에게 아기를 데려가 키우게 하는 편이 더 좋겠다고 하자 용진의 아내는 조카에게 아기를 데려 가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4:22- 숙이 아주머니 집에 조카의 아기를 맡기는 용진의 아내 - 고민으로 눈물흘리는 용진의 아내 - 숙이 아주머니에게 아기를 맡아줄 것을 부탁하는 용진의 아내 - 용진의 아내가 아기 안고 가는 것을 본 복길 11:38- 아기때문에 정신이 없는 숙이 아주머니와 용진의 아내 - 동서에게 사실을 이야기하는 용진의 아내 - 숙이 아주머니 집에 아기가 있는 것을 알게된 창수의 아내 - 아기를 보니 마음이 좋지 않은 용진의 아내 24:31-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 - 창수의 아내에게 숙이 아주머니 집에 아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 남영 - 사실을 알고 용진의 아내를 나무라는 시어머니 - 대책을 논의하는 김회장, 김회장의 아내, 용진의 아내 - 아기 때문에 고통받을 조카를 생각하며 우는 용진의 아내 42:33- 아기를 찾아온 용진 아내의 조카 49:40- 아기와 함께 떠나는 용진 아내의 조카 53:3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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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3회 | 2000110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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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사랑> 내용
부녀회원들의 단풍놀이 준비에 마을은 분주하다. 창수의 아내는 자기도 단풍놀이에 보내달라며 조르지만 창수(이창환)는 간밤에 꿈자리가 좋지 않았다며 보내주려 하지 않는다. 주변사람들의 설득으로 겨우 단풍놀이를 갈 수 있게된 창수의 아내는 마침 관광버스 기사로 동행한 사람이 자신의 첫사랑인 명수임을 알게 되고 둘은 옛 생각으로 감회에 젖는다. 하지만 명수의 좋지 않았던 그동안의 생활 이야기를 들은 창수의 아내는 기분이 좋지 않다. 00:00- 타이틀 04:21- 단풍놀이에 들뜬 마을, 아내가 단풍놀이 가는 것을 반대하는 창수 - 단풍놀이를 보내달라며 조르는 창수의 아내 - 간밤에 꾼 꿈이 불길해 아내를 보내고 싶지 않은 창수 - 결국 단풍놀이에 가게된 창수의 아내 15:13- 단풍놀이를 즐기는 부녀회원들 - 버스기사인 어릴적 첫사랑 명수를 만난 창수의 아내 - 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창수의 아내 - 약차를 마시고 돌아온 창수의 아내 33:45- 부녀회원들이 모두 여행을 간 양촌리 - 혼자서 라면 끓여먹는 창수 - 혼자사시는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는 금동,남수,병태 35:53- 옛 생각이 나는 창수의 아내와 명수 - 일용의 아내와 용식의 아내에게 명수의 이야기를 한 창수의 아내 - 쌍봉댁에게 창수의 아내에 관해 물어보는 명수 - 노래하는 명수, 바라보는 창수의 아내 48:06- 양촌리에 도착하여 헤어지는 창수의 아내와 명수 52:24-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