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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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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6회 | 1985040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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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회 내용>
어머니에게 집안일로 야단을 맞은 용식 처는 자신을 몸종부리듯하는 막녀의 태도에 화가 폭발하고만다. 용식은 부인의 마음을 달래주려 야 참을 준비하고, 다음날 이 야참이 집안 싸움의 화근이 된다. 없어진 음식재료들과 버려진 야참으로 용진처는 용식처를 의심하게 되 고, 막녀의 태도에 그만 용식처는 화를내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 는 가족들에게 '우리집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쓰라고 시킨 다. 글짓기로 고민인 용식처는 몰래 용진처의 글짓기를 훔쳐보다 걸리고, 용식처의 흉만 본다던 막녀는 서로의 글짓기의 모습에 어느새 화가 풀 려 서로 화해하게 된다. 글짓기 발표를 시작하자 가족들은 서로에 대 한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01:26- 전CM 03:49- 집안일에 빈정상한 용식처, 야참 준비하는 용식 10:01- 야참사건으로 서로 기분나쁜 두 며느리 - 아픈 일용모때문에 다투는 일용부부 17:06- 일 시키는 막녀에게 따지는 용식처, 막녀편인 어머니 23:15- '우리집 우리식구'로 글짓기시키는 김회장 - 글짓기로 고민하는 가족들 31:37- 서로 글짓기 훔쳐보다 화해하는 막녀, 두 며느리 35:56- 글짓기 발표통해 가족의 사랑 깨닫는 가족들 - 소감 나누는 가족들 49: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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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5회 | 1985040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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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회 내용>
3년전에 상처한 오남은 김회장과 우연히 들른 국밥집의 주인을 보고 자신의 바지를 꿰메는 모습에 아이 엄마로써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국밥댁의 됨됨이를 알아보기위해 국밥집에 드나든 오남은 국밥 댁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김회장에게 다리를 놔달라며 부탁을 한다. 오남의 모습이 딱해보인 김회장은 좋은 기회다 싶어 국밥댁에게 오남 의 뜻을 전하고, 오남의 품성이 궁금했던 국밥댁은 일부러 김회장이 자신이 이상형이라며 오남의 마음을 떠본다. 아무것도 모르는 오남은 오히려 김회장에게 따지고, 어머니는 김회장의 바람을 의심한다. 우연히 오남의 아이들을 보게 된 국밥댁은 안쓰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집으로 가 아이들의 뒷일을 돌봐주고, 소식을 들은 어머니와 일용 모는 국밥댁을 찾아가 오남과의 재혼을 추진시킨다. 재혼 한 오남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국밥댁에게 흐뭇한 미소를 보낸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오남(정진), 국밥집(나문희) 01:25- 전CM 03:48- 오남아이들 모습에 홀애비 티 느끼는 어머니, 할머니 05:58- 오남의 바지 꿰메주는 국밥댁, 흐뭇한 오남 - 술 따라달라는 오남에 화내는 국밥댁 13:58- 김회장에게 국밥댁과 다리놓아달라는 오남 19:05- 국밥댁에 오남의 말 전하는 김회장, 오해하는 청년들 - 김회장 바람 의심하는 어머니, 오해풀어주는 김회장 26:37- 김회장이 이상형인 국밥댁, 화내는 오남 - 김회장에게 따지는 오남, 오남의 조건 생각하는 국밥댁 35:57- 아이들보러 오남집에 온 국밥댁, 마을사람들에게 알리는 종기댁 - 오남과 붙여주려는 어머니, 일용 모 45:46- 재혼하는 오남, 국밥댁 48:16- 아이 엄마인 국밥댁 모습에 흐뭇한 오남 50: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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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4회 | 1985032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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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회 내용>
양촌리에 우편배달에 승복부모에게 돈이 등기로 도착되고, 취업된 아 들 승복이 첫 월급으로 보낸 돈이라며 승복부모는 마을 사람들에게 취 업떡을 해서 돌린다. 덕수 부모 또한 서울에서 일자리를 찾고있는 덕수 생각에 논까지 팔아 가며 서울생활을 도와주고, 승복부부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만하다. 이 때 덕숭에게서 취업에 실패해 고향으로 내려온다는 편지를 받고는 마음 이 편하지 않다. 고향으로 온 덕수를 보며 사람들을 승복과 비교해 덕수 또한 좋은 회 사에 취업해 고향에 인사차 내려왔다고 오해를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 덕수부는 마음이 찢어진다. 농사를 하겠 다는 덕수에게 덕수부는 화를내며 다시 서울로 올라가 무슨 일을 해서 든지 돈을 벌어오라고 다그치고, 다음날 덕수는 서울로 떠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덕수부(오승룡), 덕수모(김지영), 승복부(이묵원), 승복모(김석옥) 01:25- 전CM 03:49- 덕수 사업위해 논 팔으려는 덕수부 07:43- 취업한 아들이 돈 보내준 승복모 14:15- 취직못해 고향온다는 덕수 편지받는 덕수부 - 승복모가 부러운 일용 모 - 아들이 보낸 돈으로 대접하는 승복부모 23:15- 직업 없이 고향으로 내려 온 덕수 - 대학나왔는데 취업 못했다며 나무라는 덕수부 28:45- 덕수 취업 오해한 노인에게 거짓으로 술사는 덕수부 - 동네사람들 보기 민망해 화내는 덕수 부 - 덕수에게 중매제의하는 종기댁 41:07- 용식에게 취직 못한사실 말하는 덕수 - 농사짓는다는 덕수, 서울에서 성공하라는 덕수부 46:39- 서울가는 덕수, 뒷모습 바라보는 덕수부 49: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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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3회 | 1985031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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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회 내용>
양촌리에 서울에서 온 약 홍보업체 사람들이 온다. 때마침 무릎 시린 것에 무심한 일용때문에 속상해하던 일용 모는 얼른 광고를 듣고 약광 고를 들으러 행한다. 약 홍보하는 약장수의 할부혜택과 경품에 혹한 마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약을 사가고, 일용 모도 그 대열에 합한다. 자랑하기위해 집으로 온 일용 모는 비싼 돈을 주고 샀다며 일용에게 타박당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넋두리하기위해 들른 용진 처에게서 그 약이 사기제품이라는 말을 듣고는 의심이 생겨 환불을 요청하게 된다. 환불을 거부하는 약장수에 맞서 용진 처는 왜 사기제품인지를 꼬치꼬 치 캐묻고, 궁지에 몰린 약장수들은 여자임을 이용해 세게 밀어부친다. 힘이없는 용진 처는 그대로 밀리고, 사실을 알고 달려온 청년들과 용 식은 몸싸움이 일어난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용진은 읍사무소의 소비자고발원에가서 자세히 알아보자고 하고, 아차싶은 약장수들은 그길로 도망친다. 돈 을 사기당한 일용 모는 뒤늦게 후회를 하고, 용진 처는 시골이라서 사기당해야만 하는 열악한 환경에 속상해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01:26- 전CM 03:49- 다리 쑤시는 일용모에게 무심한 일용 - 시린 무릎에 서글픈 일용 모 08:40- 양촌리에 온 약장수, 솔깃하는 마을 사람들 - 약 홍보하는 약장수, 할부와 추첨권에 혹하는 사람들 15:50- 약 사온 일용 모, 비싼 값에 물리라는 일용 - 약 사고 자랑하는 일용 모, 경품 자랑하는 종기네 20:57- 일시불 특혜로 사기치는 약장수, 의심생긴 일용 모 - 환불 요구하는 일용 모, 용진처에게 따지는 약장수 28:41- 싸움붙은 용진처, 약장수, 몸싸움하는 청년, 용식 31:19- 소비자고발원에 확인하자는 용진, 도망가는 약장수 . 음질불량 34:56- 사기당한 돈이 아까운 일용 모, 열악한 환경이 속상한 용진 처 39: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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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2회 | 19850312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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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회 내용>
창수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맞선자리에 나가지만 농촌총각이라는 조건때문에 상대방에게 퇴짜를 맞는다. 펜팔을 즐겨하는 응삼은 자신의 이름을 속이고 누나이름과 용식 처의 사진으로 편지를 쓰게된다. 한통 의 편지속에서 양촌리로 찾아오겠다는 흥수의 답장에 응삼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시냇가에서 빨래를 하던 용식 처를 본 흥수는 사진속의 응숙과 똑같이 생겼음을 알고는 다짜고짜 아는척을 한다. 영문도 모른채 당황한 용식 처는 무서운마음에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다른 남자가 쫓아온다는말에 용식은 긴장한다. 마을에서 마주친 응삼에게 흥수는 응삼을 찾고, 갑 자기 찾아온 흥수의 등장에 놀란다. 금동의 실수로 김회장 집으로 용식 처를 만나러온 흥수에게 용식은 흥 분하게 되고, 뒤늦게 수습하러 온 응삼과 함께 동네 청년들은 술을 마 시며 오해를 풀게된다. 다음 날 아침일찍, 흥수는 떠나는길에 자신이 응삼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모두 태워버린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맞선녀(이숙), 흥수(정상철) 01:26- 전CM 03:49- 막녀 결혼걱정하는 어머니, 거짓말로 펜팔 쓴 응삼 07:09- 선자리 피하는 창수, 재촉하는 창수어머니 10:37- 누나이름으로 펜팔한 응삼, 양촌리로 온다는 흥수 15:50- 맞선자리에서 거짓말 못해 실패한 창수 19:41- 용식 처를 응숙으로 착각해 쫓아가는 펜팔남 25:06- 찾아온 흥수에 곤란한 응삼 29:56- 김회장 집으로 용식 처 찾아오는 흥수 - 용식처의 사진보고 응삼의 짓임을 알게되는 용식 36:16- 응삼과 오해푸는 흥수 39:26- 떠나는 길에 자신의 편지 태우는 흥수 44: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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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1회 | 1985030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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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회 내용>
일용 모는 친정에 가고싶어하는 일용 처를 위해 친정집에 가져갈 떡을 준비해두고, 일용 처는 집에가는 설레임에 들떠 이것저것 치장한다. 기 쁜 마음으로 친정에 간 일용 처는 예전과 달리 가세가 기운 집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친정아버지의 병환과, 부도로 나앉은 큰오빠의 아이들 이 집에 얹혀있는것을 보며 일용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위가 왔으니 닭을 내어놓는 친정어머니와 그 닭을 보며 군침흘리는 아이들에게 일용은 함께 밥을 먹자며 아이들에게 닭을 내밀고, 아무것 도 해주지못하는 친정어머니는 그저 미안할 따름이다. 더이상 머물기 힘든 일용 처는 친정어머니에게 자신의 가락지를 빼어주고, 일용 또한 남몰래 돈을 놓고 나온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용진에게 돈을 빌린 일용은 어려운 처갓집 처지를 생각해 아내대신에 떡을 사다가 처갓집 떡이라며 일용모에게 갖다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용 모는 떡을 동네사람들과 나눠먹고, 일용의 속깊 음에 일용 처는 고마워하며 눈물흘린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친정어머니(이주실), 친정아버지(박인환) 01:23- 전CM 03:46- 사돈댁 보내기위해 떡 준비하는 일용 모 - 친정갈 생각에 기분좋은 일용 처 10:47- 더위팔기, 부럼, 약주 먹으며 가족 안녕바라는 김회장댁 12:50- 친정가는 일용부부 - 복길이와 있는 일용 모 마실온 어머니 18:03- 기울어가는 친정에 온 일용 부부 - 다친 친정아버지, 손주맡은 친정어머니 - 일용의 삼계탕에 눈독들이는 아이들 30:28- 김회장에게 장기배우는 어머니, 화기애애한 집 31:25- 일용 처에게 돈 부탁하는 동생, 술 권하는 친정어머니 33:50- 서둘러 돌아가는 일용 부부, 반지빼준 일용 처 - 친정집에 돈 남겨놓은 일용 41:15- 처 생각해 친정에서 보낸것처럼 떡 사온 일용 - 친정생각에 마음아픈 일용 처 44: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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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10회 | 1985022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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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회 내용>
서울에서 사업을 부도내고 김회장 집으로 피신온 윤희부부. 아무것도 모르는 김회장집은 반가이 맞이해주지만, 곧 윤희의 사정을 들은 할머 니는 가여워서 마음이 아프다. 다음 날, 아침식사를 거르고 모닝커피로 아침을 대신하는 윤희부부. 이 둘은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생활 자랑을 하면서 마음에 바람을 불 어넣고, 윤희남편은 윤배의 땅을 가르키며 일확천금의 땅이라며 사업 을 하라며 북돋운다. 마음에 바람이 들어간 윤배와 일용 처의 모습에 일용은 마음이 씁쓸해진다. 결국 이 일로 일용과 일용처는 다투게되고, 보다못한 일용 모는 김회 장 집으로 와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윤희부부의 허풍을 걱정한 할머니는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둘은 다음날 일이 잘 해결되었다는 전보를 받고 서울로 떠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윤희남편(박영태),윤희(송옥순) 01:27- 전CM 03:49- 서울에서 부도내고 김회장 집으로 피신 온 윤희부부 - 김회장에게 사업이야기 꺼내는 윤희남편 12:34- 윤희의 부도이야기 들은 할머니 17:19- 아침대신 커피 마시는 윤희부부 19:56- 마을사람들 마음에 바람집어넣는 윤희부부 - 사업이야기로 윤배마음 뒤흔들어놓는 윤희 남편 - 옷 자랑하는 윤희, 용식처 화장품 다쓴 윤희 - 일용 처에게 서울가서 살라고 바람넣는 윤희 28:31- 윤희남편 못마땅한 일용, 사업에 욕심내는 윤배 - 윤희가 준 옷 때문에 다투는 일용, 일용처 34:56- 윤희부부 언행에 화내는 일용 모, 윤배 부 - 허풍든 윤희부부 다그치는 할머니 40:31- 서울로 떠난 윤희 부부, 할머니 위로해주는 일용 모 44: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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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9회 | 1985021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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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회 내용>
설을 맞이 차례상 준비에 분주한 김회장댁과 명절 맞이 고향에 내려온 민기네. 일용 모는 종기네가 가져온 새신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다. 떡 감 준비하는 김회장네는 방앗간이 고장나자 떡매를 이용해 손수 인절미 를 만들어먹고, 어머니는 밤을 세워 할머니의 명주옷을 만든다. 새벽이 되자 복조리를 파는 청년들이 김회장 집을 찾아 온다. 명절 아침,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가족들은 김회장에게 세배법에 대해 배우고, 밖으로 나가 널뛰기,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한 어르신 집에 인사 온 먼친척과 함께 격식차려 인사를 하고, 밤이 되 자 신발 감추는 풍습에 대해 들으면서 야광귀신의 존재를 알게된다. 야광귀신이 무서운 아이들은 꿈에서 야광귀신이 자신의 신발을 훔쳐가 는 모습을 보게되고, 액운에 시달리는것이 싫은 아이들은 신발을 빼앗으 려한다. 하지만 불상한 야광귀신의 사정에 서로 자신의 신발을 내어주려 고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민이 모(엄유신), 민이 부(박광남), 먼친척 할아버지(고설봉) 먼친척(김기현) 01:27- 전CM 03:50- 설 맞아 고향에 온 민이네 - 종기네의 새신받고 좋아하는 일용모 09:16- 떡매치기로 인절미 만든 가족들 13:57- 샘세워 명주옷 짓는 어머니, 복조리파는 응삼 18:23- 명주옷이 마음에드는 할머니, 세배 법 가르키는 김회장 - 널뛰기, 윷놀이 하는 사람들 26:15- 김회장 집와 격식차려 인사하는 먼 친척 29:51- 신발 훔쳐가는 야광귀신 말해주는 할머니 35:45- 야광귀신 꿈꾸는 아이들, 신발 거절하는 야광귀신 44:30- 농악으로 흥 돋우는 사람들 49: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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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8회 | 19850212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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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회 내용>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느랴 마을 사람들에게 빚을 진 진태 부는 사람들 에게 빚 독촉을 받게 되고, 심지어 고소를 당해 소환장까지 받게되자 앞길이 막막해 진다. 일용마저 보증을 서준 빚 독촉장을 받게 되고, 일 용 모는 그런 일용을 나무란다. 급한 마음에 돈을 꾸러다니는 진태모는 모두에게 외면당하고, 결국 야반도주의 계획을 세운다. 떠나기 전에 마을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고싶은 진태부 모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에 있는 골동품들을 나눠주고, 받는 사람들 은 영문도 모른채 흐뭇해한다. 그날 밤, 짐을 싸들고 야반도주하던 진 태네를 김회장이 우연히 보게되고, 진태부는 못본걸로 해달라며 애원한 다. 어쩔수 없이 진태네를 서울로 보낸 김회장은 다음 날, 진태 집의 뒷정리를 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만수(홍순창) 임가(박상조), 진수(이영후), 진태모(김애경), 빚쟁이(백인철) 01:27- 전CM 03:49- 빛 독촉받는 진태 부모 - 마을 사람들에게 돈 꾸러 다니는 진태 모 12:48- 보증 빚 독촉장받은 일용 - 동네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진태 부모 19:38- 빚 못갚아 소환장받은 진태 부, 야반도주 계획한 진태부모 25:34- 돈 대신 집안 물건주는 진태 부모 31:27- 떠나기 전 부모 무덤에 인사 온 진태 부 - 진태 모에게 그릇 산 일용 처 41:50- 마실 와서 할머니 간식 빼앗아먹는 일용 모 43:10- 야반도주하는 진태네, 보내주는 김회장 - 지난 날 회상하는 진태 네 49:40- 서울로 간 진태네, 집 뒷정리해주는 김회장 51: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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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7회 | 1985020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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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07회 내용>
할머니가 감기몸살로 여러 날 앓아누워있자 가족들 걱정이 깊어지고, 일용 모는 눈치없이 까마귀가 울어댄다며 사나운 꿈자리 이야기를 김 회장 집에서 벌려놓는다. 할머니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자 걱정이 되는 김회장은 사태 를 두고보기로 하지만 할머니는 점점더 심해져 자신의 아들에게 먹여 야 한다며 일용 모가 가져온 죽그릇을 숨기고, 심지어 실금까지 하게 된다. 사태의 심각함을 안 가족들은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기를 권하 고, 일용 모는 굿을 해야한다며 이야기한다.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 김회장은 병원에서도 자세한 병명을 알 려주지 않자 걱정스럽고, 이때 저승으로 가기싫다며 거부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넋을 잃는다. 일용 모는 김회장의 집에서 푸닥거리를 하고, 김 회장은 할머니의 마음의 부담을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다음 날 할머니 는 말끔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 기력을 회복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며느리(고두심) 둘째 용식(유인촌), 며느리(박순천), 막녀(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일용 처(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청년(신명철, 김영두) 만수(홍순창), 임가(박상조) 01:26- 전CM 03:49- 감기몸살로 앓아누운 할머니, 걱정하는 가족 - 사나운 꿈 이야기로 입방정인 일용 모 11:16- 헛소리하는 할머니, 걱정스러운 김회장 - 투표 필요성 강조하는 부녀회원 18:38- 죽 써온 일용 모, 죽 숨기며 헛소리하는 할머니 - 어르신들의 병환소식이 남 일 같지 않은 노인들 - 병원 거부하는 할머니, 일용 모 입단속 당부하는 김회장 27:58- 이불에 실금한 할머니, 문병객 막아주는 일용 모 - 굿 하자는 일용 모, 신경 날카로워진 김회장 34:11- 고구마 캐는 시늉하는 할머니 37:19- 할머니 병원으로 모시는 김회장, 까마귀 쫓는 일용 모 - 푸닥거리하는 일용 모 44:10- 저승의 환상속에서 발버둥치는 할머니 - 할머니의 마음의 짐 덜어주려 비는 김회장 49:30- 평화로운 꿈 속에서 깨어난 할머니 53:3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