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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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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6회 | 1986040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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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회 내용>
영애가 젖몸살로 고생한다는 전화를 받은 어머니는 바로 영애를 보기 위해 집안 살림살이를 싸들고 집을 나서고, 차멀미에도 불구하고 영애 의 집으로 간다. 허름한 집에서 앓고있는 영애의 모습이 안쓰러운 어머니는 수술받는 영애가 잘못될까 걱정이 되어 노심초사 하지만 사돈어른은 손자 돌보 기에만 여념이 없다. 수술을 마치고 몸조리를 하는 영애에게 고깃국 한번 사오지않는 사돈이 야속한 어머니는 자신의 반지를 팔아 소꼬리 를 사서 고아주지만 눈치없는 사돈어른과 사위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 에 어머니는 속이 상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영애(홍성애), 원식(전인택), 시어머니(김복희), 의사(한규희) 01:26- 전CM 03:49- 영애의 아프다는 전화 받는 어머니 - 바로 영애를 돌보러 떠나는 어머니 13:47- 영애의 집에 온 어머니, 수술받아야 하는 영애 - 수술받는 영애 걱정되는 어머니 - 영애 걱정과 어머니의 자리가 쓸쓸한 김회장 20:50- 몸조리하는 영애의 살림봐주는 어머니 26:03- 반지팔아 소꼬리와 먹거리 사는 어머니 - 김회장댁 겉절이 먹는 일용네 30:59- 소꼬리 고아 먹이는 어머니 - 사돈이 먹는 소꼬리국이 아까운 어머니 39:34- 어머니와 함께 자며 사랑 느끼는 영애 46:51- 영애의 배웅받으며 돌아가는 어머니 49: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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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5회 | 1986032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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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회 내용>
표창장을 탄 용진은 만나는 사람마다 차를 대접하자 낭비라고 생각 한 영남모는 마음이 좋지 않다. 우연히 영남과 읍내에 나갔던 영남모 는 다방에서 종업원들과 즐거워하는 용진의 모습을 보고는 화가나서 영남의 옷이며 장난감으로 돈을 써버린다. 집에 돌아온 용진에게 비 딱하게 말하며 결국 다투게된다. 한편, 출산을 앞둔 용식처는 어머니가 아이의 옷을 만들어 입히겠다 고 하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서울에서 조카들이 입었던 옷을 물림으로 입히라며 보내오자 용식에게 새옷을 입히고 싶다며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는 완성된 옷을 용식처에게 주지만 반가워하지않자 서운한 마음에 화를 낸다. 가정에서 큰소리가 나자 김회장은 가족들을 불러모아 가정의 화목과 낭비에 대해 한마디 하고, 조심해줄 것을 당부한다. 가족들은 김회장 의 말을 듣고는 용서를 빈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5- 전CM 03:49- 표창장 턱으로 돈 타가는 용진, 먹거리에 뒤떨어지는 김회장 09:43- 여행 계획 세우는 종기모, 섭이모 14:16- 용식처 아이 옷 만드는 어머니, 못마땅한 용식처 21:21- 서울에서 보낸 헌 옷이 싫은 용식처 - 복길에게 물림옷 입히고 좋아하는 일용네 26:02- 다방에서 돈 쓰는 용진, 영남 옷사주는 영남모 - 옷 만들기엔 눈이 침침한 김회장 부부 - 새로생긴 맥주집 가고싶은 청년들 32:06- 만든옷 싫어하는 용식처에 화난 어머니 37:46- 다방간 용진에게 화내는 영남모 41:07- 가정불화와 낭비에 대해 다그치는 김회장 45: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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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4회 | 1986031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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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회 내용>
담임선생님이 좋아진 금동은 관심을 받기위해 노력하지만 자신의 이 름도 몰라주자 금동은 서운하기만 하다. 친구를 챙겨주는 담임선생님 이 부러운 금동은 꾀를 내어 거짓으로 일기를 쓰기로 한다. 자신이 양아들이고, 학대를 받는다는 등의 과장된 거짓일기를 읽은 담임선생님은 금동이 안쓰러워 더욱 잘해주고, 금동은 그런 선생님의 관심이 좋기만하다. 담임선생님이 좋아 쟁반과 꿀 등을 부모님 몰래 챙겨다 준 금동은 어머니의 물음에도 시치미를 떼다가 담임선생님의 전화로 모든게 들 통나고 호되게 혼난다. 담임선생님은 꿀을 들고 금동의 집으로 인사를 오고, 소문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김회장댁으로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인사를 오지만 결국 아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돌아간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담임선생님(견미리), 남자선생님(이운우) 01:27- 전CM 03:50- 담임선생님이 이름 몰라주자 서운한 금동 08:59- 꾀 내어 거짓으로 일기쓰는 금동 - 금동의 학대받는 일기 읽는 담임선생님 14:02- 담임선생님의 관심이 좋은 금동, 거짓일기에 걱정하는 선생님 - 빵 챙겨준 담임선생님에게 기분좋은 금동 22:03- 차 쟁반과 꿀을 담임선생님 갖다 준 금동 - 시치미떼는 금동, 담임선생님 전화받는 어머니 - 혼난 금동을 위로해주는 용진 33:57- 금동이 갖다 준 물건 갖고오는 담임선생님 38:12- 담임선생님에게 인사오는 학부모들 - 아이들의 배웅받는 담임선생님 43:30- 뒷동산에 올라가 시 읊어주는 담임선생님 46:38- 담임선생님 관심속에 노래하는 금동 47: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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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3회 | 1986031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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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회 내용>
기흥과 결혼한 기흥처는 아침부터 빨래를 하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자 마을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반면 복길모는 농사일 에 치여 집안살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일용은 불만이 쌓이게 된 다. 기흥모는 싹싹한 기흥처 자랑에 여념이 없고, 시어머니들 조차 자랑 하기에 바쁘자 복길모와 용식처는 그런 기흥처가 미워보이기 시작한 다. 살림살이가 빠듯한 복길모는 부업거리를 가져오고, 가꾸지 않고 일만하는 복길모가 불만인 일용은 결국 화를 낸다. 영남모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던 복길모는 영남모의 충고를 듣고 집 으로 가 신혼 때 입었던 한복을 다시 꺼내 입고, 이를 본 일용은 어느새 화가 사글어들어 웃고 만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기흥모(유명옥) 01:27- 전CM 03:50- 아침에 일어나기 힘겨운 사람들 06:12- 부지런한 기흥처 칭찬하는 사람들 - 기흥모에게 화장해주는 기흥처 13:37- 기흥처 자랑하는 기흥모 16:35- 반찬 제대로 안챙기는 복길모 불만인 일용 - 기용처에 대한 불만 터트리는 복길모, 용식처 21:14- 예의발라 칭찬받는 기흥처, 불만인 용식처, 복길모 27:52- 청년들 점심 대접하는 기흥처 29:15- 기흥처와 비교하다 다투는 일용, 복길모 35:42- 영남모에게 불만 토로하는 복길모 39:59- 신혼때의 한복 꺼내입는 복길모 - 복길모 보고 웃어넘기는 일용 47: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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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2회 | 1986030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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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회 내용>
기흥은 단체 맞선에서 만난 희옥과 상견례를 오고, 기흥모는 사촌들 앞에서 희옥에게 예단 해와야 할 친척들의 명단을 알려준다.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예단에 부담감을 느낀 희옥은 기흥에게 시간을 갖자고 말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기흥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희옥에게서 이유를 들은 기흥은 어머니에게 예단을 해올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기흥모는 자존심때문에라도 그럴 수 없다며 신경전을 펼치게 된다. 괴로운 마음에 마을 사람들에게 상의하던 기흥모는 희 옥을 탐내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는 예단없는 결혼을 허락한다. 김회장의 주례로 진행된 기흥의 결혼식과, 청년들은 결혼하는 기흥 이 부럽기만 하다. 첫날밤을 치르는 기흥의 신혼방앞에서 구경하던 응삼모는 결혼못한 응삼에 대한 착잡한 마음에 속이 상하고, 응삼은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희옥(김혜옥), 기흥모(유명옥), 기흥부(이진수) 기흥친척(최은숙, 유명순) 01:26- 전CM 03:50- 기용의 집으로 인사오는 희옥 09:42- 기흥모의 에단 요구에 부담느낀 희옥 13:33- 기약없이 서울로 간 희옥, 영문몰라 괴로운 기흥 18:34- 희옥의 이유 알게 된 기흥, 예단 받고싶은 어머니 - 어머니에게 고민 상담하는 기흥모 25:15- 예단 포기한 기흥모, 마음 돌린 희옥 28:28- 김회장에게 주례 부탁하는 기흥, 일 도와주는 청년들 33:58- 김회장 주례하에 결혼한 기흥, 희옥 - 결혼 뒷풀이, 기흥이 부러운 청년들 45:50- 첫날 밤 맞은 기흥, 희옥 - 착잡한 응삼모 마음 달래주는 응삼 49: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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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1회 | 1986022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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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회 내용>
할머니에게 마실 간 일용모는 어머니가 금동이의 성적표를 자랑하 며 복길이 발달이 늦다고 일용을 닮았다며 무시하자 일용모는 자존 심이 상한다. 이때, 일용의 집으로 회장이 찾아와 소 내기 씨름대회를 알려주고, 일용모는 죽은 씨름장사 남편을 생각하며 일용이 용식을 이길 것이 라고 생각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일용이 이기기 위해 일용모는 몸보 신을 시키고, 이를 본 어머니도 용식을 챙겨주고 싶지만 가족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씨름 대회날, 결승에서 붙은 용식과 일용은 접전 끝에 일용의 승리 로 끝나고, 자존심을 회복해 기분좋은 일용모는 할머니에게로 찾아가 어머니에게 죽은 남편이 이야기를 꺼내며 일용의 우승을 자랑한다. 한편, 김회장은 일용에게 진 용식의 잠든 모습을 보며 착잡해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회장(윤문식) 01:26- 전CM 03:43- 기분나쁜 지푸라기 인형 주운 일용 06:22- 연 만든 김회장, 금동의 성적자랑에 기죽기싫은 일용모 13:28- 소 내기 씨름대회에 나가려는 일용, 용식 - 일용이 우승하는 상상하는 지기싫은 일용모 19:07- 우승위해 일용 몸보신 시키는 일용모 - 용식에게 몸보신 약 건네는 어머니 28:49- 씨름대회에 나가 용식을 이기고 우승하는 일용 - 용식과 일용의 한판 대결 - 우승 상품으로 송아지 타는 일용 41:49- 우승 잔치 벌이는 일용네 42:56- 할머니에게 죽은 남편 자랑하는 일용모 - 씨름에서 진 용식보며 착잡해하는 김회장 48:38- 근육통 난 일용, 꽃 목걸이 걸고 자는 일용모 49: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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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60회 | 1986021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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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회 내용>
할머니가 감기에 걸리자 가족들은 온통 할머니 병간호에 여념이 없 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지만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할머니를 돌봐드 린다. 몸이 아픈 어머니는 잠시 여유있는 틈을 타 쉬려고 하지만 실 수만 하는 자식들 때문에 뒤치닥 거리에 편히 쉬지를 못한다. 어쩔 수 없이 집을 피해 일용모의 집으로 몸조리를 하러 온 어머니 는 자신을 보살펴 주는 일용모의 모습에 마음이 동하여 서러웠던 일 들을 말하며 눈물을 쏟아내고, 마음이 아픈 일용모는 당장 할머니에 게 달려가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알린다. 일용모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어머니의 심중을 이해하게 되고, 어머 니에겐 무관심한 가족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를 전한다. 가족들은 반 성하게되고, 김회장은 어머니를 간병하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01:27- 전CM 03:50- 감기걸린 할머니 위하는 가족, 아픈 어머니 11:23- 아프지만 관심 못받는 어머니 - 아픈몸으로 할머니 간호하는 어머니 21:36- 일용모의 방에서 몸조리하는 어머니 - 집에 없는 어머니가 못마땅한 김회장 29:51- 어머니 간병하는 어머니, 서러움 말하는 어머니 34:36- 할머니에게 은근슬쩍 어머니 상태 알리는 일용모 - 거짓으로 어머니에게 이야기 전하는 일용모 42:07- 어머니에게 무심한 가족들에게 주의주는 할머니 47:25- 김회장의 간병받는 어머니 48: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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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59회 | 1986021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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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회 내용>
구정을 맞아 손님치르기에 바쁜 어머니는 또 다시 손님들을 맞이 하게되고, 예전에 김회장과 오누이처럼 지내던 복정이 찾아온다. 옛 이야기를 하며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는 복정은 김회장의 손을 잡고 오누이의 정을 말하며 살갑게 굴자 어머니는 질투심이 일어 나지만 애써 참는다. 복정은 어려웠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부자 처럼 산다며 서울로 찾아오라고 전하고 떠난다. 한편, 복정이 떠난 뒤 김회장댁을 찾은 두번 째 손님은 이발사 득 수. 득수는 훌쩍 늙어버린 어머니를 보고는 마음이 아프고, 직접 회장님의 머리를 이발해 주며 지난 이야기를 꺼낸다. 김회장과 함 께 술잔을 주고받던 득수는 어려웠던 옛 생각에 눈물이 난다. 이때 청년회와 함께 온 마당패의 놀이로 마을은 다시 시끌벅적 해 진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복정(김용림), 득수(최낙천) 01:27- 전CM 03:50- 명절 맞아 김회장댁 찾아온 복정 - 가족들과 인사 나누는 복정 12:35- 복정의 옛 이야기하는 일용모, 어머니 - 사는 이야기하는 복정 17:34- 고향 찾아와 옛 이야기하는 청년들 20:48- 김회장에게 살갑게 구는 복정이 신경쓰이는 어머니 - 술에 취해 잠든 청년들 23:08- 명절세고 떠나는 복정 25:19- 사물놀이 준비하는 청년회 28:31- 명절 인사 온 이발사 득수 31:16- 김회장 이발해주며 이야기하는 득수 - 옛 이야기하며 눈물흘리는 득수 39:17- 김회장 댁에 온 마당패 43: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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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58회 | 198602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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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회 내용>
일용모는 문학작가가 되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영남모에게 대필을 부탁하지만 성에 차지않자 혼 자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쓰던 일용모는 지난날 자신의 힘들었던 생각이 떠올라 눈물을 흘린다. 한편, 대학 입시에서 낙방한 창훈이 쓸쓸한 마음으로 김회장댁에 찾아오고, 고모 영남모는 조카의 마음이 상할까 위로해 주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농촌 생활을 하며 마음을 다스리던 창훈은 일 용모의 글쓰기를 교정해주다 일용모의 말 속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 다. 창훈은 다시 큰 꿈을 안고 서울로 향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창훈(전현) 01:26- 전CM 01:58- 영남모에게 문학작가 응시 권하는 어머니 06:23- 문학작가 응시위해 글 쓰는 일용모 - 영남모에게 대필 부탁하는 일용모 15:57- 입시 실패하고 김회장댁에 온 창훈 20:02- 글쓰기가 뜻대로 되지않는 일용모 21:31- 창훈 위로해주는 영남모 - 잠못드는 창훈 위로해주는 용진 29:33- 농촌 생활속에서 생각에 잠긴 창훈 - 김회장과 바둑두는 창훈 - 할머니의 이야기 듣는 창훈 40:47- 글 쓰다 감정이입으로 우는 일용모, 교정해주다 깨닫는 창훈 45:16- 다시 희망을 갖고 서울 가는 창훈 47: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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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257회 | 19860128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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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내용>
금동이 생일이 다가오자 친모에게서 옷 선물이 도착하고, 금동이 알 까 염려 되는 어머니는 큰 누나가 보낸 것으로 거짓말을 전한다. 하지 만 다음 날 다시 진짜 큰누나에게서 선물이 도착하자 금동은 사람들의 행동을 의심한다. 일용모를 찾아가 모든것을 알고있다며 거짓말을 한 금동은 일용모에 게서 친모에 대해 듣게되고, 사실을 알게 된 금동은 낙담해 있다가 홧김에 종기를 때린다. 마음 안좋은 금동은 어머니에게 혼이 나자 더 마음이 상한다. 일용모에게서 사실을 전해들은 어머니는 금동에게 친모에 대해 말한 사실에 대해 화를 내고 서운한 일용모는 모든것을 말하라며 역정을 내고 집으로 간다. 어머니는 금동과 함께 자면서 친모에 대해 일러주 고 자시에 대한 애정을 다시한번 알게해준다. 다음 날 어머니는 금동 의 생일상을 거하게 차려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영애(홍성애),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청),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01:28- 전CM 03:51- 금동에게 생일선물 보낸 금동모, 사실 모르는 금동 08:10- 금동이 상처받을까 큰 누나에게 온것으로 하는 어머니 - 큰누나의 선물이 또 오자 의심하는 금동 19:45- 일용모에게서 친모에 대해 듣게되는 금동 - 홧김에 종기 때린 금동, 혼나고 마음 안좋은 금동 27:36- 비밀 발설한 일용모에게 화내는 어머니 32:56- 금동과 함께 자면서 친모에 대해 말해주는 어머니 40:36- 금동의 생일파티 열어주는 어머니 45: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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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