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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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6회 | 1986061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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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회 내용>
오랜만에 친정 나들이에 나선 김회장의 막내딸 영애(홍성애)는 동구밖 에서 정들었던 마을을 바라보며 감회에 젖는다. 저녁준비에 분주하던 김회장부인은 영애가 불쑥 들어오자 반가워서 어쩔 줄 모른다. 저녁식사를 한 후 가족들은 평상에 둘러앉아 영애의 어릴적 모습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낸다. 가족들은 서로 영애를 챙기며 들떠있 다. 어머니(김혜자)와 김회장(최불암)은 오랜만에 온 딸이 안쓰럽고 눈에 밟힌다. 어머니는 딸이 좋아한다고 팥죽을 하고 녹두전을 만든다. 딸이 떠나는 날이 되자 어머니는 음식을 바리 바리 싸놓고 딸에게 들려 보내고 아버지는 동구밖까지 나와 딸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9- 오랜만에 친정나들이에 나선 김회장의 막내딸 영애(홍성애) - 기뻐하는 가족들 - 부모님께 인사 올리는 영애 - 들뜬 김회장네, 영애를 챙기는 가족들 - 영애의 어릴적 모습을 이야기하며 둘러 앉은 가족들 18:27- 오랜만에 보는 딸 영애가 안쓰럽고 눈에 밟히는 부모 23:49- 딸 영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하는 어머니(김혜자) 26:38- 오랜만에 보는 마을 사람들과 인사를 하는 영애 30:31-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영애 32:56- 딸에게 가져가게 하려 이리저리 음식을 싸는 어머니 38:50- 오빠에게 소를 잃은 일을 말하는 영애 42:52- 떠나는 영애, 동구 밖까지 나와 지켜보는 아버지 48: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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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5회 | 1986061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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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회 내용>
종기의 등록금을 내기위해 동네사람들에게 돈을 꾸러다니는 종기모는 쉽게 돈이 모아지지 않자 가게주인의 말을 듣고는 일용모에게 돼지판 돈을 꿔달라고 한다. 몫돈을 모으고 싶은 일용모는 돈이 없다며 거절 하고, 일용에게로 직접 돈을 꾸러간 섭이모는 일용에게서 돈을 받는 다. 종기모는 일용모가 자신에게는 돈을 꿔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화가나 자신의 집의 쌀을 팔아 등록금을 내고, 남은 돈으로는 과일과 고기를 사 마을 사람들에게 한턱 낸다. 하지만 그 중에 일용모는 소외 당하고, 속상한 일용모는 잔치방에 가서 종기모에게 따진다.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 한 일용모와 종기모는 결국 화해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4- 전CM 03:48- 마을 사람들에게 돈 꾸러다니는 종기모 07:36- 돼지판 돈 빌려달라는 종기모, 거절하는 복길모 - 복길네에 서운한 종기모 15:04- 일용에게 돈 빌려달라는 섭이네 18:25- 등록금 내지못해 부부싸움하는 종기네 23:29- 일용이 섭이네만 돈 꿔주자 빈정상한 종기모 26:55- 홧김에 쌀 팔아 장봐온 종기모 32:23- 마을사람들에게 생색내며 음식 대접하는 종기모 39:06- 소외당한 일용네, 종기모에게 따지는 일용모 - 마음풀고 화해하는 일용모, 종기모 46: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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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4회 | 1986060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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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회 내용>
모내기 철이 시작되자 김회장댁은 일손구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김노인은 며느리에게 담뱃값을 타려다가 무안을 당한다. 속 상한 김노인은 자리에 눕고 박노인과 함께 일당을 벌기위해 모내기 일군으로 일하기를 결심한다. 한편, 영농단이 오기로 해 한시름 놓은 김회장은 결국 이해타산이 맞지않아 마을사람들과 노인들을 일손으로 모내기를 시작하고, 노인 들의 더딘 속도때문에 모내기는 자꾸 지연되기만한다. 힘든 농사일 에 지친 어머니는 농사일에 회의가 생기고, 김회장은 골방에서 잠든 어머니를 위로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5- 전CM 03:49- 모내기 준비로 분주한 김회장댁 - 일손부탁받는것이 싫은 복길모 11:15- 담뱃값 타려다 며느리에게 무안당한 김노인 - 영농가 사람들때문에 한시름 놓은 김회장 17:15- 시무룩한 박노인, 김노인, 일꾼없어 불만인 이노인 23:46- 모내기 일꾼으로 나선 박노인, 김노인 30:02- 새참먹고 다시 모내기하는 사람들 - 일 끝나고 저녁상 받는 사람들 39:59- 생각보다 많은 일당에 좋아하는 박노인, 김노인 42:24- 아들에게 돈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는 김노인 46:27- 노인 일손이 불만인 어머니, 달래주는 김회장 52: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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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3회 | 1986052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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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회 내용>
삼칠일이 되어 김회장이 금줄을 걷어버리자 할머니는 증손주에게 미역 국을 맛보인다. 산모 순영은 할머니의 행동에 영문을 몰라한다. 그 후 순영은 목욕을 하러 가겠다고 하다가 할머니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하는 수 없이 빨래터로 나간 순영은 냇물로 가슴등을 닦으며 시원해 한 다. 집에 돌아 온 순영은 아기를 엎어놓았다고 꾸중을 듣는다 용식처 순영은 너무 답답해 하고 결국 할머니가 절에 간 사이 읍내에 나가 목욕을 하고 먹고 싶던 음식을 먹고 돌아온다. 하지만 할머니가 예 정보다 빨리 돌아와 용식처는 들키고 만다. 할머니는 용식처를 야단치지 만 용식처는 주늑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하지만 밤중에 아기가 탈이나고 그것이 용식처가 음식을 가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밝혀진다. 용식처는 늬우치고 할머니의 지혜와 고마움을 알게 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8- 금줄 푸는 김회장댁 05:10- 아이에게 미역국 먹이는 할머니(정애란), 수남이라 이름짓는 김회장(최불암) 10:18- 제약이 너무 많은 산후조리가 답답한 용식처 - 용식처(박순천)가 몸씻는 것을 막는 할머니 - 답답함을 못참고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는 용식처 - 아이를 바로 눕혀 키우라는등 여러 충고를 하는 할머니 - 산모에게 안좋다며 처가에서 보낸 인삼을 먹지 못하게 하는 어른들 - 용식에게 하소연했다 더욱 늘어난 산후제약 27:19- 할머니 몰래 목욕을 하고 회냉면도 먹는 용식처 - 할머니가 절에 간 사이 목욕할 생각을 하는 용식처 - 하고 싶었던 목욕도 하고 먹고 싶었던 것도 먹는 용식처 - 헛걸음하여 일찍 돌아온 할머니, 혼자우는 아기를 본 할머니 35:14- 자신의 눈을 속이고 읍내에 갔다 온 용식처가 괘씸한 할머니 - 할머니에게 용서를 비는 김회장내외 - 할머니에게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용식처 41:31- 할머니의 지혜와 정성을 알게된 용식처 - 용식처가 음식을 가리지 않아 탈이 난 아기 - 지성을 들이는 할머니의 정성을 본 용식처 51: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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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2회 | 198605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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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회 내용>
김회장은 우연히 땅속의 짚이 썩지않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땅이 제 능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걱정한다. 자연농법에 대해 공부하던 김회장은 용식에게 유기농법을 제안하지만 용식은 비현실 적인 농법에 꺼려한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탓에 괴로운 김회장과 용식은 고민이 늘어가고, 유기농법의 장사잇속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장사로 이익을 얻을 생각에 유기농법을 하겠다며 달려들지만 김회장은 지금 은 그런것이 아니라 지력회복에 힘써야한다며 말린다. 결국 김회장 은 지력회복을 위해 애쓰고 용식에게 당부의 말을 남긴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5- 전CM 03:47- 썩지않는 땅을 본 김회장, 농약먹은 응삼모 10:28- 용식에게 자연농법 제안하는 김회장 - 어머니에게 비현실적인 점 이야기하는 용식 18:33- 농약의 위험성 알게되는 사람들 19:53- 자연농법의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 23:31- 시범농장 다녀와 청년들에게 보여주는 김회장 - 김회장과 용진의 뜻을 이해못하는 용식 - 자연농법에 동참하려는 응삼 32:29- 맞지않는 마음에 괴로운 용식, 용진, 김회장 - 자연농법 반대하는 가족들에게 괴로운 김회장 39:28- 유기농법으로 장사하려는 사람들, 반대하는 김회장 44:33- 지력회복에 열심인 김회장 - 김회장의 당부 말 50: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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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1회 | 1986050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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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회 내용>
봉삼은 아침부터 술을 마시다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한다. 봉삼은 낮잠 을 실컷 자고 일어나 아내가 차려놓은 점심상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냉수 만 한사발 들이키고 구멍가게로 간다. 그곳에서 외상으로 소주를 산 봉삼은 밭일을 하던 동네 청년들을 붙잡고 억지로 술을 권한다. 그는 가게에 들른 일용처와 기홍처의 손목을 잡는 등 추태를 부린다 결국 봉삼처와 마을사람들은 보다 못하고 봉삼 술버릇 고치기 작전에 들어간다. 술이 깨면 어제일을 기억못하는 봉삼에게 엄청난 일을 했다고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 봉삼은 술을 깨고 일어나보니 사람들이 달려나와 술에 취해 자신이 저질렀다는 실수에 대해 하나씩 들어놓으며 봉삼을 닥 달한다. 봉삼을 매우 놀라고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 다짐한다. 마을회 의에서 사과하고 금주를 다짐하는 봉삼에게 마을사람들은 이장자리를 추천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8- 아침 식전부터 술을 마시는 봉삼 09:52- 이장일을 권유 받은 일용(박은수) 11:46- 술에 취해 추태를 부리는 봉삼 - 낮잠을 자고 일어나 구멍가게에서 소주를 사는 봉삼 - 밭일하는 청년과 노인에게 억지로 술을 권하는 봉삼 - 일용처(김혜정)의 손목을 붙드는 등 추태를 부리는 봉삼 - 술이 깨고서는 기억이 안나다고 하는 봉삼 26:07- 장례식에 가는 봉삼에게 금주를 당부하는 봉삼처 29:48- 만취되어 돌아온 봉삼 32:38- 봉삼의 술버릇 고치는 일을 도모한 마을사람들과 봉삼처 - 다음날 해장하라며 술을 가져다 준 봉삼처 - 청년들과 다시 술을 마셔 만취한 봉삼 . 술취한 봉삼에게 검댕이를 묻히는 봉삼처 - 술이 깨어 엉망이 된 집을 본 봉삼 - 득달같이 달려들어 어젯일을 추궁하는 동네사람들 - 마을 청년들에게 자초지정을 묻는 봉삼 45:48- 마을회관에 모여 금주를 다짐하는 봉삼, 이장이 된 봉삼 51:25- 이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는 봉삼 52: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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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0회 | 19860429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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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회 내용>
용식처의 아들을 보고는 손자가 갖고싶은 일용모는 사사건건 복길모 에게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복길모는 어려운 형편에 아이를 갖는것이 부담스럽기만 하고, 이를 이해못하는 일용모는 심히 나무란 다. 보다못한 일용은 가족의 화목을 위해 묘책을 제시하지만 복길모는 그 제안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하지만 일용의 말 대로 친정 으로 향하는 복길모와 일용모는 자존심에 잡지도 못하고 혼자 빈자 리를 느끼며 흐느껴 운다. 이때 복길모가 집으로 다시 찾아온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6- 전CM 03:50- 용식처의 아이를 보고 손자 갖고싶은 일용모 - 손자 안낳는 복길모에게 반찬투정하는 일용모 11:44- 아이 보러 온 동네사람들, 부러운 일용모 15:12- 복길모에게 심통부리는 일용모 - 일용모 위해 차 사는 복길모, 안먹는 일용모 25:57- 형편때문에 아이갖기 꺼려하는 복길모 28:48- 거짓으로 짐싸서 친정가는 복길모 - 마음이 편하지않은 일용모, 복길모 두둔하는 어머니 40:54- 복길모의 빈자리 느끼고 우는 일용모 46:47- 술에취해 일용모에게 따지는 일용, 복길모 찾아오라는 일용모 - 집으로 돌아온 복길모 52: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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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69회 | 19860422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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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회 내용>
출산을 앞둔 용식처는 영남과 복길이를 볼때마다 못생겼다며 놀리고 그 부모들은 못마땅하지만 참고 있다가 복길모와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된다. 어머니는 출산을 앞두고 부모가 될 용식처에게 말 조심과 행동 조심을 당부한다. 출산에 궁금해하는 용식처에게 일용모와 영남모는 출산의 고통에 대 해 말하고 겁먹은 용식처는 친정에 가길 원하지만 밤 사이에 진통이 시작된다. 급한 마음에 경운기를 타고 병원으로 향한 용식처는 계속 되는 진통에 힘들어 하고 급기야 실신하고 만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 용식처는 아들은 순산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 사람들과 가족들의 축하와 위로를 받는 용식처는 아 들을 나았지만 기분이 좋지않고 다음 아이를 낳을 것에 대한 두려움 이 앞선다. 어머니는 그런 용식처에게 둘째는 낳지 말라며 마음을 헤 아려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01:28- 전CM 03:51- 영남, 복길에세 못생겼다고 하는 용식처 - 용식처의 말이 기분나쁜 복길모, 어머니에게 혼나는 용식처 11:57- 출산 앞두고 용식처에 겁주는 일용모, 영남모 - 겁먹고 친정에서 아이낳고싶은 용식처 20:01- 진통이 시작된 용식처 25:31- 경운기 타고 병원으로 가는 용식처 - 걱정되는 가족, 진통으로 고생하는 용식처 33:53- 실신한 용식처, 우여곡절 끝 자연분만하는 용식처 - 출산 후 지친 어머니, 용식처, 용식 40:00- 용식처의 출산 축하해주는 마을 사람들 42:04- 집으로 돌아와 위로받는 용식처 - 축하받는 가족들, 용식 47:56- 용식처 몸조리 시키며 아이 그만 낳으라는 어머니 50:23- 아이앞에서 좋은 부모되기로 다짐하는 용식부부 51: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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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68회 | 1986041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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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회 내용>
이가 아픈 일용모는 일용에게 아픈티를 내지만 치과값이 걱정인 일용 은 선뜻 대답을 못하고 모른척 한다. 서운한 일용모는 할머니에게 가 서운한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우연히 무허가 치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 게 된다. 치과를 찾아간 일용모는 무료 치료를 받는 대신 마을 사람들을 모아 주기로 부탁을 받고는 홍보를 시작하고, 자신에게 누나같다는 치과의 사의 말에 마음이 동한다. 용진의 무허가 치과에 대한 고발 이야기를 들은 일용모는 걱정되는 마음에 치과를 찾아간다. 찾아간 치과에서 우연히 치과의사의 부인 제사지내는 것을 보게 되는 일용모는 치과의사의 넋두리를 들어주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 모(김수미), 큰 아들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용식처(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치과의사(홍성민), 아들(임정하) 01:23- 전CM 03:46- 이가 아파 앓는 일용모,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일용 12:40- 무허가 치과집에서 치료받는 일용모 17:56- 무료치료 대신 손님 모아달라는 치과의사 - 마을 사람들에게 치과가길 권하는 일용모 - 손님 데려온 일용모에게 누나로 여긴다는 치과의사 24:54- 일용모 따라 치과에 온 어머니 31:47- 왕진나온 치과의사, 심통나는 일용모 - 자신의 입속 살펴보는 일용모 35:59- 무허가 치과 고발이야기에 걱정되는 일용모 - 고발 사실 알려주러 온 일용모, 부인 제사지내는 치과의사 41:28- 술마시며 자신의 넋두리 늘어놓는 치과의사 - 일하며 생각하는 일용모 46: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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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67회 | 198604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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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회 내용>
등산복 차림의 젊은 남녀가 어느날 양지뜸을 찾아온다. 그들은 일용의 집에 들러 자기들이 살아갈 방을 하나 얻어달라고 사정한다. 결국 이들은 응삼의 집에 거처를 정한다. 준과 윤미라는 이 남녀는 그후 하는일 없이 산과 들을 배회한다. 이를 딱하게 여긴 응삼 어머니는 준에게 김회장집 논둑을 고치는 일이라도 해보라고 한다. 준과 윤미는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 고되지만 열심히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윤미의 어머니가 찾아오고 윤미는 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준과 헤어져 엄마와 떠나게 된다. 00:00- 타이틀 01:23- 전CM 03:45- 등산복을 입고 양지뜸에 찾아온 남녀 07:03- 방을 얻으려하는 남녀, 응삼(박윤배)네 방을 구한 남녀 11:25-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의 대상이 된 남녀 15:15- 밥도 거르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 남녀 19:00- 양지뜸에서 생활을 시작한 남녀 - 방에만 있는 남녀를 보고 일을 주선하는 응삼모 - 용식의 농사일을 돕고 돌아온 남자 준 - 농사일을 하는 남녀, 생소한 일에 고단함을 느끼는 남녀 31:24- 일을 빠지고 읍내에 나온 남녀, 자신들의 선택에 불안해 하는 남녀 34:43- 서울에서 남녀를 찾아온 사람들 37:45- 남자와 도망친 딸을 야단치는 찾아온 엄마 - 딸을 억지로 끌고 서울로 올라가는 엄마 41:13- 여자가 떠난후 남겨진 남자 준 - 용식(유인촌)을 찾아와 괴로움을 토로하는 남자 - 양지뜸을 떠나는 남자 48:4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