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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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2회 | 20010318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아내를 위한 보험>내용
- 유난히 멋을 부리기 좋아하는 종기부(신충식) 때문에 종기모(이수나)는 못마땅하다. 그러던 중 남편이 자신 이름으로 암보험을 들게 된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 죽으면 보험금 타내려는 속셈으로 알고 괘씸해 하면서 자신몸에 더 신경을 쓴다. 다방에서 어떤 여자와 남편이 돈을 주고 받으며 있는 모습을 봤다는 복길엄마의 말에 종기모(이수나)는 그 길로 다방으로 달려가 그 여자를 찾아내는데... 00:00- 타이틀 04:22- 유난히 멋을 부리는 종기부, 집안일은 신경 쓰지도 않는다 - 남편이 암보험 든 사실을 알게된 종기모, 돈을 꾸는 종기부 10:35- 종기아빠의 보험일 때문에 속상한 종기엄마 - 괘씸해서 술마시고 화내는 종기엄마 21:59- 종기부에게 돈을 빌려주는 창수 - 종기부에겐 김치만 주고,자신은 잘 차려먹는 종기엄마 30:45- 빌린 돈으로 보험여자에게 돈 내는 종기부, 이를 본 복길부부 - 이 소식을 들은 종기모, 다방으로 그 여자를 찾아간다 40:08- 괜한 사람잡은 종기모, 남편에게 보험일 다지는 종기모 46:40- 보험든 이유를 말하는 종기부 52: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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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1회 | 2001031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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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며느리>내용
- 어머니(김혜자)가 집을 비운 동안 형님이 늦잠 잔것이 못마땅한 순영 (박순천), 남영은 복길(김지영)이가 준 화장품을 바르고 얼굴에 독이 올라 일을 못한다고 한다. 형님(고두심)은 아버님(최불암)의 약속 변경 전화, 순영의 도시락, 불에 올린 주전자도 건망증 때문에 다 일을 내고 만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속상한 형님(고두심)은 병원을 가게된다. 결국, 저녁시간에 집을 다 비운 며느리들 때문에 할머니(정애란)은 화를 내고 속상한 형님(고두심)은 동서들을 다 불러 자신의 건망증을 털어놓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3- 어머니 없다고 늦잠 잔 큰며느리,입나온 순영 - 화장독 오른 남영, 전화 온 것 깜빡 잊은 큰며느리 11:07- 주전자 불 올리고 잠든 큰 며느리 - 순영도시락 잘 못 싼 큰 며느리, 오늘 일이 속상한 큰 며느리 18:22- 큰며느리 때문에 약속 허탕친 아버지,건만증 테스트하는 큰며느리 24:52- 형님 때문에 화나서 늦게 일어나는 순영 28:26- 복길 엄마와 새로 생긴 마트 다녀온 순영 - 저녁시간인데 집에 아무도 없는 며느리들, 저녁하는 복길,영남 37:17- 속상한 해서 동서들을 불러 모으는 형님 - 어제 형님이 실수한 일들을 들은 순영 - 자신의 건망증이 속상해서 말하는 형님 48:05- 형님을 챙겨주며 즐거워하는 순영 49:2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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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0회 | 2001030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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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김회장댁> 내용
- 영남(남성진)이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해서 김회장(최불암)댁 식구들은 축하하며 즐거워 하지만, 이 기회에 읍내에 집을 사서 나가자는 며느리들의 말에 집안이 시끌해진다. 아버지(최불암)는 과수원을 늘일 계획있었는데, 자식들을 위해 포기하고 용진(김용건)과 금동(임호)의 식구들에게 돈을 나눠주며 읍내에 집을 알아보라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용진,영남이 출근하는것이 부러운 남영 - 파출소에서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하는 영남 - 농사일 힘들게 하는 금동이 안쓰러운 남영 13:49- 김회장댁을 찾아온 방송국 사람들 - 이장일을 소홀히 하는 용식 23:47- 영남이 승진 축하에 다 같이 모인 가족들 - 서울에서 농축산유통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용식 - 영남을 축하해주는 복길 30:58- 영남이 승진 기회로 다들 양촌리 떠나려는 며느리들 - 자식들 때문에 배밭 늘리는것 포기하는 아버지 38:05- 용식 불러 용진,금동을 내보내자는 부모님 - 밭 살돈을 용진,금동에게 나눠주는 아버지, 반납하는 아들들 46:00- 다시 과수원 계약하는 아버지, 방송나오는 김회장댁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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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9회 | 2001022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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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면> 내용
아침 일찍 출근 하는 병태(최종환)의 아침밥과 도시락을 챙겨주는 윤희(조하나)는 최근 공장지기로 취직한 병태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윤희 역시 집에 보탬이 되고자 아침에 우유배달을 하고, 결국을 코피를 쏟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윤희는 병태가 공장이 아닌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병태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며 묻는다. 한편 남영(조하나)는 친정 엄마가 온다는 사실에 들떠 있는데, 윤희는 남영을 보며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는 말을 하며 부러워 한다. 병태는 월급을 받아 윤희에게 준다. 그런데 윤희는 병태에게 동생 형편이 어려워 졌다며 돈을 보내줬다고 얘기하고, 병태는 자신과 상의 한마디도 없이 그런 행동을 한 윤희에게 화가 난다. 윤희 역시 속이 상해 술을 마신다. 병태는 부녀회 모임이 있는 윤희가 옷이 없어 나가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는 복길(김지영)에게 부탁해 새 옷을 사주는데... 00:00- 타이틀 04:22- 친정엄마 온다는 사실에 들떠 있는 남영(조하나) - 출근하는 병태(최종환), 코피 흘리는 윤희(조현숙) 14:15- 병태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실 안 윤희 20:13- 남영의 집 찾은 남영모 26:55- 자신과 한마디 상의 없이 처남 돈 보내준 윤희에게 화내는 병태 - 윤희 우유배달 한다는 사실 안 병태, 술마시는 윤희 35:51- 윤희 달래주는 남영과 남영모 43:54- 복길(김지영)에게 부탁해 윤희 옷 사주는 병태 52:23-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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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8회 | 2001021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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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내용
일용처(김혜정)은 허리가 일하는 도중 허리가 아파 때마침 마을로 온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다. 예전에 난 교통사고 인줄만 알았던 일용처는 퇴행성관절염으로 허리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는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픈다는 것은 조금도 모른 채 술상을 봐오라는 일용이 야속하기만 하다. 설강가상으로 저녁까지 차려오라는 일용에게 화가 난 일용처는 결국 폭발을 하고, 자신이 종이냐며 소리친다. 영문을 모르는 일용(박은수)은 황당하기만 하다 다음날 복길(김지영)은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읍내로 불러내고, 일용처는 술을 한잔 마시더니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는다. 이런 엄마의 모습이 안쓰러운 복길은 돈을 주며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아빠에게 지금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을 몰래 말해주고, 아무것도 몰랐던 일용은 후회를 하며 여자 허리에 좋다는 홍화씨를 사는데... 00:00- 타이틀 04:22- 온천 여행가는 일용모(김수미)와 용진모(김혜자) 09:52- 허리 아파 걱정하는 일용처(김혜정) 21:07- 일용에게 서운한 일용처 28:46- 아파도 말도 못하고 사는 자신 한심한 일용처 38:15- 부인 아픈 사실 안 일용 - 허리에 좋은 홍화씨 사는 일용 45:41- 앞으로 건강하게 살자며 부인 안마해주는 일용 51:55-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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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7회 | 20010211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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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에서 생긴 일> 내용
금동(임호)과 남수는 읍내에서 차를 마시러 들어간 카페에서 세미와 희연을 만난다. 희연을 마음에 들어하는 남수를 위해 여자들과 함께 호수도 구경가고 밥도 같이 먹었던 금동. 금동은 다른사람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온 금동은 남영(조하나)이 차려준 밥을 또 먹고는 배탈이 난다. 다음날, 금동은 남수를 위해 남영과의 영화 약속까지 어기며 세미와 희연을 만나게 된다. 결국 이 사실을 안 남영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고, 복길(김지영)과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금동과 세미를 만나게 된다. 남영은 그자리에서 금동을 오빠라 부르며 부인이 아닌 척 하고 카페를 빠져 나온다. 남영은 화가 나 집에 들어가지 않고 쌍봉댁 에서 자려고 한다. 하지만 금동은 남수를 위해 도움을 주려고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00:00- 타이틀 04:22- 세미와 희연 호수 구경시켜주고 밥 같이 먹는 금동과 남수 - 뜨개질한 옷 김회장에게 선물하는 남영(조하나) - 밥 두번 먹고 체한 금동(임호) 16:56- 남영과 영화보기로 한 약속 어기고 세미와 희연 만나는 금동 25:49- 자신에게 거짓말 한 금동에게 화내는 남영 33:16- 세미와 남영 한자리에서 만난 금동 - 일부러 시댁에 잘하고, 상뽕댁에서 자는 남영 44:00- 오해한 사실 알아채고 화해하는 남영과 금동 - 세미에게 금동 떠났다며 거짓말 하는 남영 49:56-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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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6회 | 2001020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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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
순영(박순천)과 남영(조하나)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사연이 꼭 용진(김용건)의 이야기인 것만 같아 유심히 듣는다. 그리고는 영남모 (고두심)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영남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신경쓰지 않는다. 한편 쌍봉댁(이숙)은 혜란(이상미)와 함께 선을 보러 나가는데 혜란은 그자리에서 용진과 찻집주인이 함께 다정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을 목격 하고, 이를 순영에게 전해준다. 순영은 화들짝 놀라며 영남모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영남모는 살짝 긴장을 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용진 에게 전해줄 것이 있어 군청을 찾았던 영남모는 찻집을 찾고, 주인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 사람이 찻집 주인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1- 라디오에 나온 사연 듣고 영남모(고두심)에게 전해주는 며느리들 12:13- 선보러 가는 쌍봉댁(이숙) - 용진(김용건) 어떤 여자와 함께 잇는 장면 목격한 혜란(이상미) - 선 보는 남자 마음에 안드는 쌍봉댁 25:18- 괴로워 하는 쌍봉댁, 혜란에게서 용진 이야기 들은 순영 - 용진과 직원들에게 양말 선물하는 찻집주인 38:21- 찻집 주인과 이야기 나누는 영남모 45:20-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용진의 다이어리 돌려주는 찻집 주인 51:57-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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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5회 | 2001012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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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손님> 내용
김회장(최불암)이 감기로 고생을 하자 아내(김혜자)는 걱정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옛날에 복조리 장사를 하며 김회장에 신세를 많이 졌던 봉숙(전원주)이 딸 은지를 데리고 양촌리에 방문한다. 김회장 가족과 일용 어멈(김수미)은 옛날 생각을 하며 봉숙이 반갑기만 하다. 봉숙은 김회장이 감기로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의사인 딸 은지에게 김회장 을 치료하라고 하고, 김회장네와 영남 엄마(고두심)은 그런 은지를 보며 영남 짝으로 맺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00:00- 타이틀 01:18- 전CM 04:06- 몸이 편찮은 김회장과 걱정스러운 아내 07:03- 양촌리에 온 봉숙, 은지 모녀 - 길에 누워있는 영구를 도와주려다 영남과 마주친 봉숙모녀 - 김회장네 가족들과 반갑게 재회하는 봉숙 . 한의사인 딸 은지에게 회장님 맥을 짚어보라고 하는 봉숙이 13:56- 다친 영구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영남 16:29- 한의사인 봉숙의 딸 은지 - 김회장에게 침을 놓는 은지가 대견한 어른들 - 복조리 아줌마 봉숙의 옛날 이야기를 하는 마을 사람들 - 복길엄마의 팔에 침을 놓아주는 은지 24:31- 감사한 마음에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는 봉숙 29:58- 영남을 보고싶어하는 봉숙 33:35- 은지를 영남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용진모 36:17- 집에서 재회한 영남과 은지, 신기해 함 - 은지가 마음에 드는 영남 엄마 37:59- 은지가 영남이네 집에서 잔다는 사실에 질투하는 복길 39:53- 각자의 애인이 있음을 알게된 은지와 영남 42:14- 김회장댁을 떠나는 봉숙 모녀 46:34- 서운한 마음에 영남에게 투정을 부리는 복길 - 은지를 며느리감으로 생각했던 김회장 댁에 서운한 복길네 52:50- 다음회 예고 53: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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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4회 | 200101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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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신부 수업 하는 날> 내용
곧 있을 설날의 차례상 차릴 준비를 하는 일용네와 김회장댁. 일용처 (김혜정)는 읍내 시장을 나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한다. 소매치기범을 쫓다 교통사고 간 난 일용처는 팔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일용처는 차례상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신 대신 복길(김지영)을 시켜 음식 준비를 하게 하는데, 복길은 음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다. 일용처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복길을 도와주러 온 영남모 (고두심). 복길은 영남몽게 잘 보이고 싶어 자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지만 막상 음식을 하는 복길은 힘들기만 하다. 게다가 음식을 도와주던 영남(남성진) 마저 경찰서 일로 도와주지 못하게 되자 복길은 울상을 짓는다.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을 한 일용처는 복길이 해 놓은 음식을 보고는 답답해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차례 지낼 준비하는 가족들 09:40- 소매치기범 쫓다가 자동차 사고 난 일용처 - 복길에게 차례상 봐서 준비하라고 하는 일용처 20:10- 일용처 걱정하는 가족들, 장보는 복길(김지영)과 남영(남성진) - 도와주러 온 영남모(고두심) 돌려보내고 영남 부르는 복길 33:10- 음식 하는 복길, 영남, 순길 43:46- 엉터리로 음식한 복길 답답해 하는 일용처 52:46-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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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93회 | 2001011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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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온 손님> 내용
순영(박순천)은 미국에서 오는 올케와 준석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이 둘을 반갑게 맞이하는 순영은 집으로 데리고 가 식구들에게 인사시킨다. 올케는 순영에게 준석을 일주일 정도만 맡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자신은 일이 잇다며 양촌리를 떠난다. 순영은 한국 생활이 낯선 준석에게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고, 식구들 역시 준석에게 신경을 써준다. 그러던 어느날, 썰매를 타던 준석과 순길(류덕환)은 몸싸움을 벌이게 되고, 결국은 화해를 한다. 준석은 순길에게 엄마아빠와 같이 살아서 좋겠다는 말을 한다. 이로 인해 순영은 올케와 오빠가 지금 따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무척 속상해 한다. 순영은 준석을 데리러 온 올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따져 묻는데... 00:00- 타이틀 04:20- 준석 순영(박순천)에게 맡기고서 떠나는 올케 10:46- 한국 생활이 낯선 준석 22:58- 준석 신경써주는 가족들 32:06- 순길과 싸우고 화해하는 준석 - 준석의 부모 따로 산다는 사실 안순영 43:25- 속상해 하는 순영 48:20- 준석 다시 데리고 가는 올케 52:35- 다음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