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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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6회 | 1987020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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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06회 내용>
김회장은 부인에게 한자를 알아야 한다며 손수 가르키고, 마침 집을 찾아온 청년들은 군수의 인사장을 받지만 한자로 된 이름조차 읽을 수 가 없어서 망신을 당한다. 마을회관에서 항상 놀기만하는 청년들이 한 심스러운 이장은 김회장과 동네 노인들에게 한자강습을 제안한다. 한자강습의 소문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강사로 나온다는 말에 부끄러워서 섣불리 신청을 하지못하지만, 강습이 시작되자 아낙 들은 서로 앞다투어 공부를 하기시작하고, 청년들은 실용 한자를 가르 쳐줄 것을 건의한다. 부녀자 반의 강습이 다 끝나고 시험이 다가오자 일용모는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고, 어머니의 부탁을 받은 용진처는 시험지를 만드는 용진의 몰래 시험지를 빼돌리지만, 김회장에게 충고를 들은 어머니는 결국 시 험지를 거부한다. 시험 결과 자신의 점수가 안타까운 일용모. 하지만 김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떡을 전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일용(박은수), 일용처(김혜정), 종기부(신충식), 종기네(이수나),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 01:27- 전CM 03:37- 한자로 글을 쓰는 김회장 05:45- 한자로 된 인사장을 읽지 못하는 청년들 - 한자 읽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일용모 11:49- 놀기만 하는 청년들, 한자공부 건의하는 군수 - 한자강습에 관심 보이는 마을 사람들 20:59- 한자 강습을 받는 마을 사람들 - 실용 한자의 필요성 말하는 청년들 31:38- 한자 강습을 받은 후 흐뭇한 김회장 가족 33:38- 한자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일용모 40:42- 시험지 빼돌리는 영남모 - 어머니의 컨닝 반대하는 김회장 43:36- 컨닝 시험지 거부하는 어머니, 시험보는 아낙들 - 결과가 아쉬운 일용모 49:02- 김회장에게 고마움의 떡 전하는 일용모 50: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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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5회 | 19870127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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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회 내용>
동네 아낙들은 명절 준비에 부산하고 양복점 직공으로 일하는 문호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자기 집에 빚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대학강사로 일하는 용덕은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지 못하자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2:12- 고향에 내려온 문호(박경순)와 용덕(문회원) 07:51- 빚을 받으러 온 홍수딸 보고 당황하는 문호부모 11:07- 모두 모여 문호와 술자리 갖는 청년회 사람들 15:35- 용덕이 잘 나가지 않자 걱정하는 용덕부(홍성민) 17:24- 집에 빚이 있다는 소리 듣고는 놀라는 문호 21:44- 혜란(이상미)이 보고 싶었다는 창수(이창환) 25:43- 술에 취해 아버지(박종관)에게 따지며 우는 문호 31:26- 집안 살림에 아무 보탬도 못되 속상한 용덕 38:21- 부모님께 돈을 보내겠다는 문호, 잔치하는 사람들 43: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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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4회 | 19870120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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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회 내용>
서울에 사는 김회장의 누이동생이 낙심한 얼굴로 오빠집을 찾아온다. 그녀는 김회장집 식구들에게 풀이 죽은 목소리로 아들 윤재가 대학 입시에 낙방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올케에게 친구들로부터 아들의 합격여부를 묻는 전화가 쉴새없이 걸려와 괴로운 나머지 친정에 내려 왔다고 털어 놓는다. 00:00- 타이틀 01:29- 윤재가 대학에 떨어졌다는 소식 전하는 누이동생 09:12- 오빠에게 속상하다며 하소연 하는 동생(최은숙) - 주변에서 걸려온 전화때문에 더 힘들어하며 우는 누이동생 16:04- 동생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김회장(최불암) 18:23- 삼식(이상철)의 대학합격을 축하해 주는 청년회들 - 대학에 입학 후 전과하겠다는 삼식 20:23- 엄마 찾아 내려온 윤재(황치훈) 나무라는 어머니 24:37- 다른 아이들의 합격 얘기를 묻는 어머니 - 참다 못해 어머니에게 대드는 윤재 - 속이 상하고 화나 소리치는 어머니 34:50- 2지망을 위해 올라가는 윤재 격려하는 용진(김용건) 40:48- 서둘러 짐을 싸 윤재와 함께 올라가는 엄마 44: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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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3회 | 19870113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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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반찬이 김치뿐이라며 투덜대고 동네에 아무일도 없자 심심해한다. 그러다 기흥처(김혜옥)가 집에 놀러오라고 하자 냉큼 달려가 돈내기 화투판에 끼어들어 돈을 다 잃고 만다. 용진 (김용건) 역시 군청에 숙직을 하러 갔다 화투를 치고 돈을 딴다. 용진에게 만두를 가지고 간 처(고두심)는 그 모습을 보고 용진에 게 그만 치라고 하지만 밤새 화투를 치던 용진은 그만 돈을 모두 잃고 만다. 한편 돈 잃은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던 일용모는 결국 다시 기흥네 를 찾고 용진은 돈을 다 잃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다 용식(유인촌) 때문에 꼬투리가 잡힌다. 용진처는 용진이 적금 부을 돈까지 다 잃은 사실을 알고는 화가 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37- 어머니에게 만두가 먹고 싶다고 하는 용식 05:37- 반찬이 김치뿐이라며 투덜대는 일용모 07:28- 심심하고 맛있는것만 생각나 짜증나는 일용모 - 기흥네에 놀러가 화투판에 끼어드는 일용모 13:01- 용진에게 만두 가져다 주는 용진처 - 용진이 화투를 치고 있자 그만하라는 용진처 16:19- 돈을 잃어 속상해 며느리에게 역정내는 일용모 19:50- 돈을 다 잃은 용진, 용진의 지갑보고 놀래는 처 25:59- 딴짓 하는 용진에게 뭐했냐고 추궁하는 용진처 31:50- 다시 화투를 치러 가 싸우는 일용모 - 자신의 맘 몰라주는 아들, 며느리에게 서운한 일용모 40:00- 자신의 보약 대신 주는 용진, 윷놀이 하는 일용네 46: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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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2회 | 1987010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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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회 내용>
훌쩍 집을 나간 김회장처(김혜자) 때문에 용진처(고두심)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하고 김회장(최불암)은 영애(홍성애)의 집에 가서 부인 을 데리고 온다. 설날을 맞아 내려온 딸과 사위들 앞에서 김회장은 용진처에게 곳간 열쇠를 주겠다고 한다. 큰 며느리에게 살림을 물려 주고 착찹해 하는 김회장처를 보고 가족들은 모두 나서 위로를 하고 잠을 못 이루고 곳간에서 서성이는 김회장처를 보고 용진처는 울면 서 잘하겠다고 다짐하고 김회장처는 이런 며느리를 따뜻하게 감싸준 다. 00:00- 용진처 두둔하는 마을 사람들 01:14- 영애집에 있는 부인 찾으러 온 김회장 - 걱정하는 용진처 위로하는 김회장 08:48- 설날을 맞아 내려온 딸과 사위들 - 김회장댁이 부러워 며느리 닥달하는 일용모 16:54- 용진처에게 곳간 열쇠 주겠다는 김회장 26:55- 착찹해 하는 김회장처 위로하는 시어머니 - 김회장처 위로해주는 자식들 39:14- 부인 격려해 주는 용진, 잠 못 이루는 김회장처 44:02- 곳간을 서성이는 어머니에게 잘하겠다는 용진처 48: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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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2회 | 1987010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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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회 내용>
큰며느리(고두심)는 융자를 신청해 부엌을 고치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힌다. 속이 상한 며느리는 이제 자신이 살림을 모두 도 맡아 하겠다고 하고 어머니(김혜자)는 그 말에 기가 막힌다. 결국 무거운 집안 분위기 때문에 김회장(최불암)은 가족회의를 소집하고 어머니는 지금은 절대로 살림을 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용진(김용 건)이 차라리 나가사는게 낫겠다며 자리를 뜬다. 다음날 할머니(정 애란)는 김회장처를 불러 살림을 물려주라 하고 김회장처는 그런 시어머니의 말씀이 못내 서운해 눈물을 흘린다. 밤새 잠을 못이룬 어머니는 둘째딸 영애(홍성애)의 집을 찾는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5:09- 귀동이에게 농사일을 찾아보라는 김회장 - 부엌을 꼭 고치겠다는 큰며느리 09:40- 융자를 신청해 부엌을 고친다는 큰며느리 - 전기장판 사온 큰며느리 꾸중하는 어머니, 속상한 며느리 13:20- 살림을 다 맡아 하겠다는 용진처에게 안된다는 어머니 23:04- 화난 어머니, 집안이 위기에 빠졌다는 순영 26:00- 사사건건 트집잡는 어머니, 무거운 집안 공기 31:24- 가족회의에서 아직 살림을 물려줄수 없다는 어머니 - 차라리 나가사는게 낫겠다는 용진 38:27- 살림을 물려주라는 시모의 말씀이 서운한 어머니 45:11- 용진처에게 집에 가라는 일용모 46:36- 홀로 집을 나와 작은딸을 찾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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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1회 | 1986122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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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 내용>
일용(박은수)은 용식(유인촌)과 함께 서울로 바람을 쐬러 가기로 하고 돈 몇푼만 들고 버스를 탄다. 서울을 구경하던 중 고향친구 광수(김주 영)를 만난 둘을 함께 망년회에 가기로 한다. 서울에서 갖은 고생끝에 먹고살만해진 친구들은 용식과 일용에게 갖가지 고생담을 늘어 놓지만 귀동(이계인)은 말없이 술잔만 기울인다. 하지만 술에 취한 귀동은 친 구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고향을 떠난건 너희 마음인데 왜 고생담을 늘 어놓으냐며 주정을 부린다. 이튿날 귀동의 집을 찾은 일용과 용식은 부인은 도망가고 노마와 둘이 허름한 집에서 사는 귀동을 보고 안타까 운 마음이 든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34- 용식에게 강좌를 들으러 서울 가자는 일용 - 용식의 바람쐬고 싶다는 말에 떠나자는 일용 12:20- 목적지 없이 당장 떠나겠다는 용식 말에 놀라는 어머니 17:44- 서울에 와 광수를 만나 반가워 하는 일용, 용식 24:26- 용식이 망년회에 온다는 소리에 놀라는 귀동 27:54- 망년회에 나와 고생담 늘어놓는 친구들 - 아무말 없이 술잔 기울이는 귀동 34:55- 술에 취해 친구들에게 소리지르는 귀동 - 귀동의 부인이 도망갔다는 소리에 놀라는 일용과 용식 39:00- 귀동의 집에 찾아 노마를 보고 안타까운 일용, 용식 50: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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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00회 | 198612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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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내용>
일용처(김혜정)는 감기가 든 딸 복길이를 들쳐업고 읍내보건소로 향한다. 일용처는 의사 용태(홍성선)가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척 반가워 한다. 집에 들어온 그녀는 시어머니(김수미)와 남편(박은수)에게 용태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 후 일용처는 왠지 남편과 용태가 비교되는것 같고 일용이 미워보여 신경질을 부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34- 복길이 감기 문제로 다투는 일용과 일용처 07:16- 복길이 데리고 읍내 보건소에 가는 일용처 - 의사 용태가 중학교 동창임을 알고 반가운 복길모 11:19- 일용모에게 용태 자랑을 늘어놓는 일용처 14:49- 일용의 집에 찾아온 용태, 가습기 주는 용태 18:35- 일용에게 괜히 신경질 내는 일용처 22:45- 용태에게 찬거리를 챙겨주며 좋아하는 일용처 - 졸업앨범을 보며 추억에 젖는 일용처 28:53- 일용이 멋을 부렸다 하자 금새 화장 지우는 일용처 - 용진처에게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냐 묻는 일용처 36:35- 일용처에게 약혼녀 소개하는 용태 47: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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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99회 | 19861209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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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회 내용>
마을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해주던 김서방의 아들인 본남이 서울에 서 성공하여 고급차를 타고 양촌리로 온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깍 듯한 본남이 친구 김회장의 집을 찾아와서는 비싼 양주와 아이들 에게 용돈을 주며 허세를 부리자 김회장은 심기가 불편해진다. 본남은 김회장에게 비문을 보여주며 자랑을 하고, 비문을 보던 김 회장은 거짓으로 작성해 놓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생활을 자 랑하는 본남에게 기분이 상한 김회장은 조상님들을 핑계로 본남에 게 상처를 준다. 양촌리를 떠난 본남에게 김회장은 사과의 편지를 쓴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이장(박상조) 봉남(정욱) 01:26- 전CM 03:33- 양촌리 산에 땅 사려는 본남 04:55- 용진에게 땅 매매 부탁하는 종기부 - 이장을 통해 본남의 이야기를 듣는 김회장댁 11:37- 노인들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본남 13:55- 김회장댁에 인사와 허세부리는 본남 - 노인들에게 약주 대접하는 본남 22:20- 김회장에게 비문 자랑하는 본남, 마을 위해 기부하는 본남 - 본남의 서울생활이 부러운 복길모 29:53- 본남이 오는것 반대하는 김회장 - 본남에게 못 할 말로 상처주는 김회장 - 술에취해 떠나는 본남 39:49- 김회장이 화난 이유 설명해주는 어머니 46:52- 미안한 마음에 본남에게 사과편지 쓰는 김회장 50: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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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98회 | 19861202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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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회 내용>
양촌리에 찾아온 수남모의 동생 은주를 보고 첫눈에 반한 응삼은 은주와 교제하고싶어 용식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몸도 약하고 어린 아이라며 반대를 하고, 수남모의 반응도 냉담하다. 어쩔수 없이 혼자 멀리서 은주를 지켜만보던 응삼은 자신의 마음 을 주체하지 못하고 김회장댁에 아무런 용건없이 오직 은주를 보기 위해 드나든다. 우연히 은주가 참새구이에 흥미를 보이며 먹어보고 싶다고 하자 응삼은 한밤중에 몰래 김회장집에 들어와 참새구이를 대령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도둑이 든줄 알고 오해를 한다. 은주를 좋아하지만 어쩔수 없는 응삼은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은 주는 자신의 일을 마치고는 서울로 떠난다. 응삼은 아무런 말도 못 하고 그대로 은주를 보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은주(신혜수) 01:26- 전CM 03:35- 예쁜 새가 품안으로 날아드는 꿈을 말하는 응삼 06:01- 김회장댁에 온 은주, 첫 눈에 반한 응삼 - 은주에게 관심보이는 응삼, 은주보러 마실 온 일용모 - 은주 생각에 잠 못 이루는 응삼 21:28- 몰래 은주를 지켜보는 응삼 25:38- 참새구이가 먹고싶은 은주, 용식에게 소개 부탁하는 응삼 - 은주와 결혼하는 상상하는 응삼 - 은주위해 몰래 참새구이 해오다 들킨 응삼 36:15- 응삼 기다렸다가 함께 이야기하는 은주 38:39- 은주와 교제하고싶은 응삼, 말리는 용식 - 응삼의 이야기에 반대하는 수남모 43:22- 플룻부는 은주 멀리서 보며 괴로운 응삼 45:24- 서울가는 은주, 말 못하고 배웅하는 응삼 51:1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