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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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6회 | 1987041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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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회 내용>
용식(유인촌)과 용진(김용건)은 반찬이 없다고 투덜대고 용진처(고두심) 와 순영(박순천)은 가스레인지가 없어서 그렇다며 어머니(김혜자)에게 가스레인지를 사자며 조른다. 어머니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 며 느리는 가스레인지를 주문하고 도착한 물건을 보고는 흐뭇해 한다. 하 지만 금동(양진영)과 영남(김기웅)이 라면을 먹으려다 데이고 할머니 (정애란)까지 발을 다치자 김회장(최불암)은 심기가 불편해 진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6- 반찬 없다고 투덜대는 용식, 동의하는 용진 05:45- 가스레인지 사달라고 조르는 용진처, 순영 10:42- 가스레인지 설치하며 흐뭇해 하는 며느리들 17:04- 새로 산 가스레인지 켜보는 김회장 내외 25:28- 가족이 없는 사이 라면 끓여 먹으려는 금동 32:56- 가스레인지 때문에 다투는 김회장 내외 - 다친 할머니에게 죄송하다는 며느리들 41:06- 서글픈 순영, 형수의 요리책 보고 놀라는 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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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5회 | 1987040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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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회 내용>
할머니가 몸져 눕자 김회장 내외를 비롯한 온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걱정을 한다. 그런 중에 둘째 며느리 순영은 기흥처가 새옷을 사들 고 오자 부러운 마음에 용식에게 옷을 사달라고 조르지만 거절당한 다. 이 모습을 본 할머니는 순영에게 돈을 주며 옷을 사입으라 하 고 며느리에게 자주색 한복을 해달라고 하신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2:44- 몸져 누우신 할머니(정애란), 걱정하는 가족들 07:30- 할머니에게 꽃을 선물하는 용진(김용건) 13:18- 김회장(최불암)과 함께 꽃을 구경하러 나온 할머니 19:52- 용식(유인촌)에게 옷 사달라고 조르는 순영(박순천) 26:36-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옷을 사고 좋아하는 순영 29:01- 며느리(김혜자)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시는 할머니 - 꽃분홍색으로 옷을 해달라는 할머니 36:24- 새 옷을 입고 수의를 꺼내 보는 할머니 - 용진에게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뭔지 알려주는 할머니 49:07- 어머니에게 내년에 꽃구경 가자는 김회장 51: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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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4회 | 1987033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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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회 내용>
일용모는 거북이가 들어와 잡았더니 죽어있는 꿈을 꾸었다며 일용에게 해몽을 해보라고 한다. 계속 꿈이 신경쓰이던 일용모는 리어카 장수 점용을 보고는 깜작 놀란다. 점용(정진)이 죽은 동생과 쌍둥이 처럼 닮아 있자 일용모(김수미)는 자꾸 죽은 동생이 살아온것만 같다. 한편 할머니(정애란)는 귀동(이계인)과 노마를 보고 왠지 안쓰러움을 느끼고 일용(박은수)은 귀동을 찾아가 다시 장가를 가라며 부추긴다. 00:00- 타이틀 01:28- 이상한 꿈을 꿨다며 해몽해 보라는 일용모 08:04- 리어카 장수를 보고 깜짝 놀라는 일용모 14:27- 리어카 장수가 죽은 남동생과 꼭 닮았다는 일용모 17:56- 용점이 살아돌아온 동생 같다는 일용모 24:36- 점용에게 잠자리 제공해 주는 일용모 30:46- 귀동에게 결혼하라고 부추기는 일용 33:36- 용점을 대신해 물건을 팔아주려는 일용모 37:13- 일용모가 잠든 사이 마을을 떠나는 점용 43:16- 동생을 떠올리며 다시 잠드는 일용모 4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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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3회 | 19870324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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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회 내용>
김회장은 면장으로부터 군수가 점심식사에 초대했다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읍내 음식점으로 향한다. 먼저 와 있던 면장과 인사를 나누 던 김회장은 시간이 되도록 군수가 오지 않고 결국엔 다른 약속이 늦어져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에 화가 나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들 은 김회장이 왜 화가 났는지 몰라 궁금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29- 갑작스레 군수의 초대를 받은 김회장(최불암) 09:46- 먼저 와있던 면장(박규채)과 인사를 나누는 김회장 14:40- 군수가 늦어 오지 않자 화가나 가버리는 김회장 19:35- 김회장이 왜 화가 났는지 궁금한 가족들 26:21- 도시락과 막걸리를 가지고 김회장 주는 처(김혜자) 29:58- 집으로 찾아온 군수에게 섭섭했다 말하는 김회장 42:34- 군수를 보내고 너무 말이 심했다 생각하는 김회장 46: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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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2회 | 198703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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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회 내용>
일용이 소작하는 농지의 주인 박주사는 일용에게 논밭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일용은 이에 충격을 받지만 어머니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한편 일용처는 새로 집을 지은 기흥네의 양옥집을 보며 부러워 하지 만 일용모에게서 논과 밭을 돌려주게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크게 당황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용진(김용건), 용진처 (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할머니(정애란), 일용모 (김수미), 금동(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일용처( 김혜정), 응삼(박윤배), 귀동(이계인), 창수(이창환), 명석(신명 철), 기홍(김영두), 기홍처(김혜옥), 종기네(이수나), 숙이네(김 명희), 섭이네(김정),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박노인 (홍민우) 01:26- 전CM 03:45- 일용에게 논밭을 돌려달라고 하는 박주사 11:07- 일용의 사정을 알고 안타까운 용식과 용진 12:33- 새로운 집 지은 기흥네 축하해 주는 사람들 14:58- 사실 알고 놀란 일용모, 걱정 말라는 일용 20:10- 박주사 찾아가 논을 다시 달라고 하는 일용처 22:44- 섭이네에서 얻은 무를 팔려는 일용처 31:05- 복길네가 자기 닭을 죽였다며 화내는 종기네 - 약을 친 며느리 혼내는 일용모, 처가 독하다는 일용 38:18- 일용에게 다시 논주는 박주사, 기쁜 일용처 45: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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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1회 | 1987031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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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회 내용>
순영은 밤새 잠들지 않고 보채는 수남이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자고 용식까지 자신을 생각해 주지 않자 속이 상한다. 가족이 모두 나간 사이 수남을 맡기고 낮잠을 자던 순영은 용식이 귀동의 점심을 차려 주라며 깨우자 짜증이 나고 게다가 코피까지 흘리자 서러워 울음을 터뜨린다. 이 모습을 본 금동이 용식에게 실망했다며 순영의 편을 들어주고 용식은 당황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용진(김용건), 용진처 (고두심), 용식(유인촌), 순영(박순천), 할머니(정애란), 일용모 (김수미), 금동(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일용처( 김혜정), 응삼(박윤배), 귀동(이계인), 창수(이창환), 명석(신명 철), 기홍(김영두), 기홍처(김혜옥), 종기네(이수나), 숙이네(김 명희), 섭이네(김정),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박노인 (홍민우) 01:25- 전CM 03:29- 밤새 우는 수남이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순영 05:48- 잠을 못자게 하는 용식을 원망하는 순영 10:00- 일용처에게 수남 맡기고 낮잠 자는 순영 16:22- 귀동의 점심을 차려주라며 순영 깨우는 용식 - 갑자기 코피가 나자 서러워 우는 순영 22:27- 힘들어 하는 순영을 보고 용식에게 실망했다는 금동 29:50- 수남이 돌잔치 하는 가족들, 축하해 주는 마을 사람들 36:24- 모두 모여 가족들이 준 선물 보는 용식 내외 46: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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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10회 | 1987030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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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회 내용>
종기네는 자신을 흉보는 아낙들에게 부녀회장을 새로 뽑으라며 쏘아 붙인다. 종기네의 말에 순영은 형님을 부녀회장으로 뽑자 며 일을 진행시키고 홧김에 한 말인데 정말 부녀회장을 바꾼다 는 말에 종기네는 깜짝 놀란다. 회장직을 내놓지 않았다며 발 뺌하는 종기네 때문에 결국 부녀회장은 표대결까지 가게 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34- 자신의 흉보는 아낙들에게 새로 회장 뽑으라는 종기네 07:49- 형님(고두심)에게 부녀회장 하라는 순영(박순천) 10:29- 형님을 대신해 김회장 내외 설득하려는 순영 14:36- 회장직 내놓지 않았다며 발뺌하는 종기네(이수나) 17:59- 표 대결을 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용진처 21:51- 부담을 갖는 부인 격려해 주는 용진(김용건) 28:09- 후보 연설을 마치고 투표를 하는 부녀회 40:50- 졌지만 종기네를 부녀회장으로 축하해주는 용진쳐 51: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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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09회 | 1987022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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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회 내용>
김회장 부부는 금동의 국민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읍내로 향하고 일용처는 올해 고3이 되는 친정 남동생 상철로부터 참고서 값을 보내달 라는 편지를 받고는 한숨을 쉰다. 그 후 일용처는 오랜만에 찾아온 상 철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상철로부터 보충학습비 얘기를 듣고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하지만 일용이 상철에게 대학가는걸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자 속이 상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9- 금동(양진영)의 졸업식 가는 어른들 10:19- 동생이 참고서 살 돈 달라는 편지에 씁쓸한 복길모 13:05- 서울에서 보낸 선물 보고 기뻐하는 금동네 17:52- 오랜만에 내려와 보충수업비 부탁하는 상철 20:45- 상철이 대학 진학 한다는 소리에 놀래는 일용(박은수) - 일용말에 감정 상하는 일용처(김혜정) 27:45- 씁쓸해 하는 동생 보고 속상해 따지는 일용처 35:30- 속상해 우는 복길모 달래는 용진처(고두심) 41:35- 집에 돌아와 처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일용 45: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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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08회 | 1987021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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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 내용>
김회장집에 들른 일용네는 어머니에게 세상구경이나 다녔으면 좋겠 다며 푸념을 한다. 그러나 종기네가 서울로 소쿠리를 팔러 간다는 말에 일용을 졸라 자신도 장사를 떠난다. 홀로 골목을 돌며 소쿠리 를 팔던 일용모는 공원에서 쉬다 옆 벤치에 앉은 노인을 보고는 고 구마를 건낸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2:29- 세상구경이나 하고 싶다는 일용모(김수미) 06:46- 서울로 돈 벌러 가겠다는 일용처(김혜정) 10:30- 종기네(이수나) 따라 서울 가는 일용모 14:44- 소쿠리 파는 아낙들, 못팔아 속상한 일용모 20:49- 종기네와 만나기로 한 돌탑을 못찾는 일용모 - 옆 벤치에 앉아 일용모에게 이것저것 묻는 노인 30:21- 일용모를 찾아 말동무가 되어달라는 할아버지 42:32- 일용모의 생일잔치 하는 사람들 - 할아버지의 얼굴이 맘에 걸리는 일용모 49: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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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07회 | 19870210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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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회 내용>
아침상을 받은 둘째는 형수가 부엌살림을 맡아도 맛있는 반찬이 없다며 불평한다. 그 후 큰며느리는 남편에게 가족들의 생활 태 도를 바꿔야 겠다며 제의한다. 큰 며느리는 일주일치 식단을 미 리 짜고 과일, 야채주스를 만드는 등 새로운 것을 시도 하지만 어머니는 그런 큰며느리의 행동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28- 가족의 생활 태도를 바꿔야 하겠다는 용진처(고두심) 07:34- 용진처의 의견에 동의하는 둘째 내외, 못마땅한 어머니 11:27- 체조하는 가족들, 용진처가 맘에 안드는 어머니 18:22- 용지처가 당근주스를 만들자 부러운 일용모(김수미) 24:11- 달라진 생활이 좋은 용진처, 건강주스 싫은 어른들 31:52- 주스가 탐나는 일용모, 자꾸 배가 아픈 어른들 36:04- 갑자기 배탈 난 할머니(정애란), 아버지(최불암) - 주스가 원인이라는 어머니, 속상한 용진처 41:56- 풀 죽은 큰며느리 감싸주는 어머니(김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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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