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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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6회 | 19870630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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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26회 내용>
몸이 좋지 않은 일용처(김혜정)에게 숙이네(김명희)는 밭일을 도와달 라고 한다. 어머니(김수미)의 성화에 못이겨 밭일을 하던 일용처는 결국 탈진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떡을 사서 동네 노인들에게 나눠주고 마늘로 떡값을 대신하려던 일용모는 상인(김지영)이 돈으로 달라고 하자 며느리에게 떡값을 달 라며 채근하고 힘이 없는 일용처가 지갑을 던지자 화를 내며 술을 마 시고 들어와 일용에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일용은 어머니와 처 에게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괴롭고 일용모는 아픈 일용처에게 밤새 안마를 시킨다. 00:00- 타이틀 01:27- 아픈 일용처에게 밭일을 도와달라는 숙이네 06:38- 밭일 도중 탈진한 일용처, 집에 들어온 일용처 08:57- 화투판에서 할머니들과 싸움하는 일용처 12:57- 떡 사서 노인들에게 주고 마늘로 주려는 일용모 17:57- 며느리가 아픈 줄 모르고 혼내는 일용모 21:08- 처가 걱정되는 일용, 속이 상해 우는 일용모 25:25- 술에 취해 일용에게 속상한 마음을 말하는 일용모 30:44- 자책하는 일용, 아픈 며느리에게 안마 시키는 일용모 40:14- 쓰러지는 일용처, 며느리에게 미안하다는 일용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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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5회 | 1987061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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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회 내용>
시집간 막내딸이 다쳐 회장처는 집을 오래 비운다. 집안사람들은 항상 옆에 있던 어머니가 없자 회장처의 빈자리를 느낀다. 특히 김회장의 마 음은 더하다 괜히 자신이 나이가 들어 중심에서 빗겨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집에와서 자신보다 이제는 큰아들을 먼저찾고 마을 일도 큰아들에게 맡기려 한다. 어느날 자전거를 끌고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던 큰아들은 지게를 지고 가던 아버지를 발견하고 그쪽으로 달려간다. 대신 지게를 지고 일어나려 던 큰아들은 짐의 무게에 놀라며 아버지의 고생에 가슴 아파한다. 아버지를 생각한 아들은 김회장을 모시고 고급술집에 오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김회장과 자신에게 곤란한 일만 생긴다. 결국 김회장을 따라 대 포집에서 늦은시간까지 술을 거하게 마시고 돌아오는 길, 돌아온 아내의 마중을 받고 김회장은 기분좋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간다. 00:00- 타이틀 01:27- 막내 일에 오래 집을 떠나 있는 회장처(김혜자) 07:58- 생전 처음 오래 자리를 비운 회장처에 대해 말하는 일용모 10:03- 아버지 대신 무거운 지게를 짊어지고 온 큰아들(김용건) - 그 무게에 놀라는 아들 14:42- 젊은 큰아들에게 마을일을 맡기려 찾아온 사람들 - 사랑방 한구석에 벗어나 있다 슬그머니 나오는 김회장 19:34- 막내아들방에서 코를 골고 자다 나오는 김회장 22:46- 홀로 보내는 밤, 잠이 안와 밤을 새는 김회장 - 마당에 나온 김회장 기척에 밖에 나온 할머니(정애란) 30:17- 아버지를 모시고 술집에 나온 큰아들(김용건) - 아버지를 잘 대접하고 싶어 한복입은 여급들이 술시중을 드는 술집에 온 큰아들 36:05- 집에 돌아온 어머니(김혜자), 김회장이 없는 집 37:53- 아들을 데리고 단골집에 온 김회장 - 큰아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큰아들만 챙기는 여급들 - 아들과 대포집에 온 김회장, 난처한 일을 겪는 김회장 41:02- 늦은 시간까지 아들과 대포집에서 술을 마시는 김회장 43:20- 자신을 맞으러온 부인들의 본 김회장 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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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4회 | 1987060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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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회 내용>
일용(박은수)은 읍내 중간상인(신국)으로부터 무를 사러 온다는 말에 기분이 좋고 일용처(김혜정)와 일용모(김수미) 역시 돈을 받으면 뭘 할까 생각하며 덩달아 마음이 들뜬다. 계약을 마친 일용에게 상인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약을 주자 일용은 왠지 꺼림직한 마음이 들면서도 약을 뿌린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그 약이 맹독성이라는 사 실을 알고는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하며 상인과 싸움을 벌인다. 00:00- 타이틀 01:25- 상인이 무를 사러 온다고 하자 기분좋은 일용네 06:24- 일용에게 신선도를 유지하는 약 주는 상인 10:28- 돈을 받고 기쁜 마음에 들뜬 일용네 12:17- 상인이 준 약이 맹독성이라는 일용의 친구들 17:15- 다시 물로 무밭을 다 씻어내는 일용 22:07- 계약을 깨겠다는 일용에게 위약금을 물리는 상인 29:07- 모르고 맹동성 농약을 마신 노마와 복길 35:48- 무사한 아이들, 서둘러 농약을 치우자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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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3회 | 19870602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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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회 내용>
모내기로 바쁜 아침 늦장을 부리는 순영(박순천)에게 용진처(고두심)는 문학동인들이 모내기를 도우러 오는데 그 중에 용식(유인촌)을 짝사랑 했던 면장딸도 있다고 말한다. 순영은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논에 점심을 가져가는길에 용식이 면장딸의 다리에 붙은 거머리를 떼어주자 화가 나 집에 돌아간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이 계속 아른거리자 다 시 논에 나가 모내기를 하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4:15- 용식을 짝사랑 했던 면장딸이 온다는 용진처 10:23- 용식이 집에 있으란 말에 싫다는 순영 17:07- 면장딸에게 붙은 거머리 떼어주는 용식 본 순영 21:23- 일용처 내보내고 대신 모내기 하는 순영 25:30- 무뚝뚝한 용식 때문에 속상한 순영 29:38- 용식에게 면장딸이 와서 좋았냐며 비꼬는 순영 41: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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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2회 | 1987052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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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회 내용>
김회장처(김혜자)는 여기저기가 쑤시다는 김회장(최불암)때문에 걱정 이 된다. 마침 종기네로부터 뽕나무즙이 몸에 좋다는 얘기를 들은 처 는 얼른 뽕나무를 집에 가져와 즙을 내 억지로 김회장에게 마시게 한 다. 한편 김회장댁에 보건소 직원이라며 찾아온 남자(김웅철)가 어머니에 게 약선전을 하며 5만원에 약을 팔지만 결국 약이 가짜라고 밝혀져 어머니는 속상해 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4:14- 몸이 여기저기 쑤시다는 김회장 걱정하는 처 08:06- 일용모의 얘기에 남편이 더 걱정스러운 어머니 12:09- 뽕나무즙이 좋다는 소리에 뽕잎을 뜯어 온 어머니 19:08- 김회장에게 뽕나무즙과 들기름 주는 김회장처 22:43- 보건소에서 나왔다는 사람에게 약 사는 어머니 29:30- 약 보고 수상해 하는 귀동, 가짜로 밝혀진 약 35:53- 속상해 하는 처 위로하며 저녁 갖다 주는 김회장 43: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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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1회 | 1987051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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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회 내용>
숙이네(김명희)는 효부추천서를 내겠다는 이장(박상조)의 말에 한사코 거절하며 만약에 추천서를 내면 다른 동네로 이사 가겠다고 말한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는 숙이네는 이발을 하러 다니 는 박씨(김인문)가 찾아와 빨리 결혼을 하자고 하지만 숙이네는 더이 상 기다리지 말라며 애써 박씨를 외면한다. 00:00- 타이틀 01:27- 이장에게 효부추천서 내지 말라는 숙이네 03:30- 숙이네 얘기하며 김회장처를 추천하겠다는 이장 07:09- 치매에 걸린 시모를 극진히 보살피는 숙이네 12:58- 귀동이 집에 찾아오자 화를 내는 시모 17:20- 숙이네 시모에게 이제 좋은 곳으로 가시라는 일용모 21:57- 이발사 박씨와 숙이네가 좋아한다는 아낙들 26:19- 결혼하자는 박씨에게 기다리지 말라는 숙이네 36:03- 밤새 숙이네를 기다리는 박씨, 눈물 흘리는 숙이네 41:41- 마음으로 진 죄도 죄라며 표창장 거부하는 숙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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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20회 | 19870512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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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회 내용>
혜란(이상미)은 창수(이창환)를 찾아가 선을 보겠다며 울상을 짓는다. 결혼을 하면 읍내에 나가 살겠다고 거짓말이라도 하라는 혜란에게 창 수는 화를 내며 선을 봐서 결혼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소리를 친 다. 혜란은 결국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선을 보게 되고 이 사실을 안 창수모(김복희)는 속상해 한다. 한편 창수와 혜란의 사정을 알게 된 일용모(김수미)는 중매를 서려다 오히려 싸움을 하고 김회장처(김혜자)는 혜란의 부모를 찾아가 창수 가 좋은 사람이라 하지만 혜란부(변희봉)는 창수가 너무 숫기가 없다 고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30- 창수에게 선을 보게 생겼다며 울상짓는 혜란 09:00- 창수와 혜란의 중매를 서겠다는 일용모 13:45- 일용모에게 창수는 농사 지어 안된다는 혜란부모 20:24- 혜란부에게 용기가 없어 말 못하겠다는 창수 26:46- 창수와 혜란을 잘되게 해주려는 김회장의 처 - 창수가 너무 숫기가 없어 안되겠다는 혜란부 31:32- 술을 먹고 혜란부를 찾아가는 창수 38:38- 김회장처에게 창수와 혜란의 날짜 잡는다는 혜란모 42:30- 결혼하게 되었다는 소리에 놀라는 창수 45:25-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창수와 혜란의 결혼식 51: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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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19회 | 1987050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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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회 내용>
금동(양진영)은 아버지(최불암)에게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아버지는 학교 가는 길이 멀지도 않은데 왜 필요하냐며 금동을 나무란다. 집으로 돌아오던 금동이 종기에게 자전거를 태워달라고 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김혜자)는 마음이 쓰여 금동에게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 하지만 큰아들(김용건)이 영남(김기웅)과 수남의 선 물만 사오자 기분이 상한다. 한편 영애(홍성애)가 말도 없이 집에 찾아오자 어머니는 혹시 유 서방(전인택)과 무슨 일이 있어서 온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영애 가 집을 사고 싶다며 하소연 하자 김회장을 설득해 돈을 마련하려 한다. 00:00- 타이틀 01:28- 아버지에게 자전거 사달라고 조르는 금동 06:52- 옷이 없어 고민하는 일용모, 새 옷 주는 일용 08:45- 종기에게 자전거 타게 해달라고 하는 금동 10:57- 용진이 영남과 수남의 선물 사오자 서운한 어머니 20:53- 영애가 찾아오자 기뻐하는 가족들 26:24- 영애가 남편과 싸운것 같아 걱정하는 어머니 - 영애의 사정 알고 돈 해주자는 어머니 36:01- 혼자 돈 빌리려는 어머니, 말리는 김회장 42:14- 영애 몰래 돈을 넣어준 김회장 48: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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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18회 | 1987042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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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회 내용>
종기네(이수나)는 거름을 내던 남편(신충식)이 사라지자 온 마을을 찾아다닌다. 그러다 쌍봉댁(이숙)에게서 남편이 다방에 있다는 소리 를 듣고는 한걸음에 달려가 남편을 집으로 데려와 한바탕 부부싸움 을 벌인다. 한편 이장(박상조)은 마을 사람 모두 함께 바람을 쐬고 오자고 제의 하고 마을사람들은 모두 부푼 기대를 안고 버스에 올라탄다. 하지만 갑자기 쏟아진 비에 다시 되돌아와 비를 맞으며 농사일에 열중한다. 00:00- 타이틀 01:28- 갑자기 사라진 종기부 찾아 다니는 종기네 07:33- 종기부가 다방에 있다는 이야기 들은 종기네 12:01- 양촌리에 놀러온 연인들과 싸움이 붙은 창수 15:27- 다방에 있는 종기부 찾아 부부싸움 하는 종기네 22:16- 관광 가자는 이장, 생각해 보겠다는 종기네 27:38- 관광일로 설레는 청년회와 부녀회 사람들 34:47-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돌아오는 사람들 43: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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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17회 | 198704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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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회 내용>
영남(김기웅)의 소풍준비를 하던 용진처(고두심)는 순영(박순천)이 김밥을 먹으려 하자 손도 못대게 한다. 기분이 상한 순영은 기흥처 (김혜옥)와 일용처(김혜정)를 불러 남은 재료로 김밥을 싸서 먹으 며 은근슬쩍 형님의 흉을 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용진처는 순영 을 혼내고 순영은 일용처를 찾아가 왜 말을 옮겼냐며 따진다. 게다 가 형님이 일용처 편을 들자 순영은 동서인 자기 보다 일용처를 더 신뢰한다며 화를 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30- 순영이 김밥을 먹으려 하자 못먹게 하는 용진처 07:13- 김밥 싸서 기흥처, 일용처와 나눠 먹는 순영 - 은근슬쩍 형님 흉보는 순영 12:57- 순영이 자신의 흉 본 사실 알고 기분 나쁜 용진처 - 순영에게 왜 치마바람 얘기를 했냐는 용진처 17:03- 일용처에게 왜 말을 옮겼냐며 따지는 순영 - 용진처에게 일용처를 더 동서로 대한다는 순영 21:00- 어색한 두 며느리가 이상한 김회장 내외 30:02- 순영에게 말붙이는 일용처, 순영이 얄미운 용진처 33:13- 두며느리 혼내는 어머니, 속상한 용진처 37:28- 서로 술마시며 불만 얘기하고 화해하는 두사람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