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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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7회 | 19870915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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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회 내용>
임시 이장인 상출(이영후)이 부지런히 동네를 돌아다니며 일을 보자 사람들은 입을 모아 상출을 칭찬한다. 일용모(김수미)는 자신의 텃밭 에 자꾸 쓰레기를 버려놓자 화가 나 부녀회장(이수나)에게 따지지만 종기부(신충식)는 반장(윤문식)의 일이라며 책임을 떠넘긴다. 그 말을 들은 일용모는 득달같이 반장에게 달려가 쓰레기 문제에 대해 말하고 반장과 종기부는 다시 이장인 상출의 책임이 아니냐며 입을 모아 말 한다. 한편 일용모에게 다른 마을은 다 보내는데 왜 우리마을만 쓰레기차가 없냐며 핀잔을 들은 상출은 화가 나 종기부와 반장에게 서류를 떠넘기 며 자신은 이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1:27- 임시 이장인 상출이 부지런하다는 동네 청년들 03:08- 누군가 밭에 쓰레기를 버리자 화를 내는 일용모 05:38- 부녀회장에게 따지는 일용모, 반장 소관이라는 종기부 - 이장에게 책임을 묻는 반장과 종기부 13:06- 상출을 찾아가 쓰레기차 보내달라는 일용모 15:53- 종기부와 반장에게 동네일 떠넘기는 상출 18:47- 쓰레기 자기가 버렸다며 미안해 하는 섭이네 -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자는 부녀회장 23:39- 청년들에게 고맙다며 돈을 건낸 마을 노인들 28:36- 어른들의 돈으로 음식을 장만해 마을 모임 갖는 청년회 - 쓰레기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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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6회 | 1987090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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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회 내용>
모처럼 날이 활짝 개자 고추농사 수확으로 온 동네가 바쁘다. 특히 복길네(김혜정)는 여름 내 고생을 하여 고추를 많이 수확하자 사람 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발이 아픈 일용(박은수)은 신경도 안쓰고 고추농사에 몰두하던 일용처는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자 고추 밭을 살리려고 애를 쓰지만 결국 따 놓은 고추까지도 팔지 못할 상 황이 닥치자 서러워 울음을 터뜨린다. 00:00- 타이틀 01:26- 고추를 건조기에 넣어 말렸으면 좋겠다는 순영 03:15- 맞바람으로 농약을 뒤집어 써 집에 온 용식 05:46- 고추 많이 수확한 복길네 부러워 하는 아낙들 07:07- 부어오른 일용의 다리 걱정하는 일용모 12:43- 용식의 소식 듣고 놀라며 걱정하는 용진 17:11- 병원에 다녀온 일용, 고추따기에 여념없는 복길 23:59- 태풍이 오자 고추밭을 살리려고 애쓰는 복길네 30:04- 엉망이 된 고추밭을 보며 속상해 하는 복길네 35:14- 따놓은 고추를 보며 서럽게 우는 복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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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4회 | 19870825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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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회 내용>
김회장댁에 음식을 갖다주러 온 섭이네(김정)와 조카 은이(유경아)를 보고 금동은 호기심에 차 은이를 계속 바라본다. 섭이네 집을 찾은 금동(양진영)은 은이가 보이지 않자 종기네 집으로 갔다 종기(김재강) 와 은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며칠뒤 금동과 은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던 종기는 금동에게 소 싸움을 제의 하고 금동은 이에 응한다. 00:00- 타이틀 01:27- 섭이네 조카 은이를 바라보는 금동 06:12- 은이와 종기가 다정하게 공부하는 모습 본 금동 - 금동이가 양자라는 사실을 안다는 은이 10:24- 잘난척 하는 종기 때문에 기분이 상한 금동 11:41- 금동에게 소 싸움을 하자고 제의하는 종기 15:43- 싸움에서 지자 속상한 금동, 다시 해보라는 용진 19:43- 싸움에서 이기려고 부지런히 차돌이를 돌보는 금동 24:10- 다시 져서 우는 금동 위로하는 용진과 용식 32:53- 금동에게 새아빠가 생긴다는 은이 38:14- 돌아가는 은이에게 인사를 건내는 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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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3회 | 1987081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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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회 내용>
김회장댁은 숫기 없는 노마를 걱정한다. 귀동(이계인)은 노마를 위해 산 옷이 맞지를 않자 씁쓸해 한다. 한편 노마모(이미지)가 양지뜸에 찾아오자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뒤 늦게 소식을 들은 귀동은 노마모에게 왜 돌아왔냐며 돌아가라 말한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노마를 위해서라도 귀동과 노마모가 다시 함께 살아야 한다며 귀동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 00:00- 타이틀 01:28- 숫기 없는 노마를 걱정하는 김회장댁 02:49- 노마를 위해 산 옷이 맞지 않자 씁쓸한 귀동 07:38- 김회장댁 찾은 노마모를 보고 놀라는 식구들 10:03- 왜왔냐는 김회장처의 말에 눈물 흘리는 노마모 15:02- 노마모에게 볼일 없으니 가라는 귀동 17:27- 노마 한번만 보고 가겠다는 노마모, 비는 노마모 24:46- 노마 때문이라도 귀동과 살아야 한다는 사람들 31:54- 노마 곁에서 지난날을 떠올리는 귀동 35:19- 몰래 노마의 신발을 쥐어보고는 떠나는 노마모 42:44- 갑자기 노마가 정신을 잃자 깜짝 놀란 귀동 47:10- 노마모가 떠났다는 말에 쓸쓸히 돌아가는 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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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2회 | 1987081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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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회 내용>
큰딸 영옥(엄유신)이 찾아오자 어머니(김혜자)는 반가워 하고 영옥이 영남과 수남의 옷을 챙겨주자 용진처(고두심)는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지만 순영(박순천)은 그 옷이 덤핑제품임을 알 고는 불쾌해 한다. 토라진 순영은 그때부터 얼굴도 내밀지 않 고 용진처가 떠나는 영옥에게 이것저것 챙겨주자 더욱 부아가 치민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4:42- 큰딸 영옥이 찾아오자 반가워하는 어머니 09:28- 형님이 덤핑제품 옷을 주자 기분 나쁜 순영 15:48- 복길네와 기흥처에게 형님 흉보는 순영 22:45- 토라져 얼굴도 안내미는 순영 나무라는 용식 28:48- 김회장에게 올케들 친정 보내주라는 영옥 30:39- 큰올케가 이래저래 챙겨주자 고마워하는 영옥 34:13- 살림 아깝다고 툴툴대는 순영 나무래는 용진처 36:38- 영남에게 얘기 듣고 순영에게 화내는 어머니 42:17-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하는 순영 45: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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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1회 | 1987080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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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회 내용>
할머니(정애란)는 일용모(김수미)에게 미리 수의를 장만해 놓으라고 권한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던 일용모는 이노인댁에서 수의 파는 것 을 보고는 왠지 마음이 동해 일용(박은수)과 며느리(김혜정)에게 은 근슬쩍 수의 얘기를 꺼낸다. 하지만 일용은 아직 어머니가 수의를 장만할 나이가 아닌것 같다며 고민하고 일용모는 아무 반응 없는 아 들이 서운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27- 일용모에게 미리 수의를 장만하라는 할머니 05:20- 이노인댁에 찾아가 수의 구경하는 일용모 10:48- 일용과 며느리에게 은연중 수의 얘기 하는 일용모 15:26- 김회장 수의 장만하라고 설득하는 일용모 - 처가 수의 얘기 꺼내자 버럭 화를 내는 일용 22:48- 할머니가 부럽다며 수의 쳐다보는 일용모 28:24- 어머니의 수의 때문에 고민하는 일용 36:44-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새옷 선물하는 일용 46: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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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30회 | 1987072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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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회 내용>
종기(김재강)와 금동(양영진)은 각자 부모님께 떼를 써 마을 뒷밭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의기양양하게 집에 돌아 온 금동은 아버지(최불암)께 종기와 현충사에 다녀오겠다며 돈을 타 서 나가지만 읍내에서 오락실과 만화방에 가느라 돈을 다 써버린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을 어른들은 그럴 줄 알았다며 혀를 차고 김회장 은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금동은 혼나는 종기를 보며 집에 들어가 지 못하고 홀로 걸어서 현충사에 다녀온다. 00:00- 타이틀 01:26- 텐트 치고 자겠다며 조르는 종기와 금동 03:13- 종기와 금동이 걱정되 나와보는 어른들 11:26- 금동과 종기가 걱정되 들여다 보는 김회장 16:35- 종기와 다시 현충사에 다녀오겠다며 떼쓰는 금동 28:38- 오락을 하느라 돈을 다써버린 종기와 금동 - 금동이 종기 고모댁에 있다는 소리에 놀라는 가족들 31:33- 차마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현충사에 걸어가는 금동 40:27- 밤중에 금동이 들어오자 안심하는 가족들 - 혼자 현충사에 다녀왔다는 말에 격려해 주는 김회장 4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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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29회 | 1987072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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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회 내용>
읍내에 들른 청년들은 간만에 술을 마시려 하는데 가게에서 일하는 김양(김해숙)이 술에 취해 명석(신명철)에게 연애나 한번 하자며 주 정을 부린다. 이튿날 명석은 다시 김양과 만나게 되고 둘이 만나는 모습을 본 종기네(이수나)는 순진한 명석이 잘못될까 응삼(박윤배) 에게 사실을 말해준다. 청년들은 명석에게 김양은 어울리지 않은다 며 김양과의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명석을 말려야 한다며 입을 모 은다. 00:00- 타이틀 01:27- 읍내에 나와 술을 마시는 동네 청년들 - 술에 취해 명석이 좋다고 하는 김양 06:15- 명석을 만나 주정부려 미안하다며 술사는 김양 - 명석과 김양이 만나는 것을 보고 수상해 하는 종기네 13:21- 멋부리고 읍내 나가 김양과 영화 보는 명석 20:43- 명석에게 김양과 결혼 생각은 말라는 응삼 26:05- 명석을 말려야 한다는 청년들 29:33- 김양을 찾아가 명석과 어울리지 말라는 일용 32:54- 김양에게 찾아가 결혼 얘기 꺼내는 명석 38:52- 김양이 떠났다는 말에 힘이 빠진 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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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28회 | 1987071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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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회 내용>
복길네는 냉장고가 없어 여름내 큰 고충을 겪는다. 일용처(김혜정)는 혼자 모은 돈을 세다 순영(박순천)과 기흥처(김혜옥)가 오자 황급히 돈을 숨긴다. 순영과 기흥처는 냉장고와 세탁기가 여름에 편하다며 복길모에게도 하나 사라고 하지만 복길모는 얼른 돈을 모아 밭과 논 을 사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일용(박은수)이 시장에서 싼값에 냉장고를 사오자 일용모(김수미) 와 일용처는 기뻐하지만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것 같다는 말에 이내 걱 정이 앞서고 마침 냉장고가 고장이 나자 얼른 다시 가게에 가져다 준 다. 00:00- 타이틀 01:27- 냉장고가 없어 불편함을 겪는 복길이네 06:49- 돈 세다 순영과 기흥처 오자 황급히 숨기는 일용처 - 복길네에게 세탁기와 냉장고 사라는 순영과 기흥처 17:45- 시장에서 중고 냉장고를 사오는 일용 22:19- 싼값에 냉장고를 샀다는 일용말에 좋아하는 식구들 25:41- 전기요금 많이 나오겠다는 말에 놀라는 일용네 28:37-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노심초사하는 일용처 36:11- 고장나서 도로 냉장고를 가져다 준 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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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327회 | 1987070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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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회 내용>
김회장댁 큰아들 용진(김용건)은 어느날 창근(심양홍)이라는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온다.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겠다며 따라온 창근은 다음 날에도 갈 생각을 않고 동네를 기웃거리며 돌아다닌다. 창근이 계속 집에 있자 식구들은 점점 불편해 하고 용진처(고두심)는 용진에게 창근을 내보내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1:28- 친구와 옷 바꿔입은 용진에게 잔소리하는 처 05:00- 갑자기 찾아와 용진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창근 15:23- 용진의 신세 지며 계속 동네를 기웃거리는 창근 18:45- 창근에게 차마 가달라고 말 못하는 용진 24:38- 창근이 마음편하게 머물도록 하라는 김회장 29:23-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용진처, 답답한 용진 34:54- 눈치 보다 양지뜸을 떠나는 창근 - 창근에게 담배와 돈 건내는 미스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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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