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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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7회 | 1987112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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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47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의 친구(김수일)가 유사장(홍성민)과 함께 근사한 승용차를 타고 김회장댁에 찾아와 선거에 출마하면 용식(유인촌) 의 취직자리도 내주고 여러모로 도움을 줄테니 도와달라고 간청 하나 김회장은 유사장의 선친 이야기를 꺼내며 면박을 준다. 유 사장이 돌아간 뒤 과거 도의원을 지냈던 덕망있는 박선생(권성덕) 이 책을 팔기 위해 김회장을 찾아온다. 김회장은 선생을 깍듯이 모시고 늘 남을 위해 살며 자신은 검소하게 살아 책을 팔러 다니 는 박선생의 처지를 안타까워 한다. 00:00- 타이틀 01:28- 선거철이 되어 선배의 만나자는 전화에 난감한 용식 04:56- 부녀회장인 종기회장에게 잘보이려는 유사장 08:28- 김회장 친구와 김회장댁에 들러 선거운동하는 유사장 12:55- 유사장 선친 얘기를 꺼내며 면박을 주는 김회장 19:48- 유사장이 다녀간 후 역정을 내는 김회장 21:27- 아버지가 백번 옳다고 편을 드는 용식 25:52- 자신의 집을 찾은 박봉화 선생을 깍듯이 모시는 김회장 29:14- 김회장에게 책을 파려는 박선생, 다 사는 김회장 33:57- 박선생이 책 팔러 왔다는 소식에 놀라는 김회장댁 35:19- 옛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 하는 두 사람 - 책을 한권만 팔고 떠나는 박선생, 안타까운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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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6회 | 198711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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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회 내용>
퇴근한 큰아들은 밤늦게 까지 시인인 친구가 보내준 시집을 열독한다. 용식처은 외국 여배우 사진을 보며 희희덕거리는 남편과 말다툼을 한다. 시집을 읽고 감명을 받은 김회장은 가족들에게 가족 백일장을 하겠다며 시 한편씩을 써내라고 원고지를 식구들에게 나누어준다. 고심하던 둘째 아들은 노래가사를 옮겨 적고 일용은 잡지에 실린 싯귀를 베낀다. 시를 다 쓴 가족들은 모여서 자신이 쓴시를 낭독한다. 하지만 용식과 일용은 노래와 시를 베낀것을 들켜 망신을 당하고 벌칙으로 매일 시한수 씩을 쓰게 된다. 00:00- 타이틀 01:27- 시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어하는 큰아들(김용건) - 회장댁의 시집을 보낸 시인인 큰아들의 친구 - 퇴근해 밤늦게 까지 시집을 읽고 글을 쓰는 큰아들(김용건) - 외국 여배우 사진을 보는 남편과 다투는 용식처(박순천) 10:31- 시집을 읽고 감명을 받아 김회장(최불암)에게 권하는 어머니(김혜자) 14:39- 봄이 되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마을사람들 17:13- 가족백일장을 하겠다며 시 한편씩 써오라 하는 김회장 - 가족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하는 김회장 - 불만을 토하는 아이들에게 좋은시를 듣게하는 김회장 27:30- 시를 쓰기 위해 고심하는 가족들 31:49- 고심하다 노랫가사를 옮겨 적는 용식, 잡지시를 베낀 일용(박은수) 34:09- 시를 다 쓰고 모인 가족들 -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하는 가족들 - 노래와 시를 뻬낀것을 들킨 일용과 용식 41:44- 마음에 담긴 시에 대해 얘기하는 김회장 43:57- 늦은밤 시 쓰기를 고심하는 용식, 용식과 얘기를 큰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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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5회 | 1987111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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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회 내용>
김회장댁(김혜자)은 김회장(최불암)과 옛 결혼 얘기를 하며 새삼 즐거 워 한다. 한편 시계 홍보 직원들이 동네 사람들을 모두 모이게 하고는 비누를 나누어 주며 자신들의 시계를 홍보한다. 추첨을 통해 몇명에게만 공 짜로 시계를 나눠주는데에 김회장댁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다. 시계 값의 10%를 세금으로 내고 시계를 가져온 김회장댁은 아침에 김회장 이 시계를 잃어버렸다는 소리를 생각하고는 선물할 생각에 기분이 좋 다. 하지만 쌍봉댁(이숙)의 시계를 본 귀동(이계인)이 시계가 가짜라 고 말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일용모(김수미)는 김회장댁에게 이 사 실을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1:27- 김회장과 옛날 결혼식 얘기를 하는 김회장댁 08:49- 부녀회장인 종기네 찾는 시계회사 영업사원들 12:05- 동네 사람들에게 비누를 주고 시계 홍보하는 사원들 20:28- 추첨을 통해 시계를 공짜로 주는 홍보 사원들 - 부가가치세를 따로 내라는 사원들 26:15- 시계 당첨이 안되어 부아가 치민 일용모 31:04- 쌍봉댁에게 시계가 가짜인 것 같다는 귀동이 32:56- 김회장에게 시계 줄 생각에 좋아하는 김회장댁 36:25- 시계가 가짜라는 소식을 얼른 회장처에게 전하는 일용모 - 시계가 가짜건 아니건 상관 없다며 기뻐하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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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4회 | 1987110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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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회 내용>
종기네(이수나)는 종기부(신충식)에게 수매 후 꼭 집으로 곧장 오라며 거듭 강조를 한다. 하지만 오섭이 반장(윤문식)과 종기부를 데리고 기 어코 캬바레를 가고 종기부는 혹시나 종기모가 알까 걱정이 앞선다. 한편 섭이네(김정)가 수매로 번 돈으로 외식을 했다며 돈을 쓰라고 있 는 것이고 자식을 교육 시켜도 나중에는 별 소용이 없다며 종기네를 은근히 비꼬자 종기네는 화가 나고 종기네는 종기와 부인을 이끌고 읍 내에 나가 점심도 먹고 부인과 캬바레를 가서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한 종기네는 자신은 끝가지 자식들을 교육시키겠다며 다짐을 한다. 00:00- 타이틀 01:27- 수매 후 집으로 곧장 오라고 강조하는 종기네 11:27- 종기부와 반장에게 캬바레 가자는 오섭 14:53- 돈 아끼는 종기네 두고 비아냥 대는 섭이네 20:40- 억지로 캬바레 끌려 온 종기부 25:38- 부인이 알까봐 마음이 불편한 종기부 29:57- 종기와 부인을 데리고 나가 밥을 사는 종기부 33:41- 부인과 함께 캬바레 가는 종기부, 취한 종기모 - 자식들을 끝까지 교육 시키겠다는 종기모 42:08- 다음 날 술값 영수증 보며 후회하는 종기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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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3회 | 19871027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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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회 내용>
용진처(고두심)는 친정에 가는 것이 좋아 일용처(김혜정)에게 자랑을 하고 일용처를 부러워 하면서도 용진처가 친정에 한번 다녀오라고 하 자 은근슬적 자리를 피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일용모(김수미)는 며 느리에게 친정에 다녀오라며 권유를 한다. 친정 형편이 좋지 않아 마 음이 불편한 일용처는 친정에 가기 전에 전신환으로 장을 보라며 돈 을 보낸다. 하지만 집에 도착해서 상차림을 보고는 찬이 너무 소박해 속이 상한다. 00:00- 타이틀 01:27- 용진처가 친정간다는 소리에 자리를 피하는 일용처 - 며느리를 친정에 한번 보내야 겠다는 일용모 06:59- 친정에 다녀오라 하자 달가워하지 않는 일용처 11:29- 친정 형편이 안좋아 별로 가고싶지 않다는 일용처 16:48- 친정에 전신환으로 돈 보내는 일용처 18:45- 오랜만에 친정에 들른 일용 내외 27:53- 자신이 보낸 돈으로 상을 차리지 않아 창피한 일용처 - 일용처에게 역성을 내며 전신환을 일용에게 내미는 아버지 34:27- 사위에게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아버지 38:37- 어머니에게 전신환 건네고 집에 돌아가는 일용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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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2회 | 1987102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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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회 내용>
밭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김혜자)를 위해 며느리들은 할머니(정애란) 의 인삼 두뿌리를 달여 어머니께 드린다. 하지만 할머니는 자신을 주려 고 달인 줄 알고는 집에 들어와 인삼달인물을 찾고 당황한 어머니는 재 탕을 한 물을 초탕이라며 드리는데 며느리들이 때마침 들어와 재탕까지 드셨냐고 물어봐 사실이 들통나게 된다. 화가 난 할머니는 서울 큰 딸 (최은숙)의 집으로 올라가고 어머니는 죄책감에 어쩔 줄 모른다. 한편 낯선 서울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은 할머니는 집에 가고 싶지만 며 느리에게 아무 연락이 없어 가지 못하고 김회장댁은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다음날 김회장과 함께 할머니를 모시러 간다. 00:00- 타이틀 01:27- 밭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들 04:00- 자신을 위해 삼을 달인다고 생각하는 할머니 08:26- 흐뭇하면서도 왠지 시모에게 죄송스러운 김회장댁 10:23- 인삼 달인 물 찾는 시모 때문에 당황한 김회장댁 - 할머니 계신 줄 모르고 인삼 얘기 꺼내는 며느리들 15:26- 화난 할머니 풀어드리려는 일용모, 김회장 - 서울 다녀오겠다는 할머니말에 걱정하는 김회장댁 24:01- 갑자기 찾은 할머니 때문에 불편해 하는 손녀 30:24- 같이 살자는 사위말에 좋은 할머니, 걱정하는 김회장댁 34:58- 서울생활에 적응 못하는 할머니 42:03- 할머니의 전화 받고 눈물 흘리는 김회장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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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1회 | 19871013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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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회 내용>
읍내 결혼식에 갔다 다방에 들른 김회장(최불암)과 반장(윤문식)은 다방에서 큰 소리로 텔레비젼을 보는 불량청소년 무리들을 보고 혀 를 찬다. 잠시 후 그들 중 한 청년(정호근)이 지나가는 처녀를 희 롱하는 모습을 본 김회장은 참지 못하고 그 청년의 뺨을 후려치며 크게 혼을 낸다. 한편 김회장이 왜 화가 났는지 몰랐던 김회장댁(김혜자)은 반장으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는 왜 괜히 나서서 그러냐며 김회장에게 핀잔을 주고 청년회 사람들은 불량 청소년들을 가만히 두면 안되겠다며 대 책을 세우려 한다. 며칠 뒤 김회장댁에 이들이 찾아와 김회장 때문 에 안경이 부러졌다며 보상금을 요구한다. 00:00- 타이틀 01:27- 다방의 텔레비젼 소리가 너무 크자 불평하는 반장 - 불량청년들을 한심하다는듯 말하는 반장 07:24- 읍내 처녀 희롱하는 청년들, 말리는 김회장 - 화를 참지 못하고 청년의 뺨을 후려치는 김회장 12:07- 김회장이 어디 사는지 캐내려는 청년들 15:27- 반장에게 김회장이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는 부인 18:46- 김회장에게 참고 모른척 하라는 김회장처 - 불량청년들의 괘씸하다는 일용과 용식 25:23- 김회장에게서 병원비 뜯으려 하는 청년들 30:59- 김회장처 협박하는 청년들 혼내는 청년회 36:11- 청년들이 한 일을 생각하며 한숨짓는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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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40회 | 1987100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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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회 내용>
용식(유인촌)과 김회장(최불암)은 추석을 맞아 임자 없는 산소를 벌초한다. 김노인(정대홍)은 혹시 아들 남수가 올까 목을 빼고 기 다리지만 추석때가 되어 고향을 찾은 다른집 자식과는 달리 남수 는 오지 않는다. 한편 축구회 창단으로 주변의 말이 많자 용식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지를 돌리려고 하지만 김회장은 오해를 받아가며 축구회를 창단하느니 차라리 취미생활처럼 공을 차고 싶으면 차면 되지 않 냐고 축구단 창단을 만류한다. 사람들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으 며 담소를 나누지만 김노인만이 아들이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노인들은 김노인에게 다음해를 기약하자며 그를 위로한다. 00:00- 타이틀 01:29- 임자 없는 산소 벌초하는 용식과 김회장 04:43- 혹시 막내아들이 올까 기다리는 김노인 09:34-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식들, 서운한 김노인 14:09- 집에 내려와 농사일 돕는 막내 내외 18:47- 축구회 창단으로 말이 많은 청년회 21:08- 병기에게 남수 소식 물어보는 김노인 24:29- 용식에게 오해받아가며 축구회 만들지 말라는 김회장 37:11- 즐겁게 추석 맞는 사람들, 쓸쓸해 하는 김노인 43:56- 용식이 씨름에서 자신을 봐줬다는 사실이 씁쓸한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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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39회 | 1987092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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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회 내용>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김회장댁(김혜자)에게 일용모(김수미)는 고양이 소주를 권한다. 용진처(고두심)는 비위가 약하신 어머니가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해드려 고생을 덜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고민을 한다. 한편 대학동창 양순(오미연)이 양지뜸에서 패션 화보를 찍으러 오자 용진처는 반가운 마음에 양순을 만난다. 외국에서 유학을 하며 패션 코디네이터를 하는 양순을 보자 용진처는 갑자기 열등감을 느끼며 자 신의 인생에 회의가 느껴진다. 00:00- 타이틀 01:28- 신경통으로 아픈 김회장댁, 고양이 소주 권하는 일용모 05:03- 친구 양순의 연락 받고 기뻐하는 용진처 07:42- 양지뜸에 모델들을 데리고 사진을 찍는 양순 14:26- 옛날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양순과 용진처 19:56- 자기일로 성공한 양순이 부러운 용진처 22:56- 부인이 양순이 온 뒤 불안정 하다는 용진 - 왠지 답답하다는 용진처, 위로하는 용진 32:04- 서울 올라와 양순에게 연락하는 용진처 42:01- 양순에게 열등감을 느꼈다는 용진처 - 웃으며 자신도 같은 심정이었다는 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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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38회 | 1987092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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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회 내용>
복길네(김혜정)는 순영(박순천)과 기흥처(김혜옥)에게 옥녀봉으로 버섯을 따러 가자고 한다. 여름에 힘든 농사일을 한 아낙을 위해 남편들은 흔쾌히 허락하지만 용식(유인촌)만은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산으로 가 버섯을 따던 순영은 낯선 남자(조형기)가 다가 오자 깜짝 놀라며 도망을 치는데 남자는 순영에게 다가와 버섯이 많은 장소를 알려준다. 한편 산에서 도시락 보자기를 잃어버린 순영은 아침에 보자기가 집 마당에 있자 왠지 불안하고 때마침 산에서 만났던 남자가 마 을로 내려오자 당황해 한다. 결국 용식이 집에 찾아온 남자에게 결혼 사진을 보여주고 남자는 다시 산으로 되돌아 간다. 00:00- 타이틀 01:28- 순영과 기흥처에게 버섯 따러 가자는 복길네 05:06- 위험하다며 순영에게 절대 안된다는 어머니 08:30- 기쁜 마음으로 옥녀봉으로 출발하는 세 여자 11:16- 버섯을 따다 낯선 남자가 다가오자 놀라는 순영 17:41- 순영에게 버섯 많은 곳을 알려주는 남자 23:58- 버섯과 더덕 많이 캐왔다고 좋아하는 어른들 27:52- 잃어버린줄 알았던 보자기가 있자 놀라는 순영 29:09- 산에서 만난 남자가 마을로 오자 놀라는 순영 34:22- 순영이 처신을 잘못했다며 화를 내는 용식 37:10- 남자 쫓아내는 용식, 집에 찾아온 남자 - 버섯 고맙다는 용식, 결혼사진 보여주는 용식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