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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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8회 | 19880503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8회 내용>
어버이날이 다가오자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하던 양촌리 청년회는 응삼(박윤배)의 제안으로 돈을 들이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연극을 공연하기로 한다. 용진( 김용건)에게 대본을 부탁하는 청년회 모습에 용진처(고두심)는 부녀회를 불러 모아 연극을 하자고 설득한다. 드디어 어버이날 이 되자 어버이 위안의 밤을 마련해 춘향전과 흥부놀부전을 공 연하여 동네 어른들을 즐겁게 해 드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어버이날이 다가오자 속속 도착하는 편지들 08:45- 부모님들을 위해 연극 공연을 하자는 응삼 12:02- 용진에게 춘향전 대본을 써달라는 청년회 - 부녀회에 연극을 해보자는 용진처 16:29- 대본을 받고 배역을 정하는 청년회, 부녀회 24:57- 연숩에 연습을 거듭하는 사람들 27:24- 어버이날을 맞아 연극 공연을 하는 청년회, 부녀회 47:23- 김회장과 연극 대본 들고 연습해 보는 김회장처 49: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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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7회 | 1988042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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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회 내용>
김회장처(김혜자)는 간밤에 영애의 꿈을 꾸었다며 왠지 태몽같다고 말한다. 종기네(이수나)가 읍내에서 영애(홍성애)에게 받았다며 양 말 두 켤레를 전해주자 딸이 보고 싶어진 김회장처는 메주를 꺼내 복길네(김혜정)와 읍내에 나간다. 하지만 메주가 좀처럼 팔리지 않 아 겨우 참외 몇개를 사지만 딸의 집에 가는 막차를 놓치고 만다. 결국 그냥 집에 돌아온 김회장처는 식구들이 맛있게 참외를 먹자 가슴이 먹먹해 지고 영애가 보낸 양말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1:21- 전CM 03:45- 꿈에 영애를 봤다며 태몽 같다는 김회장처 08:51- 용식에게 읍내 가자고 설득하는 귀동, 은수 11:41- 영애에게 받은 양말을 김회장처에게 전해주는 종기네 15:24- 딸이 보고 싶어져 복길모와 읍내 나가는 김회장처 21:30- 집에서 싸간 메주를 파려는 김회장처 24:06- 메주가 좀처럼 팔리지 않아 다급해진 김회장처 30:01- 메주가 가짜라며 안사려는 여자들과 싸우는 복길네 - 막내딸의 집에 가는 차가 없자 속상한 어머니 36:34- 영애가 보낸 양말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어머니 45: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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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6회 | 1988041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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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회 내용>
용식(유인촌)은 1년전에 아버지(최불암) 몰래 친구 덕수의 보증을 서 주었는데 덕수가 공금횡령을 하고 도망을 쳐 대신 빚 300만원을 갚으 라는 최고장이 아버지에게 도착하자 깜짝 놀란다. 차마 아버지께 사실 을 말할 수 없었던 용식은 백방으로 덕수를 수소문해 보지만 그는 보 이지 않고 결국 형(김용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미 김회장은 최고 장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된다.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경솔한 행동을 하 였다며 자신을 꾸짖는 아버지에게 서운한 용식은 돈을 마련해 보고자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는다. 용진은 덕수가 경리과로 옮길때 보증인에 게 통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식이 변제해야 할 책임을 최소화할수 있 다는 희소식을 가져오고 그날 밤 용식도 집에 돌아와 어머니는 반가움 에 한달음에 아들을 맞는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0- 친구 덕수가 횡령한 돈을 갚으라는 편지 받는 용식 - 아버지 몰래 보증을 서 줘 어찌할 줄 모르는 용식 08:34- 덕수가 여자 꼬임에 빠져 빚을 졌다는 이웃 여자 12:47- 덕수를 찾으려 하지만 나타나지 않는 덕수 - 돈이라도 구해 봐야겠다는 용식 18:37- 형을 찾아가 편지를 보여주며 전전긍긍하는 용식 - 용식에게 온 최고장을 본 김회장 22:36- 용식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 김회장 내외 29:45- 책임을 지겠다는 용식을 꾸중하는 김회장 31:38- 자신을 탓하는 아버지와 용진에게 화가 나는 용식 37:27- 보증 때문에 힘들었던 김회장의 과거 말하는 처 39:49- 집에 계속 들어오지 않는 용식 때문에 우는 순영 43:00- 덕수가 의무 이행을 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용진 45:45- 밤 늦게 돌아온 용식을 맞아주는 어머니, 순영 49: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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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5회 | 19880412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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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회 내용>
조합 이사들(신국, 임문수)이 김회장(최불암)을 찾아와 조합장을 맡아 조합의 분위기를 쇄신시켜 보자고 하자 김회장은 생각을 해 보겠다고 대답한다. 김회장처(김혜자)는 한번 해보라며 자꾸 권유 를 하지만 김회장은 별로 맡고싶지 않아 한다. 한편 용진처(고두심)는 영남(김기웅)에게서 반장선거 이야기를 듣 고는 영남에게 한번 나가보라고 하며 반장선거 연설을 연습시킨다. 김회장은 결국 조합장의 자리를 거절하고 영남은 부반장이 되어 가족들 모두 그 소식에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53- 김회장 모친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07:35- 찬조 받아서 놀러 가자는 아낙들 꾸중하는 종기네 09:16- 밥을 먹으며 선거 얘기에 열올리는 사람들 11:26- 김회장에게 조합장을 맡아달라는 조합 이사들 20:46- 김회장이 조합장을 맡았으면 하는 김회장처 24:17- 영남에게 반장선거에 나가보라는 용진처 - 용식에게 김회장을 설득해 보라는 이장 28:55- 아버지가 고생할까 걱정하는 용진 33:55- 영남에게 반장선거 연설 시켜보는 용진처 37:13- 고민 끝에 조합장을 맡지 못하겠다는 김회장 41:51- 영남이 부반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가족들 44: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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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3회 | 1988031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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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회 내용>
아프신 어머니(정애란)께 이런 저런 음식을 권하던 김회장(최불암)은 죽순이 먹고 싶으시다는 말에 이곳저곳을 수소문하여 겨우 죽순을 찾 아 드린다. 하지만 몇 술 뜨지 않아 며느리(김혜자)에게 지난번 먹다 남은 연시를 가져오라고 한다. 며느리가 연시는 다 드시고 없다고 하 자 아니라며 역정을 내는 시어머니 때문에 김회장처는 사람을 통해 연시 몇개를 산다. 그 사이 순영(박순천)이 할머니에게 연시를 언제 드셨는지 말씀드리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김회장처는 연시가 남아있 었다며 거짓말을 해 시어머니는 크게 화를 낸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3- 아프신 어머니에게 여러 음식을 권해보는 김회장 08:48- 죽순이 먹고 싶다고 하자 알아보는 김회장 11:40- 며느리가 연시가 없다고 하자 역정내는 할머니 - 어렵게 구해온 죽순이 싫다는 할머니 17:42- 없는 연시를 자꾸 달라고 하자 짜증나는 어머니 21:35- 일용모가 며느리 편을 들자 화를 내는 할머니 25:16- 할머니에게 연시가 없는 이유 말하는 순영 28:43- 일부러 연시가 남아있었다고 거짓말 하는 며느리 - 며느리의 거짓말을 알고 시어머니를 놀린다며 화내는 할머니 34:29- 어머니가 속상할까 곁에 있는 용진과 용식 37:09- 할머니와 함께 산책을 나가 위로하는 순영 45: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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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2회 | 1988030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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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회 내용>
내심 과장 승진을 바라고 있던 용진(김용건)은 신임 과장(정상철)이 온다는 소식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용진의 승진이 좌절되자 처 (고두심)는 물론 집안 분위기도 가라앉는다. 한편 새 과장을 소개 받은 용진은 자꾸 과장의 자리가 자기의 자리 같이 느껴지고 일에도 흥미를 잃어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와 집안일 에 간섭을 하고 밤새 노름을 하고 들어오는 등 전에 없던 이상한 행 동을 계속 한다. 결국 술에 만취해 들어온 아들에게 어머니(김혜자) 는 속상해 하며 군수, 과장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며 따끔 하게 야단을 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신임 과장이 온다는 소식에 실망하는 용진 07:48- 용진이 새 과장 얘기를 하자 속상한 용진처 12:32- 용진의 승진이 좌절되자 가라앉은 집안 분위기 16:43- 새 과장을 소개 받고 마음이 좋지 않은 용진 - 조퇴하고 사소한 집안일에 간섭하는 용진 22:22- 용진이 계속 조퇴를 하고 오자 걱정하는 용진처 23:48- 용진이 밤새 노름한 사실 알고 놀라는 용진처 30:14- 용진이 일을 엉망으로 처리 한다는 신임 과장 37:13- 술에 만취된 용진을 보고 속상해 하는 어머니 - 과장, 군수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정신 차리라는 어머니 43: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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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1회 | 1988030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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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회 내용>
별칭 독립투사 아들(심양홍)이 떠돌다가 오랫만에 양촌리에 돌아온다.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느라고 집을 비워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채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그가 안쓰러워 용식(유인촌)의 제안으로 정 식으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게 해드리자는 논의가 시작된다. 그러나 아무리 조사를 해도 그의 부친이 독립투사의 이름에 올라와 있지 않 자 김회장(최불암)은 그이 부친이 사실은 독립투사를 잡아다 고문을 한 악질이었다는 말을 한다. 이 사실을 들은 청년회는 화가 나 아저 씨를 흠씬 패주고 아저씨는 쓸쓸히 양촌리를 떠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8- 간만에 온 독립투사 아들을 반갑게 맞는 사람들 08:37- 과수원일에 독립투사 아들을 쓰자고 하는 용식 12:19- 독립투사의 후손을 너무 부리는건 같다는 순영 17:00- 아저씨를 독립유공자로 인정받게 하자는 용식 20:32- 청년회의 생각이 옳다며 동조하는 이장 25:55- 아저씨가 유가족 지정이 되었는지 궁금한 순영 31:01- 투사 이름에 아저씨 아버지의 이름이 없다는 이장 34:12- 아저씨의 아버지가 독립투사가 아니라는 김회장 - 사실을 알고 흥분하는 청년회 37:03- 청년들에게 흠씬 맞고 마을을 떠나는 아저씨 - 아저씨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다는 금동, 순영 45:44- 금동에게 아저씨가 지은 죄를 말해주는 용식 49: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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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0회 | 19880223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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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회 내용>
기흥처(김혜옥)는 용식처(김혜정)에게 증권을 사서 이익을 많이 내 오디오 세트와 옷을 구입했다고 자랑을 한다. 용식(유인촌)에게 이 사실을 들은 일용(박은수)은 증권사에 찾아가 정보를 수집하고 삼거리 급전하는 곳에서 돈을 꿔서 주식을 구입한다. 우연히 쌍봉댁(이숙) 에게서 이를 알게 된 일용처는 일용이 기흥(김영두)을 따라 주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에 늘 귀가 얇아 이리저리 마음을 바꾸는 일용이 답답하다고 울부짖는다. 결국 일용은 증권사에 가서 주식을 팔아 버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처에게 오디오 산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기흥 06:58- 순영과 혜란에게 증권을 해서 돈벌었다는 기흥처 - 용식에게 증권을 해서 전축을 사자는 순영 11:45- 기흥에게 주식으로 얼마나 벌었냐고 묻는 용식 14:16- 용식에게 함께 증권사에 가보자는 일용 17:59- 용식과 증권교실에 가서 정보를 수집하는 일용 22:58- 이장에게 하우스 한다고 돈을 꾸려는 일용 27:10- 일용에게 무슨짓을 하고 다니냐며 걱정하는 일용모 33:19- 일용이 몰래 돈을 대출했다는 소식을 안 일용처 36:05- 귀가 얇은 일용이 답답하다며 울부짖는 일용처 47:35- 증권사에 찾아가 다시 주식을 파는 일용 49: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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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59회 | 1988021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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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회 내용>
신흥리에 사는 김재호가 용진(김용건)에게 부군수를 소개시켜 달라는 부탁을 했다가 거절당하자 군수 앞으로 김계장이 직권 남용을 한다는 투서를 보낸다. 용진처(고두심)는 김재호를 만 나 사정을 하는데 뒤에 온 용식(유인촌)이 주먹질을 한다. 김 재호는 용식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쓰다가 아내(신신애)가 이혼 부터 하고 나서 고소를 하라고 하자 풀이 죽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용진이 과장으로 승진한다고 말해주는 마담 07:23- 용진에게 부군수를 소개해 달라는 재호 12:26- 재호에 대한 민원을 원만히 해결하려는 용진 16:48- 용진이 부군수를 소개시키지 않자 기막힌 재호 18:12- 재호가 자신에게 투서를 썼다는 말에 놀라는 용진 22:13- 과장에게 절대 오해살만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용진 26:02- 재호 만나 사정하는 용진처, 주먹질 하는 용식 34:58- 용식을 고소하려는 재호에게 이혼하고 하라는 부인 42:45- 부인의 사죄를 전해듣고 출근하는 용진 44: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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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58회 | 19880209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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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회 내용>
양촌리 노인들이 효도관광으로 서울 구경길에 오른다. 서울에 온 김에 서울에 살고있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데릴러 온 자식들을 만나 러 가는데 일용모(김수미)는 아무도 없는 여관방에 홀로 있는다. 이 모습을 본 김회장(최불암)은 자식을 만나러 가는걸 미뤄두고 일용네와 포장마차에 간다. 술에 취한 일용모는 울며 자신의 박복한 인생을 한 탄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효도관광에 안가겠다는 김회장, 설득하는 용식 09:38- 김노인이 안가겠다고 하자 가자는 노인들 11:23- 일용모에게 뭐 입고 갈꺼냐고 묻는 응삼모 15:19- 시끌벅적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 효도관광단 23:42- 서울 구경을 하고 자식들에게 전화하는 노인들 28:22- 김회장과 포장마차에 가서 술을 마시는 일용모 35:19- 김회장에게 박복한 인생을 한탄하는 일용모 40:32- 일용모가 안되보여 함께 포장마차에 갔다는 김회장 47:12- 김회장처가 질투할까 거짓으로 둘러대는 일용모 50:4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