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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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8회 | 1988101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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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88회 내용>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자 용식(유인촌)은 아버지(최불암)에게 콤바인 사용을 권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손으로 추수를 해야 하는 것이라며 무조건 반대를 한다. 용식과 용진(김용건)은 논의 끝에 아버지에게 콤바인을 불렀다며 추수를 하겠다고 한다. 별 수 없는 김회장은 그 대로 허락을 하지만 불편한 마음에 술에 잔뜩 취해 집에 돌아온다. 그 후 콤바인 일꾼(오영수)이 일을 끝내고 집에 찾아와 김회장 덕에 자신이 새 인생을 살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풍년이 되어도 별로 좋지 않다는 금동 06:47- 일손 구하기가 어렵자 콤바인 권하는 용식 11:05- 아버님 대신 용진이 나서야 한다는 용진처 12:13- 콤바인 사용을 절대 반대하는 김회장 - 콤바인을 불렀다며 강력히 나가는 용진 18:53- 빠른 기계 때문에 기분 좋은 청년회 - 낫을 손에 쥐고 힘없이 돌아오는 김회장 23:06- 술마시는 김회장 보고 걱정하는 김회장처 26:13- 술에 잔뜩 취에 집에 돌아온 김회장 32:16- 아버지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용식 36:46- 김회장 덕분에 새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일꾼 44: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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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7회 | 1988101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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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회 내용>
김회장의 막내딸 영애(홍성애)가 오랫만에 찾아온다. 영애는 쉬러 왔다고 하지만 사실을 부부싸움을 하고 와 올케들에게 함께 사는 시동생 흉을 본다. 이를 들은 어머니(김혜자)는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영애에게 주의를 준다. 한편 영애의 남편(전인택)이 친정에 찾아오자 영애는 토라져 방에 들어가 버린다. 김회장처는 사위에게 시동생에 대해 묻고 시동생 이 곧 집을 나와 따로 산다는 말에 기뻐하며 영애에게 알린다. 하 지만 영애는 그래도 힘이 든다며 투정을 부리다 급기야 다시 남편 과 싸움을 한다. 어머니는 영애를 불러 호통을 치고 영애는 남편 과 함께 다음날 집으로 돌아간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3- 오랜만에 집에 온 영애를 반기는 식구들 10:20- 부부싸움을 하고 온 영애가 못마땅한 김회장 - 영애 감싸는 김회장처 14:43- 집에 함께사는 시동생 험담하는 영애 - 올케 앞에서 시댁 험담하는 영애 꾸중하는 어머니 17:41- 순영이 영애 얘기를 하자 기분이 상한 어머니 21:55- 남편이 친정에 오자 토라져 들어가는 영애 26:44- 남편에 집에 돌아가자는 말에 싫다는 영애 29:14- 영애 부부가 싸우는 소리 듣고 화내는 김회장 - 영애가 형편없다며 호통을 치는 김회장처 35:45- 영애에게 다시는 이런일로 집에 오지 말라는 어머니 39:43- 날이 밝자 남편과 집에 돌아가는 영애 42: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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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6회 | 1988100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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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제수씨(정혜선)로부터 아들 용수(정성모)와 며느리 (이상숙)를 인사시키러 오겠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조카 내외에 게서 인사를 받은 김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산소에 찾아가 제사를 드리 고 옛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집에 돌아온 제수씨가 김회장이 예전에 쌀을 주는 등 여러 도움 을 준 얘기를 꺼내며 고마워 하자 김회장처(김혜자)는 자신 몰래 도와 준 김회장에게 서운함을 느껴 자신에게 언제 한번 설렁탕이라도 사준 적 있냐며 따진다. 이튿날 제수씨가 돌아가자 김회장은 부인에게 설렁 탕 국물을 내민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9- 결혼한 조카가 온다고 하자 기쁜 김회장 09:15- 며느리에게 가족 소개하는 제수씨 14:59- 산소를 찾은 가족들, 제사 지내는 가족들 20:59- 산소에 둘러앉아 옛 이야기 하는 김회장 26:06- 제수씨에게 새 대동보 보여주는 김회장 31:17- 용수 내외에게 어머니께 잘하라는 김회장처 33:45- 김회장의 도움을 고마워 하는 제수씨 - 자기 몰래 제수씨 도와준게 서운한 김회장처 41:50- 부인에게 설렁탕 내미는 김회장 44: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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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5회 | 19880913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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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회 내용>
순영(박순천)은 하루 전부터 자기 생일을 꼬박 기다리며 들떠 있지만 식구들은 전혀 신경을 스지 않고 다음날에 있을 제사에만 신경을 쓴다. 순영은 자기의 생일을 몰라주는 식구들이 미워 괜히 심통을 부린다. 단지 여자이기에 생일을 접어 두는게 불만인 순영은 시어머니(김혜자) 에게 생일상을 차려 달라는 부탁을 한다. 식구들과 의논한 어머니는 생일상을 차려주기로 한다. 생일상이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던 순영은 다음날 생일상을 차려준 어머니에게 감격해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7- 달력에 자기 생일 표시하고 선물 달라는 순영 09:40- 자신의 생일 몰라주는 가족이 야속한 순영 11:36- 순영이 투덜대자 무슨 일이냐고 묻는 용진처 - 여자 생일이 생일이냐는 말에 발끈하는 순영 22:14- 어머니께 생일상 차려달라고 부탁하는 순영 28:24- 상차려 준다는 김회장처가 바보 같다는 일용모 32:58- 생일상 얘기를 꺼내자 기막힌 김회장 어머니 36:12- 생일상이 물건너 갔다며 속상해 하는 순영 43:01- 생일상 받고 감격해 우는 순영 49: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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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4회 | 198809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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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이 영남(김기웅)에게 한문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온 일용(박은수)은 어머니(김수미)가 복길과 화투놀이를 하고 있자 갑 자기 화가 나 김회장댁에서 좀 배우고 오라고 한다. 일용이 야속한 일용모는 짐을 싸들고 집을 나가버리고 일용이도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일용처(김혜정)는 소식을 듣고 백방으로 어머니를 찾아 다 니지만 일용은 막무가내로 버틴다. 한편 집을 나온 일용모는 식당에서 접시 닦는 일을 시작하는데 함 께 일하는 사람과 주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잠이 들려 하면 서 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혜란(이상미)으로 부터 어머니가 식당에서 일을 하신다는 소식을 들은 일용처는 어머니에게 찾아가 돌아가자 하지만 일용모는 완강히 거부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어머니가 복길에게 화투 가르친다며 화내는 일용 - 김회장댁에서 좀 배우고 오라는 일용 09:17- 일용이 야속해 짐을 싸서 나가는 일용모 12:25- 얘기 듣고 어머니 찾으러 다니는 일용처 - 어머니를 찾지 않겠다는 일용 17:40- 밤늦도록 어머니가 오지 않자 걱정하는 일용처 19:49- 낯선 곳에서 하루밤을 묵는 일용모 20:42- 일용에게 한마디씩 하는 동네 사람들 24:56- 식당에서 그릇 닦는일 시작한 일용모 27:24- 잠자리에서 서러움이 복받친 일용모 28:52- 복길모에게 일용모의 위치 말해주는 혜란 31:10- 집에 돌아가자는 며느리에게 싫다는 일용모 33:28- 은근히 일용이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는 일용모 38:58- 일용이 오지 않자 초조해 하는 일용모 - 며느리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일용모 43:51- 돌아온 어머니께 왜 왔냐는 일용 46: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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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3회 | 1988082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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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회 내용>
결혼해 캐나다로 떠났던 정희(안해숙)가 돌아오자 학창시절 정희를 좋아했던 용진(김용건)의 마음은 다시 설레인다. 정희는 이혼을 하 고 왔다며 용진에게 말하고 둘은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워 한다. 한편 일용모(김수미)에게 정희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은 김회장 처(김혜자)는 용진에게 이 얘기를 하고는 괜한 소리를 했다며 며느리 (고두심) 앞에서 자책 한다. 용진은 더욱 더 마음이 애뜻해져 정희 를 만나는데 용진처는 자꾸 나가는 용진에게 투정을 부린다. 정희가 곧 떠난다는 말에 용진은 술에 취해 자신은 용기가 없는 놈이라며 주 정을 하고 이 말을 들은 용진처는 속상해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정희를 만나 반가워 하는 용진 07:05- 용진에게 이혼했다고 말하는 정희 - 용진과 정희의 모습 본 기흥처 13:48- 정희가 암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린다는 일용모 18:09- 용진에게 은근슬쩍 정희의 소식 묻는 부인 20:24- 용진에게 정희의 병 얘기해주는 어머니 22:22- 괜한 소리를 했다며 자책하는 김회장처 - 용진처에게 용진과 정희 봤다고 하는 기흥처 27:07- 말없이 정희의 손을 잡는 용진 29:15- 도시락 싸서 용진의 사무실 가다 정희 본 용진처 34:59- 행선지 묻는 부인에게 대답 없이 나가는 용진 40:51- 다시 캐나다로 간다는 정희 말에 서운한 용진 44:06- 술에 취해 자신은 용기없는 사람이라 하는 용진 - 속상해 하는 용진처 달래는 어머니 52: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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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2회 | 1988081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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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내용>
김회장의 조카 윤철(황치훈)이 방학을 와서 양촌리에 놀러온다. 숙이 (전미선)를 보고 반한 윤철은 숙이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는 등 접근을 시도하지만 숙이는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용식(유인촌)을 포함한 양촌리 청년회는 금동(양진영)과 종기( 김재강), 윤철을 데리고 원두막에 가서 어린시절 공동묘지에서 잤던 이야기를 해주며 윤철에게 담력시험을 제안한다. 윤철은 숙이의 환 심을 사기 위해 큰소리를 치며 공동묘지로 간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놀러가겠다며 떼쓰는 금동을 혼내는 김회장 05:19- 방학을 맞아 양촌리에 놀러온 윤철 09:23- 일용모에게 인사 드리다 숙이 보는 윤철 10:35- 숙이에게 편지 보내는 윤철, 냉담한 숙이 16:28- 오두막에 놀러온 숙이, 윤철 인사시키는 용식 22:34- 공동묘지에서 잤던 일을 말해주는 용식 - 금동, 종기, 윤철에게 담력시험 제안하는 용식 27:50- 혼자 공동묘지 간 윤철을 놀리는 용식 34:35- 종기와 금동 뒤를 밟다 할머니 만나 놀라는 일행 43:26- 숙이에게 인사를 건내고 떠나는 윤철 46: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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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1회 | 19880809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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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회 내용>
용진(김용건)의 아들 영남(김기웅)은 부엌칼을 들고 나가 다 익지도 않은 수박을 다 따놓는다. 또 서울에서 놀러온 길숙의 자식들은 고구 마 밭에 가서 다 자라지도 않은 고구마를 뽑아 놓는데 이를 본 일용 모(김수미)가 아이들을 꾸짖는데 길숙모(나정옥)가 찾아와 일용모에 게 자기 손주, 손녀를 왜 혼내냐며 따진다. 한편 밭에 있는 수박이 다 썩어버리자 김회장처(김혜자)는 속이 상하 고 영남이 범인으로 밝혀지자 용진처(고두심)는 영남을 때린다. 하지 만 시어머니가 영남을 때리자 기분이 나빠 하루종일 인상을 쓰고 있 는다. 그런 모습을 보고 용진은 처에게 자신도 속상하지만 이해하라 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익지도 않은 수박을 다 따버리는 영남 09:16- 애들이 고구마 밭을 휘젓자 꾸짖는 일용모 13:22- 일용모에게 찾아와 모질다며 따지는 할머니 16:41- 몽땅 썩어버린 수박을 보고 속상한 김회장처 18:30- 영남이가 한 짓인줄 알고 혼내는 용진처 20:52- 애들을 데리고 찾아와 사과하는 길숙 - 엄마가 길숙을 야단치자 화를 내는 일용 25:15- 영남이 맞았다고 하자 부인 쏘아보는 용진 30:21- 시모가 영남을 때려 기분이 나쁜것 같다는 순영 35:05- 어머니가 영남을 때려 기분이 안좋다는 용진처 38:54- 김회장처와 삐친 이웃 할머니 위로하는 일용모 44: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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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80회 | 1988080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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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회 내용>
양촌리 청년회에서는 오랫만에 힘든 농사일을 잊어버리고 부부동반으로 강가로 수련회를 떠난다. 모처럼 야외에 나온 모두는 무척 즐거운 시간 을 보낸다. 한편 혼자 집을 지키는 일용모(김수미)는 쓸쓸해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김회장댁을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수련회 준비로 바쁜 청년회, 가고 싶다는 영남 09:48- 따라 나서는 금동, 뒤늦게 용식을 찾는 영남 - 결국 영남을 데리고 가는 용식 부부 13:43- 계곡에 짐을 풀고 각자 조를 나누는 청년회 가족 18:57- 모처럼 부부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 갖는 청년회 24:28- 혼자 밥을 먹다 김회장처가 오자 따라 나서는 일용모 26:51-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는 부인들 31:24- 혼자 심심하자 김회장댁에 찾아가는 일용모 34:44- 금동이의 우스개소리에 무르익는 청년회 분위기 37:57- 용식의 노래와 함께 저무는 수련회의 밤 42: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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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79회 | 19880726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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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회 내용>
용진(김용건)의 친구 양섭(강인덕)은 동생의 전세값을 위해 내놓은 뒷산을 사겠다는 임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한다. 복덕방 박씨( 국정환)이 데려온 서울서 온 남자(문회원)는 산을 꼼꼼히 살펴 보더 니 양섭에게 일부가 아닌 뒷산 전부를 팔라고 한다. 일용(박은수)을 대동하고 복덕방에 간 양섭은 자신의 땅은 유실수가 자랄 수 없는 땅이라 말하지만 남자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고 한다. 한편 일용처(김혜정)는 일용이 복덕방에 기웃거리자 또 이리저리 휩쓸대는 일용 때문에 짜증이 난다. 양섭은 박씨로부터 땅을 산 사람들이 유실수가 없다며 불평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일용에게 그 남자에게 농락을 당해 우리만 나쁜 사람이 되었다며 속이 상해 하고 일용 역시 기분이 나쁘고 속이 상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2- 뒷산을 산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알려주는 양섭 06:21- 꼼꼼히 양섭의 땅을 살피는 남자 10:30- 산을 일부가 아닌 몽땅 팔으라는 남자 11:27- 혹시 사기라도 당할까 일용에게 의논하는 양섭 14:04- 양섭과 남자를 찾아가 이것저것 캐묻는 일용 - 유실수가 자라지 않아도 된다며 안심시키는 남자 17:57- 땅 홍보 비디오 찍는 양섭과 일용 24:04- 일용에게 농촌에 있는 땅을 개발해야 한다는 남자 26:46- 일용이 자꾸 부동산에 들락거리자 짜증나는 일용처 32:38- 일용이 부동산 다닌다고 하자 답답한 일용모 34:08- 땅을 산 사람들이 불평을 했다자 맘이 상한 양섭 - 부동산 업자의 농간으로 속은 양섭, 기분 나쁜 일용 - 용식이 왜그러냐 묻자 소리치는 일용 40:2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