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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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2회 | 19890207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02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의 큰사위와 작은사위가 설날을 맞아 찾아온다. 식구들은 얼마남지 않은 아버지의 생일날을 위해 효도관광을 보내주려고 형제계를 조직하기로 한다. 큰언니(엄유신)가 3년 재형저축을 탔다며 자랑하자 동 생은 돈을 빌려 미용실을 해보려고 한다. 이를 거절하는 언니의 허락을 끝내 받지만 남편(전인택)은 돈타령을 하는 아내를 혼내준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4- 설날 맞이하여 김회장댁 찾은 큰사위, 작은사위 08:44- 친정 가는 서울색시, 동네에 고기 돌리는 귀동 11:16- 김회장 생일날 위해 효도관광 보내주려고 하는 형제들 - 자신의 형편 좋지않아 한탄하는 작은딸 16:57- 3년 적금 탔다며 땅 사려고 하는 언니의 소식 들은 동생 - 언니 적금 탔다는 소리에 돈 빌려 미용실 해보려고 하는 작은딸 21:57- 미장원 얘기 꺼내보는 김회장처, 거절하는 큰딸 - 안된다는 언니의 뜻 작은딸에게 전하는 김회장처 24:50- 시골 내려오지 않는 사람들 말하는 일용네 26:30- 미용실 허락 받아내는 작은딸 혼내는 남편 - 말다툼 끝에 뺨 대리는 작은사위 33:34- 식구들 앞에서 돈타령만 하는 영애 다그치는 남편 36:38- 설날 맞이하는 양촌리 주민들 40: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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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1회(편가르기) | 1989013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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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에서 마을청소를 하다 응삼이처 기선이
오르간을 연주하자 마을사람들은 기선이를 대단하게 본다. 혜란은 기선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자주 기선을 찾아간다. 서울새댁은 기선과 잘어울리는 혜란을 무시하지만 혜란은 서울새댁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혜란이를 따돌리는 것을 알게 된 남편은 서울새댁을 야단쳐서 서울새댁이 혜란이를 찾아와 사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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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1회 | 1989013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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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회 내용>
부녀회에서 마을청소를 하다 응삼(박은수)의 처 기선(안명숙)이 오르간 을 연주하자 마을 사람들은 기선을 대단하게 생각한다. 혜란(이상미)은 기선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자주 기선을 찾아간다. 서울새댁(김혜 옥)은 기선과 잘 어울리는 혜란을 무시하지만 혜란은 서울새댁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혜란이를 따돌리는 것을 알게 된 남편 창수(이창환)는 서울새댁을 야단쳐서 서울새댁이 혜란을 찾아와 사과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마을청소 하는 부녀회와 동네 주민들, 오르간 치는 응삼처 09:56- 기선 대단하게 생각하는 용식, 혜란, 마음에 들지않는 서울새댁 - 기선과 잘 어울리는 혜란 무시하는 서울새댁 16:27- 따돌림 당하는 혜란 알고 속상해 하는 남편 창수 23:12- 자신 비방하는 서울 새댁에게 따져 붇는 기선 - 기선에게 고자질 한 혜란에게 화내는 서울새댁 30:16- 혜란에게 화장품 받았다 자랑하는 서울새댁 34:44- 울고 있는 혜란의 말 듣고 친구들에게 부인 이야기 하는 창수 - 부인들 다그치는 일용, 용식, 기홍, 응삼 43:48- 혜란 찾아가 사과하는 일용처, 용식처, 서울새댁 46: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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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0회(둥지를 떠날때), 2부 | 1989012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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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을 분가시킨 김회장은 아쉬워하며 술을 마시고
자신을 얕보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는다며 화를 낸다. 집에 들린 용식은 술에 취한 아버지가 자신의 빈방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하고 싶은 얘기를 다하고 되돌아 간다. 그날밤 수남이가 몹시 아파 급하게 어머니에게 찾아가는 일이 생긴다. 이 일로 인하여 크게 놀란 용식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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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0회 | 1989012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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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00회 내용>
용식(유인촌)을 분가시킨 김회장(최불암)은 아쉬워하며 술을 마시고 자 신을 얕보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는다며 화를 낸다. 집에 들린 용식은 술 에 취한 아버지가 자신의 빈방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하고 싶 은 이야기를 다 하고 되돌아 간다. 그날밤 수남이가 몸시 아파 급하게 어 머니(김혜자)를 찾아가는 일이 생긴다. 이 일로 인하여 크게 놀란 용식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빈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아쉬운 마음에 술 마시고 한탄하는 김회장 처 08:32- 술취해 자는 용식, 쓸쓸히 용식의 방 보는 김회장 13:34- 어젯밤 술 많이 마신 용식 걱정하는 김회장네 - 국거리 없어 큰집 다녀온다는 용식처 나무라는 용식 18:32- 살림살이 사서 용식네 찾은 김회장 처와 용진처 21:04- 아쉬운 마음에 술 마시는 김회장 안쓰러운 김회장처 25:42- 다시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는 용식처, 술취해 누워있는 김회장 - 술취한 김회장에게 지금까지 하고 싶은 얘기 하고 돌아가는 용식 34:24- 기분 좋지 않은 용식처, 객지로 나가자고 하는 용식 38:52- 수남 아파 급하게 아머니 찾아가는 용식네, 잘못 뉘우치는 용식 - 자신의 잘못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용서 비는 용식 48: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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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0회(둥지를 떠날때), 1부 | 19890117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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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에게 대추나무 할아버지는 논을 팔려고 찾아온다.
김회장은 논을 사는데 첫째아들 용진의 이름으로 땅을 사자 둘째아들 용식은 이문제로 화를 낸다. 참지 못한 용식이는 다음날 분가를 시켜달라고 아버지에게 말하자 형 용진이가 나간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용식이가 꺼낸 말이니 용진이가 나가도록 허락하고,땅을 주고 내보낸다. 용식은 이장의 작은아들이 살던 집으로 이사하고 김회장의 처는 아들을 보낸 설움에 부엌에 나가 슬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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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0회 | 198901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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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00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에게 대추나무 할아버지(정대홍)는 논을 팔려고 찾아온다. 김회장을 논을 사는데 첫째아들 용진(김용건)의 이름으로 땅을 사자 둘째 아들 용식(유인촌)은 이 문제로 화를 낸다. 참지 못한 용식은 다음날 분 가를 시켜달라고 아버지에게 말하자 형 용진은 자신이 나간다고 한다. 하 지만 아버지는 용식이가 꺼낸 말이니 용식이가 나가도록 허락하고, 땅을 주고 내보낸다. 용식은 이장의 작은아들이 살던 집으로 이사하고 김회장 의 처(김혜자)는 아들을 보낸 설움에 부엌에 나가 슬퍼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김회장에게 논 팔려고 찾아온 대추나무 할아버지 - 좋은 기회라 땅 사길 원하는 용식, 탐탁치 않은 용식처 07:43- 김회장이 용진 이름으로 땅 사자 서운해 하는 용식네 - 용식 신경 쓰이는 용진처, 서운해 하는 용식처 - 놀음하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 용식 걱정하는 어머니 15:36- 서운한 마음에 김회장에게 분가 시켜달라고 말하는 용식 - 자신이 나간다고 하는 용진, 용식 땅을 주고 내보내는 김회장 25:34- 분가하려는 용식, 가지 않겠다고 하는 용식처 30:07- 용식 보낼 생각에 섭섭해 하는 김회장 처 34:03- 이장 작은아들이 살던 집으로 이사온 용식네 40:21- 집들이 하며 즐거워 하는 용식, 마음 편치 않는 김회장네 44: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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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99회(은가락지) | 1989011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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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해에 딸이 친정어머니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면
오래 산다며 응삼엄마는 일용엄마에게 은가락지를 자랑하고 김회장의 딸 영애는 엄마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고 돌아간다. 일용엄마는 김회장의 처마저 은가락지를 선물받은걸 보고는 심통이 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복길엄마는 복길할머니가 화가난 이류를 알아내고는 남편과 시내에서 사가지고 와 선물하지만 받지 않는다. 일용은 딸이 없어 화가난 어머니에게 여장을 하고 은가락지를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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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99회 | 1989011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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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회 내용>
용띠해에 딸이 친정어머니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면 오래 산다며 응삼엄 마(김영옥)는 일용엄마(김수미)에게 은가락지를 자랑하고 김회장의 딸 영 애는 엄마(김혜자)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고 돌아간다. 일용엄마는 김회 장의 처마저 은가락지 선물을 받은걸 보고는 심통이 나서 집으로 돌아간 다. 복길엄마(김혜정)는 복길할머니(김수미)가 화가난 이유를 알아내고는 남편(박은수)과 시내에서 사가지고 와 선물하지만 일용엄마는 받지 않는 다. 일용은 딸이 없어 화가난 어머니에게 여장을 하고 은가락지를 선물한 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7- 아버지가 축사를 치울 수 있게 호스를 연결하는 어머니 06:35- 은가락지 선물을 받은 응삼네와 김회장네, 서운한 일용엄마 - 일용엄마에게 은가락지를 자랑하는 응삼엄마 - 귀동과 함께 친정엄마를 찾아가는 영애(노마엄마) - 엄마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는 영애 - 김회장의 처마저 은가락지를 선물받은걸 보고 심통난 일용엄마 - 딸이 없어 은가락지를 못받자 서운한 일용엄마 24:49- 화난 이유를 듣고 반지를 사주는 일용, 받지않는 일용엄마 - 시어머니가 화가난 이유를 알게된 복길엄마 - 어머니에게 줄 은가락지를 사기위해 돈을 빌리는 일용 - 은가락지가 미신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조금 누그러진 일용엄마 - 읍내에서 은가락지를 사는 일용 - 반지 선물을 받지 않는 일용엄마 35:54- 김회장 처에게 은가락지는 미신이라고 말하는 아들들 38:49- 귀동의 제사에 참석한 일용과 둘째 - 귀동과 둘째에게 자신의 효심을 털어놓는 일용 43:24- 여장을 하고 어머니에게 은가락지를 선물하는 일용 - 여장을 하는 일용 45: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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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98회(내 아들아) | 19890103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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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들어선 금동은 집에 놀러오신 아버지의
친구분으로부터 업동이란 소리를 듣고 마음이 상한다. 자신이 업동이란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세삼스레 그 사실이 상기되자 가족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생기고 반항을 한다. 김회장님과 가족들은 금동이에게 소중한 아들이자 가족의 일원임을 인식시켜 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