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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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2회 | 19890418 | 3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12회 내용>
아침부터 젊은 여자가 용진(김용건)을 찾는 전화를 건데다 할머니(정애 란) 생신 준비를 영남모(고두심)에게 떠넘기자 영남모는 은근히 화가 난 다. 출근길에 아내와 말다툼을 벌인 용진은 카페에서 문학 동인회에 가입 하길 원하는 여자들에게 점심과 커피를 대접하고, 영남모는 수남모(박순 천)에게 이 소식을 듣고 부아가 치민다. 00:00- 타이틀 01:28- 젊은 여자 전화받은 용진, 생신 다가오는 김회장댁 할머니 06:49- 생신 준비 자신에게 떠넘기자 은근히 화가 나는 영남모 08:39- 문학 동인회의 여자들과 점심과 커피 마시는 용진 발견한 기홍처 12:49- 기홍처에게서 말 듣고 영남모에게 전해주는 수남모 16:27- 용진에게 점심때의 일 말하며 말다툼하는 영남모 - 집 밖에서 눈치보며 말다툼 하는 용진과 영남모 23:01- 용식의 집에 찾아와 말다툼 하는 용진과 영남모 28:02- 용진과 영남모 나무라는 김회장처 - 각자 나누어서 할머니 생신상 준비하자고 하는 용식네 34:04- 할머니 생신상 차리는 영남모와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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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1회(연민의 빛) | 1989041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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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7:33- 귀동의 아들 노마가 다쳐
- 읍내 병원에 입원한다. - 간호원은 노마의 딱한 처지를 - 알고 친절히 잘 대해준다. - 연민의 정을 눈치챈 귀동은 - 고마우면서도 고통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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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1회 | 1989041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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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11회 내용>
귀동(이계인)의 아들 노마가 다쳐 읍내 병원에 입원한다. 간호사는 엄마가 없는 노마의 딱한 처지를 알고 친절히 잘 대해준다. 퇴원한 노마의 집에 찾아와 노마와 놀아주는 간호사를 보고 마을사람들은 귀동과 특별한 관계로 오해한다. 간호사의 조카인 의사 박원장은 귀동에게 찾아 가 간호사에게 오지 못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더이상 오지 않을 것을 안 노마는 간호사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1:55- 쓰레기 매립을 걱정하는 가족둘 04:18- 아들 노마의 병간호를 하는 귀동 04:47- 종기네와 수남아버지가 와 노마를 걱정 05:18- 노마를 데리고 급히 병원에 간 귀동 10:17- 병원에 누워있는 노마를 간호해주는 간호사 - 노마에게 엄마이야기를 하는 간호사 12:28- 병문안을 온 둘째와 일용 15:06- 노마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놀아주는 간호사 17:08- 퇴원하는 노마를 보며 연민의 정을 느끼는 간호사 - 간호사가 노마의 집에 책선물을 들고 찾아옴 - 노마를 챙겨주는 간호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귀동 22:32- 자주 드나드는 간호사를 이상하게 여기는 일용과 일용처 23:55- 간호사와 귀동의 관계를 의심하는 순영 26:32- 노마의 집에 자주 들르는 간호사를 의심하는 마을 주민들 29:53- 귀동에게 어떤 관계냐고 물으러 온 둘째 31:13- 조카인 간호사를 걱정하는 의사 박원장 32:34- 외삼촌의 꾸지람을 듣고도 노마를 찾아간 간호사 35:06- 노마의 집을 찾은 박원장 38:23- 간호사에게 더이상 오지 말라는 박원장 40:55- 간호사를 그리워하며 우는 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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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0회(중요한 시점) | 1989040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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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40- 기순은 농자금 대출을 받으러
- 읍내에 나가는 응삼에게 얌전히 - 잘 다녀오라는 당부를 한다.둘째는 - 귀동의 융자건때문에 아버지께 부탁 - 드리지만 다음날 기대했던 것처럼 - 일이 잘 안되자 귀동과 응삼 등은 - 차나 마시자며 다방으로 간다. - 외상값을 집으로 받으러 온 - 다방아가씨 때문에 기순과 응삼은 - 부부싸움을 한다.둘째가 부추기는 - 바람에 응삼은 중요한 시점이 - 이때라고 생각,집을 나가 버틴다 - 결국 일용모의 중재로 부부싸움은 - 무승부로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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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0회 | 1989040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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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10회 내용>
마을 청년들은 대출을 받으러 읍내에 나간다. 하지만 뜻대로 일이 잘 되 지 않자 다방에 모여 커피를 마신다. 그시간 마을에는 다방아가씨가 밀린 외상값을 받으러 일용(박은수)네와 응삼(박윤배)네를 방문한다. 부부싸움 을 벌이는 일용과 응삼. 특히 응삼은 기순(김화란)과의 말다툼 끝에 상을 엎고 나가버린다. 급기야 둘째(유인촌)의 부추김으로 외박까지 하는 응삼. 다음날 응삼은 집에 들어오려 하지만 기순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응삼 과 기순의 싸움이 심상치 않게되자 마을 사람들은 둘을 화해시키려 노력 하고, 결국 일용모의 중재로 두 사람은 화해한다. 00:00- 타이틀 01:28- 아침을 맞아 저마다 분주한 마을 사람들 02:30- 융자를 받으러 읍내에 나가는 마을 청년들 - 귀동의 융자건 때문에 아버지에게 부탁하는 둘째 - 응삼에게 읍내에 잘 다녀오라는 당부를 하는 기순 - 경운기를 타고 읍내에 나가는 마을 청년들 05:48- 귀동과 응삼의 대출이 안된다는 조합장의 연락 08:23- 일이 잘 안되자 다방으로 가서 차를 마시는 마을 청년들 11:09- 다방아가씨의 외상값 독촉 집 방문, 부부싸움으로 번짐 - 외상값을 받으러 응삼의 집을 찾아다니는 다방아가씨 - 다방아가씨가 집으로 찾아온 일로 부부싸움을 벌이는 일용과 응삼 21:19- 응삼과 기순의 부부싸움 - 둘째의 부추김에 집을 나가 버티는 응삼 - 집으로 돌아온 응삼, 문을 열어주지 않는 기순 - 명석의 방에서 잠을 청하는 응삼 - 다음날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기순 30:34- 응삼과 기순을 화해시키려는 마을사람들의 노력 37:12- 일용모의 중재로 화해하게 된 두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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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9회(백로의 조건) | 19890328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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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5:36- 금동은 종기,범수와 어울려 다니며
- 외모에 관심을 쏟고 고가의 운동화를 - 사달라고 조른다.한편,성적표가 - 집으로 우송되자 금동은 도장찍을 - 일을 걱정하다가 아버지도장을 몰래 - 찍다가 혼이 난다.고추를 들고 - 시장에 나간 어머니는 점심도 굶으며 - 힙겹게 팔아 읍내에서 금동에게 - 새운동화를 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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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9회 | 1989032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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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09회 내용>
금동은 종기,범수와 어울려 다니며 외모에 관심을 쏟고 고가의 운동화를 사달라고 조른다. 한편,성적표가 나오자 금동은 도장찍을 일을 걱정하 다가 아버지(최불암) 도장을 몰래 찍으려다 혼이 난다. 고추를 들고 시장에 나간 어머니(김혜자)는 점심도 굶으며 힙겹게 팔아 읍내에서 금동에게 새운동화를 사준다. 00:00- 타이틀 02:26- 금동의 집에 헤어왁스를 사온 금동의 친구 - 헤어왁스를 바르고 옷을 바꿔입어보는 아이들 - 할머니가 들어오시자 공부하는 척 하는 아이들 08:06- 할머니께 운동화를 사달라고 조르는 금동 09:55- 성적표를 가지고 금동의 집에 온 종기 - 형님에게 아버지 대신 도장을 찍어달라는 종기 - 아버지 도장을 몰래 가져가려는 금동 - 아버지 몰래 도장을 찍으려다 혼나는 금동 - 성적표를 보고 놀라는 어머니 - 대학에 가지 않겠다는 금동을 꾸짖는 아버지 18:04- 형제들이 모여 집을 나가버린 금동을 걱정 19:53- 금동을 찾아나서는 둘째형과 어머니 21:21- 집으로 돌아온 금동을 달래는 어머니 24:04- 금동에게 학교가 끝난 후 장터에서 만나자는 어머니 27:05- 운동화 값 마련하기 위해 고추를 시장에 나가 파는 어머니 33:37- 학교 앞에서 만나 운동화를 사러가는 금동과 어머니 36:08- 집에 오는 길에 당구장에 가지 말라고 당부하는 어머니 38:15- 일용형님 경운기를 타고 돌아오는 금동이 39:35- 가족들에게 운동화를 자랑하는 금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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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8회(시절이 다르대요) | 1989032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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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 영남의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한다는
- 소리를 듣고 큰며느리는 집안 청소를 - 하고 영남이 공부방에 커튼을 칠 - 생각을 한다.큰며느리가 읍내에 - 나간사이 영남이는 선생님을 모시고 - 온다.얼떨결에 선생님을 맞은 어머니와 - 일용모는 선생님를 대접하고, 김치까지 - 싸준다.큰며느리는 시절이 달라졌다고 - 어머니에게 말하고 어머니는 일용모에게 - 가서 신세한탄을 한다.영남은 학교에서 - 모범가정이라는 칭찬을 받았다며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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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8회 | 1989032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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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회 내용>
영남(김기웅)의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 한다는 소시를 듣고 영남모(고두 심)는 집안 청소를 하고 영남이 공부방에 커튼을 칠 생각을 한다. 영남모 가 읍내에 나간사이 영남이는 선생님을 모시고 온다. 얼떨결에 선생님을 맞은 김회장처(김혜자)와 일용모(김수미)는 선생님을 대접하고, 김치까지 싸준다. 영남모는 시절이 달라졌다고 김회장처에게 말하고, 김회장처는 일용모에게 가서 신세한탄을 한다. 다음날, 영남은 학교에서 모범가정이 라는 칭찬을 받았다며 좋아한다. 00:00- 타이틀 01:27- 할머니께 신문 읽어드리는 김회장, 실수해 꾸중 듣는 김회장처 - 김회장네 부러워 일용이에게 신문 읽어달라는 일용모 09:45- 자신에게 아무도 신경안써 무안해 하는 김회장처 14:02- 영남의 선생님이 가정방문한다는 말 듣고 청소하는 영남모 19:36- 영남모 자리비운 사이 담임선생님 맞은 김회장처 24:51- 선생님 밥차려주고 김치 싸주는 김회장처, 29:06- 창피 당했다며 김회장처에게 시대 달라졌다고 하는 영남모 35:27- 일용모 찾아가 술마시며 신세한탄 하는 김회장처 40:16- 학교에서 모범가정이라는 칭찬 받았다며 좋아하는 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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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07회(유혹시대) | 19890314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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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34- 동네 어른들은 김회장집을 방문,
- 이번 조합장선거에 김회장이 꼭 - 출마해달라고 부탁한다.곁에 있던 - 어머니는 큰아들에게서 조합장이 - 되면 월급이며 승용차가 나온다는 -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 읍내다방에서 차를 날라온 레지가 - 조합장으로 김회장이 유력하다고 - 말하자 조합장 출마에 강한 유혹을 - 느낀다.감투욕심을 없애기 위해 - 김회장은 금연하기로 결심한다. - 몸의 욕심,마음의 욕심을 끊어 - 버리기로 결심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