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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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7회 | 19890523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17회 내용>
기홍처에게 믹서기를 빌리러 갔다가 무안만 당한 수남 엄마는 기분만 상한다. 기홍처가 복길 엄마에게 냉장고를 거저 줄테니 빨래나 해달라는 소리를 듣자 수남엄마는 자존심이 상해 토라져 버린다. 둘째를 졸라 읍내로 믹서기를 사러간 수남엄마는 갑작스레 비디오를 월부로 사들이고 둘째는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자, 수남엄마는 부업을 해서 갚겠다는 생각에 밭일하러 나가지만 며칠 못하고 더위로 쓰러진다. 00:00- 타이틀 01:30- 기홍처에게 믹서기 빌리러 갔다 무안 당한 수남모 09:23- 복길모에게 냉장고 거저 준다는 소리 듣고 기분 나빠하는 수남모 - 거저 주는 조건으로 이불빨래해 달라고 하는 보배모, 기분 나빠하는 수남모 14:12- 보배모가 새로산 냉장고 구경하고 믹서기 사러 읍내 간 수남모 21:36- 월부로 비디오 사고 수남부에게 야단 맞을까 고민하는 수남모 - 월부금 부담 책임 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말하는 수남부 - 비디오 샀다고 면박 주는 형님(고두심) 33:11- 월부금 갚기 위해 복길모와 밭일 나가는 수남모 - 반찬 투정하는 수남부 - 밭일하다 더위 먹고 쓰러지는 수남모, 업어 옮기는 복길모 43:02-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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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6회(움딸) | 19890516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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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8- 일용할머니는 김회장댁에 딸이 보내온
- 선물을 보고 부러워 하던중 옛날 자신의 -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돈까지 훔쳐간 - 소금장수가 남편과 찾아와 그때의 잘못을 - 빈다. 일용할머니는 그간의 사정을 듣고 - 소금장수를 자신의 딸로 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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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6회 | 1989051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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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김회장(최불암)댁에 따링 보내온 선물을 보고 부러워 하던 중 옛날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돈까지 훔쳐간 소금장수(김동 주)가 남편(신국)과 찾아와 그때의 잘못을 빈다. 일용모는 그간의 사정을 듣고 소금장수를 자신의 딸로 삼는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시골 찾아온 딸 반기는 창수모 07:42- 김회장댁네 딸이 보내온 선물 보고 부러워 하는 일용모 16:01- 괜히 심통 부리는 일용모, 딸 보내고 눈물 흘리는 창수모 18:17- 일용모에게 미안해 하는 김회장처, 술취해 일용모집 찾은 창수모 25:25- 일용모 찾아온 소금장수와 남편 - 자신을 엄마라 부르는 어린아이 꿈 꾸고 소금장수 만나는 일용모 32:40- 돈 훔쳐간 사정 말하며 돈 돌려주는 소금장수와 남편 39:19- 동네 고장난 기계 고쳐주는 소금장수 남편, 소금장수 딸 삼는 일용모 44: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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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5회(진자리 마른자리) | 19890509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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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김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전원드라마)
어버이날이 다가오자 청년회에서 부인회로 행사를 일임한다. 부인회에서는 노래,무용,촌극을 준비해서 동네어른을 모시고 공연한다. 큰아들 내외에게 봉투를 받은 어머니는 막내딸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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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5회 | 19890509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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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회 내용>
어버이날이 다가오자 청년회에서 부인회로 행사를 일임한다. 부인회에서는 노래, 무용, 촌극을 준비해서 동네어른을 모시고 공연한다. 큰아들 내외에게 봉투를 받은 어머니는 막내딸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4:26- 친정에 가는 일용처 05:35- 김회장네 놀러와 어버이날 이야기를 하는 일용엄마 08:38- 어버이날 행사 회의를 하는 청년회 12:12- 부인회에게 어버이날 행사를 위임하는 청년회 13:41- 행사 준비를 위해 논의하는 며느리들 - 금동에게 찾아와 어버이날 노래를 부탁하는 순영 17:23- 자식들 키우던 생각을 하는 김회장댁 19:55-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율동을 배우는 순영의 아이들 21:47- 촌극 아이디어를 짜내는 며느리들 22:39- 노래 연습을 하는 청년회 사람들 24:28-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첫째 부부 25:59-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금동 27:06- 어버이날 행사 기념 잔치 - 노래를 부르는 금동과 친구들 - 한복을 입고 민속춤을 추는 일용처 - 며느리들의 촌극 - 대표로 감사인사를 하는 둘째 39:44- 막내딸에게 편지를 쓴 아내의 편지를 본 김회장 42:19- 막내딸에게 큰아들 내외에게 받은 돈과 편지를 보내는 어머니 4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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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4회(바람부는날) | 19890502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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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김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전원드라마)
밭에 물을 대던 일용은 기계고장으로 짜증이 나 응삼과 싸우고 사냥을 온 청년들과 싸워 이가 빠진다. 속이 상한 일용처는 이를 안해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가 읍내 치과에서 이를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김회장 내외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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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4회 | 1989050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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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회 내용>
밭에 물을 대던 일용은 기계고장으로 짜증이 나 응삼과 싸우고 사냥을 온 청년들과 싸워 이가 빠진다. 속이 상한 일용처는 이를 안해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가 읍내 치과에서 이를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김회장 내외를 만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6:43- 물대는 기계 고장으로 짜증난 일용 11:18- 매사에 참을성 없는 성격의 일용 - 응삼과 다툼 - 사냥온 타지 청년들과 싸움 21:53- 철없는 남편 때문에 화난 일용처 - 싸움으로 이가 빠지는 부상을 입음 - 다친 남편을 보고 속상한 일용처 27:58- 결국은 남편을 치과에 데려가서 치료 - 화가 나 일용의 이를 해주지 않으려는 일용처 - 전당포에 물건 맡긴 돈으로 남편 이를 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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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3회(보배나무) | 19890425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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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개똥이 돌이 되자 창수부부는 동네
- 사람들을 점심식사에 초대한다. - 아이가 없는 기홍부부는 괜스레 - 심란해하는데 아내가 다른여자 - 한테서라도 아이를 낳으라고 하자 - 기홍이는 소리를 버럭지르며 화를 - 내고 만다.둘째와 일용,그리고 - 친구들은 아이가 없는 기홍을 - 걱정하며 업동이로 데려올 아이를 - 물색한다.업동이가 들어오자 기홍아내는 - 반발한다.하지만 동네어른들의 권유로 - 받아들이기로한다.동네 청년회에서 - 2세들을 위한 기념식수가 있던날 - 기홍네도 식수를한다. 업동이 - ''보배''를 위한 보배나무를 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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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3회(복구대상_회차불일치(412) | 19890425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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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셔요> 내용
문학 동인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나간 첫째 (김용건)는 레스토랑에서 고급 음식을 사주고, 이를 본 개똥엄마는 순영(박순천)에게 이른다. 순영의 말을 들은 첫째의 처(고두심)는 집에서 가사일만 하는 가정부라며 신세한탄을 하고 남의 여자만 좋은 음식을 사준다고 서운해하며 화를 내고 둘은 심한 다툼을 한다. 할머니 생신 잔치에 분주하게 음식마련을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부엌일을 도와주는 첫째에게 마음이 풀려 둘은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01:54- 젊은 여자에게 전화를 받고 나가는 큰아들 03:52- 할머니 생신을 걱정하는 아내에게 무심한 첫째 06:49- 며느리에게 할머니 생신 때 차릴 음식을 불러주는 어머니 08:56- 문학 동인지에 참여하고 싶다는 여자를 만나러 간 첫째 - 첫째가 여자를 만나는 것을 보고 의심하는 개똥엄마 - 순영에게 첫째가 여자를 만난 사실을 이르는 개똥엄마 - 형님에게 여자이야기를 하는 순영 16:44- 여자를 만나고 온 남편에게 화를 내는 아내 19:25- 남의 여자에게 스테이크를 사준 것에 서운해하는 아내 25:50- 둘째네 집까지 빌려 싸우는 첫째 부부 28:16- 형님부부가 싸운 것을 어머니께 이른 순영 30:33- 다투고 있는 첫째부부를 혼내는 어머니 34:08- 할머니 생신 잔치를 위해 모인 마을 사람들 - 음식 마련으로 분주한 며느리들 - 다함께 모여 식사하는 가족들과 마을주민 37:36- 아내의 부엌일을 도와주며 화를 풀어주는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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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2회(알아주세요) | 19890418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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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35- 아침부터 젊은 여자가 큰아들을
- 찾는 전화를 건데다 할머니 생신 - 준비를 큰며느리에게 떠넘기자 - 큰며느리는 은근히 화가 난다. - 출근길에 아내와 말다툼을 - 벌인 큰아들은 카페에서 문학 - 동인회에 가입하길 원하는 - 여자들에게 점심과 커피를 대접 - 하고,큰며느리는 둘째에게 - 이소식을 듣고 부아가 치민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