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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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2회 | 19890627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22회 내용>
쌍봉댁(이숙)은 일용모(김수미)에게 외상값을 받으러 오고, 이를 안 복 길모(김혜정)은 어머님의 외상값은 어머님께 받으라며 쌍봉댁에게 말하며 외상값을 갚아주지 않는다. 이를 안 일용모는 앞으로 복길이를 돌보지 않 겠다고 하고, 이로 인해 고부간에 갈등이 일어나지만 복길모가 저축상을 타게 되자 오해가 풀린다. 00:00- 타이틀 01:25- 일용모에게 외상값 받으러 온 쌍봉댁 05:27- 일용네 찾아온 김회장처, 기분 안좋은 일용모 10:30- 복길모에게 일용모 외상값 대신 갚으라고 하는 쌍봉댁 14:11-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 들려주는 할머니 17:08- 외상값 안준 복길모 서운해 하며 김회장네 찾은 일용모 22:36- 복길이 돌보지 않겠다고 하는 일용모, 속상한 복길모 25:42- 쌍봉댁에게 외상값 갚고 저축상 타게된 복길모 - 저축상 타지 않겠다고 하는 복길모 - 복길모에게 저축상 타라고 권유하는 영남모, 수남모 32:40- 복길모 저축상 탄다는 소식 듣고 언짢아 하는 일용모 37:49- 저축상 받는 복길모 축하하는 동네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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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1회(가는 세월) | 1989062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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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농촌의 김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전원드라마)
금동이 여자친구로부터 할아버지 소리를 들은 김회장은 아내에게 짜증을 부리고 어머니도 늙어감을 의식하게 된다. 큰아들과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며느리는 어머니를 위로하자 김회장 내외는 마음을 풀지만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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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1회 | 19890620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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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1회 내용>
금동이 여자친구로부터 할아버지 소리를 들은 김회장은 아내에게 짜증을 부림고 어머니도 늙어감을 의식하게 된다. 큰아들과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며느리는 어머니를 위로하자 김회장 내외는 마음을 풀지만 가는 세월을 막을수 없다는 내용 00:00- 타이틀 01:18- 금동이 여자친구는 김회장(최불암)에게 할아버지라고 함 03:11- 씻는 것도 귀찮아진 마을 어른 03:51- 가족들이 모여 팔씨름을 함 - 금동(양진영)은 아버지와 팔씨름을 해서 이김 07:50-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는 일용네(김수미) - 졸린 일용(박은수),과 처(김혜정)는 TV를 일용네방으로 옮기려고 함 08:57- 늙어감을 의식하게 된 김회장은 아내(김혜자)에게 짜증을 부림 - 아내도 자신이 늙어가고있다는 사실을 의식함 12:17- 귀동(이계인)에게 잘해주는 슈퍼아줌마(이숙) 14:05-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는 아직 풀리지 않음 16:33- 큰아들(김용건)과 작은아들(유인촌)은 아버지에게 약주를 대접함 - 작은아들은 미스양에게 아버지를 기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함 . 아버지에게 젊어보인다는 말을 해달라고 함 - 아버지에게 3형제같아 보인다며 기쁘게 해주는 미스양 23:44- 노화된 피부를 재생해주는 크림을 추천해주는 아낙네 - 며느리들에게 화장품을 팔던 아줌마는 어머니에게 크림을 사드리라고 권유 - 어머니에게 크림을 주는 며느리 31:30- 기분이 풀어진 아버지 33:39- 방에서 TV를 두고 기분이 좋은 일용네 34:18- 며느리가 사주는 크림을 김회장에게 발라주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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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0회(내일은 다르리라) | 1989061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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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26- 부녀회장 종기네가 주선하여 서울의 한 아파트
- 부녀회장과 양촌리 청년회가 중심으로 유기농업을 - 해보기로 하고 만남을 갖는다. 그러나 당장 - 무농약 무금비를 해야된다는 어거지 주장때문에 - 결렬되고 심한 모욕을 당한 일용,용식,종기네는 - 만취하도록 술을 마시며 다시 내일을 기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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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20회 | 19890613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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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회 내용>
부녀회장 종기네(이수나)가 주선하여 서울의 한 아파트 부녀회장과 양 촌리 청년회가 중심으로 유기농업을 해보기로 하고 만남을 갖는다. 그러 나 당장 무농약, 무금비를 해야된다는 어거지 주장때문에 결렬되고 심한 모욕을 당한 일용(박은수), 용식(유인촌), 종기네는 만취하도록 술을 마 시며 다시 내일을 기약한다. 00:00- 타이틀 01:25- 강아지 팔려고 하는 숙이네, 영남모 나무라는 김회장처 04:45- 종기네 주선으로 서울과 유기농업 해보기로 한 양촌리 청년회 10:32- 영남 공부 가르치는 영남모, 부녀회 만나러 가는 청년회 15:49- 어거지 주장과 심한 모욕으로 결렬되는 협상 - 시장에서 강아지 팔다 술취한 아저씨와 실랑이 벌이는 숙이네 27:07- 만취하도록 술 마시는 일용, 용식, 종기네 - 술취해 괴로워 우는 종기네 32:58- 술취해 집으로 돌아온 종기네 41: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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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9회(서울아들) | 19890606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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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6남매나 되는 자식들이 모두 도회지에 나가고
- 두노인만 살고 있는 김노인부부가 모내기를 - 하다가 쓰러져 자리에 눕는다. 이노인은 - 걱정이 되어 서울 아들에게 전화를 건다. - 부모님이 위독한줄 알고 급히 내려온 김노인 - 아들,딸들이 모두 부모님 모셔가기를 꺼리자 - 양촌리 노인들은 괘씸해하지만 김노인 부인은 - 쓸쓸히 아들을 전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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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9회 | 19890606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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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19회 내용>
6남매나 되는 자식들이 모두 도회지에 나가고 두노인만 살고 있는 김노 인부부가 모내기를 하다가 쓰러져 자리에 눕는다. 이노인은 걱정이 되어 김노인의 서울 아들에게 전화를 건다. 부모님이 위독한줄 알고 급히 내려온 김노인 아들, 딸들이 모두 부모님 모셔가기를 꺼리자 양촌리 노인들은 괘씸해하고 일용어머니(김수미)는 급기야 화를 낸다. 김노인 부인(김지영)은 쓸쓸히 아들을 전송한다. 00:00- 타이틀 04:41- 모내기를 하다 쓰러져 자리에 누운 김노인 부부 06:30- 아픈 며느리 대신 아침을 차리는 일용어머니 07:09- 김노인 부부의 집에 병문안을 간 일용어머니 09:50- 서울에 있는 김노인 아들에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김회장 - 김노인 부부댁에 병문안을 간 김회장과 친구 이노인 - 서울에서 아들이 오기로 했다고 전해주는 이노인 18:30- 모내기를 하는 양촌리 청년들 19:29- 일용어머니에게 아들 자랑을 하는 김노인 처 22:26- 서울에서 올라 온 아들, 딸들 27:16- 아버지를 모시고 가라는 이노인 28:41- 농사를 손 놓고 편히 쉬라며 모셔가기를 꺼리는 자녀들 30:39- 함께 수박을 나눠먹는 김회장댁 가족들 32:06- 부모님 모시는 것을 서로 미루는 김노인 자녀들 - 자녀들 얘기를 엿듣고 마음 상한 김노인 처 - 생활보조비를 걷자는 김노인 아들 - 김노인 자녀들의 말을 듣고 화를 내는 일용어머니 39:03- 자녀들을 서울로 보내고 서운해하는 김노인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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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8회(참보약) | 19890530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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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김회장이 과수원에서 농약을 치다가
- 어지럽다며 일찍 집으로 돌아오자 - 식구들은 깜짝 놀란다. 어머니가 - 장터에서 파는 만병통치약을 사다 - 먹자고 하자 김회장은 사이비 보약 - 때문에 순진한 농민들만 피해를 - 당한다며 신문에 쓰여진 기사도 - 못봤냐며 타박을 준다.한편 집을 - 지키던 할머니는 아들을 위해 - 외판원한테 불로초라는 보약을 - 사서 김회장한테 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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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8회 | 19890530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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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18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이 과수원에서 농약을 치다가 어지럽다며 일찍 집으로 돌아오자 식구들은 깜짝 놀란다. 어머니가 장터에서 파는 만병통치약을 사다먹자고 하자 김회장은 사이비 보약 때문에 순진한 농민들만 피해를 당한다며 신문에 쓰여진 기사도 못봤냐고 타박을 준다. 한편 집을 지키던 할머니는 아들을 위해 외판원한테 불로초라는 보약을 사서 김회장한테 먹인다. 00:00- 타이틀 04:21- 과수원에서 농약을 치다 일찍 돌아온 김회장 - 앓아 누운 김회장을 걱정하는 아내와 할머니 - 몸생각하라며 약을 챙겨주는 아내 08:17- 콩나물을 다듬는 할머니댁에 놀러 온 일용어머니 12:28- 병원에 가보라는 첫째, 둘째에게 화를 내는 김회장 13:19- 장터에서 파는 만병통치약을 사보자는 김회장 아내 16:42- 금동의 진로상담으로 학교에 가는 큰 며느리 18:20- 할머니께 보약을 권해드리러 찾아온 남자 - 남자에게 속아 만병통치약을 산 할머니 - 돈을 받고 좋아하는 약장수 25:06- 김회장에게 약을 주는 할머니 29:06- 가짜약이니 뱉으라는 김회장 아내 30:53- 일용어머니가 오자 약을 숨기는 할머니 32:13- 일용어머니에게 약을 들켜버린 할머니 35:34- 약을 보여주는 할머니에게 모르는 척 하는 첫째와 둘째 39:28- 약을 몰래 치우는 첫째와 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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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17회(우리비디오) | 19890523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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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38- 기홍처에게 믹서기를 빌리러
- 갔다가 무안만 당한 수남엄마는 - 기분만 상한다.기홍처가 복길 - 엄마에게 냉장고를 거저 줄테니 - 빨래나 해달라는 소리를 듣자 - 수남엄마는 자존심이 상해 토라져 - 버린다.둘째를 졸라 읍내로 - 믹서기를 사러간 수남엄마는 - 갑작스레 비디오를 월부로 사들이고 - 둘째는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 하자,수남엄마는 부업을 해서 - 갚겠다는 생각에 밭일하러 나가지만 - 며칠 못하고 더위로 쓰러진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