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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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7회 | 1989080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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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427회 내용>
이웃마을에 사는 양씨(강인덕)가 박노인(홍민우)을 찾아와 건초에 농약 이 묻어 그걸 먹은 소들이 모두 설사를 하니 배상을 하라고 윽박지른다. 그 소문을 들은 마을사람들은 그런 버릇없는 놈에겐 절대 돈을 주면 안된 다고 하면서 한번 혼을 내줄 기회를 기다린다. 김회장(최불암)의 설득으 로 양씨는 새로운 삶을 찾게 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수영복 입어보는 기홍처, 해수욕장 가자는 친구의 전화 받은 수남모 07:29- 박노인 찾아 배상하라고 윽박지르는 이웃마을 양씨 - 양씨 소란 피우는 이유 듣는 마을 청년회 13:52- 해수욕장 못가게된 수남모, 몰래 피서 떠나는 기홍 16:39- 박노인에게 돈 요구하는 양씨, 양씨 피하는 동네 주민들 21:01- 버릇 없는 양씨 혼내주려고 하는 청년회 26:48- 논에 빠진 응삼 한심해 하는 응삼처, 술주정 부리는 양씨 31:23- 해수욕장에서 돌아온 기홍네, 눈치챈 일용모 39:02- 김회장과 술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양씨 43:30- 해수욕장 간 사실 털어놓는 기홍, 청년회와 어울리는 양씨 48: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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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6회(서울손님) | 1989072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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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3:53- 서울에서 금동이 친구가 온다고 하자
- 김회장네는 손님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 그러자 일용네는 서울사람이 시골에 와서 - 돈자랑밖에 더하겠느냐며 빈정거린다. - 금동은 친구와 수박서리도 하고 고구마, - 옥수수,감자캐는법 등을 알려주고 시골 -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한편 - 서울에서 저수지로 낚시하러 내려온 - 낚시꾼들이 잃어버리고 갔던 서류를 - 찾으러 다시 양촌리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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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6회 | 1989072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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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6회 내용>
서울에서 금동이(안진영) 친구가 온다고 하자 김회장네는 손님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자 일용모(김수미)는 서울사람이 시골에 와서 돈 자랑밖에 더하겠느냐며 빈정거린다. 금동은 친구와 수박서리도 하고 고 구마, 옥수수, 감자 캐는 법 등을 알려주고 시골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 려준다. 한편 서울에서 저수지로 낚시하러 온 낚시꾼들이 잃어버리고 갔 던 서류를 찾으러 다시 양촌리로 온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전염병 걱정하는 할머니,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낚시꾼 07:45- 손님 맞을 준비하는 김회장네, 도망가는 낚시꾼 - 닭 잡으려는 낚시꾼, 낚시꾼의 모자와 선글라스 쓰는 종기부 12:25- 김회장네 놀러온 금동이 친구와 아버지 18:07- 시골 이곳저곳 알려주는 금동, 수박밭 지키녀는 응삼 23:08- 수박서리하는 금동과 친구, 금동네 찾아온 수박밭 주인 30:27- 서류 찾으러 양촌리로 다시 온 낚시꾼들, 낚시하는 금동과 친구 37:23- 일용네에서 골동품 관심 보이는 장사꾼, 팔지 않는 일용네 - 금동 친구 아버지한테 골동품 감정 받고 놀라는 일용모 44:22- 서울로 돌아가 금동에게 편지쓴 친구 47: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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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5회(소값) | 19890718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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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6- 귀동은 섭이네 부탁을 받고
- 송아지를 팔러 읍내 장에 간다. - 한편 섭이네는 귀동이가 돌아올 -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 불안해진다.밤늦게 만취가 되어 - 돌아온 귀동은 소판돈을 몽땅 - 소매치기 당했다고 말한다. - 귀동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시 - 돌아오고 양촌마을 사람들의 - 도움으로 소값은 해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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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5회 | 1989071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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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5회 내용>
귀동(이계인)은 섭이네(김정) 부탁을 받고 송아지를 팔러 읍내 장에 간 다. 한편 섭이네는 귀동이가 돌아올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 진다. 밤늦게 만취가 되어 돌아온 귀동은 소판돈을 몽땅 소매치기 당했다 고 말한다. 귀동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시 돌아오고 양촌마을 사람들 의 도움으로 소값은 해결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양산 자랑하는 일용모, 귀동에게 소팔아 달라고 부탁하는 섭이네 08:01- 읍내장에 가는 귀동, 성경책 읽는 일용모 10:57- 귀동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 하고 소매치기 당한 사실 안 섭이네 - 소판돈 소매치기 당한 귀동, 배고픈 노마 밥 먹이는 일용네 18:33- 소값 모으자는 의견에 반대하는 기홍처,속상해 하는 섭이부 - 귀동이 거짓말 한다고 의심하는 섭이부 23:32- 섭이네 찾아와 사과하는 귀동, 귀동 수근거리는 동네 아낙들 27:39- 귀동 고민 묻는 창수, 행방불명된 귀동 찾는 마을 주민들 34:52- 기홍네와 청년회 찾아와 찾아와 따지는 섭이네 39:58- 노마 돌보는 일용모, 소매치기범 못찾고 돌아와 용서비는 귀동 - 양촌리 마을 사람들 도움으로 해결된 소값 4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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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4회(땡이요) | 1989071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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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농촌의 김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전원드라마)
면대항 노래자랑에 나갈 사람을 뽑는데 종기네, 김노인을 선출했으나 결국 일용네가 마을대표로 나간다. 1등을 해서 경운기를 탈꿈을 가지고 출전한 일용네는 제대로 불러 보지도 못하고 ''땡이요''로 불합격되자 말도 없이 일용 아버지 묘를 찾아가고 일용부부는 어미니를 찾아 모시고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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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4회 | 1989071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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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4회 내용>
면대항 노래자랑에 나갈 사람을 뽑는데 종기네(이수나), 김노인(정대홍) 을 선출 했으나 결국 일용모(김수미)가 마을 대표로 나간다. 1등을 해서 경운기를 탈 꿈을 가지고 출전한 일용네는 제대로 불러 보지도 못하고 '땡이요'로 불합격되자 말도 없이 일용 아버지 묘를 찾아가고, 일용(박은 수)과 복길모(김혜정)는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가족들에게 면대항 노래자랑 있을거라 말하는 용진 08:32- 복길모 서운한 일용모, 장기 두는 응삼과 기홍 12:43- 면대항 노래자랑 나가고 싶어하는 종기네, 옛 추억 떠올리는 일용네 16:34- 노래연습 하는 종기네, 일용과 말다툼하는 종기부 21:27- 목 부은 종기네 대신 선출된 일용모 - 노래자랑 못나가 심통 부리는 김노인, 노래연습하는 일용모 30:35- 노래자랑 나가지만 불합격된 일용모 35:15- 동네 주민들의 수군거림에 창피해 하는 일용모 42:21- 말도 없이 일용부의 묘 찾은 일용모 모시고 돌아오는 일용부부 47: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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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3회(고향사람) | 1989070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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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8- 파마를 하고 오는 기홍처를 일용네는
- 며느리가 기홍이네 일을 거들어주러 - 간다고 하자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 시제를 모시러와서 김회장 집에 들른 - 당손씨의 돈을 많이 번듯한 모습에 - 식구들은 모두 부러운 마음을 - 가진다.당손씨는 지내보낸 옛생각으로 - 시골일을 돕는다.그러는 가운데 - 갑작스런 돼지의 새끼낳는 일을 - 돕게된다.한번 고향을 떠나면 성공을 - 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동네사람들의 - 생각을 당손씨는 바꾸어 놓고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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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3회 | 1989070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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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23회 내용>
파마를 하고 오는 기홍처(김혜옥)를 일용모(김수미)는 복길모(김혜정)가 기홍네 일을 거들어주러 간다고 하자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시제를 모시 러 와서 김회장(최불암) 집에 들른 당손씨(이대로)를 돈을 많이 번듯한 모습에 식구들은 모두 부러운 마음을 가진다. 당손씨는 지내보낸 옛생각 으로 시골일을 돕는다. 그러는 가운데 갑작스런 돼지의 새끼낳는 일을 돕게 된다. 한번 고향을 떠나면 성공을 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동네사람 들의 생각을 당손씨는 바꾸어 놓고 떠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복길모가 기홍네 일 거들어 주러 간다하자 못마땅한 일용모 09:57- 제사 지내러 가는 기홍네, 김회장 집과 동네 둘러보는 당손 17:30- 돈 많이 벌어 고향 돌아온 객지인들 탐탁치 않은 일용모 22:13- 지내보낸 옛생각으로 시골일 돕는 당손 31:50- 동네 주민들과 저녁먹고 술마시며 즐겁게 노는 당손 40:20- 돼지 새끼낳는 일 도와주는 당손 43:32- 서울 돌아가며 고백하는 당손 - 자신 사업으로 성공한게 아니라 시장에서 일한다고 고백하는 당손 49: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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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22회(외상값) | 19890627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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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농촌의 김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전원드라마)
복길이 할머니의 외상값 때문에 고부간에 갈등이 일어나나 복길엄마가 저축상을 타게 되자 오해가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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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