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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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7회 | 19891010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37회 내용>
양촌리 청년들은 밤을 따주러 가다 밤따는 할아버지를 만나고 길을 가르 쳐 준다. 밤따는 할아버지는 지각없는 청년들이 밤을 따려고 돌을 던지고, 가지를 부러뜨리는 것을 보고 혼을 내주지만 밤나부 주인에게 이 모든 누 명을 할아버지가 받게 되고 밤을 모두 빼앗기고 만다. 그 밤은 동네 청년 을 거쳐 구멍가게에 팔리고 밤따는 할아버지는 돈을 주고 자신이 단 밤을 사가게 된다. 후에 이 할아버지가 정년 퇴직후 밤을 따 고아원을 찾아다 니는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모두 아쉬워 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47- 부인에게 곱게 늙으라 하는 김회장, 밤따러 가려는 용식 07:02- 단풍 보며 나이먹은 자신 한탄하는 일용모 10:11- 밤 따러가는 동네 청년들, 영남모와 세월 흘렀다 말하는 김회장처 13:08- 주인없는 밤 따는 할아버지, 할머니 온다는 소식들은 일용모 - 함부로 밤 따는 청년들 혼내는 할아버지, 참기름 파는 숙이네 21:18- 주변의 밤 모두 땄다는 누명 쓰는 할아버지, 참기름 의심하는 종기네 - 돌아오신 할머니, 참기름 의심하는 종기네 - 할아버지가 딴 밤 빼앗아 청년들 나누어 주는 밤주인 30:09- 할머니께 마을에 있었던 일 말해주는 일용모, 밤따러 가자는 김노인 32:47- 밤 돌려주려고 하는 양촌리 청년들, 숙이네에게 기름에 대해 묻는 일용모 - 밤 쌍복댁에게 파는 청년들, 거머리가 혈압 낮춘다 하는 일용모 41:29- 쌍봉댁에서 자신이 딴 밤 사서 돌아가는 할아버지 47: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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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6회(겉보기) | 19891003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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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험상궂은 오토바이를 탄 사나이가 밭떼기를
- 하러 양지뜸에 들어오다 숙이 엄마의 짐을 - 들어준다. 이를보고 숙이 엄마는 동네 -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거기에 얼굴까지 - 험상궂어 거래를 피하고 깡패로 몰린다. - 후에 착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 모두 미안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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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6회 | 19891003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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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36회 내용>
험상궂은 오토바이를 탄 사나이가 밭떼기를 하러 양지뜸에 들어오다 숙 이네(김명희)의 짐을 들어준다. 이를 보고 숙이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오 해를 받고 거기에 얼굴까지 험상궂어 거래를 피하고 깡패로 몰린다. 후에 착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모두 미안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숙이네의 짐 들어주는 오토바이 탄 사나이 08:07- 품앗이에서 돌아온 용식과 창수, 오해 받는 숙이네 12:03- 노인분들과 청년회에 인사 드리는 용식과 창수 15:37- 농촌에 일 배우러 온 청년, 숙이네 여관 들어갔는 소문나는 양촌리 22:11- 여자에게서 온 용식의 편지 받는 수남모, 창수 의심하는 혜란 27:45- 숙이네 의심하는 종기네, 편지온 사실 억울해 하는 용식 35:50- 종기부에게 자신 깽패라 했냐고 묻는 오토바이 사나이 41:49- 일용모에게 오토바이 사나이에 대해 말하는 종기네 45: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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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5회(아직도 품안) | 1989092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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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7- 품앗이가 들어오자 동네 청년들은 모두
- 가려한다. 하지만 부인과 어머니의 만류로 - 모두 포기한다. 하지만 용식은 김회장에게 - 가지 말라시면 안가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 말하고, 이에 김회장은 이제 어린애가 - 아니라며 모든것을 용식에게 맡긴다. 다음날 - 용식은 동네 청년 한명과 품앗이를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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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5회 | 1989092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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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회 내용>
품앗이가 들어오자 동네 청년들은 모두 가려한다. 하지만 부인과 어머니 의 만류로 모두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용식(유인촌)은 김회장(최불암)에 게 가지 말라시면 안가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이에 김회장은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며 모든것을 용식에게 맡긴다. 다음날 용식은 창수(이창 환)와 함께 품앗이를 떠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7- 호떡장사 발견한 용식, 어머니와 통화하는 김회장네 09:12- 섭이부에게 청년 모집 부탁받은 일용, 비료값 계산하는 수남모 - 비료값 계산하며 투덜거리는 수남모 16:00- 품앗이 가겠다고 하는 청년회, 만류하는 일용모와 복길모 20:47- 호떡장사 얘기하는 용식, 품앗이 반대하는 부인들과 어머니 28:22-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창수, 노마 맡기러 일용네 찾은 귀동 - 일용에게 잘 생각해 보라고 하는 김회장 - 용식 걱정하는 수남모, 배탈난 노마 34:25- 손님 없는 호떡집 아저씨 이야기 듣는 혜란 , 안가기로 한 응삼 38:42- 용식에게 모든것 맡기는 김회장, 품앗이 떠나는 용식과 창수 45: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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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4회(신동) | 1989091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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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응삼은 신문을 보고 닭사육을 해 성공하자
- 친구들에게 자신이 발명했다며 장난을 치고 - 이것이 군수님에게 까지 전해지려 하자 - 신문에 나온것이라고 실토한다. 김회장은 - 발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를 사용하는 - 것도 필요하다며 웃음 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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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4회 | 1989091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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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회 내용>
응삼(박윤배)은 신문을 보고 닭사육을 해 성공하자 친구들에게 자신이 발명했다며 장난을 치고, 이것이 군수님에게 까지 전해지려 하자 신문에 나온것 이라고 실토한다. 김회장(최불암)은 발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 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웃음 짓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장기 두며 말다툼하는 노인들, 외국 나가는 친구 만나는 영남모 07:38- 시험지 발견한 김회장처, 복길 한심해 하는 일용 13:45- 금동에게 시험지 따져묻는 김회장처, 공부 못하는 종기 한심해 하는 종기네 17:39- 사랑방에 모두 모이라고 하는 응삼, 기분 좋지않은 영남모, 종기 찾는 종기네 - 금동 감싸는 김회장, 종기네 다그치는 종기부 25:22- 닭사육 발명했다고 장난치는 응삼, 김회장에게 용서비는 금동 - 닭 연구한 응삼 부러워 하는 일용과 수남모 30:40- 친구 부러워하는 영남모 격려하는 용진, 아이들 가르치는 상상하는 김노인 35:20- 자신의 발명 군수에게 전해지려 하자 사실 실토하는 응삼 - 마을에 경사 났다 좋아하는 아낙네들, 서당 연다는 김노인 42:01- 미안해 하는 응삼, 용진의 표창장 발견한 영남모 - 천자문 책 보는 김노인, 용진과 저녁약속 잡는 영남모 47:28- 사용하는 것 필요하다며 웃음 짓는 김회장 48: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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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3회(선물) | 19890912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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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명절이 다가오자 서로간에 선물이 오가고
- 쌍봉댁은 조용히 노마에게 신발을 선물한다. - 귀동이는 노마의 엄마가 몰래 사다놓은 줄 - 알지만 후에 이를 알고 쌍봉댁에게 고마움을 - 표시한다. 김회장은 이를 듣고 선물은 - 바로 이렇게 전해야 한다며 흐뭇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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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3회 | 1989091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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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회 내용>
명절이 다가오자 서로간에 선물이 오가고 쌍봉댁(이숙)은 조용히 노마에 게 신발을 선물한다. 귀동(이계인)은 노마의 엄마가 몰래 사다놓은 줄 알 지만 후에 이를 알고 쌍봉댁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김회장(최불암)은 이를 듣고 선물은 바로 이렇게 전해야 한다며 흐믓해 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선물증정 받고 기념사진 찍는 양촌리 사람들 - TV기증 받고 노인분들 드리려고 하는 청년회 11:53- 편지와 소포 받은 김회장네, 옷 입어보는 김회장 15:49- 노인분들께 TV 상의 드리는 일용과 응삼, 명절 얘기 하는 주민들 19:32- 노마에게 명절 선물로 옷 선물한 일용모, 헌 옷 줬다며 화내는 일용 23:24- 딸 소식 궁금해 햐는 김회장처 다그치는 김회장 25:18- 벼 익은 모습 보는 노인들, 용식 시켜 딸에게 선물 보내는 김회장처 - 노마에게 새옷 선물하는 일용모, 동생에게 가던 중 김회장 만난 용식 31:54- 몰래 놓고간 노마 신발 궁금해 하는 귀동, 딸 찾아온 김회장과 용식 36:54- 노인들 방에 TV 가져다 놓은 일용, 편지 받은 일용모 39:26- 신발 쌍복댁이 선물한 소식 듣고 흐믓해 하는 김회장네 42: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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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2화(말) | 19890905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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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영남 엄마는 동네에서 옛 스승을 보지만
- 아는체를 하지 않는다. 이것을 본 - 종기엄마는 이상히여겨 옛 애인이 나타났다며 - 동네에 소문을 내자 동네가 떠들썩하는데 - 알고보니 옛 스승이었다는 소리에 말을 - 함부로 한것에 대해 뉘우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