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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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2회 | 1989111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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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42회 내용>
쌍봉댁(이숙)은 커피 자판기를 들여오겠다고 부녀회와 청년회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김회장(최불암)은 이를 반대하나 부녀회 등 투표를 해 김 회장의 의사를 무시하고 결국 자판기를 드려오기로 한다. 이를 보고 김회 장은 웬지 쓸쓸함을 느낀다. 한편 서울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는 아버님을 찾아와 선산의 땅에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고 하지만 상태부는 선산 만큼은 건드릴 수 없다고 단호히 얘기하고, 상태는 할 수 없이 서울 로 올라간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커피 자판기 들이려고 하는 쌍봉댁, 부인 못마땅한 섭이부 10:11- 사업 늘리겠다며 양촌리 찾은 상태, 협조 부탁하는 쌍봉댁 - 용식에게 사업계획 말하는 상태 15:48- 커피 자판기 반대하는 김회장네, 아버님께 한번더 상의 드리는 상태 20:42- 수입의 일부 기부하겠다며 부녀회와 청년회 설득하는 쌍봉댁 27:52- 선산 건드릴 수 없다고 하는 상태부, 씁쓸해 하는 김회장 31:49-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부녀회, 골치 아픈 쌍봉댁 - 부녀회의 결정 못마땅한 김회장네, 김회장 걱정하는 숙이부 38:20- 김회장 찾아 하소연 하는 상태부, 부녀회 버릇 없다고 하는 일용모 43:15- 커피 자판기 허가 내주지 못한다는 용진 47: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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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1회(아픈 손가락) | 1989110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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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어느날 귀동이에게 혼사가 들어오는데
- 정신이 이상하나 논.밭을 각각 5마지기를 - 주겠다는 조건에 귀동은 결혼할것을 결심한다 - 그러나 할아버지가 정박아인 손녀에게 - 대하는 사랑을 보고 자신이 전답을 탐했던 - 것을 부끄러워하며 결혼을 포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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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1회 | 1989110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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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회 내용>
어느날 귀동(이계인)에게 혼사가 들었는데 정신이 이상하나 논, 밭을 각각 5마지기를 주겠다는 조건에 귀동은 결혼할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정박아인 딸에게 대하는 사랑을 보고 자신이 전답을 탐했던 것을 부끄러워하며 결혼을 포기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4- 귀동 장가 보내주려고 일용과 상의 하는 김노인 12:14- 귀동에게 결혼의사 묻는 일용모 16:25- 김회장네 결혼기념일 축하해주는 아들, 며느리들 - 딸에게서 온 편지 읽는 김회장네 25:51- 결혼할 여자 만나는 귀동, 몸 불편한 여자 소개시켜줘 후회하는 김노인 32:16- 김회장에게 딸의 결혼 성사시켜 달라 부탁하는 색시 아버지 37:53- 색시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고민하는 귀동 43:34- 결국 결혼 포기한 귀동, 색시 아버지에게 사과하는 김노인 49: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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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0회(아직은 지금) | 1989103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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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응삼은 논에 빠진 차를 건져주고 양주를
- 한병 얻게 된다. 이것을 마시기 위해 - 일용이,용식이 등 동네 청년들은 읍내 - 싸롱으로 가고 그만 취해 술값으로 - 몇십만원을 쓰게 된다. 이것이 알려져 - 부부싸움을 하는 등 난리가 나고 모두 - 뉘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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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0회 | 198910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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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회 내용>
응삼(박윤배)은 논에 빠진 차를 건져주고 양주를 한병 얻게 된다. 이것 을 마시기 위해 일용(박은수), 용식(유인촌) 등 동네 청년들은 읍내 주점 으로 가고 그만 술에 취해 술값으로 몇십만원을 쓰게 된다 이것이 알려져 부부싸움을 하는 등 난리가 나고 모두 뉘우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4- 복길의 신발 버리기 아까워 하는 일용모, 허드렛일 하는 노인들 09:00- 양주 얻어온 응삼, 적금 나온다며 여행 가자고 하는 종기네 14:47- 양주 마시러 읍내 가는 마을 청년들, 여행 얘기 하는 양촌리 사람들 - 제주도 여행 갈 생각에 좋아하는 종기네, 여행 가고 싶은 영남모 22:13- 읍내 주점에서 양주 마시며 여자들과 노는 청년들 26:07- 여행 갔던 얘기하는 김회장, 다음날 아침 술에서 깬 용식, 일용 - 술값 몇십만원 쓴 사실 알고 걱정하는 청년들 32:35- 청년들 읍내 주점에서 술마신 사실 안 동네 주민들과 부인들 42:42- 응삼 타이르는 종기부, 제주도 취소한다는 말에 화내는 종기네 47:42- 용식에게 머루주 마시라고 주는 김회장 48: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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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9회(옛 약속) | 1989102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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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추수철이 되자 김회장의 논일을 맡아보던
- 조씨의 콤바인의 고장으로 주막거리 사람에게 - 논일을 맡긴다. 김회장의 둘째아들 용식은 - 저렴한 가격에 콤바인이 나오자 이를 - 계약하고 양지뜸의 논일거리를 싼값에 - 맡지만 아버지인 김회장은 이미 주막거리 - 사람에게 약속했으니 절대 용식에게 일을 - 맡길수 없다고 거절한다. 이를 듣고 용식은 - 화가 나지만 자신의 형에게 아버지가 조씨와의 - 20년된 옛 약속을 듣고 콤바인 매입을 - 포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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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9회 | 1989102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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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회 내용>
추수철이 되자 김회장(최불암)의 논일을 맡아보던 조씨의 콤바인의 고장 으로 주막거리 사람에게 논일을 맡긴다. 김회장의 둘째아들 용식(유인촌) 은 저렴한 가격에 콤바인이 나오자 이를 계약하고 양지뜸의 논일거리를 싼값에 맡지만 아버지인 김회장은 이미 주막거리 사람에게 약속했으니 절 대 용식에게 일을 맡길 수 없다고 거절한다. 이를 듣고 용식은 화가 나지 만 용진(김용건)에게 아버지가 조씨와의 20년된 옛 약속을 듣고 콤바인 매입을 포기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3- 예전 추수하던 시절 떠올리는 노인들, 주막거리 사람에게 일맡긴 김회장네 09:39- 추수 돈 계산하는 수남모, 김치 담그며 추수 얘기 하는 김회장네 - 가을 떡 받아온 양촌리 주민들 17:25- 싼 값의 콤바인 나와 고민하는 용식 24:26- 김회장과 상의하는 용식, 아까워 하는 수남모 28:35- 종기네 콤바인 사려고 한다는 말 듣고 싼 값에 일하려고 하는 용식 36:01- 용식이 콤바인 샀다는 소문 도는 양촌리 40:25- 콤바인 계약 했다는 용식의 말 듣고 일 맡길 수 없다고 하는 김회장 - 용진에게서 김회장과 조씨와의 옛 약속 듣는 용식 45:31- 아버지께 용서 빌고 콤바인 계약 취소한다 하는 용식 47: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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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8회(엎드려 절받기) | 1989101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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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김회장의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자 일용
- 할머니는 호두와 대나무등을 건강에 좋다며 - 갖다준다. 이를 본 김회장 부인은 - 며느리보다 낫다며 지나가는 말을 하고 - 둘째 며느리는 이를 듣고 일용이네서 - 돈을 빌려 약탕기와 자석목걸이를 사드리고 - 용식은 약값에 쓰시라고 돈을 갖다드린다 - 이를 보고 어머니는 진정한 효도는 - 이런것이 아니라며 깨우쳐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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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8회 | 1989101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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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회 내용>
김회장(최불암)댁 할머니(정애란)가 집으로 돌아오자 일용모(김수미)는 호두와 대나무 등을 건강에 좋다며 갖다준다. 이를 본 김회장처(김혜자) 는 며느리보다 낫다며 지나가는 말을 하고, 수남모(박순천)는 이를 듣고 일용모에게 돈을 빌려 약탕기와 자석목걸이를 사드리고 용식(유인촌)은 약값에 쓰시라고 돈을 갖다드린다. 이를 본 김회장처는 진정한 효는 이런 것이 아니라며 깨우쳐 준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할머니께 건강에 좋다며 호두와 대나무 겆다준 일용모 - 무덤 앞에서 문안인사 드리는 할아버지 발견한 청년들 09:26- 김회장처의 말 섭섭해 하는 수남모, 김회장 효자라 하는 일용모 14:07- 응삼의 말 듣고 무덤 앞 할아버지 짐작하는 노인들 16:20- 용식에게 입으로만 효도한다 하는 김회장처, 일용 못마땅한 일용모 - 일용에게 자신 죽어서도 효자노릇 할꺼냐 묻는 일용모 25:25- 관광 가자고 하는 종기네, 일용모에게 돈 빌리는 수남모 31:21- 일용에게 돈 빌리는 용식, 노인들 방 불떼는 청년회 36:16- 국악 테이프 사온 용진, 시무룩한 일용모 - 종기가 자신 존경한다는 말 듣고 기분좋아진 종기부 44:13- 약값 쓰시라고 돈 갖다드린 용식, 돈 다시 돌려주는 김회장처 49: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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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37회(밤따는 노인) | 1989101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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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동네 청년들은 밤을 따주러 가다 밤따는
- 할아버지를 만나고 길을 가르쳐 준다. - 밤따는 할아버지는 지각없는 청년들이 밤을 - 따려고 돌을 던지고, 가지를 부러뜨리는 - 것을 보고 혼을 내주지만 밤나무 주인에게 - 이 모든 누명을 할아버지가 받게 되고 - 밤을 모두 뺏기고 만다. 그 밤은 동네 - 청년을 거쳐 구멍가게에 팔리고 밤따는 - 할아버지는 돈을 주고 자신이 딴 밤을 - 사가게 된다. 후에 이 할아버지가 정년 - 퇴직후 밤을 따 고아원을 찾아다니는 -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모두 아쉬워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