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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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7회 | 19891219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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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447회 내용>
어느날 영배삼촌(강성욱)이 내려와 문중의 제각을 새로 짓는데 서울에서 사업하는 응찬형이 공사비를 내놓고 자신의 공로비를 같이 세울것을 바란 다고 한다. 하지만 김회장(최불암)은 그럴 수 없다며 차라리 제각을 포기 하자고 하지만 후에 중간에서 일한 영배삼촌의 전달이 잘못 전달됐다는 것이 밝혀져 제각은 짓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어르신께 옛말씀 듣는 청년회 07:46- 문중 제각 새로 짓자고 하는 영배삼촌 - 크리스 마스 선물 받으려고 큰 양말 가지고온 복길 14:34- 연하장 쓰는 청년회, 용진 만나 제각일 상의하는 영배삼촌 - 응찬형 공로비 세우겠다는 말 듣고 고민하는 김회장 21:37- 오씨에게 연하장 보내라 하는 일용모, 제각 견적서 보여주는 영배삼촌 28:19- 공로비 세울것이라면 제각 포기자가고 하는김회장 - 김회장의 말 듣고 영진에게 불만 토로하는 영배삼촌 38:59- 김회장 찾은 종손, 응찬형의 사정 말하는 영배삼촌 46:25- 제각 다시 짓기로 하는 김회장 49: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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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6회(속사정) | 19891212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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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짱구할머니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자
- 일용할머니와 짱구엄마는 그 원인을 찾으려 - 하지만 알길이 없다. 후에 짱구엄마는 - 점을 본 시어머니가 죽어야 한다는 점괘를 - 멀리있는 남편에게 편지쓴걸 시어머니가 본 - 걸 알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 의논하고 김회장은 그 점쟁이가 엉터리 - 점쟁이 처럼 꾸며 모든일을 처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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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6회 | 1989121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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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회 내용>
짱구 할머니(김영옥)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자 일용모(김수미)와 짱구 모(양희경)는 그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알 길이 없다. 후에 짱구모는 시 어머니가 죽어야 한다는 점괘를 받고 멀리 있는 남편에게 편지쓴걸 시어 머니가 본 사실을 알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한다. 김회장 (최불암)은 그 점쟁이가 엉터리 점쟁이 인것처럼 꾸며 모든일을 처리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감따러 가는 일용, 호박죽 쑨 김회장네 09:08- 시름시름 앓는 짱구 할머니 찾은 일용모 - 짱구 할머니 아픈 이유 궁금해 하는 김회장네와 일용모 16:20- 김장 담그는 아낙네들, 아픈 이유 말 안하는 짱구 할머니 20:55- 짱구모에게 점 본 얘기 듣는 일용모 25:48- 짱구 할머니가 편지 읽은 사실 밝혀져 걱정하는 사람들 33:43- 일용엄니 통해 짱구 할머니 점보게 하는 김회장 40:05- 점쟁이 엉터리 처럼 꾸며 짱구 할머니 안심시키는 양촌리 사람들 47: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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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5회(동창생) | 19891205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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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옛날 동창생에게서 김회장에게 연락이 와
- 만나서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 - 하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동생이 - 형을 고소하는 자신의 집안과 김회장의 - 효심어린 아들들을 보고 부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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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5회 | 1989120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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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45회 내용>
옛날 동창생에게서 김회장에게 연락이 와 만나서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동생이 형을 고소하는 자신의 집안과 김회장의 효심어린 아들들을 보고 부러워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52- 옛날 동창생에게 연락와 반가워 하는 김회장 09:43- 동창생이 보낸 차 타고 나갈 준비하는 김회장 16:50- 동창생 만난 김회장, 농사 짓는일에 회의 느끼는 용식 - 동창생과 술 마시며 즐겁게 노는 김회장 24:57- 이기사 만나는 용식, 동창생과 헤어져 집으로 가는 김회장 27:29- 김회장의 집 찾은 동창생 32:52- 동네 둘러보며 마을 어르신과 청년회 만나는 동창생 39:22- 김회장의 효심어린 아들들 부러워 하는 동창생 45: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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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4회(긴 외출) | 1989112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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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양지뜸에 잔치가 열리고 20년전 아들과
- 처를 버리고 전답을 팔아 도망간 문태의 - 아버지가 나타난다. 하지만 문태와 문태의 - 어머니는 용서하지 않고 문태 아버지는 - 서울로 돌아간다. 후에 문태는 아버지를 - 용서하고 서울로 찾아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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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4회 | 1989112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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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회 내용>
양지뜸에 잔치가 열리고 20년전 아들과 처를 버리고 전답을 팔아 도망간 문태(이원재)의 아버지가 나타난다. 하지만 문태와 문태의 어머니는 용서 하지 않고 문태부(최낙천)는 서울로 돌아간다. 후에 문태는 아버지를 용 서하고 서울로 찾아 나선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2- 잔치 열린 양촌리, 20년만에 돌아온 문태부 - 아버지 왔다는 소식 듣고 외면하는 문태 13:16- 문태부 안부 묻는 노인들, 쓰러진 문태모 - 문태부 갑자기 모시고와 죄송하다 하는 천수 18:35- 문태부 못마땅한 박노인, 문태부 원망하는 문태모 - 문태부 감싸는 김노인, 양촌리 떠나겠다고 하는 문태부 26:24- 문태부의 몹쓸짓 말하는 종기네, 문태부 빨리 가라고 하는 일용모 32:17- 문태부 자신의 방으로 데려간 김노인, 고민하는 청년회 36:33- 성묘하고 고향에서 죽고싶다고 하는 문태부 40:49- 아버지 용서하고 서울로 찾아 나서는 문태 45: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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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3회(추수 끝나고) | 1989112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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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종기네 고모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농을
- 보러 다니고 용식의 집에 들러 농이 - 형편없다고 말한다. 이를 듣고 용식 부인은 - 당장 친정에 연락해 장농을 새로 해줄것을 - 약속받고 농을 보러가고, 이를 안 - 용식은 부인을 혼낸다. 그리고 종기의 - 고모에게는 허례허식 보다는 검소하게 - 치룰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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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3회 | 1989112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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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회 내용>
종기네 고모는 딸을 시집 보내기 위해 농을 보러 다니고 용식(유인촌)의 집에 들러 농이 형편 없다고 말한다. 이를 듣고 수남모(박순천)은 당장 친정에 연락해 장농을 새로 해줄것을 약속받고 농을 보러가고, 이를 안 용식은 부인을 혼낸다. 그리고 종기의 고모에게는 허례허식 보다는 검소 하게 치룰것을 권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4- 딸 시집 보내려고 장농 구경 다니는 종기네 고모 - 김회장네와 용식네 농 형편 없다고 하는 종기네 고모 11:18- 어려운 사정의 문씨 만난 종기부 14:32- 기분 나빠하는 수남모, 종기부 만나 자신의 사정 말하는 문씨 - 종기네 가 술마시며 욕심부린 것 후회하는 문씨 22:57- 추수 때 맞춰서 장사꾼 들어오는 양촌리 27:56- 예식장 사용료보고 놀라는 종기네, 장농 구경하는 수남모 32:04- 종기부 만나 군에서 운영하는 결혼식장 홍보 부탁하는 용진 35:36- 장농 바꾸겠다는 수남모 혼내는 용식, 김회장처 41:26- 결혼식 검소하게 올리려고 하는 종기부, 서러워 하는 수남모 47: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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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42회(어른 말씀) | 1989111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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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쌍봉댁은 커피 자판기를 들여오겠다고
- 부녀회와 청년회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 김회장은 이를 반대하나 부녀회 등 투표를 - 해 김회장의 의사를 무시하고 결국 자판기를 - 들여오기로 한다. 이를 보고 김회장은 - 웬지 쓸쓸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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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