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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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20회(재방) | 19970514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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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1:06- 젊은 세대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삶의
자세를 그린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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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70회 | 19970509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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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까마귀> 내용
왕년의 유명한 노름꾼이고, 현재 극장 앞에서 암표를 팔고 있는 광수 (박인환). 사기도박단 두목인 돼지는 광수를 노름판에 끌어들인다. 아들 달식(임호)의 결혼때문에 고민하던 지씨는 그동안 모은 돈을 은행에서 찾 아서 노름판으로 간다. 달식은 노름판을 경찰에 신고하고, 노름꾼들이 도망치고 난후 그들이 버리고 간 돈을 챙긴다. 광수부자의 범행을 알게 된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5:35- 도박판에서 돈을 챙기게 된 광수 부자 - 암표장사 하는 광수, 갓 출소한 아들 달식 - 도박판을 신고해 도박꾼들이 버리고 간 돈을 챙긴 광수 부자 00:20:02- 경찰의 수사를 피해 도망치는 광수 부자 - 경찰을 피해 도피하던 중 다투는 광수 부자 -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돈을 흥청망청 쓰는 광수 부자 - 티격태격하다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광수 부자 - 차를 바꿔치기해 검문소를 무사히 통과하는 광수부자 - 바꿔치기한 차에 돈을 모두 놓고 내린것을 뒤늦게 안 달식 00:45:44- 친엄마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달수 - 아내의 묘소가 있는 군산으로 향하는 광수부자 - 군산 앞바다에 도착한 광수 부자 - 달식에게 친엄마가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광수 01:00:50- 자수를 해서 서울로 올라가는 광수 부자 01:0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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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9회 | 19970502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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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 내용
소시민 신중(강남길)은 딸 희진이 급성 백혈병에 걸리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보험을 들고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죽을 방법을 연구하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8- 전CM 00:05:19- 백혈병에 걸린 딸 희진 00:11:54- 수술비 마련을 위해 주위사람들에게 돈을 꾸려는 신중 00:14:26- 보험을 들고 보험금을 타려고 자살을 시도하는 신중 - 번지점프를 하러가는 신중 - 깡패한테 시비를 거는 신중 - 암벽등반을 하는 신중 - 벼랑에 차를 몰아 교통사고를 내는 신중 - 막노동을 하는 신중 -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신중 01:01:33- 보험에 희진의 수술비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된 신중 01:04: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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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8회 | 19970425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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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과는 다른 일들> 내용
선주(신애라)는 남편이 죽은 후, 그가 다니던 회사에 다니게 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선주에게는 여러 남자가 생기게 된다. 그 중 우연히 만난 일도(이기영)와 사랑에 빠진 선주. 하지만 사소한 말실수로 다툰 후 작은 오해가 쌓여가면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하게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00:00:00- 타이틀 00:00:32- 전CM 00:05:05- 남편이 사고로 숨을 거두자 힘들어하는 선주 - 대화가 단절된 채 살아가는 선주 부부 - 사고로 갑자기 숨을 거둔 선주 남편 - 남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선주 00:21:00- 일을 하면서 여러 남자를 만나게 된 선주 - 남편이 일하던 회사에서 사장 비서로 일하게 된 선주 -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을 만나는 선주 00:29:19- 우연히 만난 일도와 사랑에 빠진 선주 - 회사에서 선주를 보고 반한 일도 - 선주와의 데이트에서 재영의 연극출연을 권유하는 일도 - 재영을 나무라는 일도와 다투는 선주 00:42:49- 다툰 후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게 된 선주와 일도 - 청혼을 한 일도와 호텔에 갔다가 다투고 나오는 선주 - 서로 피한다고 오해하는 선주와 일도 - 신차장과 일도의 연극을 보고 속상해하는 선주 . 선주의 집전화를 남자가 받자 실망하고 돌아가는 일도 - 경자와 결혼하는 신차장/2년 후에도 선주를 그리워하는 일도 - 경자의 아기를 선주의 아이로 오해하고 돌아서는 일도 01:05: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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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7회 | 19970418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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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내용
환갑이 다 된 여자의 연애감정을 통해서 그것이 과연 재혼에 이를 수 있는지, 주위사람들에게 어떤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본인들에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를 그려본 드라마. 한여사(김민자)는 우연히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한 남자(이순재) 를 만나게 되고 대화를 나누면서 편안함과 인생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연락처를 받고 고민하던 중 딸이 맏긴 강아지를 구실로 연락을 해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한여사의 딸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된 엄마의 심 정을 이해해 재혼을 시키려 몰래 조박사의 며느리를 만난다. 이를 안 한여사는 괜한짓을 했다며 딸을 나무라고, 조박사와의 관계를 골똘히 생각한다. 만남이 우연이듯 헤어짐도 우연이라며 조박사를 만나 헤어짐 을 이야기하려한다.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5:45- 젊은 남녀를 보며 한 남자를 그리워하는 한여사 00:07:51-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는 대합실에서 한여사를 구해준 남자 00:10:48-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되어 친해진 두 사람 00:16:10- 집에 돌아와 내내 그 남자를 떠올리는 한여사 00:19:19- 친구와 함께 신세한탄하는 한여사 - 까페에서 나이제한에 걸려 나와 칵테일을 마시러 간 한여사 00:24:51- 엄마에게 강아지를 맡겨놓고 몇일간 외출한 딸 - 강아지를 구실 삼아 남자에게 전화해 만나는 한여사 00:28:24- 딸과 함께 남편의 묘지를 찾은 한여사 00:30:58- 남자와 데이트하며 즐거워하는 한여사 00:33:44- 남자때문에 남편 생일을 잊어버렸다며 서운해하는 딸 00:35:07-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한여사를 만난 친구 00:40:54- 엄마를 이해하고 남자를 만나보겠다는 딸 - 엄마 친구를 만나 조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바꾸 는 딸 00:48:19- 비밀을 지켜주겠다며 단골을 부탁하는 까페주인 00:52:32- 환갑을 앞두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한여사 00:54:12- 딸이 조박사 며느리를 만난 것을 알고 괜한짓을 했다며 나무라는 한여사 00:55:56- 친구에게 조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한여사 00:59:57- 조박사를 만나 헤어짐을 말하는 한여사 01:05: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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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6회 | 19970411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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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내용
틀에 박힌 일상적인 가정생활에서 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존재의 의 미를 망각하기 쉬운 우리 시대 가정주부의 모습을 두 동창을 통해 그려 보았다. 세 아들을 떠맡긴 채 취미활동을 하는 남편에게 못마땅한 경 화(정애리)는 친구 진분(양미경)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낙이다. 진분은 생일날 경화를 만나기로 했으나 약속이 엇갈려 다른 장소에 있던 중 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사랑에 빠진다. 남자와 호텔에 간 순간 남편을 떠 올리며 그 자리를 피했으나 그 남자를 잊지 못한다. 한편, 경화의 남편은 경화에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낚시를 가려 다 집으로 돌아와 사과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4:59- 내 집 마련을 위해 아둥바둥 살았던 과거를 떠올리는 경화 00:09:38- 친구 진분이의 생일날 약속장소에 나가는 경화 - 두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은 진분 - 어떤 남자와 데이트했다며 전화하는 진분 00:20:10- 진분이 데이트한 남자를 함께 보기로 해 나갔으나 끝내 나타나지 않은 남자 00:22:59- 남편에게 사랑에 대해 물어보는 경화와 시큰둥한 남편 00:25:35-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만났다는 진분 00:28:48- 자전거 타다 넘어진 아이를 보고 아내탓으로 돌리는 경화의 남편 00:32:56- 서점에서 여자 동창이 펴낸 책을 보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경화 00:37:18- 데이트했던 남자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된 진분 00:40:18- 종일 집에서 아이를 보게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는 남편에게 속상한 경화 - 세 아들에게 화풀이하는 경화 - 엄마를 힘들게 한다는 이유로 동생에게 신경안정제를 먹은 경화의 아들 00:51:03- 남자와 호텔에 간 진분 - 아이의 생각에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호텔을 나온 진분 00:58:52- 아내에게 미안하다며 낚시에 가려다 돌아온 남편 01:03:02- 남자와 연락을 끊고 힘들어하는 진분 01:05:15- 뒤늦게 진분에게 생일선물을 주며 다독여주는 경화 01:06: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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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5회 | 19970404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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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회 내용>
지하철에서 신문을 파는 영호(홍경인)와 동진(권오중)은 같은 고아원 출신이다. 어렵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영호와 세상을 비관하는 동진. 수많은 인간 군상속에서의 작아져만 가는 인간의 소외감과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인간의 양면성을 그린 드라마 00:00- 타이틀 05:30- 지하철에서 신문을 파는 영호와 대학생이 된 영은 19:51- 어린시절 영호의 회상 31:42- 구걸에 나서는 영호 영은 남매, 결국 입양되는 영은 48:44- 용기를 내어 영은 앞에 나서는 영호 59:03- 지하철에 치어 죽는 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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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4회 | 19970328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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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의 모녀> 내용
거대한 거실 한 켠, 앙증맞은 티 테이블 위에 찻잔 두개가 놓여지고, 파출부인 엄마 고덕자(김지영)와 딸 일순(윤유선)의 티타임이 시작된다. 엄마는 딸의 아파트에 감탄을 하지만 딸은 파출부 티를 내는 엄마가 못 마땅하다. 일순은 과거의 행복했던 결혼생활을 회상하며 언젠가부터 틀어진 남편 과의 관계, 더이상 친밀해질 수 없다는 괴리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엄마는 이해하고 살아가라고 하고, 일순은 가난 하지만 행복했던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어한다.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6:48- 엄마에게 파출부 티를 내지 말라며 핀잔하는 일순 00:06:49- 과거를 회상하는 일순 - 파출부 엄마를 도둑으로 모는 모습에 속상한 일순 - 공장에서 같이 일하던 대학생 남자와 사귀던 일순 - 일순이의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와 청혼하는 남자 00:25:44- 결혼반지를 화장실 하수구에 빠뜨리고 나쁜 징조를 예감하는 일순 00:27:17- 과거의 결혼생활을 떠올리는 일순 - 결혼 전 임신을 해 동거하는 일순 - 생활고에 시달리는 일순 - 노동자해방운동을 하는 일순의 남편 - 화단이 있는 새 집으로 이사와 행복해하는 일순 00:43:38- 자신의 집에와 청소한다며 일을 벌이는 엄마에게 화내는 일순 - 남편과 친해질 수 없다며 숨막힌다고 털어놓는 일순 00:49:52- 불행해지기 시작한 결혼생활을 떠올리는 일순 - 갑자기 쓰러진 아들 지훈을 병원에 입원시킨 일순 - 일순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가는 남편 - 남편에게 외면당하는 일순 01:03:18- 예전에 좋았던 남편과의 시절을 떠올리는 일순 01:05: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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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3회 | 19970321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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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쪼그라진 영웅> 내용
세무서에서 일하는 한계장(강남길)은 세무서의 비리가 탄로나려하자 과장의 명령으로 잠시 몸을 숨기게 되고, 그러던 중 우연히 탈옥수 홍성대(권용운)와 동행하게 된다. 돈을 준다는 말에 다른 사람대신 살인 죄로 감옥에 간 홍성대, 세금비리를 숨겨주는 댓가로 돈을 받기로 한 한계장. 두 사람 모두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수를 택한다. 하지만 한계장은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결국 감옥에 간다. 00:00:00- 타이틀 00:00:36- 전CM 00:05:10- 프롤로그 00:06:05- 세금 비리를 숨기기 위해 떠난 한계장과 만나는 탈옥수 홍성대 - 탈옥하는 홍성대, 이중장부를 만드는 한계장 - 세무서의 세금 포탈 혐의로 잠시 세무서를 떠나있게 된 한계장 - 자신의 차에 올라탄 탈옥수때문에 긴장한 한계장 - 아내를 찾으갔다가 허탕친 탈옥수 홍성대 00:25:45- 돈도 받지 못하고 세금 횡령 혐의로 보도된 한계장 - 세무서 담당자 잠적 기사를 보고 긴장하는 한계장 - 계좌에 들어온 돈이 없자 걱정하는 한계장 - 술마시던 중 깡패와 시비가 붙어 도망치는 한계장과 홍성대 - 여관에서 하룻밤 묵는 한계장과 홍성대 - 세금 횡령죄로 신문에 얼굴이 실린 한계장 - 선물을 사서 아내를 찾아간 홍성대 00:58:34- 자수하고 수감생활을 하게 된 한계장과 홍성대 - 서울로 올라가 자수하기로 한 한계장과 홍성대 -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한계장 01:09: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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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62회 | 19970314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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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이 난분분하니> 내용
폭행치상죄로 1년간 교도소 생활을 한 봉학(정원중)이 서해안의 조그만 섬 흑해도로 돌아오는 날. 섬마을 사람들은 아침부터 은근 히 술렁 대기 시작한다. 마을 남정네들 대부분이 봉학 입장에서는 손을 봐 줘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포항댁에게 수작을 부리다 봉학의 눈에 띄어 심하게 얻어맞은 끝에 그를 폭행 치상으로 고소 한 최주사. 최주사에게 유리한 조서를 꾸며 준 파출소장. 파출소장이 시키는대로 봉학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병호 아버지. 봉학이 교도 소로 간 뒤 그의 아내 옥희와 소문나게 놀아난 덕보. 봉학의 성 격이 거칠어 마을 사람들이 평소 그를 꺼렸다는 법정 증언을 한 이장등... 너나 할 것 없이 아침부터 겁에 질려 마을 입구를 흘끔 거리는 것이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5:34- 봉학의 출소, 술렁대는 섬마을 사람들 - 봉학의 출소 소식을 듣게 된 마을 사람들 - 식당에서 난동부리는 봉학, 모여서 의논하는 마을 남자들 - 식당에 있는 봉학을 찾아온 이장 아들 00:19:30- 봉학을 두려워하는 마을 남자들 - 봉학을 고소했었던 이장 - 집으로 돌아온 봉학의 아내, 그를 피해 자리 옮기는 사람들 00:26:53- 봉학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불안해하는 남자들 00:34:14- 점점 커지는 봉학에 대한 두려움, 봉학 아내 - 술을 받으러 가던 중 봉학의 아내를 만난 이장 아들 - 봉학의 아내에게 돈을 건네는 이장 00:46:57- 봉학과 마주치기 직전, 도망치는 남자들 - 봉학에 대한 두려움에 헛것을 보기까지 하는 마을사람 - 봉학이 다가오자 도망치는 남자들 00:56:35- 봉학이 나쁜 의도가 없음을 알고 안도하는 사람들 - 오랫만에 만나 기뻐하는 봉학과 아내 - 봉학에 대한 오해가 풀린 마을 사람들 01:05:0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