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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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85회 | 19970912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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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꽃파는 남자> 내용
어린시절 고향 친구인 노총각 세명이 모여 서울에 꽃집을 차렸다. 고 향에서 화훼재배를 크게 하는 양태봉(주용만)은 눈이 너무 높아 노총각 신세를 면치 못하던 차에 장가가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서울에서 대 학을 나온 최명규(김정균)는 몇번 직장을 옮기다 현재는 무직인 상태로 꽃집에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김윤식(손현주)은 법대 졸업후 번번히 고 시에 실패하자 고향친구인 태봉의 도움을 받아 서울에 꽃집을 내기로 결 심한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4:32- 가게 꽃을 걷어찬 연화와 싸우는 태봉 00:07:25- 선 본 여자에게 차이고 연화와 술 마시는 태봉 00:12:37- 연화의 부탁으로 연화의 가족 모임에 같이 간 태봉 00:17:34- 연화와 하룻밤을 보내는 태봉 - 꽃집에 찾아온 연화에게 불쌍해서 만나줬다고 하는 태봉 - 술 마시고 꽃집에 찾아온 연화 00:25:57- 순영을 하룻밤을 보내지만 책임질 마음이 없다고 하는 명규 00:29:23- 꽃집에 손님으로 온 화정을 꼬시는 명규 00:39:23- 순영에게 결혼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명규 00:40:19- 화정이 49년생인걸 알게 된 명규 - 화정에게 청혼하는 명규 00:44:55- 순영의 오빠와 친구들에게 맞는 명규 00:45:44- 병원에 있는 소영에게 매일 꽃배달 하는 윤식 - 소영이 난치병이라고 하는 명규와 태봉 00:53:40- 소영을 꽃집으로 데려온 윤식 - 윤식을 걱정하는 명규와 태봉 - 윤식누나에게 소영의 이야기를 하는 명규 00:58:51- 소영을 찾아가 윤식과 만나지 말라고 하는 윤식누나 01:00:30- 치료 받으러 외국에 가기전 윤식에게 전화한 소영 01:01:52- 공항에 찾아가 소영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윤식 01:06:06- 클로징 01:0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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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48회(재방) | 19970906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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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7:39- 이혼한 사이인 정우와 혜영에게 유정이라는
- 딸이 있다.매월 두 번째 토요일은 아빠 - 정우는 딸 유정을,엄마인 혜영은 남자친구 - 혁을 만나는 날이다. - 정우와 혜영은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고 - 있는데 어느날 유정이 백혈병으로 입원하자 - 혁은 독일에서의 논문발표를 포기하고 - 유정에게 골수이식을 해준다. - 이를 본 정우는 혜영과 유정에게 진정 - 필요한 사람이 혁임을 알고 그들 곁을 -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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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84회 | 19970905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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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내가 사람한 마법사> 내용
라디오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은영(김예령)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변호사 재섭(김응석)과 결혼을 앞둔 사이다. 결혼을 앞두고 병원에 들렀다가 암이라 사실을 알고 심란해진 은영. 은영은 방송중에 좋아하는 여자의 생일에 맞추어 꽃을 보내겠다고 하는 현우(김정민)의 전화를 받고 집에 도착해 자신의 집에 도착해 있는 꽃바 구니와 방송이 녹음되어 있는 테이프를 발견하고 현우를 경찰에 신고하 지만 마술로 보냈다는 현우의 말을 믿는다. 하지만 경찰에게 문을 따다 걸려서 경찰서에 잡혀온 현우의 모습을 보고 현우에게 화를 내며 상처를 준다. 00:00:00- 타이틀 00:00:41- 전CM 00:05:14- 일을 마치고 들른 편의점에서 자신의 라디오를 듣는 은영 - 좋아하는 여자에게 장미를 보내겠다고 하는 청취자 - 은영에게 장미를 보내겠다고 하는 현우 00:10:06- 장미꽃을 선물 받은 은영 - 은영에게 자신은 꽃을 보내지 않았다고 하는 재섭 00:11:17- 병원에 들렀다가 암 초기라는 말을 든고 심란한 은영 00:15:13- 집에 현우가 무단 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은영 - 은영의 방송에 전화해 마술로 꽃을 보냈다고 하는 현우 - 집에 꽃과 방송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은영 - 은영에게 마술로 꽃을 보냈다며 마술을 보여주는 현우 00:21:08- 재섭에게 결혼하지 말자고 하는 은영 00:27:06- 괴한들에게 쫓기는 은영을 도와주는 현우 - 현우의 방에서 테이프, 정신병원약과 사진을 본 은영 - 현우와 같이 밥을 먹는 은영 00:36:34- 방송에서 현우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은영 00:40:51- 꽃이 또 온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현우를 찾아가는 은영 00:47:38- 결혼할지 여부를 묻는 재섭에게 못하겠다고 하는 은영 00:51:39- 마술이 아니라 현우가 직접 한 것을 알고 화내는 은영 00:57:00- 자물쇠를 바꾸고 수술하는 은영, 반지 선물하는 재섭 00:59:39- 새로산 차에 들어있는 현우의 테이프를 보고 현우를 찾는 은영 01:03:12- 클로징 01:03: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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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46회(재방) | 1997083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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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53- 한의사인 할아버지 밑에서 한약냄새를
- 맡으며 자란 영채는 자신이 동경하던 - 의사가 되고 지금 자신의 모습과 - 어렸을적 할아버지의 인자하고 친절한 - 의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치료비가 - 없어 대신 닭 한 마리라도 잡아가지고 - 온 환자의 성의를 마지못해 받아들이던 - 할아버지. - 그러나 지금 영채는 보호자가 없는 - 환자의 보호자가 된 죄로 난처한 지경에 - 이른다.마치 짐 더미처럼 실려오는 환자들과 - 그 속에서 피로에 지친 채 그들을 대하는 - 의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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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83회 | 19970829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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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섹스, 거짓말 그리고 성격차> 내용
성격차이로 결혼생활이 힘든 형찬은 선영을 소개시켜준 경주에게 자신 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주는 둘이서 대화로 풀도록 해주고 둘을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한다. 선 영은 형찬의 말에 나름대로 문화센터도 다니면서 노력은 하지만 형찬이 한 말에 대해 충격을 받아 우울증에 걸린다. 형찬은 여전히 아내와의 성 격차로 힘들지만 자살충동까지 느끼며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노력한 다.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5:34- 경주에게 성격차이로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하는 형찬 - 선영이 귀찮은 형찬, 형찬의 태도에 속상한 선영 00:12:02- 살림만 하지 말고 일도 하라는 경주에게 싫다고 하는 선영 00:15:12- 형찬에게 경주와 만난 이야기를 하는 선영 00:18:41- 형찬에게 선영을 이해하고 봐달라고 하는 선영 00:19:16- 선영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형찬 - 형찬을 걱정해주는 친구들 - 선영에게 하루도 같이 못살겠다고 하고 나가버리는 형찬 00:28:28- 형찬에게 이혼하자고 한 선영 00:31:11- 경주의 중재로 대화를 나누는 형찬과 선영 - 자기 주장만 하는 선영이 싫다고 하는 형찬 - 가장으로서 무심했던 형찬이 싫었다고 하는 선영 00:43:03- 변하려고 노력하지만 형찬이 했던 말들이 계속 생각나는 선영 - 찾아온 경주에게 한탄하는 선영 - 선영의 정신과 상담을 권유하는 경주 00:52:01- 정신과 상담을 받는 선영 - 인정받지 못함에 슬퍼하는 선영 - 형찬에게 선영을 무조건 사랑해주라고 하는 의사 00:56:29- 여전히 아내와의 성격차가 힘들지만 노력하는 형찬 - 형찬의 노력에 다시 밝아진 선영 01:03:21- 클로징 01:04: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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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44회(재방) | 19970823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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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45- 경빈은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5대 독자
- 종학과 결혼한다.잇따라 두 딸을 낳자 - 시집에서는 아들을 바라는 마음에서 경빈을 - 괴롭히기 시작한다.5번의 임신중절수술로 - 경빈은 심신이 황폐해진다.마침내 8번째 - 임신 끝에 경빈은 시집과 자신이 그토록 - 기다리던 아들을 낳는다. - 그러나 그녀는 이제 다시는 아이를 - 가질 수 없는 댓가를 치룬다.출산시 - 자궁을 절제해야만 했기 때문이다.그런데 - 불행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아 경빈은 소중한 - 아들을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2주 만에 -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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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82회 | 19970822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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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이 있는 방> 내용
석중의 아내는 독립적으로 지내고 싶지만 여자는 무엇을 소유하거나 스 스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편 석중 때문에 언제나 자신의 의지 와 상관없이 억눌려 있다. 그런 아내의 유일한 탈출구 별장은 남편의 회 사에서 버려지기 직전의 악기들을 들여놓고 드럼을 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별장으로 향하던 아내 운전중 실수로 치게 되고 그 남자의 부탁으로 그녀의 별장에 남자를 묵게 한다. 석중과 달리 자신을 너무나 잘 이해하는 남자가 끌리지만 알고보니 그는 석중에게 사 기를 치고 현상수배된 사람이었다. 아내는 고민하다가 그냥 남자에게 남 자의 사진이 나와있는 신문을 전해주고 집으로 돌아간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5:38- 자신만의 별장에서 드럼을 치는 아내 00:09:36- 아내의 음식을 타박하는 석중 - 밥 먹기 싫다고 하며 엄마에게 불쌍하다고 하는 순아 00:13:33- 자신이 차로 친 남자를 별장에 묵게 하는 아내 - 운전중 실수로 남자를 치는 아내 - 병원에 가기 시러하는 남자를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온 아내 - 아내에게 몸이 낳을 때 까지만 별장에 묵겠다고 하는 남자 . 드럼을 잘 치는 남자 - 남자에게 있을 동안 먹을 것을 사주고 돌아가는 아내 00:28:53- 아내가 다쳤는데도 심부름 시키는 석중 00:31:48- 별장을 찾아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아내 - 남자와 같이 연주하는 아내 - 석중과 달리 아내를 이해하는 남자 00:39:23- 독립적으로 지내고 싶어하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는 석중 - 자신에게 사기친 남자의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는 석중 - 석중이 말한 사람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된 아내 00:45:56- 가계부는 쓰지 않고 일기를 쓰는 아내에게 화내는 석중 00:48:25- 남자에게 신문을 보여주는 아내 - 자신이 현상수배된 것을 보고 별장을 떠나는 남자 00:58:38- 감기에 걸린 아내, 아픈 엄마를 간호하는 순아 01:00:24- 지하철 사물함에 들은 열쇠를 보고도 찾아가지 않는 아내 01:01:21- 클로징 01:01: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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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43회(재방) | 1997081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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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40- 미혼의 소영이 아이를 낳는다.그녀 곁에는
- 남편이 아닌 친구 경수,용숙 부부만이 - 있을 뿐이다.경수는 아이 얼굴을 보고 놀란다. - 친구 지환을 꼭 닮았기 때문이다.경수는 - 지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지환은 어이가 - 없다.사실 소영은 용숙의 소개로 적당히 - 사귀다 헤어진 여자였기 때문이다.병원에서 - 아이를 보고난 후 황당해하는 지환에게 - 소영은 결혼은 싫지만 아이를 갖고 싶었다며 - 아이와 자신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 5개월이 지난 후 소영은 아빠 없이 -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체험하고, - 지환은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 없다.그러던 중 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 달려간 지환은 소영에게 마치 남편처럼 따지고 - 소영은 어이가 없다.경수,용숙 부부는 두 - 사람의 심정을 눈치채고 두 사람의 결합을 - 위해 노력한다.지환은 소영과 아이에 대한 - 책임감을 느끼며 소영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 고백하지만 소영은 냉담하다. - 얼마 후 소영은 용숙을 통해 지환의 결혼 - 소식을 듣고 놀란다.소영은 지환을 찾아가 - 책임지라며 따진다.질투를 이용한 경수와 - 용숙 부부의 작전이 중요한 것이다. - 마침내 지환과 소영은 서로에게 필요함과 - 애정을 느끼며 뜨겁게 포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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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42회(재방) | 1997080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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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6:20- 돼지를 무척 사랑해 클래식까지 들려주는
- 양돈업자 차갑봉은 주위 공사장의 소음때문에 - 어미들이 새끼들을 낳지 못하자 소송을 걸게 - 된다.차갑봉은 소송에서 이기지만 그동안 - 자신이 키우던 돼지가 많이 죽게되어 가슴이 -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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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281회 | 19970808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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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내용
남편을 일찍 보내고 자식도 단명한다는 말에 절에 보낸 며느리. 시어머 니의 구박에도 일 잘하고 무던하던 육순 며느리가 어느날 중풍으로 쓰러 져 눕게 된다. 며느리가 중풍으로 일을 못하게 되자 그동안 손끝 까딱 않고 살아온 시어니가 살림은 물론 며느리 수발까지 들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며느리는 중풍에 노망까지 들어 시어머니에게 그동안 자 신이 당했던대로 시어머니를 구박한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지극 정성으로 며느리를 돌보고 며느리가 죽자 자신같이 못된 시어머니가 없는 좋은 곳 으로 가길 빌어준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5:41- 늦게 들어온 며느리에게 화내는 시어머니 00:12:33- 아들을 절로 보내는 며는리 00:14:45- 시어머니 때문에 한밤중에 일어나 화투를 하는 며느리 00:17:27- 중풍으로 쓰러진 며느리를 발견하는 시어머니 00:19:06- 쓰러진 며느리 대신 갑자기 일을 하게 되자 짜증내는 시어머니 - 그동안 며느리를 구박하던 시어머니를 흉보는 마을 사람들 00:21:43- 며느리 수발을 하는 시어머니 - 머리 감기기 힘들자 며느리 머리카락을 자르는 시어머니 - 잘려진 머리를 보고 슬퍼하는 며느리 00:27:14- 단명한다는 말에 절로 보낸 아들을 그리워 하는 며느리 - 스님에게 아들을 절로 보내라는 말을 들은 며느리(회상) - 손자가 절에 들어갔다는 말에 며느리를 혼내는 시어머니(회 상) - 시어머니를 타박하는 며느리 00:36:38- 중풍에 노망까지든 며느리 - 시어머니를 아들로 알고 시어머니 흉을 보는 며느리 - 며느리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시어머니 - 자다 일어나 시어머니의 잠을 방해하는 며느리 00:45:19- 시어머니도 남편 잡아먹었다고 하는 며느리 -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며느리 00:53:03- 죽은 며느리에게 좋은 곳으로 가라고 하는 시어머니 00:58:06- 클로징 00:59: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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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