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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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5회 | 19980313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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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그림자 게임> 내용
최교수(한인수)는 서울에 본처(김자옥)의 가족들을 두고 춘천에서 몰래 소연(장서희)과 그녀의 아들 용기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최교수는 아내의 개인전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고, 그 사이에 용기가 오토바이에 치여 크게 다친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최교수 는 급하게 차를 몰고 춘천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오 고, 그 병원은 공교롭게도 용기가 입원해 있는 곳이다. 때문에 한 병원에 함께 있게 된 최교수의 가족들과 소연. 결국 최교수의 병실을 서성대는 소연과 최교수를 아빠라 부르는 용기때문에 최교수의 아내는 남편의 외도 를 알게 된다. 소연으로부터 최교수와 만나게 된 사연을 듣게 된 아내는 20년간 믿어왔던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괴로워하고, 소연 또한 최교수 의 뇌사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아 뱃속에 있던 아이를 유산하게 된다. 최교수의 장례식날, 소연은 최교수의 아내에게 이제 최교수를 잊고 열심 히 혼자 살아가겠다며 떠나고 아내는 최교수의 반지를 강에 던지고 쓸쓸 히 돌아선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5:03- 반지를 강에 던지는 성은모 00:05:50- 본처의 가족들 몰래 소연과 함께 사는 최교수 - 용기의 유치원 입학식, 뿌듯해 하는 최교수와 소연 - 성은모의 개인전에 가는 최교수에게 투정을 부리는 소연 - 성은모의 개인전에 온 최교수, 가족과 즐거운 시간 00:13:20- 교통사고가 나 용기와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된 최교수 - 오토바이에 치인 용기 - 용기의 소식을 듣고 달려가다 교통사고가 나는 최교수 - 슬퍼하는 가족들, 연락두절된 최교수가 걱정되는 소연 00:21:58- 최교수의 입원을 알게 되고, 성은모에게 정체를 들키는 소연 - 최교수의 교통사고 소식을 알고 충격을 받은 소연 - 최교수의 병실을 서성대는 소연,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 성은모 - 용기때문에 최교수와의 관계를 성은모에게 들킨 소연 00:32:08- 최교수와 소연이 만나게 된 사연, 최교수를 사랑한다는 소연 - 성은모에게 최교수와 만나게 된 사연을 말하는 소연 - 소연을 부정하며 최교수와 행복했던 때를 회상하는 성은모 - 최교수 없이는 못산다며 성은모 앞에서 우는 소연 - 최교수와의 결혼 20주년 기념일을 회상하는 성은모 - 자신이 더 최교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소연 - 용기의 첫돌때 찾아와준 최교수를 회상하는 소연 00:49:54- 최교수의 사망, 충격을 먹고 쓰러진 소연의 유산 - 소연의 존재를 알게 된 딸 성은 - 뇌사상태인 최교수의 장기기증, 충격받고 유산한 소연 00:57:14- 최교수의 장례식, 소연과 성은모의 대화 - 최교수의 장례식에 나타난 소연과 용기 - 최교수를 깨끗히 잊겠다는 소연, 최교수의 반지를 던지는 성은모 01:03: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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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4회 | 19980306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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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기원> 내용
수진(심혜진)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쓸쓸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며 고독과 소외에 시달리며 산다. 어느날 그녀는 과거에 사랑했던 진규(김준 원)를 만나게 되고 그와 오랜만에 즐겁고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를 집에 데려온 그녀는 그녀의 외로움과 아픔까지 달래주는 그가 자신 과 같이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퇴근후 진규는 이미 떠나고 없다. 그 후 그녀의 진규의 전화에 대한 지독한 기다림이 시작된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4:02- 잘못 걸려온 전화를 진지하게 받는 수진(심혜진) 00:06:57-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수진 00:13:11- 우연히 옛 연인 진규(김준원)를 만난 수진(심혜진) - 진규와 데이트를 즐기는 수진 - 진규와 집에 같이 온 수진,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둘 - 진규에게 같이 지내자며 열쇠를 건네는 수진 . 진규와의 일상을 행복해 하는 수진 00:29:17- 밝은 표정으로 출근해 하루 종일 진규의 전화를 기다리는 수진 - 수진의 집에서 수진의 전화도 받지 않고 수진의 통장과 도장을 챙기는 진규 00:36:31- 퇴근후 택시까지 타고 집에와 준규를 찾는 수진 - 이미 떠난 준규 00:39:55- 전화온다는 준규의 쪽지에 하루종이 전화만 기다리는 수진 00:45:32- 진규를 보고 싶어 진규가 노래한다는 클럽에 찾아간 수진 - 준규에 대한 나쁜 말에 화를 내는 수진 00:51:18- 전화를 기다리다 노이로제에 걸린 수진 - 온 정신이 전화에 곤두서 있는 수진 . 누군가 자신에게 전화를 바꾸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수진 - 전화선을 고친다는 말에 지나치게 화를 내며 흥분하는 수진 01:01:52- 걸려오지 않는 전화, 어느날 노팬티로 출근하는 수진 01:07: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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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3회 | 19980227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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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와 알렉산더> 내용
학교 강의를 맡는 일로 앙숙인 두수, 수미. 둘은 강의를 해야하는 곳이 지방이라 지방에 집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둘은 이중계약 사기를 당하게 되고 결국 같이 살게된다. 서로의 모습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그들은 서로를 쫓아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수미와 두수는 상대방의 좋은 점도 보게되 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두수는 수미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수미에게 애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떠난다. 두수에 빈자리에 수미 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되고 두수를 찾아 고백을 하고 오해를 풀어준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3:49- 지방대의 강의를 맡아 이사가게 된 수미(염정아) 00:08:07- 이중계약 사기를 당한 수미와 두수(김응석) - 꼼짝없이 같은 집에서 살게 된 둘 00:14:12- 앙숙이 되어 강의를 맡으려, 집을 차지하려 애쓰는 수미와 두수 - 각각 상대방을 쫓아내라고 지인들에게 조언을 받는 수미와 두수 - 서로를 쫓아내기 위해 기를 쓰는 수미와 두수 00:22:37- 상대를 쫓아내기 위한 다른 방법을 생각한 수미와 두수 - 형과 언니를 초대해 상대방을 몰아내려 계획하는 수미와 두수 - 처음 본 순간 부터 호감을 보이는 수미의 언니와 두수의 형 00:30:08- 형과 언니를 계기로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수미와 두수 00:33:24- 수미의 어려움을 알고 명의를 변경해 주는 두수 - 두수에게 명의 변경을 부탁하는 수미, 거절하는 두수 - 수미의 어려움을 듣게 된 두수 - 명의 변경을 해주는 두수 00:40:52- 점점 친밀해지는 수미와 두수 - 수미에게 별을 보여주는 두수 - 수미의 애인이란 사람이 신경쓰이는 두수 00:52:12-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남기고 떠나는 두수 00:54:59- 두수를 찾아간 수미 - 두수와 같이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안 수미 - 두수에게 준수가 오래전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는 수미 - 두수의 짐을 다시 집으로 가져 온 수미 . 사랑을 확인하는 둘 01:0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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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2회 | 19980220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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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내용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지하철 치한을 소재로 정한 주인공 정수(김혜수)는 현장 취재하려 한다. 지하철 치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던 정수는 우연히 가까이서 여자가 치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공포에 휩싸인다. 어두운 거리 조차 혼자 걷지 못할정도로 공포가 생긴 그녀는 논문을 도중에 관두려 한다. 그러던 중 논문의 자료에 대해 형사의 도움을 받고 대학교 도서관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직무를 보는 치하철 치한을 본 그녀는 모아놓고 관찰한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을 완성한다. 00:00:00- 타이틀 00:00:52- 전CM 00:03:55- 냉정한 시각으로 지하철 치한을 관찰하는 정수(김혜수) - 치한을 경험한 정수 - 사회학과의 잡일을 도맡아 하는 사무조교 정수 00:17:56- 좋아하는 선배(전광렬)가 부탁한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00:21:21- 보고서를 쓰기 위한 형사와의 만남 - 껄렁한 형사에게 치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정수 00:25:18- 선배에게 꽃을 몰래 선물하는 정수 00:28:17- 치하철에서 자주 마주치는 이상한 치한에 대한 보고 00:31:40- 실망스러운 선배, 별 볼일 없는 모임의 참가 00:40:16- 성폭행범의 범행모습을 목격한 정수 - 공포에 질린 정수 00:45:25- 그 후 그 공포에서 벗어나기 힘든 정수 00:47:44- 선배의 졸업과 유학 00:49:54- 논문을 완성하는 정수 - 정채를 알수없는 치한의 옆자리에 앉은 정수 - 정수를 걱정해 주며 모아놓은 자료를 전내는 형사 - 학교 도서관에서 일을 하는 그 지하철 치한을 본 정수 - 논문 발표 01:03: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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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1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19980213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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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 속의 세상> 내용
카메라가 하나 있다. 이는 신문사 기자인 길호의 카메라로 어디에 갈때 도 가지고 다녀서 길호가 가는 세상의 곳곳의 사건과 이야기를 담는다. 길호 곁에서 길호의 일을 돕던 이 카메라는 분실되어 새주인에게 옴겨간 다. 새주인은 심부름 센터 직원으로 불륜등의 사건을 담는데 카메라를 이 용한다. 또 다시 카메라는 분실되고 새 주인 대철이 카메라에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담게 된다. 이렇게 카메라가 여러 주인을 거치면서 카메라가 담는 이야기, 카메라의 비친 현사회를 보여 줌으로서 현대인의 의식을 풍자한다. 00:00:00- 타이틀 00:00:39- 전CM 00:04:10- 신문사에서 사진을 찍는 길호 - 사진 속 인물을 찾는 전화 - 사진을 찍는일에 회의를 느끼는 길호 - 신문사 임원 사표 처리 00:23:06- 특종상으로 선정된 길호의 사진 - 상금으로 새 카메라를 산 길호 00:25:30- 헌 카메라를 잃어버린 길호 00:26:41- 길호의 카메라를 주은 심부름 센터 직원 - 불륜 현장을 찍고 돈을 받는 새주인 팔복 00:35:55- 팔복의 애인인 술집여자 말자 00:38:07- 뺑소니 차를 찍는 팔복 - 번호판까지 찍힌 뺑소니 차 - 말자의 수난, 말자를 빼내주리라 다짐하는 팔복 - 돈을 위해 뺑소니 차 주인과 거래하는 팔복 00:44:28- 말자와 결혼하자고 하는 팔복 . 많이 맞고 카메라와 돈을 잃어버린 팔복 00:47:44- 카메라의 새주인 대철에게 자신의 병을 숨기는 대철모 -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대철 00:51:09- 대철과 대철모의 바다여행 - 엄마에게 바다로 여행가자고 하는 대철 . 기차속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찍는 대철 - 바다에 도착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대철모 - 민박집에서 아들에게 팔배게 해주는 대철모 - 같이 일출을 보는 대철과 대철모 01:06: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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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00회 | 19980206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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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내용
대웅전 건축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건축가의 예술혼을 조명해보고 과거 의 인연이 현재 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주인공 남녀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본다. 양반집 아씨 효임을 사랑한 목수 홍목의 헌신적이고 치열한 사랑과 혼약 상대자인 윤중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효임의 사랑을 들여다 본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4:48- 현재, 전등사를 찾은 남자 00:07:58- 양반집 아가씨 효임(김현주)에게 한눈에 반한 홍목(조재현) - 아씨에게 마음을 고백하다 들켜 흠씬 맞는 홍목 00:15:39- 정참판의 불행과 혼약파기 - 효임과 혼약한 이판서 자제 윤중(임호) - 위험을 피해 효임을 이판서댁으로 보내는 정참판 - 정참판의 어려움을 보고 혼약을 파기하는 이판서 . 관비로 끌려가는 효임 00:23:21- 관비로 가는 효임 까까스로 빼어내오는 홍목 00:28:46- 효임과 같이 살게된 홍목 00:31:47- 효임을 찾아온 윤중 - 머리를 올린 효임 00:37:08- 강화로 떠나는 홍목, 강화에서 문란한 생활을 하는 홍목 - 스승 도편수의 죽음 00:44:32- 딴 집 아가씨와 혼인한 윤중, 효임에게 다시 강하게 고백하는 홍목 00:49:37- 정참판의 묘소에 효임을 데려가는 홍목 00:54:28- 어려운 사정에 빠져서야 효임을 찾아온 윤중 00:59:05- 윤중을 살리기 위해 홍목을 이용하는 효임 - 홍목을 유혹해 윤중의 죄를 지게 하는 효임 - 모진 고초를 겪는 홍목 - 자신은 영원히 윤중의 사람이라며 자살하는 효임 01:10:02- 현재, 효임을 발견한 홍목 01:11: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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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99회 | 19980130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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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제 3라운드> 내용
회사를 퇴직한 준규(송재호)는 남편으로서의 권위를 내세워 대접받고 살 려고 한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자식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본적 이 없는 준규에게 가족은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 아내는 이제 좀 여행을 다니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지만 준규의 태도는 완강하다. 어느날 아내는 친구가 암에 걸려 시한부 생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하지만 아내가 암에 걸렸다고 착각한 준 규는 반대하고 큰 다툼이 일어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3:44- 부부 제 1라운드 신혼기, 2라운드 중년기를 함께 보낸 부부 00:06:35- 부부 제 3라운드, 퇴직 한 남편 - 친구들과 여행 허락을 받으려는 아내에게 고함치는 준규(송재호) - 남편 준규에게 요리를 시키려는 아내 . 부엌에 들어가서도 아내에게 시키며 잔소리만 늘어 놓는 남편 00:21:58- 아프다며 준규에게 분리수거등 집안일을 부탁하는 아내 00:27:21- 요리를 배우는 친구를 끌어내는 준규 00:28:29- 늦게 들어왔다 타박하는 준규에게 발끈하는 아내 00:34:05- 집을 나가 아들집에 있는 아내를 데려온는 준규 - 집을 나간 아내와 화가 잔뜩난 준규 - 아내와 연극을 관람하는 준규 00:40:15- 손주를 맡아 돌보게 된 준규 내외 00:43:31- 병원에 갔다가 아내가 암이라고 오해하게 된 준규 - 아내에 대한 슬픔에 얼이 빠져 우는 준규 - 아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준규 - 가족을 모아놓고 엄마의 병에 대해 말하려다 번진 다툼 00:56:02- 술을 마시며 아들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준규 01:00:55- 시한부인 친구와 여행을 떠나는 아내 01:06: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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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98회 | 19980123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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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이야기> 내용
갑작스런 형 내외의 교통 사고로 혼자가 된 조카 정아(황채린)를 상훈 (최철호)은 아내인 윤경(남주희)에게는 상의도 없이 집으로 데려 온다. 윤경과 상훈은 바쁜 시간을 쪼개 정아를 돌보려고 노력한다. 각자의 일터 에 정아를 데려가 돌보고 놀이방에 맡겨가며 같이 살고자 노력한다. 하지 만 서로의 일과 꿈이 소중한 그들은 정아를 제대로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 결국 타툼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정아를 다시 시골에 데려다 주자는 말 이 나오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10- 전CM 00:03:46- 행복한 형의 집에 외동딸 정아 00:08:46- 형 내외의 갑작스러운 죽음, 혼자 남은 정아 00:13:37- 시골에 내려간 상훈과 윤경 00:18:25- 윤경과 상의도 없이 정아를 키우겠다고 하는 상훈 00:23:10- 정아와 같이 살게 된 첫날 - 일터에 정아를 데려갔다 다친 정아 00:29:48- 놀이방에서 놀다 싸운 정아 00:33:01- 놀이방에 가기 싫다고 때를 쓰는 정아 00:39:28- 답사 가는데 정아를 동반한 윤경 - 차를 오래 타자 칭얼대는 정아 - 윤경에게 정아에 대해 조언을 하는 언니 00:48:35- 엄마처럼 죽지말라며 감기걸린 윤경에게 꿀차를 주는 정아 00:53:36- 정아 문제로 다투는 상훈과 윤경 - 각자의 일을 하며 정아를 돌보기 힘든 부부 - 정아를 다시 돌려 보내자고 하는 상훈 01:00:57- 정아를 시골에 데려다 주려다 다시 돌아오는 상훈과 윤경 01:05: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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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97회 | 19980116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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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됐냐구요> 내용
맞선에서 만난 세훈과, 유경은 반은 자의 반은 타의로 결혼을 추진한다. 하지만 유경은 무미건조한 관계에 불만을 느끼고 파혼을 바란다. 결국 둘 은 합의해서 파혼을 하게된다. 그리고 3년 후 둘은 이웃사촌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유경은 예전에 느 끼지 못했던 밝아진 세훈의 모습을 보게 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 만 세훈의 사랑이었던 연희가 이혼을 해서 나타나고 유경과 세훈의 사이 는 위태롭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40- 전CM 00:04:12- 맞선에서 만난 세훈과, 유경의 파혼 - 결혼을 준비하는 무미건조한 커플 세훈과 유경 - 파혼을 하자고 말하는 유경 00:14:16- 3년만에 만난 세훈과 유경 00:19:16- 이웃 사촌으로 자주 마주치며 친구처럼 지내는 세훈과 유경 - 수영장에서 만나 같이 장까지 보는 둘 - 같이 요리를 하고 밥을 먹는 둘 . 잊지 못한 사랑이야기를 하는 세훈 - 세훈에게 감정을 느끼는 유경 - 세훈과 스케이트를 타며 데이트하는 유경 00:36:00- 사랑했던 여자 연희와 재회한 세훈 00:41:53- 세훈을 사이에 두고 기 싸움을 하는 연희와 유경 00:46:58- 술취한 유경을 집에 데려오는 세훈 - 연희의 집을 떠나 돌아온 세훈 - 술을 먹고 전화로 세훈에게 고백하는 유경 - 다음날 세훈의 집에서 눈을 뜬 유경 00:55:00- 연희와 헤어지는 세훈 00:55:03- 세훈을 두근 대며 기다리다가 실망하고 돌아서는 유경 - 연희와 세훈의 사이를 오해한 유경 . 유경이 오해할 만한 메시지를 남기는 연희 - 새로 이사간 유경의 집에서 다시 만난 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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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96회 | 19980109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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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사랑> 내용
신용카드 회사 직원인 건우는 지하철역이 내다 보이는 낡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건우는 옆집과 통하는 벽 가운데 난 균열을 통해서 옆집 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옆집여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를 사랑하게 된 다. 그 뒤 옆집 여인의 다이어리를 줍게 되고 그 다이어리에 적힌 장소를 다니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그녀에게 내색은 하지 않는다. 00:00:00- 타이틀 00:00:56- 전CM 00:07:34- 12월 21일, 짝사랑 상대인 그녀에게 말은 못하고 지켜보기 만 하는 건우(김상중) - 이름 모를 몰래 짝사랑하는 그녀를 진희라 부르기로 한 건우 - 진희(심혜진)의 다이어리를 주은 건우 00:19:54- 12월 22일, 지하철 분실물 보관소에서 진희와 마주친 건우 - 진희를 상상하는 건우 00:27:11- 12월 23일, 다이어리에 기록된 지혜의 일정을 따라 가는 건우 - 다이어리를 보고 지혜(=진희) 헤어진 남자를 찾아온 건우 - 교보문고, 노래방, 영화, 술을 혼자 즐기는 지혜를 몰래 따라가는 건우 - 지하철에서 잠이 든 그녀 옆에 않은 건우 00:42:19- 12월 24일, 지혜에게 고백하려 선물을 사서 집앞에서 기다리는 건우 - 다이어리를 사고 여자 속옷을 사는 건우 - 늦도록 들어오지 않는 그녀 - 늦은밤 옆집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00:53:12- 12월 25일, 자살한 옆집의 그녀 지혜 00:59:4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