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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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24회 | 19980807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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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산부인과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내용
첫번째 이야기, 호진(홍경인)은 과거의 애인 혜진(박준희)이 나타나 임 신을 했다고 하자 아기를 지우라고 한다. 혜진은 조건을 보고 현재의 애인과 결혼하려는 호진에게 울화가 치민다. 사랑 없이도 아기는 생길 수 있다는 말에 호진에게 화를 낸다. 두번째 이야기, 순심(김지영)은 남편이 바람핀다는 사실을 알고 정마 담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다. 둘은 서로의 가게를 부수면서 싸우게 되고 순심은 건너편 유리로 정마담이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고 병원에 데려간 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화해를 한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3:29- 첫번째 이야기 - 임신이 아님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혜진 - 호진에게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와 왜 결혼을 하려하냐며 화내는 혜진 - 다시 한번 임신테스트를 해보겠다는 혜진과 답답한 호진 - 혜진 앞에서 약혼녀와 통화하는 호진 - 조건을 보고 결혼하려는 호진을 말리는 혜진 - 자신을 결혼 상대로 생각해본적 없다며 서운해하는 혜진 - 혜진의 편지를 읽으며 과거 연애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호진 - 임신이라며 호진을 찾아가 아기를 낳겠다는 혜진 . 사랑 없이도 그럴 수 있다며 혜진에게 아기를 지우라는 호진 00:30:00- 두번째 이야기 - 남편이 바람핀다는 사실을 알고 방해하는 순심 - 정마담의 가게에 간 남편에게 물을 뿌린 순심 - 정마담의 가게에 가지못하도록 술을 팔기 시작한 순심 - 순심의 가게에서 음식이 없어지자 정마담을 의심해 싸우는 순심 - 정마담이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고 병원에 데려간 순심 - 술을 마시며 화해하는 정마담과 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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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23회 | 19980731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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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화분 NO.1> 내용
현아(김선아)는 통신실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도은( 홍일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결국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이런 현아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선재(정찬)는 술에 취한 현아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현아는 선재를 벙어리로 안다. 그 날 이후, 현아 는 매일 100번부터 거꾸로 쓰여진 번호가 달린 화분을 받게 되고 화분 의 주인공을 궁금해한다. 마지막 1번 화분을 가지고 현아를 만난 선재 는 결국 화분을 건네지 못하고, 현아는 마냥 기다린다. 결국, 선재가 화분의 주인공임을 알고 두 사람은 포옹한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4:44- 사내 전화 연결해주는 일을 하며 도은의 정보를 입수하는 현아 - 도은에게 자신을 알리려했지만 실패한 현아 - 도은이 봉사활동 하는 곳에 동화책을 사들고 가는 현아 - 도은이 다른 여자와 봉사활동을 온 모습을 본 현아 - 도은을 만나 고백하지만 거절당하는 현아 - 뒤에서 현아를 지켜보는 선재 00:23:20- 현아가 일하는 통신실에 꽃배달온 선재 후배 00:25:55- 매일 100부터 거꾸로 쓰여진 번호를 붙여 화분을 보내는 선재 00:29:18- 화분을 주는 남자가 궁금해 화원을 찾은 현아 00:35:18- 회사에서 짤리고 백화점에 취직한 현아 - 더이상 화분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속상한 현아 00:38:35- 현아의 집앞에 찾아온 선재 00:42:58- 1번이 쓰여진 화분을 가지고 나타나 현아에게 고백하려는 선재 - 선재를 위해 수화를 배워온 현아에게 감동받는 선재 - 선재가 가져온 1번 화분을 보지 못하고 기다리는 현아 00:51:57- 화분을 보내온 남자가 선재임을 알게되고 함께하는 두 사람 01:00: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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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22회 | 19980724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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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내용
같은 빌딩 안에서 근무하는 지나(권민중)와 한수(이정규)는 서로 몰래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서로에게 애정이 있는 듯 대한다. 지나가 만 나는 남자 성준(정준호)은 한수가 만나는 여직원의 남자친구였으며, 성 준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여직원이 한수에게 접근한 것이다. 또한, 동료가 지나를 골려주려고 자신에게 온 익명고백카드를 지나의 가방에 넣어놓아 성준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게된 것이다. 둘은 아무것도 모른채 결혼 6주년을 맞이한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4:44- 같은 회사로 출근하는 부부 00:06:52- 지나의 이야기 - 같은 빌딩 안에서 근무하는 남편 한수를 찾아간 지나 - 지나에게 익명의 카드로 고백한 한 남자 - 세월이 흘러 결혼생활을 지루해하는 남편에게 서운한 지나 - 동료들과 나이트에 가 성준과 춤을 추는 지나 - 나이트에 갔다온 지나에게 성준 얘기를 꺼내는 한수 - 자신에게 매일 몰래 커피를 타다주는 남자를 궁금해하는 지나 - 성준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 지나 . 익명으로 고백한 남자가 성준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나 - 늦잠을 자고 함께 출근하는 지나와 한수 00:31:38- 한수의 이야기 - 같은 사무실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있는 것을 안 한수 - 여사무실 직원과 데이트하는 한수 - 데이트 후 늦게 귀가하고 장모님께 혼나는 한수 - 아내와 있으면서도 여직원 생각을 하는 한수 - 여직원과 늦은밤까지 술을 마시고 친구에게 털어놓는 한수 00:53:18- 두 남녀의 이야기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 성준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한수에게 접근하는 여직원 - 질투심 유발 작전이 통하고 기뻐하는 여직원 - 결혼 6주년을 맞은 한수와 지나 - 지나를 골려주려 자신이 받은 고백카드를 지나 가방에 넣어놓는 동료직원 01:01: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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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21회 | 19980717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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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박순정> 내용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순정(김지영)을 성인이 되서 만난 상욱(이 성재)은 기대와 달리 촌스러워진 모습에 실망을 한다. 상욱이 일하는 회사에 찾아오는 등 순정은 반갑운 마음에 상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가고 상욱은 어린시절의 순정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미묘한 갈등을 느낀다. 결국, 회사동료에게 순정을 소개시켜주지만 진실되지 못한 동료를 만나는 순정이 안쓰럽고 보호해주고싶은 마음이 든다. 둘은 함께 다니던 초등학교에 찾아가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00:00:00- 타이틀 00:00:57- 전CM 00:04:44-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순정을 성인이 되서 만나러 간 상욱 - 어린 시절 순정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기다리는 상욱 - 예전과 달리 촌스러워진 순정을 보고 실망한 상욱 00:14:58- 상욱의 일하는 회사에 찾아온 순정 - 회사동료들 모임에 함께하는 순정 - 순정에게 빈정대는 상욱의 회사 여자 동료 00:24:27- 순정에게 첫사랑의 기억과 현재의 모습에 갈등을 하는 상욱 00:28:01- 상욱의 집에 족발배달을 하다 여직원의 차를 친 순정 00:34:08- 안쓰러운 마음에 영화촬영장에 순정을 데려간 상욱 00:38:29- 회사동료를 순정에게 소개팅 시켜주는 상욱 - 동료와 순정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 상욱 - 순정을 소개시켜준 회사동료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상욱 - 순정을 만나 회사동료에게 여자가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상욱 00:58:27- 함께 다니던 초등학교에 가 어린시절을 되짚어보는 순정과 상욱 01:02: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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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20회(방송위원회 경고 조치) | 19980710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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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편지를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내용
우명가수 노윤(최영재)이 불치병에 걸린 소녀팬의 편지를 비롯, 팬레 터를 거부하자 집배원 민하(박용우)는 화가난다. 불치병 소녀 희재(김 지혜)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아파 노윤인 척 대신 답장을 써주기 시작 한다. 희재 역시 연경(허영란)의 병을 빌어 팬레터를 쓴 것이다. 팬레 터를 받고 기뻐하는 희재의 모습에 연경은 친구로서 같이 기뻐한다. 표절시비에 휘말린 노윤은 자살시도를 하게 되고, 결국 희재가 보낸 편 지를 읽고 진심어린 답장을 써준다. 00:00- 타이틀 01:00- 전CM 03:32- 유명스타 노윤의 집에 팬레터를 배달하는 집배원 민하 - 팬레터를 밖에 버린 것을 주워 돌려주는 민하 08:11- 불치병의 걸린 소녀가 쓴 팬레터를 읽고 안타까워하며 대신 답장을 써주는 수연 15:17- 수연이 대신 써준 편지를 읽고 기뻐하는 불치병 소녀 16:33- 팬레터 받기를 거부하는 노윤에게 화내는 민하 - 불치병 소녀 희재의 편지를 대신 읽고 답장을 써주는 민하 22:04- 친구인 연경의 병을 대신해 팬레터를 써 보내는 희재 22:50- 노윤을 대신해 써준 민하의 편지를 받고 기뻐하는 희재 30:53- 표절시비에 휘말려 집안에만 있는 노윤이 결국 희재의 편지를 읽음 33:33- 노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수연 - 노윤의 메니저인 척 희재 병실을 방문하는 민하 38:27- 희재에게 환자복을 빌려주고 밖에 있다 쓰러진 연경 42:41- 연경의 병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에 노윤의 집을 찾은 민하 46:53- 수술을 받게 된 연경과 미안해하는 희재 51:26- 자살시도를 하고 병원에 실려온 노윤에게 찾아간 민하 52:38- 노윤이 쓴 진짜 편지를 읽고 감동하는 희재와 연경 57: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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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19회(방송위원회 경고 조치) | 19980703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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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내용
IMF 한파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낸 한수(송승환)과 은혜(양미경)는 방 한 칸 얻을 형편이 되지 않아 여관을 전전하며 지낸다. 돈벌이 때문 에 떨어져지내는 이들 부부는 돈을 떼어간 집주인과, 몇달째 봉급을 주지 않는 사장을 찾아가보지만 방법이 없다. 가난때문에 모두 흩어져 지내는 가족의 삶을 조명해본다. 00:00:00- 타이틀 00:00:57- 전CM 00:03:35- IMF 한파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게 된 은혜 00:06:49- 아내 이야기 - 방 한 칸 얻을 돈이 없어 여관에서 지내는 은혜와 한수 - 식당에서 일을 하는 은혜 - 은혜를 찾아온 아줌마와 함께 집주인의 집에 다녀오고 쓰러진 은혜 - 남편과 만나 은혜네 돈을 떼어간 집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헤어지는 은혜 - 보육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간 은혜 - 형편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남편과 전화통화하며 우는 은혜 00:32:14- 남편 이야기 -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만화방에서 전전하는 한수 - 보육원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 - 밀린 봉급을 받으러 갔으나 나타나지 않는 사장 - 친구의 가게와 집을 찾아다니며 형편 이야기를 하는 한수 - 공중전화박스에서 지갑을 주운 것을 도둑으로 오해하고 신고한 여자 . 사실을 알게 되고 미안하다며 만원을 건네주는 여자 - 보육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간 한수 - 아내와 여관에서 머물며 각자의 일터로 향하는 한수와 은혜 01:02: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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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18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19980619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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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타이타닉을 보다> 내용
나레이터 모델을 하는 정희(장진영)는 선을 보기로 한 대머리 노총각 대신 같은 커피숍에 혜정(김정은)과 선을 보기로 되어있던 재혁(최철호) 과 선을 본다. 재혁에게 한눈에 반하고, 재혁 역시 정희에게 호감을 갖는다. 정희는 신분을 속이고 만나는 것에 죄책감이 들게된다. 어느날, 재혁 역시 사장의 기사 노릇을 하는 가난한 청년임을 알게되고, 정희도 나레이터 모델을 하는 가난한 집안의 딸임을 알게된다. 서로의 신분을 알게된 재혁과 정희는 과일장사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00:00:00- 타이틀 00:00:52- 전CM 00:05:08- 화장품 판매 나레이터 모델일을 하며 힘들어하는 정희 - 나레이터 모델일을 무시하며 함부로 대하는 여자와 싸움이 붙은 정희 00:08:12- 정희에게 선을 보라며 약속을 잡아주는 엄마 00:11:20- 선에 나온 남자가 마음에 들어 함께 데이트하는 정희 - 정희의 맞선남과 바뀌어 나이든 대머리 남자와 선을 보게된 혜진 - 함께 타이타닉 영화를 보고 유람선에서 따라해보는 정희와 맞선남 재혁 - 정희에게 호감을 표하며 연락처를 묻는 재혁 - 신분을 속이고 만난 점이 걸리는 정희 00:28:10- 비를 맞아가며 재혁을 기다리는 정희 - 옷이 젖었다며 정희에게 옷을 사주는 재혁 00:31:36- 원래 선을 보기로 되어있던 대머리 남자가 정희의 집에 찾아옴 00:33:16- 오랫동안 출장을 가게된 재혁에게 행운의 마스코트를 건네는 정희 00:36:46- 부도를 맞고 집이 망하게 된 정희 - 재혁에게 돈을 빌리라고 권유하는 정희의 친구 00:42:29- 혜진의 안경을 물어주러 안경점에 들른 정희 00:43:12- 선 상대가 정희가 아닌 혜진이었음을 알게 된 재혁 00:44:57- 재혁도 사장의 기사였음을 알게된 정희 - 혜진이 나레이터 모델일을 하는 모습을 본 재혁 00:48:14- 엄마에게 가난한 사람과 만나 결혼하겠다는 정희 00:50:57- 정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재혁 00:55:08- 부잣집에서 파출부를 하는 정희엄마 00:56:11- 재혁과 과일장사를 하며 행복해하는 정희 00:59: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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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17회 | 19980612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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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내용
같은 은행에 다니는 진수(김유석)와 영미(이지은)는 연인 사이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진수는 어머니가 진 빚때문에 자신의 회 사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빚쟁이들로 괴로워하고, 영미는 그런 그 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임신사실을 안 영미는 한동안 고민하다 진수에게 말하지만 진수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지우라고 하고, 진수모마저 영미에게 더이상 진수 를 만나지 말라 경고한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괴로워하는 영미가 안쓰 러운 진수는 영미가 그토록 가고싶어 했던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결국 은 행을 털기로 결심하고, 영미에게 범행 후 자신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으면 먼저 떠나라고 당부한다. 당일날, 거액의 돈을 어머니의 계좌로 보낸 진수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어머니가 은행원에게 문의하는 바람에 범행을 들키게 되고, 공항까지 가 지만 영미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그녀를 혼자 떠나보낸다. 00:00:00- 타이틀 00:00:52- 전CM 00:04:09- 어머니의 빚때문에 쫓기는 진수와 그의 연인 영미 - 영미에게 동물 관련 심리테스트를 하는 진수 - 빚 때문에 쫓기고 있는 진수모, 성당에서 밀회하는 모자 - 진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영미 00:12:26- 돈 문제로 괴로워하는 진수 - 돈을 갚으라며 진수의 은행에서 행패를 부리는 남자 - 결혼하자는 영미,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진수 - 빚 문제로 어머니와 크게 다투는 진수 00:21:16- 아이를 가진 영미, 지우라고 하는 진수 - 임신사실을 알고 기분이 우울한 영미 - 진수의 여자문제가 신경쓰이는 영미 - 임신사실을 진수에게 알리지만 지우라는 진수 00:31:09- 영미에게 경고하는 진수모, 자신이 처한 상황에 괴로워하는 영미 - 영미에게 더이상 진수와 만나지 말라고 하는 진수모 00:39:54- 진수를 위해 자신의 전세금을 빼서 돈을 마련한 영미 - 캐나다로 가고싶어하는 영미, 무언가 계획을 세우는 진수 - 빚에 쫓기는 진수가 안타까워 자신의 전세금을 주는 영미 - 어머니에게 돈을 건네는 진수 00:49:14- 은행을 털고 영미와 캐나다로 떠나려는 진수, 범행의 실패 - 신부에게 은행을 털겠다고 고해성사하는 진수 - 은행을 털기 전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영미와 진수 - 범행 후 몰래 빠져나온 진수, 진수를 기다리는 영미 - 거액의 돈을 이상하게 여긴 어머니에 의해 들킨 진수의 범행 - 영미를 위해 혼자 떠나보내고 한국에 남는 진수 01:03: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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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16회 | 1998060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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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내용
시골에서 차를 따며 생활하는 농아 세진(전도연)에게 낯선 남자 동우(소 지섭)가 나타난다. 그는 차 농장 주인의 아들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 꽃에 대한 사진을 찍으러 잠시 머물러 있었던 것. 동우에게 반한 세진은 그를 멀리서 지켜보며 그리움을 키워나가고, 그러던 중 그를 뒤에서 쫓아 가다 동우의 오토바이게 크게 치이고 만다. 걱정이 되는 동우는 계속 세 진의 안부를 살피지만 세진은 한사코 괜찮다하고, 동우는 곧 서울로 떠난 다며 세진에게 조그마한 하모니카를 선물한다. 00:00- 타이틀 00:59- 전CM 04:19- 시골에서 차를 따며 생활하는 농아 세진 - 차밭에서 차를 따고 있는 세진 - 학생인 동생의 방문, 세진에게 머리끈을 선물하는 동생 - 세진에게 아나스타샤 이야기를 해주는 동생 13:19- 꽃을 찍으러 온 사진사 동우와 만나게 된 세진 - 오토바이를 구경하다 동우와 마주치는 세진 - 동우가 꽃을 찍는 사진사라는 것을 알게 된 세진 - 사진을 찍는 동우를 몰래 훔쳐보는 세진 - 세진과 함께 있는 동생에게 꽃에 대해 물어보는 동우 25:04- 동우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동생때문에 안타까운 세진 - 동우와 찔레꽃이 있는 곳에 함께 가기로 했다는 동생 - 늦잠자느라 동우와의 약속을 잊고 있는 동생 - 동생을 기다리다 지쳐 돌아가는 동우를 지켜보는 세진 32:20- 동우의 오토바이에 크게 부딪힌 세진, 서울로 떠나는 동우 - 읍내로 돌아간 동생, 동우의 필름뚜껑을 발견한 세진 - 동우의 오토바이에 치여 쓰러진 세진 - 세진을 걱정하는 동우, 동우에게서 하모니카를 받은 세진 45:20- 사고 후유증으로 앓다 엠블란스에 실려가는 세진 - 오토바이 사고의 후유증으로 앓아누운 세진 - 증세가 심해져 엠블란스에 실려가는 세진 53: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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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271회 (앙코르) | 19980604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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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
아빠 없이 방송작가인 엄마와 단둘이 사는 유진은 조숙하지만 항상 아빠를 그리워하는 외로운 소녀다. 담임선생님이 보는 일기를 거짓말로 쓰거나 엄마 친구인 학원 영어 선생님을 남몰래 짝사랑하하며 바쁜 엄마에 대한 애정을 채워나간다. 다른 아이들은 유치하다고 생각 돼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친구인 혜영과 서로의 가족사에 대한 배밀을 털어놓으며 영원한 친구가 되자고 맹세한다. 어느날 친구 혜영이 쪽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지자 자살하려고 사라진줄 알고 걱정된 유진은 선생님과 함께 친구를 찾아 헤맨다. 00:00:00- 타이틀 00:00:36- 전CM 00:03:23- 어른들과 세상을 관찰하는 조숙한 소녀 유진 - 영어선생님과 엄마를 지켜보는 유진과 친구 00:17:02- 엄마와 단둘이 살며 항상 아빠를 그리워하는 유진 - 속상하면 양파를 다지는 유진 엄마 - 아빠랑 살고 싶다는 말에 충격받는 유진엄마 - 얼떨결에 학원 영어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한 유진 00:27:05- 친구 혜영이네 놀러간 유진 - 영어 선생님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는 유진 - 서로 비밀이야기를 하는 혜영과 유진 00:34:30- 엄마와 영어선생님이 연인이 될까 두려운 유진 00:36:34- 사라진 혜영을 찾아 헤매는 담임과 유진 00:41:48- 딸에게 아빠를 보여주기로 결심한 유진엄마 - 아빠를 만나는 유진 00:59:02- 그동안 그려온 아빠의 환상에서 깨어난 유진 01:03:4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