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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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44회 | 19981225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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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쁜 크리스마스> 내용
크리스마스 특판 케이크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제과회사 안에서의 직원 들의 일과 사랑, 생활을 묘사한다.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우진(박용 하)과 승부욕 강한 지은(이민영)은 사내커플이다. 지은이 우진의 덜렁대 는 성격을 못마땅해 하던중 합리적 사고와 깔끔한 성격의 현중(정보석)이 마케팅실에 새로온 차장으로 나타나자 지은은 존경과 흠모의 시선으로 그를 대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5:17- 프롤로그 00:06:37- 제과회사에서 일하는 지은 00:08:39- 연인 사이인 우진과 데이트를 하는 지은 00:13:28- 새로 온 차장인 현중과 케익개발을 하다가 가까워진 지은 - 지은의 회사에 차장으로 부임해 온 현중 - 의욕적으로 일하는 현중을 못마땅해하는 회사 간부들 - 회사 동문회에 다녀오는 길에 우진과 다투는 지은 - 가깝게 지내는 현중과 지은을 보고 화가 난 우진 00:27:15- 케익 개발을 위해 바쁘게 지내다가 우진과 멀어지는 지은 - 새로운 케익 개발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 - 우진과 점점 멀어지는 지은 - 출장을 떠나 단 둘이 있게 된 현중, 지은 - 케익 시안이 채택되지 않고, 우진과는 이별을 하는 지은 - 부당한 인사발령을 받는 지은 00:51:48- 케익 개발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우진과 화해하는 지은 - 우진의 도움으로 소나무 케익을 완성하는 마케팅팀 - 불티나게 팔리는 소나무 케익 - 일본으로 돌아가는 현중, 우진과 다시 시작하는 지은 01:10: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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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43회 | 19981218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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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행복> 내용
혼자서 11살의 아들을 키우는 혜선(윤유선)은 뇌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 다. 옆가게 스튜디오의 사진사로 일하는 선우(안재환)와는 새로운 사랑이 싹트고 있는 중이지만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혜선은 아들 설락과 행복 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설락을 전남편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마음을 쓴다. 00:00:00- 타이틀 00:00:25- 전CM 00:05:23- 건강이 악화된 혜선 - 새를 파는 혜선과 아들 설락, 옆에서 사진관을 하는 선우 - 연극무대에서 가발이 벗겨져 망신을 당한 혜선 - 건강이 악화되 병원에 간 혜선 00:18:02- 선우를 좋아하지만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혜선 - 설락이 자신을 잘 봐주겠다는 말에 기뻐하는 선우 - 선우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혜선 00:24:35- 설락을 아빠인 상철에게 보내려는 혜선 - 상철에게 설락을 맡기려는 혜선 - 오래 못산다며 아빠를 만나자는 혜선의 말에 뛰쳐나가는 설락 - 설락을 아빠에게 보내려고 설득하는 혜선 - 상철과 만나는 설락을 뒤로한채 가게로 돌아오는 혜선 - 혜선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선우 - 상철을 만나고 온 설락을 보며 쓸쓸해하는 혜선 00:49:45- 자신이 떠난 후의 설락을 걱정하며 이것저것 준비하는 혜선 - 머리가 희긋한 할머니들을 부럽게 바라보는 혜선 - 학교를 자꾸 빠지는 설락을 걱정하는 혜선 - 상철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며 혜선을 걱정하는 설락 - 혜선이 숨을 거둔 후 유품을 정리하는 설락 01:06:47- 설락을 상철에게 데려다주는 선우 01:08: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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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42회 | 19981211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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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죽이기> 내용
동갑내기 시누와 올케인 두 여자가 전업주부와 직장여성이라는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화해를 조명하는 이야기. 평범한 주부 정인(박성 미)은 혼자된 시어머니(반효정)를 모시고 남편(최상훈)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근처에 사는 동갑내기 시누이(김현주)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 에 시누이의 아이들까지 돌보는 등 두 집 살림을 떠안고 있다. 어느날 너무도 뻔뻔스러운 시누이의 태도에 분노가 폭발한 정인은 따로 나가 살 것을 선언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0- 전CM 00:04:38- 커리어우먼인 은혜, 은혜의 애들까지 봐주며 살고 있는 정인 00:12:06- 김여사의 집에서 나와 옷가게를 시작하는 정인 - 정인에게 자신의 가게를 인수하라고 권유하는 희정 - 정인의 사회생활을 반대하는 은철과 김여사 - 은혜와 다투는 정인을 보고 충격받은 김여사 - 김여사의 명령으로 분가하는 정인 부부, 허전해하는 김여사 00:31:48- 가세가 기울어 시댁으로 들어가 시집살이를 하는 은혜 - 회사에서 쫓겨난 은혜, 사업이 망한 기용 - 시댁에 들어가 고생하는 은혜 - 애들을 봐달라는 정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김여사 - 시집살이에 시달리는 은혜 00:49:48- 시댁과 화해하고 은혜에게 옷가게를 넘기는 정인 - 일에 시달리는 정인, 정인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김여사 - 불이 난 집 안에 김여사가 있는줄 알고 뛰어드는 정인 - 은혜와 화해하고 가게를 넘기는 정인 01:04: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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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41회 | 19981204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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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 내용
막내까지 결혼시키고 이혼한 애순(여운계)은 고교 후배 청자(김창숙)의 오빠인 홀애비 동욱(김무생)을 만난다. 30년 다닌 직장에서 해고된 후 레스토랑의 웨이터를 하는 동욱에게는 정리해고된 장남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막내가 있어 두 사람의 앞길을 힘들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모 든 어려움을 이기고 결혼에 골인해, 남은 인생을 함께한다. 00:00:00- 타이틀 00:00:59- 전CM 00:06:34-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사는 애순 00:08:03- 홀애비 오빠에게 여자를 만나라는 청자 00:09:07- 동욱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애순을 데려와 밥을 먹는 청자 - 애순에게 오빠를 염두해두고 재혼을 은근슬쩍 떠보는 청자 . 애순이 마음에 들어 잘보이려 단장하는 동욱 00:19:45- 동욱과 애순 둘만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청자 00:23:38- 정리해고된 장남과 만나 식사하는 동욱 00:28:06- 데이트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진 동욱과 애순 00:36:13- 동욱의 자폐증 아들 00:37:46- 남편과 다투고 아이들을 데리고 동욱의 집으로 들어온 딸 00:38:14- 성인이 된 자식들 대신 집안일하는 동욱 00:40:33- 동욱과 함께 등산길에 오른 애순 00:45:08- 집에 동욱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하는 애순 - 동욱의 아들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간 애순 00:53:46- 자식들에게 애순을 소개하고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00:55:54- 신혼여행에 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두 사람 01:04: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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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40회 | 19981127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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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 내용
3년이란 오랜 기간을 내가 너인 것처럼 느끼고 지냈던 연인들이 헤어졌 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한 결정에 따르는 드라마틱한 사건이 있었 으리라 쉽게 추측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별 특별한 계기없이 이런 결정들 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또한 역설적으로 확인할때가 있다. 같은 여행사에 근무하며 3년간 연인으로 지내온 30대 초입의 이유진(김 현숙)과 김상엽(최철호)이 주인공. 여행 가이더로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 는 상엽. 당연히 마중 나왔을 유진을 공항에서 찾아 보지만 그녀의 모습 은 보이지 않는다. 집으로 돌아온 상엽이 발견한 쪽지엔 유진의 결별의 말이 적혀 있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상엽.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상엽과 이별에 대해 굳은 마음을 가진 유진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00:00:00- 타이틀 00:00:44- 전CM 00:04:56- 헤어지던 날, 상엽의 집에 남겨져 있는 유진의 헤어지자는 쪽지 00:09:17- 회사를 그만둔 유진, 황당해하는 상엽 - 상엽의 명의로 되어있는 핸드폰을 해지하러 온 유진 - 회사를 그만뒀다는 유진의 소식에 황당해하는 상엽 00:12:30- 헤어진 후 일주일, 유진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상엽 - 친구에게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엽과 유진, 유진의 헤어진 이유 -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상엽의 전화를 끊어버리는 유진 - 상엽의 생일, 오지 않는 유진을 기다리다 실망한 상엽 -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많이 취해버린 상엽을 데려다준 민경 - 아픈 상엽을 찾아온 유진, 이미 끝난 사이라는 유진이 답답한 상엽 00:31:28- 헤어진 후 한달,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상엽, 흔들리는 유진 - 상엽이 준 반지를 빼버리는 유진 - 옛 애인으로부터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게 된 상엽 - 극장앞에서 기다리는 상엽, 상엽이 보낸 표를 외면하는 유진 - 상엽의 프로포즈, 여전히 무심한 상엽에게 질린 유진 - 유진을 데리고 추억의 장소로 가는 상엽, 지인과의 만남 - 애원하는 상엽을 거절하는 유진, 화를 내고 가버리는 상엽 00:59:57- 헤어진 후 석달, 유진을 놓아주기로 한 상엽 - 상엽 아버지의 장례식을 찾은 유진, 잡지 않는 상엽 -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쳐 반갑게 안부를 나누는 둘 01:04: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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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39회 | 19981120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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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만들기> 내용
김씨 할머니(김지영)는 빚보증을 잘못 서 홀로된 사위(정원중)와 손자를 데리고 전세를 든다. 주인집에는 강노인(신충식)과 홀로된 며느리(권재희), 손자가 살고 있다. 김씨와 강노인은 공교롭게도 초등학교 동기동창. 그후 며느리와 사위는 두 노인을 맺어주려고 하고, 그게 싫지 않은 두 노인은 결혼하기로 결정을 하지만 빚문제나 혼수 문제로 사사건건 다툰다. 그 와중에 아이들 문제로 다퉜던 것을 계기로 며느리와 사위가 가까워지 게 되고, 둘의 사이에 섭섭함과 배신감을 느끼는 두 노인은 둘의 사이를 반대하지만, 결국에는 며느리와 사위의 행복을 위해 자신들이 양보하기로 한다. 00:00:00- 타이틀 00:00:07- 전CM 00:04:19- 강노인의 집에 전세를 드는 김씨 할머니와 가족 - 방 문제로 티격태격하다 서로 초등학교 동창임을 알게 된 두 노인 - 김씨 할머니와의 옛날 추억을 며느리에게 이야기하는 강노인 00:09:53- 두 노인을 맺어주려고 하는 김씨 사위와 강씨 며느리 - 김노인 사위에게 두 노인을 맺어주자는 며느리, 반대하는 사위 - 장모가 원하자 강노인 며느리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 사위 - 강노인과 김씨 할머니의 데이트 00:18:41- 결혼하기로 한 강노인과 김씨 할머니, 계속되는 다툼 - 급속도로 가까워진 강노인과 김씨 할머니 - 김씨 할머니의 빚 문제로 다투는 가족들 - 이불을 하러 간 가족들, 김씨 할머니를 위로하는 강노인 00:33:46- 싸움을 계기로 가까워지게 된 며느리와 사위에게 섭섭한 노인들 - 아이들 문제로 크게 싸우는 김노인 사위와 강노인 며느리 - 화해하고 함께 술을 마시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둘 - 다정하게 들어오는 며느리와 사위를 보며 심란해하는 두 노인 00:48:26- 며느리와 사위가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두 노인 - 며느리와 사위 문제로 다투는 강노인과 김씨 할머니 - 안고 있는 사위와 강노인 며느리를 보게 된 김씨 할머니 - 사위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 할머니 - 김씨 할머니 사위와 만나는 문제로 다투는 강노인과 며느리 01:01:12- 한강에 앉아 서로를 위로하며 결혼을 허락하기로 한 두 노인 - 결혼한 며느리와 사위, 행복하게 사는 여섯 식구 01:07: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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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38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19981113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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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청혼하는 세 가지 방법> 내용
옴니버스 형식의 세 가지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에서는 오래된 친구이자 연인이 청혼하 기까지 펼치는 즐거운 사랑 싸움이 시작된다. 또 두번째 이야기 '빨간 구두를 신어 보세요'에서는 자신감이 없는 한 여인(방은희)이 직접 청혼하기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고공에서의 청혼'에서는 마음에 그늘이 있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끈질기고 기막힌 청혼 방법을 보여 준다. 00:00:00- 타이틀 00:00:50- 전CM 00:04:53- 하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 - 호텔에서 계속 연락이 안되던 인규(김호진)를 우연히 만난 승혜(김선아) - 밤중에 승혜를 불러낸 인규 - 회사일이 안풀려 인규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승혜 . 인규에게 밥을 사라며 찾아온 승혜 - 승혜에게 전화 없는 인규 - 석주의 결혼식, 피로연 . 승혜에게 장난처럼 청혼하는 인규 - 승혜에게 진지하게 청혼하는 석주 00:23:44- 둘. 빨간 구두를 신어 보세요 - 꾸밀 쭐 모르고 자신감도 없는 양호교사 양선생(방은희) - 교감선생님의 주선으로 맞선을 보게 되는 양선생 - 맞선, 근사한 맞선 상대 현목(정재환) - 현목과 계속 데이트하는 양선생 - 병원에 갔다가 현목의 직업을 알게 되어 놀라는 양선생 - 직업까지 완벽한 현목이 부담스러운 양선생 - 빨간 구두를 신고 현목을 찾아간 양선생 00:44:27- 셋. 고공에서의 청혼 - 이웃 약국의 정아(김혜수)에게 관심이 있는 석원(유준상) . 말을 걸지만 매번 냉담하게 반응 하는 정아 - 상처가 있어보이는 그녀 정아(김혜수) - 누나 대신 가게 된 장례식장, 우연히 거기서 만난 정아 - 따뜻하게 정아에게 다가가는 석원 - 석원에게 떠나게 되었다고 말하는 정아 - 정아가 타는 비행기에 올라 정아에게 프로포즈하는 석원 01:08: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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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37회 | 19981106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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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코리아 블루스> 내용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주차시비에서 비롯된 해프닝 을 통해 지금의 자동차 문화 현실을 진단해보고 자동차와 인간관계, 자 동차와 관련된 규범의 불합리성 등을 풍자. 이대리(정승호)가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하여 집들이를 하던 날! 회사 동료인 과장(임채무) 일행은 토요일 오후에 모여 밤새 카드를 치고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이 되어서야 이대리의 집을 나서게 된다. 음주와 카드로 밤을 새 지친 몸으로 주차장으로 나온 이들에게 뜻밖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과장의 차를 가로막고 최고급 외제 승용차가 파킹위치에 기어가 고정된 채 정차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이 차를 빼려는 과장과 부하직원 들의 노력이 시작된다. 00:00:00- 타이틀 00:00:51- 전CM 00:04:29- 집들이에서 밤새 카드게임을 하고 다음날 나오는 과장(임채무) 00:08:43- 과장의 차를 가로막고 주차 되어 있는 외제 승용차 00:16:35- 차를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과장과 동료들 - 경비소에 항의하다 호되게 혼이나는 과장 - 기다리다 지쳐 견인을 생각하는 과장과 동료들 . 일요일이라 견인을 하지 않는 다는 구청 - 트럭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차를 빼려는 과장 00:38:01- 경보가 울리는 외제차 - 철사로 차문을 따려하는 과장의 부하직원 - 경보 때문에 부녀회장에게 크게 혼나는 경비 00:42:43- 힘을 모아 차를 빼려는 주민들 00:44:44- 기술자를 불러 차문을 연 과장 00:48:35- 돌아온 외제차 주인, 시비가 붙은 사람들 - 경찰서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과장과 외제차 주인 . 외제차 주인편에서 외제차 주인에게 좋은 증언만 하는 경비와 부녀회장 - 경찰서에 온 과장의 부하직원들 . 거짓말이 들통나 곤란해진 외제차 주인 - 합의를 보는 외제차 주인과 과장 01:03:49- 외제차 주인과 같은 일을 벌인 과장 01:06: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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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36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19981030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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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결혼식에 가다> 내용
두경(장서희)은 웨딩드레스샵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마리(변소정)를 만난다. 두경을 보고 당황하는 마리가 수상한 두경은 드레스샵에 물어 마리에게 연락을 하고 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는 소식을 전한다. 질투를 느낀 두경이 마리의 뒷조사를 하지만 마리가 진심으로 태현을 사랑한다는 사실에 감동하여 마리의 결혼준비를 돕게 된다. 마리의 결혼식 날 찾아온 마리의 동거남이었던 영복에게 예전의 일들을 듣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3- 전CM 00:05:25- 웨딩드레스를 고르다 만난 마리와 두경 - 도망치듯 나간 마리가 수상하다는 두경 - 드레스샵에 물어 마리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두경 00:18:49-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한다는 마리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두경 - 마리를 잘 부탁한다는 마리의 신랑감, 신혼집에 가보고 부 러워하는 친구들 - 태현이 마리가 동거했다는걸 아냐고 묻는 두경 - 손찌검을 하는 영복을 도망쳐나왔다는 마리 00:39:46- 병원에 가서 마리와 태현의 뒷조사를 하는 두경 - 영복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온 두경과 은희 00:50:03- 결혼식을 올리는 마리 01:01:05- 태현과 결혼하게 된 사건의 전말을 회상하는 마리, 영복에게 진실을 듣는 은희와 두경 01:05:02- 1년 후 임신한 두경과 은희 01:08: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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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335회 | 19981023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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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춘택씨의 계약결혼> 내용
춘택(신구)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자식과 며느리들은 돈을 주고 금례 (정영숙)와 계약결혼을 시켜 병수발을 들게 한다. 금례는 딸의 합의금 을 마련하기 위해 계약을 받아들인다. 춘택은 순진하고 자신에게 헌신 적인 금례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지만 자식들과 며느리들은 금례를 경계 하기만 한다. 00:00:00- 타이틀 00:00:40- 전CM 00:03:48- 춘택에게 재혼을 권하는 아들과 며느리들 00:07:21- 금례가 안쓰러워 손수건을 사주는 춘택 00:10:03- 딸의 합의금 마련을 위해 계약결혼을 하려는 금례 00:15:41- 춘택의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곤란한 금례, 화를 내는 며느리들 00:22:49- 금례가 개밥을 잘못줘 곤란해지자 개 사료를 잔뜩 사온 춘택 00:29:24- 춘택의 병간호를 하는 금례, 화장실에서 넘어진 춘택 00:37:53- 금례와 춘택이 생각보다 가까워지자 경계하는 정숙 00:43:05- 협심증으로 쓰러진 금례 00:48:35- 집을 나온 금례를 우여곡절끝에 찾아온 춘택 01:03:45- 정식 결혼을 하는 춘택과 금례 01:06:2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