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베스트극장, 364회 | 19990521 | 7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4회(나의 첫번째 애인 엄마의 마지막 애인) 내용>
-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녀 은지(정슬기)가 어느날 컴퓨터 기사 아저씨를 좋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결국엔 엄마(김혜선)의 남자친구가 된 아저씨(준기/이창훈)를 아빠로 받아들이기 까지를 그림. 엄마의 남자친구를 사랑하게된 사춘기 소녀가 홀로된 엄마의 아픔을 이해하고, 엄마의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가정의 의미를 되새김해볼 수 있는 작품. 00:00:00- 타이틀 00:00:35- 전CM 00:05:07- 컴퓨터 기사 아저씨를 좋아하게 되는 은지 -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녀 은지 00:25:09-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엄마, 아저씨(준기) - 함께 저녁식사하는 은지 모녀, 아저씨 00:34:48- 준기가 엄마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착잡한 은지 00:45:24- 준기와 결혼하려는 엄마, 못마땅한 은지 - 결혼 반대하는 준기모, 은지할머니 00:55:50- 준기와 엄마가 결혼하는데 도와주는 은지 01:07:37- 후CM |
|||
베스트극장, 363회 | 19990514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3회(악어와 악어새) 내용>
- 시누이이면서 또한 올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두 여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는 화해법-서로의 입장에 대한 배려를 제시한 작품. 이동숙(송옥숙)은 유명 백화점 입점 의상실에서 샵마스터로 근무하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반면 그녀의 올케인 김경희 (박순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경희에게 동숙은 항상 부담스러운 존재. 손아래 시누이지만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감정이 좋지 않다. 그럭저럭 지내던 두 사람 사이가 결정적으로 벌어지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동숙의 어머니면서 희주의 시어머니인 손씨(김영옥)는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하고 말이없는 편이다. 요실금에 걸린 손씨가 동숙에게 전화를 해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자 사태를 지레짐작한 동숙은 부리나케 달려가 만류하는, 그리고 설명하려는 경희를 무시하고 손씨를 자기집으로 데리고 와버린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5:33- 요실금에 걸린 손씨를 집으로 데리고 가는 동숙 - 서로 감정이 좋지 않는 동숙, 경희 00:13:22- 손씨 앞을오 둔 적금 해약되어 있자 경희에게 화내는 동숙 - 손씨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동숙, 약재 구입하는 경희 00:19:29- 짐가방 가져오는 동숙, 형편이 안되는 처지에 한숨쉬는 동숙부부 00:30:06- 경희가 화나서 한 말을 듣는 손씨, 속상하고 미안한 경희 - 손씨의 화상자국을 보고 15년전 일 회상하는 경희, 눈치주는 태호 00:45:49- 집을 나간 손씨, 오해를 풀어주는 손씨 - 화해하는 동숙, 경희 01:02:20- 후CM |
|||
베스트극장, 362회 | 19990507 | 6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2회(굿바이 오드리 헵번) 내용>
- 어린 시절 '꼬마 오드리 헵번'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던 아역 배우 출신의 한 여자와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진정한 삶에 대한 가치관을 짚어보고,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달아가는 것이 참된 삶의 한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작품. 오영은(이나영)은 한 때 잘나가던 아역 연기자. 그러나 지금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실업자로 지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극성스런 엄마(민경자/김자옥)에게 끌려 다니며 '한국 영화계를 빛낼 꼬마 오드리 헵번'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갓난아기 시절에 강한 조명 아래서 CF를 찍느라 시력까지 나빠진 영은. 자신은 연기에 재능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어릴적부터 자신에게 극성스런 기대를 걸었던 엄마를 실망시키기 두렵다. 여느 날처럼 엄마의 화장품가게 '오드리'를 보고 있던 영은은 남성용 스킨을 사러 온 한수(박용우)를 만나게 되고, 안대를 하고 있는 영은의 눈을 본 한수는 병원에 와보라고 한다. 한수와의 만남에 묘한 설렘을 느끼는 영은. 엄마는 한수가 흰 가운을 입은 것을 보고 안과의사가 분명하다고 좋아하지만, 한수가 안경사임을 알고는 실망하고 영은에게 스타가 되면 남편감도 따라온다며 그런 녀석과는 절대 상종 말라고 신신당부 한다. 하지만 영은은 은근히 한수에게 마음이 끌리고 더구나 예전에 팬이었다며 영은의 초등학교까지 찾아갔었다는 한수의 말 속에서 호감을 느낀다.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5:34- 극성스런 엄마에게 끌려 다니며 아역하는 영은의 시절 - 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 00:13:34- 엄마의 화장품가게를 보는 영은, 영은에게 호감을 갖는 한수 00:25:48- 우연히 아역시절 감독 만나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영은 - 영화 찍게된 영은, 누구보다 기뻐하는 영은모 - 어설픈 영은의 연기력 00:37:09- 영은을 스카웃 하며 작업거는 실장, 서운한 한수 00:44:17- 혜미의 기분을 상하게 하며 계약 취소된 영은 - 위약금 모으려 밤무대 뛰는 영은, 위기에서 구해주는 한수 - 엑스트라 연기하는 영은모, 그림 배우는 영은 00:56:34- 00:58:34- 후CM |
|||
베스트극장, 361회 | 19990430 | 6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1회(남몰래 흐르는 눈물) 내용>
- 불임으로 고통받는 30대 중반 동갑나기 부부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우리네 사회가 갖는 자식에 대한 집착과 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희생당해야만 했던 여성의 지위에 대해 문제 제기 서른다섯 동갑나기 부부인 동명(김병세)과 민정(양미경)은 아기를 갖을려고 그동안 해오던 피임을 중단하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 그동안 피임했던 사실을 뒤늦게 안 시어머니(강부자)는 민정의 일욕심을 마땅찮아 한다. 곧 될줄 알았던 임신이 안되자 불안해진 민정은 검사를 받고 이모인 길박사로부터 이상이 없다는 애기를 듣는데, 그래도 시어머니는 불임의 원인이 나이 많은 민정 쪽에 있다고 우겨서 민정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 하지만 결국 동명이 무정자증으로 밝혀지고 충격받는 동명! 둘이서 마음껏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편하게 살자고 민정은 동명을 위로한다. 00:00:00- 타이틀 00:00:30- 전CM 00:05:03- 아기를 가지려고 하지만 동명의 불임으로 아기를 가질수 없는 부부 - 서른다섯 동갑나기 부부인 동명과 민정 00:17:33- 마음껏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편하게 살자고 동명을 위로하는 민정 - 민정의 일욕심을 마땅찮아 하는 시어머니 00:27:20- 불임이라는 아들(동명)의 말에 충격받은 시어머니 - 임신한 동서(혜수), 편애하는 시어머니 00:38:15- 아기가 갖고 싶은 민정, 화내며 반대하는 동명 - 시어머니에게 인공수정 얘기하는 민정, 반대하는 시어머니 00:54:55- 아기를 버리고 간 미혼모, 아기를 데려가는 민정 - 이혼하자며 출장가는 동명 01:04:34- 후CM |
|||
베스트극장, 360회 | 19990423 | 7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60회(첫사랑) 내용>
- 작은 슈퍼 안주인으로 사는 30대 주부 미경(권민중). 어느날 그녀 앞에 그 옛날의 첫사랑이 나타났다. 고시에 7번 낙방한채 누나(양희경)집에 얹혀사는 영희(손현주)가 슈퍼를 찾은 것이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첫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일상으로부터 일탈에 대한 소박한 동경이 겹쳐져 기름에 불붙듯 끌린다. 이후 미경의 남편 상식(박광정)은 둘 사이를 의심하지만 행여 아내가 떠나버릴까 겁나 전전긍긍한다. 이런 가운데 미경의 수퍼마켓에서 도난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은 오해를 거듭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00:00:00- 타이틀 00:00:23- 전CM 00:04:56- 미경 앞에 나타는 그 옛날의 첫사랑 영희 - 작은 슈퍼 안주인으로 사는 미경, 누나집에 얹혀사는 영희 00:15:06- 기름에 불붙듯 끌리는 미경, 영희 - 둘 사이를 의심하지만 행여 아내가 떠나버릴까 전전긍긍하는 상식 00:32:39- 비가오고 술에 취해 여관으로 간 미경, 영희 00:48:24- 미경의 수퍼마켓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 범인으로 몰리는 영희 -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지는 미경과 영희의 불륜 01:01:47- 고시원으로 가는 영희, 남편에게 혼나는 미경 01:07:07- 후CM |
|||
베스트극장, 359회 | 19990416 | 6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9회(애녹의 전성시대) 내용>
-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이용만 당하고, 공금횡령죄로 실형 4년을 살고 나온 애녹(김은정). 자신 때문에 집안도 풍비박산나고 만기 출소하는 그녀를 맞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에 대한 한과 빠른 시일 안에 한몫잡기 위한 애녹의 결심은 사기행각으로 이어지고, 애녹의 사기행각에는 재소시절, 친하게 지내며 자신의 속내를 모두 털어 놓았던 백마담이 한몫을 담당해준다. 룸살롱을 경영하고 있는 백마담은 애녹의 사기행각 파트너로, 자기 밑에서 기사로 일한지 얼마 안된 창세(최성국)를 붙여준다. 이들의 사기 행각은 바로 부유층과 고위층 인물을 대상으로 한 꽃뱀 사기극이다. 이 와중에 창세는 애녹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애녹은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며 그 사랑을 강력히 거부한다. 그러나 창세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수 없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결행하게 되는 사기극에 뜻밖의 불행이 창세에게 닥친다. 00:00:00- 타이틀 00:01:01- 전CM 00:05:34- 백마담이 붙여준 사기행각 파트너 창세 - 공금횡령죄로 실형 4년을 살고 출소하는 애녹 00:10:06- 애녹에게 사랑을 느끼는 창세 - 부유층과 고위층 인물을 대상으로 한 꽃뱀 사기극 벌이는 애녹, 창세 00:29:23-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며 창세의 사랑을 강력히 거부하는 애녹 - 대학교수와 본부장에게 사기치는 애녹 00:47:59- 사기행각이 발각되어 보복당하는 애녹, 창세 - 본부장에게 사기치는 애녹, 목격하는 본부장 01:04:15- 후CM |
|||
베스트극장, 358회 | 19990409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8회(천년둥이) 내용>
- 밀레니엄둥이를 얻고자 하는 세기말 풍속도를 통해,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30대 맞벌이부부(양미경, 이효정 분)와 6남매를 둔 가부장적인 40대 부부(송기윤, 이경실 분)를 비교함으로써 새 천년에도 간직해야 할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품이다. 여성학 강사, 박서영(양미경)과 스튜어드, 이준우(이효정) 부부는 자기일에 철저하고,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전형적인 인텔리 계층의 커플이다. 아직 아이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신들이 설계한 부부생활의 도면에 맞추어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던 중 밀레니엄베이비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되는 서영은 프로젝트 참여를 결심하는데... 한편 준우의 형, 상우(송기윤)와 순이(이경실)부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여섯아이를 두고 사는 사이좋은 부부이다.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에 주변의 상황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이들 부부는 여섯아이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낳아온 터이다. 그러나 순이는 더 이상의 아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상우에게 정관수술을 요청하는데, 뜻하지 않게 일곱째 천년둥이를 잉태하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1:02- 전CM 00:05:33- 인텔리계층 커플 여성학 강사 박서영, 스튜어드 이준우 부부 - 서브 타이틀 - 여섯아이를 둔 시골의 상우, 순이 부부 00:15:05- 밀레니엄베이비에 관한 얘기를 듣고 프로젝트 참여를 결심하는 서영 00:24:28- 베란일 맞춰 아기 만들려는 서영과 준우, 서울 올라온 상우와 순이 00:38:01- 확인 전화하는 한 피디, 제주도로 함께 가는 서영 - 증편으로 제주도 가게 된 준우 00:47:44- 일곱째 천년둥이를 잉태하는 상우, 순이 부부 - 서영의 계획 알고 화가난 준우 01:03:05- 후CM |
|||
베스트극장, 357회 | 19990402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7회(바리데기) 내용>
- 제주도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모녀간의 지나친 집착 관계 그려 애정도 지나치면 부담이 된다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 제시. 어머니(강부자)와 영란(윤유선)의 관계는 평범한 모녀라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어머니에게 영란은 남편이자, 보호자이자, 연인이다. 영란이 장성하자, 어머니는 일찍 보호자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버리고, 영란에게 보호받기를 청한 것이다. 딸의 모든 세계를 알고 싶어하고, 딸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하는 어머니.. 영란은 그런 어머니가 부담스럽다. 영란은 어머니에게 독립하기 위해, 특별한 사랑없이 그저 무난한 상대라는 생각 하나로 기섭 (선우재덕)과 결혼한다. 00:00:00- 타이틀 00:00:46- 전CM 00:05:19- 어머니의 지나친 애정이 부담스러운 영란 00:13:47- 연구논문으로 서울에 가게된 영란 - 서울에 가게 된다는 것 알고 같이 가겠다는 어머니 00:21:47- 심포지움 발표준비하다 유산한 영란 - 집 내놓은 어머니, 임신한 영란 00:31:08- 어머니와 자신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기섭 00:41:54- 어머니의 사연 말해주는 박교수, 어머니를 이해하는 영란 - 딸을 놓아주기가 힘든 어머니 00:58:11- 영란을 품에서 떠나보낸 어머니 01:03:27- 후CM |
|||
베스트극장, 356회(방송위원회 주의) | 19990326 | 6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6회(차이나타운) 내용>
- 중국집 보조주방장 갑수(안재환)가 고학생 유정(박소현)과 어색한 만남을 갖으면서 펼쳐지는 청춘남녀의 발랄한 사고 방식과 애틋한 사랑. 허름한 변두리 중국집의 보조주방장인 갑수는 알차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어느날 동네 불량학생들이 장난전화로 시킨 음식들을 배달나갔다가 그들과 싸움이 벌어져 곤경에 처한 것을 지나가던 유정이 구해주게 된다. 유정에게 너무나 고마운 나머지 중국집 스티커를 주면서 보답을 할테니 꼭 연락하라고 당부하는 갑수. 그 날 이후로 갑수는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그녀의 연락이 기다려 진다. 00:00:00- 타이틀 00:00:40- 전CM 00:05:42- 배달나갔가다 싸움에 휘말리는 갑수를 구해주는 유정 - 허름한 변두리 중국집의 보조주방장인 갑수 00:17:07- 점점 가까워 지는 유정, 갑수 - 그날 이후로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는 갑수 - 유정으로부터 걸려온 배달전화 00:29:33- 입주교사인 유정, 미아 전단지 보고 갑수 생각하는 유정 - 우연히 유정의 전화를 엿듣게 되는 갑수 00:43:53- 주인집 사장이 아들 찾게 되자 갑수를 피하는 유정 00:55:01- 갑수를 찾아온 유정, 화해하는 두 사람 - 유정모의 입원비 보태주는 갑수 01:06:15- 후CM |
|||
베스트극장, 355회 | 19990319 | 6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5회(남태령에서 만나다) 내용>
- 사당동에 사는 경희(우희진)와 안양에 사는 현석(남성진)은 직장 문제로 인해 서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전세를 옮기기 위해 애쓰다 우연히 사당동 복덕방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세 빅딜'을 논의하다가 가구와 생활용품까지 바꿀 것에 합의한다. 그러나 현석의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그들은 격렬하게 다투고 경희의 집을 구할때까지 사당동 원룸에서 동거를 하게된다. 00:00:00- 타이틀 00:00:41- 전CM 00:05:43- 우연히 사당동 복덕방에서 마주치는 현석, 경희 - 사당동에 사는 경희, 안양에 사는 현석 00:12:01- 가구와 생활용품까지 바꿀 것에 합의하는 현석, 경희 00:23:56- 집을 핑계로 경희를 불러내는 현석 00:35:19- 드라이브 하며 가까워 지는 현석, 경희 00:45:23- 현석의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격력하게 다투는 두 사람 00:55:23- 경희의 집을 구할때까지 사당동 원룸에서 동거하게 되는 두 사람 - 결혼한 현석, 경희 01:06:2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