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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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8회 | 20020426 | 7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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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마녀 장례식에 와 주세요> 내용
별명이 '얼음 마녀'인 지숙(임지은)은 일에서는 성공했지만 대인 관계는 걸음마 단계이다. 이에 반해 친구인 의사 혜원(이지희)은 모든 것을 포용할 줄 하는 여자다. 혜원은 자기 밖에 모르는 지숙에게 위암 말기 이며 남은 삶은 길어봤자 3개월이라고 속인다. 그후 혜원은 턱뼈가 나가 고 팔이 부러져 사실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 지숙은 3개월 후면 이 세상 과 하직한다고 믿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다. 지숙은 가족에게 회사 동료 동식(선우재덕)을 설득해서 결혼하고 함께 유학을 떠난다고 거짓말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4:27-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애정 없는 여자 지숙 00:14:01- 지숙에게 얼른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시골 가족들 00:19:47- 위가 아파 병원 온 지숙에게 위암이라고 장난 치는 혜원 00:28:25- 턱뼈가 나가고 팔이 부러져 사실을 말 못하는 혜원 00:30:37-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지숙 00:39:07- 회사 동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지숙 00:47:01- 결혼할 사람이라고 동식을 데리고 고향 가는 지숙 - 복통을 일으켜 급하게 병원 가는 지숙 01:07:26- 혜원의 장난이었음을 알게 되는 지숙 01:10:20-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된 지숙 01:14: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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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7회 | 20020419 | 8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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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 내용
춘녀(홍은희)는 절친한 친구 윤경(권민중)과 시누이 올케 사이이며 시어머니 황씨(사미자)를 엄마라고 부른다. 대학생인 춘녀는 윤경의 오빠인 시경과 결혼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집안에는 춘녀와 시어머니 황씨, 윤경, 이렇게 세 여자만이 남게 된다. 대학원 조교인 윤경에게 황씨는 치과의사 진우(유준상)와 선을 주선하지만 윤경은 고시생인 애인 정호(이상우)를 만나러 가고, 윤경의 부탁으로 대신 선을 보러 나간 춘녀는 최대한 재수없게 행동한다. 하지만, 진우는 춘녀의 당찬 모습에 반해 바로 결혼하자고 달려든다. 시경의 제삿날 연락도 없이 춘녀의 집을 찾아온 진우를 황씨는 반갑게 맞이한다. 때마침 정호까지 찾아와 황씨에 게 윤경과의 결혼을 요구하자 황씨는 기절 직전의 상태에 이른다. 결국 윤경과 정호의 결혼식장에 춘녀는 진우를 초대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22- 친구이자 시누이인 윤경 대신 선 보러 나가는 춘녀 - 놓고간 휴대폰 때문에 진우를 다시 만난 춘녀 00:15:44- 고시생 애인인 정호의 아버님을 만나러 가는 윤경 00:24:49- 윤경이 치과의사와 선을 본 줄 알고 좋아하는 황씨 00:29:17- 춘녀를 만나러 학교에 찾아오는 진우 - 영화 보고 나오다 만난 정호와 윤경, 진우와 춘녀 - 술 먹고 윤경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정호 -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는 진우와 춘녀 00:47:03- 진우의 병원에 갔다가 윤경이 진우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황씨 00:56:29- 시경의 제삿날에 춘녀를 찾아 온 진우 01:03:31- 황씨에게 며느리와 딸을 차별 한다며 섭섭해 하는 춘녀 01:10:58- 시경의 묘지 앞에서 춘녀에게 진우와 결혼 허락하는 황씨 01:15: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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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6회 | 20020412 | 7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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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잎의 여자> 내용
보기에는 어여쁜 스물넷 처녀지만 정신연령이 10살로 멈춰버린 옥희 (김현정)는 효순(나문희)네 집 식모로 살고있다. 그녀에게 유일한 남자는 효순네 외동아들 성재(이영호)다. 성재는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의 애인 지영(이세은)을 동원하여 효순을 설득시키려는 속셈이다. 옥희는 새빨간 스포츠카를 몰고 나타난 지영이 성재의 방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 되고 있다고 느낀다. 한편 아침 밥상 앞에서 옥희의 헛구역질을 본 효순은 기겁한다. 효순은 옥희를 끌고 산부인과로 향한다. 같은 시간 서울서 보스를 만나 담판을 짓고 내려온 봉수(천정명). 봉수는 가게에 형사들이 들이닥친 사실을 알고 옥희에게로 달려간다. 주위에 잠복 중이던 형사들과 보스의 명령을 받고 온 영태(서현기)는 이 사실을 알고 봉수를 쫓기 시작한다. 봉수는 병원에서 채 깨어나지도 않은 옥희를 업고 나와 기차역으로 죽을힘을 향해 달려간다. 00:00:00- 타이틀 00:01:07- 전CM 00:05:10- 보스의 명령에 사람을 죽인 봉수 00:07:16- 성재 마중나왔다가 봉수 만나는 옥희 - 옥희 중매를 써 주겠다고 하는 동네 아줌마 00:14:10- 아버지 가게 일 도우는 봉수 - 옥희를 밤에 불러 내는 성재 - 악몽을 꾸는 봉수 00:23:34- 옥희를 선 보는 자리에 데리고 가는 효순 - 선 보던 옥희를 데리고 가는 봉수 00:30:47- 효순네 인사하러 온 성재의 여자친구 지영 00:39:04- 옥희를 강간 하려다 봉수에게 맞는 영태 00:46:38- 옥희를 맘에 품은 봉수에게 엄마 반지 주는 택조 00:47:54- 옥희가 성재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된 지영 - 봉수를 쫓는 형사와 보스 일행 01:01:20- 옥희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 기차역으로 가는 봉수 01:10: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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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5회 | 20020405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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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유산> 내용
첫 번째 에피소드 '핸드폰 액세서리' 영은이 죽은 뒤에도 한 달 여의 시간동안 은성도 시들어 가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은성 앞에 활달한 성격의 영은이 나타났다. 둘 사이가 점차 가까워짐에 따라 은성은 영은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면서, 모든 사람에게 호의적인 영은의 태도가 못마땅하다. 은성의 이런 마음을 알게 된 영은은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은성이 점차 부담스럽게 되고, 결국 은성에게 심한 상처를 주고 떠나게 되는데…. 영은의 죽음으로 끝내 영은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은성은 영은을 잃은 슬픔으로 점차 시들어간다. 두 번째 에피소드 '홍시' 잘 나가는 증권회사 과장이었던 갑수(김상경)는 명예퇴직 후 아내와도 이혼한 후 노숙자로 전락하여 먹고 싶은 홍시 앞에서도 침만 질질 흘린다. 아버지가 위독한 것을 알고 재활용 옷을 뒤져 입고 귀향한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아버지는 자식이 온 것도 알아보지 못한다. 갑수는 답답한 마음에 아버지를 붙잡고 신세를 한탄한다. 아버지는 턱을 내렸다 꺾었다 하는 괴상한 행동만 반복하다 갑수가 잠이 든 사이 더 세상으로 떠난다. 아버지가 죽자 갑수는 심난한 마음에 아버지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턱을 움직여보다가 벽장을 발견한다. 벽장 속 상자엔 홍시가 있고, 갑수는 홍시에 얽힌 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을 떠올린다. 세 번째 에피소드 '자전거' 단칸방에서 부모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초등학생 상규(김태진)는 생활비에 보태려고 신문배달을 한다. 상규는 신문보급소에서 또래 경우 (서지희)를 만나 사춘기 열병과도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부부싸움을 밥 먹듯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경우에겐 동화 속의 주인 공을 꿈꾸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이다. 00:00:00- 타이틀 00:00:30- 전CM 00:04:32- 에피소드 1 은성.영은 - 친구 영은이 죽은 뒤 1년이 지나도 우울하게 지내는 은성 - 영은과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하는 은성 - 모든 사람에게 호의적인 영은이 못마땅한 은성 - 은성에게 심한 상처를 주고 떠나다 교통사고로 죽는 영은 - 영은이 죽은 뒤에서 영은의 마음을 알게 된 은성 00:27:22- 에피소드 2 갑수 - 먹고 싶은 홍시도 못 사먹는 노숙자 갑수 - 위독한 아버지 연락을 받고 귀향 가는 갑수 - 턱을 내렸다 꺾었다를 반복하다 돌아가신 아버지 - 아버지처러 행동하다 벽장을 발견하고 벽장 속 홍시를 먹는 갑수 00:47:57- 에피소드 3 상규. 경우 -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신문 배달일을 하는 상규 - 대학생 오빠를 좋아하는 경우 - 상규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 떠나는 경우 01:12: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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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4회 | 20020329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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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내용
고시공부를 하는 강박증 환자 선우(정성호)와 아내 윤희(김미희)는 새집 으로 이사한다. 바로 윗층 정숙(신신애)의 부부싸움과 아들 예석의 심한 장난에 공부하는데 방해를 받는 선우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숙은 오히려 화를 낸다.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서처럼 피리 소리에 306호 정숙네를 비롯해 아파트 사람들 모두 떠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선우 의 말에 윤희는 웃음으로 넘긴다. 하지만, 선우의 강박증은 점점 더 심해 지고, 윤희는 선우가 뭔가 일을 벌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어느날, 윗층집 아들 예석이 아파트 계단에서 굴러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 와 유괴사건이 발생하자 아내 및 주민들이 선우를 의심한다. 그러나 모든 사고가 선우의 짓이 아님이 밝혀진다. 00:00:00- 타이틀 00:01:07- 전CM 00:04:40- 새집으로 이사온 고시생 선우 00:09:46- 윗층 사는 정숙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러 간 선우 00:15:50- 씨끄러워서 공부가 안된다고 하는 선우 - 선우의 연습장을 보게 된 윤희 00:25:04- 놀다가 다친 정숙의 아들 예썩 - 선우를 의심하는 윤희 00:35:50- 301호를 염탐하는 선우 00:43:36- 남편의 바람의 눈치채고 부부싸움 하는 정숙 00:46:46- 예석의 유괴범으로 몰린 선우 01:01: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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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3회 | 20020322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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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점심식사> 내용
선경(신소미)은 정후(심현탁)의 1주기에 산사에서 인성(윤영준)과 만났지만, 그의 아내 우자(조하나)와 아들까지 나온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선경은 의대생 정후의 결혼했지만, 정후의 친구 인성의 뜨거운 눈빛을 느낀다. 과거 선경의 소개로 우자는 인성을 알게된다. 네명이 함께 간 스키장에서 우자는 선경이 인성에게도 관심이 있는 것을 보고, 선경의 감정놀음에 놀아나는 자신이 싫어 진다. 한편, 인성은 선경 문제로 다투다가 정후의 주먹에 맞아 낭떠리지로 떨어지고 만다. 선경과 정후의 결혼식장에서 인성은 만취한채 소란을 피운다. 선경과 정후는 얼마 후에 인성이 우자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34- 전CM 00:04:07- 정후의 1주기에 만난 선경과 인성 그의 아내 우자 00:14:28- 함께 밥을 먹으러 가다 각자 회상 하는 선경과 인성, 우자 - 의대생 커플인 정후와 선경 그리고 그의 친구 인성 - 스키장에 함께 가는 네 사람 00:29:29- 선경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인성에게 주먹을 날리는 정후 00:37:14- 병원에 입원한 인성과 선경의 마음을 알게된 정후와 우자 00:44:56- 정후와 선경의 결혼식 날, 만취해서 행패 부리는 인성 00:53:03- 인성과 함께 사는 우자 - 인성을 놓고 서로 신경전 벌이는 선경과 우자 00:58:54- 서로 연인 관계 였던 정후와 인성 01:06: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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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2회 | 20020315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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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지 않은 사람> 내용
미경(이상아)은 시어머니(나문희)와 딸 선주(서지희)를 부양하며 여관에서 청소일을 한다. 남편이 남긴 보험료를 틀어쥐고 사는 시어머니는 행여 며느리가 집을 나갈까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할머니와 엄마의 다투는 모습에 질린 선주는 뭐든지 삐딱하게 본다. 여관에 순찰을 나오는 경찰 종덕(송일국)은 미경에게 관심을 보이고, 미경은 이런 종덕이 싫지만은 않다. 미경의 방 서랍에서 여러개의 통장을 발견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도망갈 여비를 준비한다며 점점 불안해하던 차에 술취한 미경을 부축하는 종덕의 모습을 목격하고 크게 놀란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마련한 십자수가게에서 미경은 종덕의 도움을 받는다. 이 모습을 시어머니와 딸 선주는 멀리서 바라보며 흐뭇해 한다. 00:00:00- 타이틀 00:01:08- 전CM 00:04:40- 시어머니와 딸 선주를 부양하며 사는 미경 - 여관에서 청소를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미경 00:12:57- 며느리가 집을 나갈까봐 사사건건 트집 잡는 시어머니 00:19:50- 선주와 미경에게 관심을 보이는 순찰 경찰 종덕 00:24:11- 미경의 방 서랍에서 통장을 발견하는 시어머니 00:31:11- 여관 일 하는 엄마 때문에 놀림 받고 싸우는 선주 00:36:20- 종덕과 술 먹고 집에 들어와 시어머니와 다투는 미경 00:47:24- 서로 마음이 안 좋은 미경과 시어머니, 선주 00:53:29- 집에 와서 할머니 통장 가지고 나가는 선주 - 경찰서에 잡혀 간 선주 01:01:35- 십자수 가게 차린 미경과 미경을 도와 주는 종덕 01:04: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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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1회 | 20020301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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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1:10- 전CM 00:04:43- 481회 내용 - 지혜는 홈쇼핑의 베테랑 텔레마케터다. 매일 지각을 일삼기는 해도 일은 똑소리나게 하는데 어느날 지각해 몰래 들어가던 차에 박주범이라는 신입사원이 소개받는 것을 본다. 주범은 지혜의 늦은 귀가길에 그녀를 덮쳤던 괴한. 둘은 지난 기억 때문에 회사 생활이 어렵기만 하고 주범은 지혜와 잘 지내보려고 하나 자꾸 어긋나게 된다 주범은 결국 퇴사하고 마음이 찜찜하던 지혜는 주범 자리의 소지품을 정리하다 서랍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01:03: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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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80회 | 20020222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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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열전> 내용
이숙(여운계)과 화숙(윤미라)은 틈만 나면 서로 으르렁거린다. 무능력한 남편(문회원)으로 인해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의 이숙과 집을 나가버린 남편(한규희)으로 인해 악착같이 돈을 벌어 넉넉하게 사는 화숙은 성격 도 판이 하게 달라 말을 잘 하다가도 틀어지기 일쑤여서 말다툼을 하곤 한다. 00:00:00- 타이틀 00:01:09- 전CM 00:04:41- 서로 성격이 다른 자매 이숙과 화숙 00:07:24- 시장에서 며느리 소희와 행상 하며 사는 이숙 00:13:39- 이숙네 집을 찾아와 화숙과 잘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정육점 주인 00:18:29- 분가를 할 생각하는 소희 00:25:42- 함께 미용실가고 밥 먹으러 가는 이숙과 화숙 00:37:51- 이숙과 화숙에게 부모님 산소 비용 얻으러 온 오빠 00:43:06- 돈을 맡긴 은행이 잘못되서 돈을 날린 화숙 - 서울로 이사가는 이숙네 00:49:09- 홀로 남자 쓸쓸한 화숙 00:58:07- 아픈 화숙을 찾아온 이숙 - 식당을 함께 차린 이숙과 화숙 01:0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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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479회 | 20020208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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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번째 연인> 내용
하루하루를 막노동으로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청년 대복(김인권) 은 술에 취해 구토를 하고있는 민아(김지연 분)를 도와준다. 술집에서 일하지만 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한 민아는 자신을 동정하는 듯한 대복이 못마땅하다.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대복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겉으로는 새침하게 대한다. 대복과 민아는 서로가 못마땅스러운 듯 틱틱대면서도 서로의 아픔과 빈자리를 채워가며 끌리기 시작 한다. 00:00:00- 타이틀 00:01:09- 전CM 00:04:41- 막노동으로 살아가는 대복과 술집에서 일하는 민아 00:13:15- 민아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복 - 노르웨이에 입양된 동생을 수소문 하는 대복 . 대복에게 방세 10만원을 빌려 주는 민아 00:20:52- 민아에게 어머니의 치료비를 부탁하러 온 오빠 00:25:42- 한밤 중에 아픈 민아를 업고 병원에 간 대복 00:31:44- 민아의 어머니를 뵙는 대복 00:36:14- 민아와 데이트 하는 대복 00:42:29- 자신을 볼 준비가 안되었다는 동생의 편지 받는 대복 00:51:29-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철거 하러 간 대복 - 철거 농성 반대하다 각목에 머리 맞는 대복 00:59:21- 민아와 노점상을 하며 살아 가는 대복 01:03:4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