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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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90회 | 1999091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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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순아! 외치고 싶어도...> 내용
아이들의 개학으로 마을은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하지만 실어증에 걸 린 두희(이찬호)는 학교에 가지 못한다. 어느날 외할머니 다리가 불편해 외가에 내려가있는 말순(송은혜)에게로 부터 외할머니 다리가 다 나았으 니 올라 가겠다는 편지가 오고 두희와 어머니(장미희), 고모(윤미라)는 기뻐한다. 한편 준희(노형욱)는 두희를 위해 계속해서 신문을 팔고 신문 판 돈으로 두희에게 용돈을 준다. 그러던중 말순이 집으로 돌아오고 두희 는 말순이 정말 반갑지만 말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0:33- 전CM 03:20- 개학을 하였으나 실어증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두희 - 아이들의 개학으로 시끌벅적한 마을 07:01- 집으로 편지를 보낸 말순 - 말순이 보낸 편지를 읽는 가족들 - 말순에게 편지쓰는 두희 - 두희가 자신을 잊었을까봐 걱정하는 말순 14:28- 어머니께 두희를 학교에 보냈어야 했다고 말하는 숙희 15:58- 식구들에게 온 편지를 읽고 보고싶어 우는 말순 20:46- 두희가 신문지를 훔쳐간 것으로 오해하는 미미엄마 - 두희에게 인형을 봐달라며 신문지를 주는 미미 - 전기세 문제로 다투는 미미엄마와 숙희 - 두희가 신문지를 훔쳐갔다는 미미엄마, 억울하지만 말 못하는 두희 - 미미의 거짓말로 망신을 당하고 미미를 혼내는 미미엄마 30:54- 두희를 위해 열심히 신문을 파는 준희 - 창희가 일하는 곳을 찾아간 필구와 준희 - 전당포에서 전기세를 마련한 뻔실의 일자리를 알아봐준 미미엄마 - 신문을 팔아서 번 돈으로 두희의 용돈을 주는 준희 39:25- 외할머니댁에서 집으로 돌아온 말순 - 외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출발하는 말순 - 준희가 준 돈으로 공책과 연필을 사는 두희 - 말순이가 반갑지만 말이 안나와 안타까운 두희 46:52- 클로징 47: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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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9회 | 1999082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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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희야! 두희야!> 내용
금광에서 돌아온 준희(노형욱)는 몰래 집으로 들어와 밥을 먹다가 들킨 다. 어머니(장미희)는 준희에게 밥을 차려주고 고모(윤미라)는 두희의 실어증이 누구 때문에 걸린 것인대 정신을 못차리냐며 준희를 다그친다. 고모의 다그침을 들은 준희는 집을 뛰쳐나가고 두희(이찬호)를 위해 신문 을 팔러 다니기 시작한다. 가족들은 두희의 실어증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 지 않자 마음이 아프고 생각다 못한 어머니는 두희를 데리고 아버지 산소 를 찾아간다. 한편 학업과 돈벌이를 병행하고 있는 창희(오태경)는 분이 (박은혜)와의 만남을 지속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3:03- 실어증에 걸린 두희가 안타까운 가족들 - 금광에서 돌아온 준희와 사발짱구 일행 - 실어증에 걸린 두희 때문에 마음이 아픈 어머니 - 몰래 돌아온 준희에게 밥을 주는 어머니, 다그치는 고모 13:50- 두희를 위해 신문을 팔러 다니기 시작하는 준희 - 신문보급소에서 신문을 받아가는 준희 - 두희의 실어증을 고쳐주려고 노력하는 숙희 23:52- 창희에게 진 신세를 갚으려고 하는 분이 - 다시 술집으로 돌아간 분희를 만난 창희 - 창희를 찾아온 필구 - 두희 약값에 보태라며 돈을 건네는 분이, 거부하는 창희 33:12- 두희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는 숙희, 죄책감에 마음아픈 준희 35:49- 외박하고 돌아온 필구 39:01- 아버지 산소에 다녀오는 어머니와 두희 - 아버지 산소 앞에서 우는 어머니와 두희 - 두희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고모와 마을 사람들 43:32- 신문을 돌리다가 창희와 분이의 만남을 보게된 준희 - 분이가 준 돈으로 두희 줄 돼지고기를 사온 필구 46:11- 두희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 48: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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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8회 | 199908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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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내용
아이들은 동굴안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겁에 질린다. 금을 찾기 전까지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준희(노형욱)를 두고 아이들은 모두 돌아간다. 준희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두희(이찬호)를 떠올리며 힘을 낸다. 한편, 두희는 계속해서 말을 하지 않고, 어머니(장미희)와 숙희(이미미)는 답답해한다. 창희(오태경)에게 말하겠다는 숙희에게 어머니는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테니 말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창희는 사장의 신임을 얻어 장부를 관리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분이(박은혜)를 데리고 있던 마담의 얘기를 듣고 마음이 좋지 않고.. 그런데 답답해하던 숙희는 창희를 찾아갔다가 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사정을 털어놓는다. 그 얘기를 듣게 된 분이는 창희에게 계속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다시 마담을 찾아간다. 걱정하던 창희는 집을 찾아가 두희의 상태를 보고 놀란다. 그러던 중 짱구아빠(최종원)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그 후 준희가 아직 동굴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나선다. 다행히 준희를 금방 발견하고.. 하지만 다시 동굴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준희를 말리며 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일임을 알려준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준희는 절망하는데.. 00:00- 타이틀 00:34- 전CM 03:21- 준희만 남긴채 돌아오는 아이들 - 도둑을 놓쳤다고 생각한 짱구아빠 - 시체를 보고 겁에 질려 동굴밖으로 나가려는 아이들 08:29- 여전히 말을 하지 않는 두희를 보며 답답해하는 어머니 12:17- 정식 대신 장부를 맡기로 한 창희 - 당분간 분이를 숨겨주기로 한 창희 - 마담의 얘기를 듣고 마음이 좋지 않은 창희 18:04- 두희를 생각하며 버티는 준희, 짱구일행을 발견한 짱구아빠 -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희 - 두희를 생각하며 열심히 버티는 준희 - 동굴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는 아이들 - 취직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필구 - 짱구일행을 발견한 짱구아빠 29:05- 창희에게 집안일을 얘기하는 숙희 - 홧김에 모든 것을 다 털어놓는 숙희 - 창희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느끼고 마담에게 돌아가는 분이 - 두희를 만나러 집으로 향하는 창희 38:44- 준희를 찾아낸 짱구아빠 - 준희를 찾아나선 짱구아빠 - 준희를 찾아낸 짱구아빠 - 금을 모으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는 준희 47:02- 클로징 47: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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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7회 | 199908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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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을 찾아서> 내용
어머니(장미희)는 준희(노형욱)가 짱구(허웅)와 함께 사라진 사실을 알고 더욱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두희(이찬호)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오는데, 실어증이라는 사실과 언제 나을지 모르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한편, 아이들은 짱구아빠(최종원)를 뒤쫓아 금광으로 향하고, 몰래 금광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짱구아빠는 곧 누군가 몰래 금광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범인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숙희(이미미)는 두희가 계속 말을 하지 않자 중학교에 어떻게 들어갈지 걱정이 되고 속상해한다. 고민끝에 창희(오태경)에게 말하려 하지만 어머니는 창희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며 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창희는 사장의 지시를 받아 정식(이정규)의 장부를 살피다 정식에게 들기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된 분이(박은혜)가 찾아와 더이상 그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숨겨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금광안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준희는 금을 찾기 전에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0:33- 전CM 03:20- 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준희와 짱구를 걱정하는 사람들 - 두희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는 어머니 - 준희와 짱구가 함께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07:18- 짱구아빠를 뒤따라 금광으로 향한 아이들 - 짱구아빠의 뒤를 쫓는 아이들 - 몰래 짱구아빠를 따라가 금광으로 향하는 아이들 15:50- 두희를 걱정하는 어머니와 숙희, 혼인하여 돌아온 필구 - 두희가 계속 말을 하지 않자 속상한 숙희 - 돌아온 필구 22:07- 누군가 몰래 금광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눈치챈 짱구아빠 - 누군가 금광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짱구아빠 - 금을 찾으러 금광안으로 들어간 아이들 30:19- 금을 꼭 찾아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준희 - 준희일당을 잡으려는 짱구아빠 34:24- 자신을 숨겨달라며 창희를 찾아온 분이 - 자신의 장부를 보는 창희를 보고 화를 내는 정식 - 창희가 걱정할까봐 말하지 말라고 하는 어머니 - 자신을 좀 더 숨겨달라고 부탁하는 분이 44:25- 금을 찾기 전엔 돌아갈 수 없는 준희 47: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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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6회 | 1999080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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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희를 위하여..> 내용
준희(노형욱)는 두희(이찬호)를 꼬셔 샛강으로 놀러 간다. 타이어를 잡으려다 물에 빠진 두희는 거친 물살에 휩쓸려가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주위 어른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나지만 어머니(장미희)의 물음에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두희가 말을 하지 않자 가족들은 걱정하기 시작하고, 병원에 데려가고 싶지만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한편, 미미엄마(견미리)는 어머니에게 준희가 자꾸 미미(모수연)를 괴롭힌다며 준희때문에 방을 빼겠다고 말한다. 자책하던 준희는 미미엄마에게 화를 내며 집을 나가고, 짱구(허웅)에게 짱구아빠(최종원)가 일하는 금광의 위치를 묻는다. 결국 그들은 몰래 짱구아빠의 뒤를 쫓아 금광을 가는데.. 00:00- 타이틀 00:57- 전CM 03:44- 열심히 일하는 창희 - 장부가 맞지 않아 확인하러 간 창희 12:59- 샛강으로 놀러간 아이들 - 미미가 못마땅한 준희 18:39- 준희가 미미를 괴롭히자 못마땅한 미미엄마 - 준희가 미미를 괴롭힌다며 속상해하는 미미엄마 23:17- 물에 빠진 두희 - 샛강에서 놀다 물에 빠진 두희 - 두희를 무사히 구해 집으로 데려옴 - 두희가 말을 하지 않자 걱정하기 시작하는 가족들 31:28- 창희를 찾아온 사장 35:41- 두희의 병원비를 구하려는 준희 - 두희가 물에 빠진 것이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에 빠진 준희 - 준희때문에 방을 빼겠다는 미미엄마의 말을 듣고 집을 나간 준희 - 짱구에게 짱구아빠의 광산이 있는 곳을 물어보는 준희 - 몰래 짱구아빠의 뒤를 쫓는 아이들 - 두희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광산으로 향하는 준희 46:43- 클로징 47: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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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5회 | 1999073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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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차와 우물물> 내용
빙수 장사를 시작한 어머니(장미희)는 짱구모(이미지)가 미용실 개업 기념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빙수를 돌리고 배탈들이 나자 전전긍긍한다. 미미모(견미리)는 어머니에게 책임을 돌리고, 장사까지 못하게 하자 어머니는 미미모를 원망한다 00:00- 타이틀 01:01- 전CM 03:50- 빙수 장사를 하는 어머니 11:04- 빙수가 잘못되서 배탈 난 줄 알고 걱정하는 어머니 18:48- 미용실에서 어머니의 빙수 먹고 배탈난 것 같다고 하는 미미모 25:15- 우물물을 조사는 보건소 직원 - 미미모에게 화내는 어머니 34:15- 물차가 와서 물 길러 가는 동네 사람들 - 미미모에게 물 갖다 주는 두희 41:44- 공동수도가 생긴 동네 4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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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4회 | 1999072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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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모시기> 내용
건너방에 미미(모수연)네가 이사를 온다. 마루까지 빼앗긴 가족들은 불만이 점점 쌓여가고, 미미와 두희(이찬호), 준희(노형욱)는 다툼이 잦아진다. 그런 아이들을 타이르기만 하는 미미엄마(견미리)의 얘기를 들은 숙희(이미미)는 기분이 상하고, 어머니(장미희)에게 불만을 얘기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미미네가 원래 이 집을 사기로 했었는데, 계약도 해지해주고 계약금도 모두 돌려주고 전세로 들어와줬으니 고마운 존재라며 미미와 잘 지내보라고 설득한다. 점점 불만이 쌓여가던 준희는 창희(오태경)를 찾아가 미미에 관해 얘기를 한다. 그 후 준희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 방에서 즐겁게 논다. 그런 아이들을 미미는 부럽게 바라보고.. 결국 아이들은 미미와 함께 놀아준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어머니는 흐뭇하게 바라본다. 00:00- 타이틀 01:05- 전CM 03:51- 전세로 들어온 미미네 - 이사 온 미미네 11:59- 미미네와의 갈등 - 마루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전세를 들어온 미미네 - 미미엄마의 얘기를 듣고 속상한 숙희 - 어머니에게 불만을 얘기하는 숙희 21:15- 불만이 쌓여가는 양쪽 집 - 더운데도 문을 걸어잠그고 방에 있는 아이들때문에 속상한 어머니 - 점점 커져가는 갈등 - 미미와 잘 지내보라고 아이들을 설득하는 어머니 34:32- 매일 싸우며 지낼 수 없다고 생각한 가족들 - 형에게 미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준희 - 미미와 함께 노는 아이들 45:42- 클로징 46: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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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3회 | 1999071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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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집> 내용
금광을 하기로 결심한 짱구아빠(최종원)는 어머니(장미희)에게 집을 팔아서라도 당장 빚을 갚으라고 통고한다. 결코 집을 팔 수 없는 어머니는 달러빚을 얻으러 다니고, 빚진 죄인으로 살 수 없다며 창희(오태경)는 집을 팔아 버린다. 그리고 새로 이사할 집을 간신히 구하고, 아이들은 이사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어머니는 돈을 구해 달려오는데.. 창희가 이미 집을 팔았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결국 어머니는 복덕방을 찾아가 해약해달라고 부탁한다. 끝내 어머니는 건너방을 전세로 내주는 조건으로 집을 지켜낸다. 어머니와의 다툼 끝에 집을 나갔던 창희는 돈을 벌겠다며 맥주회사에 취직을 하고, 그 사실을 안 어머니는 창희를 찾아간다. 하지만 창희는 꼭 성공해서 돌아갈테니 걱정말라며 어머니를 돌려보낸다. 00:00- 타이틀 00:32- 전CM 03:20- 금광을 하기로 결심한 짱구아빠 - 어머니에게 빨리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는 짱구아빠 - 집은 절대로 팔 수 없다고 하는 어머니 - 이사를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 14:51- 집을 팔고 이사가려는 창희 - 당장 돈을 갚으라고 닥달하는 짱구아빠 - 집을 사겠다는 사람들을 만난 창희 -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창희 - 집을 판 창희 26:06- 절대 집을 팔 수 없다고 하는 어머니 - 돈을 구해 온 어머니 - 집 문제로 다투는 어머니와 창희 - 해약하기 위해 복덕방을 찾는 어머니 33:26- 취직한 창희 37:32- 집을 지켜낸 어머니 - 건너방을 전세로 내 준 어머니 - 창희를 찾아가는 어머니 47: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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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2회 | 1999070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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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야! 남희야!> 내용
말순(송은혜)의 편지를 핑계로 미화(김지선)를 만난 두희(이찬호)는 말순 대신 남희를 돌봐야하자 귀찮아 구박을 한다. 결국 두희와 미화는 남희를 데리고 토끼를 구경하러 가고, 그 사이 남희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준희(노형욱)는 두희에게 남희를 찾기전까진 집에 들어오지 말라며 크게 화를 내고 만다. 두희는 그 말에 겁을 먹고 남희를 찾아헤맨다. 그런 두희와 남희를 가족들은 걱정을 하고, 동네사람들의 도움으로 전단지를 붙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두희는 북소리를 듣고, 남희가 혹시 구리무장수를 따라간 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찾아나선다. 그리고 구리무장수에게서 남희를 찾아내고, 가족들이 자신도 함께 걱정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00:00- 타이틀 01:01- 전CM 03:48- 말순이 없어 남희를 돌봐야하는 두희 - 말순 대신 남희를 돌봐야하는 두희 - 남희를 고모에게 맡긴 두희 - 남희를 돌보게 된 짱구엄마 14:51- 남희를 잃어버린 두희 - 미화와 어울리느라 남희를 돌보지 않는 두희 - 남희를 데리고 미화와 놀러나간 두희 - 남희를 잃어버린 두희 24:42- 남희를 찾아나선 가족들과 걱정하는 동네사람들 - 남희를 찾느라 집에 들어오지 않는 두희를 걱정하는 식구들 - 남희와 두희를 찾아나선 식구들 - 역 주변에서 남희를 찾는 두희 38:21- 남희를 찾아 기뻐하는 가족들 - 동동구리무 장수와 함께 있는 남희 - 남희를 찾은 두희 46:33- 클로징 47: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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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81회 | 1999070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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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내용
봉수(홍채훈)가 삼년형을 받았다는 소리에 봉수모(조양자)는 쓰러진다. 원씨(백일섭)은 자수만 하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굳게 믿다가 이런일을 당하자 장씨를 찾아가 따져 묻는다. 쇠약해진 모습으로 누워있는 봉수모 는 봉수에게 면회를 가고 싶어하고, 어머니(장미화)는 창희(오태경)에게 봉수모 대신 먼저 봉수의 면회를 갔다오라고 한다. 그리고는 봉수모를 찾아가 아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며 봉수모를 격려 한다. 결국 봉소모는 숙희(이미미)와 함께 봉수의 면회를 간다. 남희(김웅희)가 바지에 오줌싸는 광경을 미화(김지선)에게 들킨 두희 (이찬호)는 창피해 하며 누나와 어머니에게 새 바지를 사달라고 졸라댄다. 아직 바지가 입을만 한데 새바지를 사달라고 조르는 두희를 이상하게 생각한 어머니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라는 속내를 알고는 형의 바지를 줄여 두희에게 입힌다. 00:00- 타이틀 00:33- 전CM 03:21- 봉수(홍채훈) 징역살게 되었다는 소리 듣고 충격받은 봉수모(조양자) 10:28- 바지 사달라고 보채는 두희(이찬호) 16:09- 일처리 잘 못한 장씨에게 화내는 원씨(백일섭) 20:31- 바지 안사줘 투덜대는 두희 26:16- 봉수 면회가는 창희(오태경) 31:35- 두희에게 새바지 만들어 주는 어머니 - 봉수 면회갈 준비 하는 봉수모 - 모자 찾으러 왔다 두희와 같이 편지쓰는 미희 40:45- 봉수 면회가는 봉수모와 숙희(이미미) 46:4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